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풍요</title>
    <link>https://brunch.co.kr/@@4e8M</link>
    <description>자매가 함께하는 바느질과 그림 공방 풍요하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35:5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자매가 함께하는 바느질과 그림 공방 풍요하리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eC3VNJFPJr7443szMihdd0UUWDc</url>
      <link>https://brunch.co.kr/@@4e8M</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artjournal] 빛의 율동</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86</link>
      <description>#artjournal 4 빛의 율동  요 며칠 머리를 둥둥 떠다니는 상이 있었는데,  바로 반짝이는 무언가였다. 다양한 빛깔의 반짝임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 반짝임을 쫓아 색연필을 굴리다 보니  자연스레 율동이 되었다. 헛둘헛둘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모양대로  열심히 움직이는 빛조각들이 괜스레 사랑스럽게 느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dVeQqRvZK_J5AlvyEW9oDkzY9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10:35:47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86</guid>
    </item>
    <item>
      <title>[artjournal] wish list</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85</link>
      <description>#artjournal 3  손바닥만 한 작은 스케치북에 예쁜 것들을 그러모은다.  이 장면은 모두 콜라주 작업이다. 목걸이도, 모티브들도 모두 누군가의 보물 같은 작품들이니까. 그 작품들을 그저 노트 위에 그러모았을 뿐이다.  보이는 모든 색이 좋다. 그럼에도 나를 대표하는 색감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보다는 모든 색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ZUGQDfyZSLynLup4cfgyGBgs2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10:34:25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85</guid>
    </item>
    <item>
      <title>[artjournal] ginkgo tree</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84</link>
      <description>#artjournal 2  겨울의 색을 발견하다가 겨울의 나무도 너무 좋아져 버렸다. 우리가 힐링하러 종종 가는 카페에는 통유리창이 있는데 그 창문에서는 나무를 가깝게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  나무의 몸통, 겉껍질, 가지 마디마디마다  귀여운 아가 은행잎들이 움트고 있는 모습이 눈이 부셨다.  그래서 은은하게 빛나는 브론즈빛 컬러의 색연필로 그려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o4S5O24Gf4dkG_nsiW_GrtS4c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10:32:59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84</guid>
    </item>
    <item>
      <title>[artjournal] 겨울의 색</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83</link>
      <description>겨울의 색 #artjournal 1  며칠 전부터, 아니 몇 주 전부터 자꾸만 겨울의 색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잘 쓰지 않는 색들인 만큼, 색연필의 길이도 길게 남아 있다. 그렇지만 요즘엔 이 겨울의 색들이 참 좋다.  예쁘다. 차분하고 고급스럽다.  눈이 시리지 않고, 특히 흰 눈이 내려앉으면 색 대비가 정말 멋지다.  나뭇잎이 없는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_ktJIqzcSbIREDmTYV00F4mCW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10:29:12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83</guid>
    </item>
    <item>
      <title>독립출판, 문학(단행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하다-2</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82</link>
      <description>시간이 참 빠르다. 작년 8월 이후 브런치 글을 쓰지 않았고 예술활동증명&amp;nbsp;2탄은 무려 7개월이 지나서야 쓰고 있다!&amp;nbsp;그 사이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다양한 변화들도 있었다. 그 이야기를 모두 글로 정리하면 [그림 위를 걷는 고양이처럼 산다 2]가 나올 것 같은데 신간 그림책 [꽃냥이] 준비와 클래스 운영 때문에 여유가 통 없는 요즘이다. 그럼에도 글을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QukOdCQohfNUrDcPc9HZSthu4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08:29:57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82</guid>
    </item>
    <item>
      <title>독립출판, 문학(단행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하다-1 - 조금 빡센(?) 신청 준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79</link>
      <description>지난 월요일은 직장인도 아닌 내가 유난히 월요병을 겪고 축축 쳐지는 날이었다. 무언가를 했지만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는 것 같아 하루가 무의미한 것 같이 느껴지는 그런 때였다. 그리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다이어리를 정리하던 중 문득 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에 접속하고 싶어졌다. 올해 4월 예술인활동증명 신청을 완료했고 8월이 되도록 증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mt9LcpgIjxWq1H3xrDeOjEP8a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11:10:55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79</guid>
    </item>
    <item>
      <title>당신이 책을 만들어야 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77</link>
