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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unmi Kim Potte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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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예가, 런던 || 휴식, 제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1:54:4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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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예가, 런던 || 휴식, 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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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 consciousness</title>
      <link>https://brunch.co.kr/@@4bTt/23</link>
      <description>&amp;ldquo;Is consciousness in your head? Or, is your head in consciousness?&amp;rdquo;  &amp;lsquo;의식이 너의 머릿속에 있는 걸까? 아니면, 너의 머리가 의식 안에 있는 걸까?&amp;rsquo;  왓츠앱으로 영국 친구가 갑자기 물어왔다. 며칠 동안 생각하게 만든 질문이다. . 의식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동식물도 기지고 있을까?</description>
      <pubDate>Tue, 23 Aug 2022 04:48:06 GMT</pubDate>
      <author>Eunmi Kim Potte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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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에 대한 대화  - 칠순이 된 엄마와..</title>
      <link>https://brunch.co.kr/@@4bTt/18</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여기 누워봐. 어깨 마사지해줄게&amp;rdquo; 등과 승모근이 딱딱- 하게 굳은 엄마를 오랫동안 봐오다가, 생각 난 김에 엄마를 마사지해주기로 했다.  누워 있는 엄마의 얼굴 위에 내 얼굴을 마주하고, 나는 엄마의 승모근을 마사지 하기 시작하는데.. 엄마의 입에서 예전 외할머니의 냄새가 슬며시 올라왔다..   &amp;ldquo;외할머니가 78세에 돌아가셨으니, 나도 그 정도에</description>
      <pubDate>Tue, 05 Jul 2022 12:06:41 GMT</pubDate>
      <author>Eunmi Kim Potte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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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두움과 아름다움</title>
      <link>https://brunch.co.kr/@@4bTt/21</link>
      <description>&amp;quot;유쾌한 건 아닌데, 짧고 임팩트 있음. 읽어봐&amp;quot; &amp;quot;윽 - 나 어두운 거 힘든데..&amp;quot; 친구가 추천한 책을 읽고 있는데, 뒤로 갈수록 점점 더 어두워지고 있다.   읽는 도중 방금 발견한 문장.  '아름답다고 느낀 것을 아름답게만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안이함과 어리석음. 대가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주관에 의해 아름답게 창조하거나 추악한 것에 구토를 느끼면서도</description>
      <pubDate>Mon, 04 Jul 2022 05:07:08 GMT</pubDate>
      <author>Eunmi Kim Potte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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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시인이 되자 - 글재주는 없다. '주섬 주섬' 적는 것이 포인트!</title>
      <link>https://brunch.co.kr/@@4bTt/17</link>
      <description>허리 통증으로 우울하고 어두운 시기를 보내는 지난 1년 동안 삶의 진도는 나가지 않았지만, 감사하게도 자연을 섬세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스무 살에 제주도를 떠나 제대로 구경해 보지 못했던 제주도였는데, 1년 전 고향 제주도로 돌아와 허리 재활을 시작하면서 제주도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자연을 좋아하지 않는 이는 없다. 그런데, 나는 요</description>
      <pubDate>Fri, 28 May 2021 08:54:07 GMT</pubDate>
      <author>Eunmi Kim Potte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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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취감과 허무함의 공존 - 이룬 것과 잃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bTt/16</link>
      <description>이룬 것 런던에서 도자기를 해보겠다고 고집에 고집을 부려 이것저것 시도해 보았다.  인스타그램 회사에서 연락이 와 내 작업 과정을 찍어 갔고, 세계 최고의 갤러리 중 하나인 테이트 모던에 내 도자기를 납품했고, 런던 디자인 페어에 참가도 했고, 한국 출판사에서도 같이 책 만들어 보자며 연락이 왔고, 폴 스미스 (Paul Smith) 아저씨를 만나 도자기를</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0 13:09:55 GMT</pubDate>
