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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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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몰입의 순간들 / 이상한 믿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2:17: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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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의 순간들 / 이상한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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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달살기 여행기 (3/3) - 이런저런 감상이 제 안에서 빙빙 돌다 금방 사라지는 듯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c7x/12</link>
      <description>'같이 왔으면 밤늦게까지 그 감상을 떠들다 잠에 들 테고, 다음날에도 이야기했겠지' 이런저런 감상이 제 안에서 빙빙 돌다 금방 사라지는 듯했습니다.  혼자 여행한다고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럼에도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몇 개 적어 보면,   뜨거운 더위에 오래도록 걷다 먹었던 파인애플을 토핑한 시원한 오크베리 아사이볼,   새벽 1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x%2Fimage%2FYS154f8hlvHUTvbsXPbJJB_WX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03:47:47 GMT</pubDate>
      <author>덕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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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달살기 여행기 (2/3) - 사색은 무슨, 감상이나 잘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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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자리가 달라질 때마다 더해지는 예민함을 이겨내려 애쓰고, 밥을 챙겨먹기 위해 매번 외출하는 부지런을 떠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또 거리의 인센스, 매연 냄새의 조합에 머리가 자주 지끈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기 위해 쓰게 되는 에너지가 꽤 컸던 탓인지 사색 수준의 생각은 불가능했습니다. 대신, '잘' 감상하기로 했습니다.   불맛 가득한 나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x%2Fimage%2FSphaKqiyCN3mGtbUJDdgKrOkJ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24 12:07:48 GMT</pubDate>
      <author>덕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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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달살기 여행기 (1/3) - &amp;quot;갈 수 있는 곳이 얼마든지 있는 건 아니라고 모든 게 변할테니까&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4c7x/10</link>
      <description>&amp;lt;호밀밭의 파수꾼&amp;gt;의 홀든 콜필드가 말했습니다. &amp;quot;갈 수 있는 곳이 얼마든지 있는 건 아니라고 모든 게 변할테니까&amp;quot;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일들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그러곤 제게 남은 최대한의 동심과 불량함(?)을 끌어내 한달살기를 떠올렸습니다.   인생의 어떤 기점이 되어 줄 거라는 기대와 미숙한 결정일지 모른다는 걱정이 동시에 들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x%2Fimage%2FfTsfhmx0BfdbANmRGw8OsUfTv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08:30:35 GMT</pubDate>
      <author>덕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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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맞지 않는 것들을 대하는 태도 - 관계 인내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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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언제부터 나와 맞지 않는 것들을 싫어하는 것이라며 단번에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었을까. 그리 결단력 좋은 사람이 아니거든요. 맞지 않는 점이 있으면 이해해 보겠다며 책도 읽고, 검색도 하고, 유튜브도 찾아보기도 했는데, 요즘은 피로하다는 듯 선을 그어버리고 대화하기를 피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회복해 나가야 할지 모르겠지만 항상 모든 건 체력의 문제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x%2Fimage%2Fng1u1xuOJxgKjCJdxbEbZ-4TT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24 10:12:21 GMT</pubDate>
      <author>덕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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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고 싶은 순간 앞에서 - 결정을 미루는 여유</title>
      <link>https://brunch.co.kr/@@4c7x/8</link>
      <description>결국 포기하고 싶어지는 날이 있어요.  그럴수록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바라보는 일이 중요한데, 아무래도 불가능한 것 같아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돼버리는 날이기도 해서요.  제 포기의 과정은 보통, 어떤 결심이 외부 압박에 의해 내부 불안이 자극되며 점점 더 혼란해지고, 혼란함을 견디고 견디다 체력의 한계에 닿았을 때 다 놓아 버리게 되더라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x%2Fimage%2FNekNplD4fWisogyLILKb3GcNI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08:10:14 GMT</pubDate>
      <author>덕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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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 좋은 느낌을 주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4c7x/7</link>
      <description>좋은 느낌을 주는 것들을 보곤 닮고 싶다 생각해 본 적 있지 않나요.  * 그림과 글 / 덕덕(Insta@kiki_kyu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x%2Fimage%2F0w806n2POTzMSY82CR9ocDofD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02:33:10 GMT</pubDate>
      <author>덕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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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선택을 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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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자주 찾는 카페에 들렀는데,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눈 것은 처음이었어요. 첫 대화에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심란함을 털어놔 버렸고, '결국 사람은 취향이 다인 것 같다'고 답하시더군요. '내 취향이 뭐더라' 생각하다가, 에티오피아 코케 허니 원두로 내린 커피, 오돌토돌한 질감의 컵에 얼음이 부딪치는 소리, 서비스로 주신 8조각의 수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x%2Fimage%2F62PzKUdvg7NYinXNtOsB18F6-Z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l 2023 12:20:59 GMT</pubDate>
      <author>덕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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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구름을 볼 때 자유로운 관찰자가 된다. - 건강한 소통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4c7x/4</link>
      <description>1. 저건 꽃게야! &amp;quot;(구름을 보며) 저건 꽃게야.&amp;quot; &amp;quot;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아니야?&amp;quot; &amp;quot;이런 건 극히 주관적이어야 흥미로운 법이지.&amp;quot;  2. 우리는 구름을 볼 때 자유로운 관찰자가 된다. 위 사진을 SNS에 올린 후 '이건 꽃게야'라고 글을 달아 놓았더니 누군가는 '오리 두 마리'로 보인다며 맞받아쳤다.&amp;nbsp;우리는 구름을 볼 때 가장 자유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x%2Fimage%2FqDD18cWDr1ZO5jgSN-hfM6mWvH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May 2023 15:42:13 GMT</pubDate>
      <author>덕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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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계획하는 J의 심정 - 계획의 이유 / 더 빈틈없이 설레자는 욕심</title>
      <link>https://brunch.co.kr/@@4c7x/2</link>
      <description>1. J도 계획은 어려워 &amp;quot;요즘은 여행을 계획하기가 더 힘든 것 같아. 응? 내 성격이 변한 게 아니라, 요즘은 가게 운영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정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게다가 자기만의 플랫폼(인스타그램, 블로그)에 언제 가게 문을 여는지, 언제 휴무인지, 어떤 메뉴가 품절인지에 대한 정보를 올리다 보니 하나씩 꼼꼼하게 확인해야 할 일이 더 많아진 거야. 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x%2Fimage%2FW0ULZ8ZYU2EITqB8HWHux0LbC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Sep 2022 15:33:45 GMT</pubDate>
      <author>덕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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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을 보는 최적의 자세 - 온전히 대상에 집중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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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별을 보는 최적의 자세 시멘트 바닥에 앉아 밤하늘을 바라본다. &amp;quot;서서 쳐다본다고 더 가까이, 자세히 볼 수 있는 건 아니야&amp;quot; 그저 오래 보아야만 겨우 알 수 있는 것들. 우리는 나란히 앉아 한참 동안 별을 구경했다.  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바닥에 앉는 걸 꺼리게 됐는데, 그건 아무 데나 앉는 행동이 옷을 더럽히고 세균을 묻히는 짓이라는 어릴 때 누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x%2Fimage%2FPaS9pbXR08ctq8Qmcs8RXM6HU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22 10:38:33 GMT</pubDate>
      <author>덕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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