      <description>진심으로 누구나 글을 쓸 수 있고책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amp;hellip;&amp;hellip;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 나는 주변인들에게 글을 써보시라고 권한다. 그리고 책도 만들어보자고 한다. 하지만 내 이야기를 들은 대다수 사람들은 책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자만이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거기에 덧붙여 자신은 글을 못 쓰는 사람이라고 손을 내젓는다. 나는 사람들이 글을 쓰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1TWin4nB9jO3mfY99GPDeyh63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02:34:35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77</guid>
    </item>
    <item>
      <title>'투고는 왜 안 해?'라는 질문  - 두려워서 일 겁니다.....(꿀꺽)</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76</link>
      <description>독립출판으로 책을 만들어서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보이면 많은 격려의 말과 응원을 듣게 된다. 내가 누군지 아는 이들에게 내 생각과 가치관까지 담겨 있을지 모를 글, 그림을 선보이는 것은 꽤나 긴장되는 일이다. 특히 나와 가깝지 않던 지인이 나에 관해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되었다고 했을 때는 식은땀이 나는 것 같다. 글 속에 담긴 내 모습은 편집돼 있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icVj6Q2vDA4i-W1-Aev9YZ9QU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02:18:32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76</guid>
    </item>
    <item>
      <title>세 번째 그림책 독립출판 이야기  - 1년에 한 권씩이라도 만듭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75</link>
      <description>그림책 독립출판 수업을 시작했다.     수업은 언니와 함께 운영하는 작업실 겸 공방에서 진행하는데, 목표는 그림책을 제작해서 유통까지 직접 진행하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배워서 습득한 정보가 아닌 직접 시행착오를 겪고 방향을 찾아가면서 얻게 된 것들을 나누는 수업이다.     [풍요하리]는 2020년 공방 사업자에 출판업을 추가했다. 매년 등록세도 꼬박꼬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JSiyxm5CZAyOoYyN3dMxwasTR_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ug 2023 11:29:45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75</guid>
    </item>
    <item>
      <title>풍요하리의 바느질 도감 - 50 - 그림책 주인공 꼬치를 파우치로 만들자</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74</link>
      <description>얼마 전 풍요하리 신간 그림책인 「꼬치의 꽃이 피는 날」이 출간되었다. 이미 온&amp;middot;오프라인 서점에 입점이 완료되었고 곧 팝업전시도 예정돼 있다. 지금이야 어려운 일들이 모두 끝났기 때문에 여유가 생겼지만, 이 작은 그림책 하나를 만들기 위해 약 3년여의 시간이 지났고 스스로의 벽을 깨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했다. 고슴도치이자 주인공인 '꼬치'와 또 다른 주인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KOW9XzLWZkxZrXnwbbx9cjzdT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Mar 2023 07:58:01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74</guid>
    </item>
    <item>
      <title>풍요하리의 바느질 도감 - 49 - 하리~ 바게트! 펠트 펜슬 케이스</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73</link>
      <description>우리 집 빵순이인 언니 하리는 예전부터 빵집 투어 다니는 것을 좋아했다. 원래부터 먹을 것을 참 좋아하기도 했고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음미하는 것을 행복해했다. 빵은 팔방미인이라 보기에도 예쁘고 향도, 맛도 좋다. 빵을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나 마저 언니가 맛있는 빵을 사 오면 곧 잘 먹곤 했다. 특히 몇 년 전 언니가 사 온 빵 하나가 정말 맛이 좋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0URdPThWeMg-bSFL1xw0Z3Z4W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2:10:13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73</guid>
    </item>
    <item>
      <title>풍요하리의 바느질 도감 - 48 - 가을을 담은 고양이 패치워크 파우치</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72</link>
      <description>새싹이 움트는 봄을 지나 내리쬐는 강렬한 햇빛과 더위에 지칠 때쯤 선물처럼 찾아오는 계절이 있다. 바로 '가을'이다. 어렸을 적에는 괜히 가을만 되면 쓸쓸한 기분이 들어 고독의 계절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 것만 같았다. 강렬했던 여름이라는 계절을 지나 길고 긴 겨울이 찾아오기 직전이니, 왠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 것만 같았다.    짧디 짧은 가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UkopgxdQoMEfOnBXNAKZZCmV5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23 01:38:31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72</guid>
    </item>
    <item>
      <title>풍요하리의 바느질 도감 - 47 - 알록달록 4색 당근 가위집</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71</link>
      <description>하리는 2021년 [꼬순내 나는 하리 치즈 가위집]을 완성한 후, 몇 개의 가위집 작품을 더 제작했다. 이 가위집들은 도구 전체를 감싸는 형태로, 크기가 비교적 크고 뚜껑이 달려 있으며 디테일도 굉장히 많이 들어간 디자인이다. 한마디로 만들기가 어려운 작품인지라, 다양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언니는 같은 작품을 두 개 이상 만들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바느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VnWjH5vLrxVIhKpUMtTu3gfFJ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r 2023 04:48:06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71</guid>
    </item>
    <item>
      <title>풍요하리의 바느질 도감 - 46 - 풍요의 안경 케이스</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70</link>