      <author>Eunmi Kim Potte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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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difficulty to be a potter. - 도예가의 힘든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4bTt/15</link>
      <description>허리 디스크와 척추 협착증 그냥 피곤한 게 아니다. 뭔가 고장이 난 느낌이다. 누워 있어도, 앉아 있어도, 서 있어도, 걸어도 허리가 너무 아프다. 결국, 병원에서 허리 디스크와 척추 협착증 진단을 받았다. 허리 디스크라고 아파했던 사람들을 봤을 땐 공감하지 못했는데, 내가 아파보니 이런 기분이구나... 싶다.  &amp;lsquo;예민 예민 예민.. 말 걸지 마. 아파..</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0 12:30:41 GMT</pubDate>
      <author>Eunmi Kim Pottery</author>
      <guid>https://brunch.co.kr/@@4bTt/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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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릇 하나만 줘!&amp;quot; &amp;nbsp; - 수공예 도자기가 만들어 지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4bTt/8</link>
      <description>&amp;quot;그릇 &amp;nbsp;하나만 줘!&amp;quot;  저한테 도자기를 달라는 분들이 서른 명이 넘어가고 있답니다. 처음엔 그냥 웃고 넘어갔는데요.. 친한 분, 안 친한 분, 잘 모르는 분, 처음 본 분 까지.. 점점 많아지다 보니, 왜 이렇게 많은 이들이 끊임없이 그냥 달라고 하는지 저도 궁금하더라고요..  수공예 도자기는 생필품이 아니고, 값이 나가기 때문에 선뜻 쉽게 구매할 품목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Tt%2Fimage%2FTjMP9crZ33sHUJP-BeTISlu8z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18 20:52:43 GMT</pubDate>
      <author>Eunmi Kim Potte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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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미야, 혼자 해봐!  - 강한 엄마의 가르침과 못난 막내딸의 뒤늦은 깨달음</title>
      <link>https://brunch.co.kr/@@4bTt/7</link>
      <description>현재 내 브런치의 구독자가 6명밖에 없으니, 이번 글은 서투른  나의 글을 최고로 재미있다고 착각하고 계시는 우리 엄마에게 이 글을 쓰겠다.     &amp;quot;은미야, 요즘은 글 연재 안 하니? 엄마 심심하다 빨리 글 좀 더 보내줘!&amp;quot;  오랜만에 한국에서 걸려 온 엄마의 전화. 한결같이 밝은 목소리다. 2주 넘게 죽을 것만 같은 심한 감기를 걸렸다가 이제 정신을 좀</description>
      <pubDate>Thu, 21 Dec 2017 20:35:49 GMT</pubDate>
      <author>Eunmi Kim Pottery</author>
      <guid>https://brunch.co.kr/@@4bTt/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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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와  나,       - Eunmi Kim Pottery</title>
      <link>https://brunch.co.kr/@@4bTt/5</link>
      <description>&amp;quot;어디서 왔어? 무엇이 너를 런던으로 오게 만들었니?&amp;quot;  Where are you from? What brought you here?  이 두 질문은 멀티 컬쳐럴 런던에서 가장 기본적인 질문이다. 만나는 이들로부터 수없이 듣던 질문이기에, 나는 수없이 같은 대답을 해야했다. '한국에서 왔고 수공예 도자기를 만든다.'라고 대답을 반복 하면서, '나는 누구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Tt%2Fimage%2FIx3HqByM1XuAlBZsNoW8VY23q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Oct 2017 22:35:49 GMT</pubDate>
      <author>Eunmi Kim Potte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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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예가가 &amp;nbsp;글을 쓴다고? &amp;nbsp;&amp;nbsp; - 런던의 도예가 김은미</title>
      <link>https://brunch.co.kr/@@4bTt/3</link>
      <description>반 고흐, '영혼의 편지' 4년 전, 반 고흐의 그림 전시를 관람하게 되었는데 그림만 보았을 땐 붓터치가 특별하고 화려한 그림 정도로 평가했다.  그 후, 우연히 고흐가 힘들 때마다 동생에게 썼던 편지를 모아둔 책을 접했다. 생전에 한 장도 안 팔렸던 그 대작들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걸어온 걸까...  나는 읽는 내내 고흐로 '빙의'되어 그의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Tt%2Fimage%2FaU3e0ujqRlQMNc9FV30126tnz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Sep 2017 23:12:28 GMT</pubDate>
      <author>Eunmi Kim Potte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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