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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태이</title>
    <link>https://brunch.co.kr/@@4dVa</link>
    <description>도시와 공간, 상권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기획자입니다. 유행보다, 사람들이 공간을 경험하는 방식에 집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21:00: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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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와 공간, 상권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기획자입니다. 유행보다, 사람들이 공간을 경험하는 방식에 집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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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 걷게 만드는 도시의 조건 - 상권 기획자의 중국 도시 방문기 ③</title>
      <link>https://brunch.co.kr/@@4dVa/7</link>
      <description>지난 편에서 청두를 통해 중국 도시의 기본 문법을 읽었다. 슈퍼블록, 대형 몰, 건물 안에서 완결되는 상업. 그것이 중국 대부분의 도시가 작동하는 방식이었고, 그 공식은 분명히 진화하고 있었다.  그런데 상하이는 달랐다.  도착하고 처음 며칠간 도시를 걸으면서, 계속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뭔가 익숙하다. 골목을 돌면 카페가 나오고, 가로수 아래로 편집숍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Va%2Fimage%2FBrKK-bj2TNdxk9eGiw3iSjm_PV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0:00:21 GMT</pubDate>
      <author>김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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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두, 쇼핑몰이 도시가 되는 나라에서 - 상권 기획자의 중국 도시 방문기 ②</title>
      <link>https://brunch.co.kr/@@4dVa/6</link>
      <description>베이징에서, 그리고 청두에서, 현지 친구들에게 같은 질문을 했다. &amp;quot;성수동이나 한남동 같은 곳 있어? 가장 핫하고 트렌디한 동네를 데려가줘.&amp;quot; 그들은 매번 우리를 쇼핑몰로 인도했다.  처음엔 이런 걸 기대한 게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다. 속으로는 실망하기도 했다. 우리가 원한 건 거리를 걸으며 눈에 띄는 가게에 들어가고, 골목을 돌면 새로운 장면이 펼쳐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Va%2Fimage%2FsTHjfX06c5EH2h-vnEa-XJPdQ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0:59:20 GMT</pubDate>
      <author>김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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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 헤리티지를 자산으로 쓰는 도시 - 상권 기획자의 상하이 방문기</title>
      <link>https://brunch.co.kr/@@4dVa/5</link>
      <description>상하이에서 마주친 인상적인 공간들은 대부분 오래된 시간을 품고 있었다. 1920년대 빌라, 스쿠먼 골목, 조계지 시절의 가로수길.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것들이 박제된 유산처럼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지금 이 도시에서 가장 잘 작동하는 공간의 조건처럼 읽혔다.  상하이는 헤리티지를 과거의 기록으로 남기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오늘의 체류와 소비, 브랜드 경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Va%2Fimage%2FfF5CNtlxfFuKdzYau4ZoGPRvU0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4:19:33 GMT</pubDate>
      <author>김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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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가장 매력적인 공간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억압의 상징 기무사 부지가 자유 표현의 무대 현대미술관이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4dVa/4</link>
      <description>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을 하나만 꼽으라면 주저 없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택한다. 서울에는 더 화려한 미술관도 많지만, 굳이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이 미술관을 꼽는 이유가 있다. 좁은 삼청동 골목을 걷다가 미술관 정문을 지나는 순간, 갑자기 세상이 달라진다. 시야가 열리고, 마당이 나타나며, 시간의 흐름이 느려진다. 이 여유에는 이유가 있다. 이 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Va%2Fimage%2FX8llJGiZo14jIBbQW0EghRdITY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0:35:05 GMT</pubDate>
      <author>김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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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가 카페를 여는 진짜 이유 - 라이프스타일 접점으로서의 공간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4dVa/3</link>
      <description>도입: 패션의 완성이 커피가 된 시대  최근 성수, 한남, 청담 등 주요 상권의 거리 풍경에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장면이 있다. 아디다스, 젠틀몬스터, 메종키츠네 등 분야를 막론한 글로벌 브랜드들이 매장 한 편에 정교하게 설계된 카페를 운영하는 모습이다. 이를 단순히 유행이나 부수적인 수익 창출원으로 해석하기에는 브랜드가 투입하는 자원과 노력이 상당하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Va%2Fimage%2Fhuir4Eoxt_n6cQkQUSFjqjydyn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4:18:22 GMT</pubDate>
      <author>김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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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희동은 어떻게 '핫플'이 되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4dVa/1</link>
      <description>연희동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연희동을 두고 사람들은 흔히 &amp;lsquo;힙한 동네&amp;rsquo;라고 말한다. 그러나 연희동의 변화를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표현은 현상을 묘사할 뿐 원인을 설명하지는 못한다. &amp;lsquo;힙함&amp;rsquo;은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며, 특정 장소가 그러한 인식을 얻게 되는 데에는 반드시 구조적 배경이 존재한다.  연희동은 거대 자본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도 없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Va%2Fimage%2FplFJsXCJU3IOxdU9he_FsnVnQZ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5:29:57 GMT</pubDate>
      <author>김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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