      <description>일을 하다 보면 눈이 쉽게 침침해진다. 디지털 기기 화면을 자주 보고 디테일한 작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매일 안경을 착용한다. 물론 나도 20대 초반에는 미용의 이유로 소프트렌즈를 주로 꼈었다. 그 당시에는 안경을 쓰면 자신감이 하락하는 것 같아 괜스레 위축되는 느낌이 들곤 했다. 그런 내가 요즘은 일상이 매일 전투다 보니 안경을 주로 착용한다. 언니 하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aabEIAXmxyQH-tqSIpFTJHVae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r 2023 11:03:48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70</guid>
    </item>
    <item>
      <title>풍요하리의 바느질 도감 - 45 - 꼬순내 나는 하리 치즈 가위집</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69</link>
      <description>공방을 몇 년간 운영하다 보니 언니의 가위가 점점 쌓이기 시작했다. 가위는 단순히 사무용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 절단용, 재단용, 아플리케용 등 용도와 크기가 천차만별이다. 가위는 잘 잘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한 나조차도 언니의 가위들을 보고 있노라면 장비병이 생기기 시작한다. 특히 자수용 가위는 크기가 아담한데 디자인도 예뻐서 나도 몇 종류 갖고 있다.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HVS1WqX-04_XQXeOAeM_yKJRE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r 2023 11:58:31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69</guid>
    </item>
    <item>
      <title>풍요하리의 바느질 도감 - 44 - 싱그러운 하리의 튤립 바늘집</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68</link>
      <description>'초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싱그러움'이다. 또, 봄의 새싹에서 볼 수 있는 파릇파릇함, 여름의 무성한 녹음에서 만나는 청량함, 가을 낙엽이 지기 전에 만나는 쓸쓸함, 겨울에도 지지 않는 소나무 이파리의 씩씩함 등이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초록을 사용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어릴 적 문구점에서 팔던 노트 앞면에 인쇄된 은은한 초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plaNzuuwV0mDLGu55tWWRfr86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23 04:20:42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68</guid>
    </item>
    <item>
      <title>풍요하리의 바느질 도감 - 43 - 풍요하리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스트링 파우치</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66</link>
      <description>풍요와 하리는 각각 고양이와 쥐를 닮은 캐릭터로 그려진다. 고양이 &amp;lsquo;풍요&amp;rsquo;는 자매 중 둘째로, 한국에서 태어난 품종묘다. 대게의 고양이들이 졸릴 때나 눈이 부실 때 짓는 표정이 디폴트이며 아이보리색 얼굴빛을 지니고 있다. &amp;lsquo;하리&amp;rsquo;는 풍요와 자매 지간이며, 언니인 생쥐 캐릭터다. 다만 생쥐 치고는 큰 덩치 덕분에 자이언트 쥐로 불리고 있다. 그레이빛의 연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uCFvsifYhrxxDMYddXDCz1737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Mar 2023 13:15:11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66</guid>
    </item>
    <item>
      <title>풍요하리의 바느질 도감 - 42 - 소녀의 수줍음이 담긴 백일홍 파우치</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67</link>
      <description>누군가 내게 가장 좋아하는 색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무지개색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할 것이고 그다음으로는 노란색을 좋아한다고 말할 것 같다. 사실 여러 색을 써야 하는 그림쟁이들에게 색이란 참 오묘하고도 어려운 존재인 것 같다. 어떤 특정 색을 좋아한다고 말하면 금세 다른 색을 좋아하게 된다. 사춘기 소녀의 마음처럼 색을 갈팡질팡 좋아하다 결국에는 세상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JBOwJlnhQmQhidJ06MUHpiIzY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r 2023 11:51:42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67</guid>
    </item>
    <item>
      <title>풍요하리의 바느질 도감 - 41 - 초코 식빵 카드지갑 납시오</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65</link>
      <description>언니 하리는 제주도를 좋아해서 매년 그곳으로 여행을 간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우리 자매는 바다와 산과 같이 평소에는 자주 보지 못하는 자연경관을 만날 때마다 숨이 트이는 기분을 느낀다. 제주도에는 에메랄드 빛 바다를 마주할 수 있고 자연 그대로를 지니고 있는 오름도 많다. 나 또한 제주시리즈 수채화 엽서를 만들 만큼 제주도 여행에서 다양한 영감들을 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2XzEv7rdzkRxY1DQMRdmddWxh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r 2023 04:29:20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65</guid>
    </item>
    <item>
      <title>신입사서, 자료실 대직을 하자 - 북스타트 책꾸러미</title>
      <link>https://brunch.co.kr/@@4e8M/164</link>
      <description>성공적인 첫 고객 응대 전화를 마친 나는 정신없이 신입 사서로서의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앞으로 내가 배치될 도서관 인테리어 관계자를 만나기도 하고 벤치마킹도 다니면서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있었다. 당시에도 나의 임시 근무지는 도서관 본관에 위치한 수서실이었다. 장비 업무를 하고 도서관 규정을 익히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와중 새로운 임무가 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8M%2Fimage%2FCkyZM1vdTQtM43jq5Qs7szxAz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r 2023 07:33:57 GMT</pubDate>
      <author>풍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e8M/16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