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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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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문과 잡지에서 기자로 일하며, 세상의 이야기들을 듣고 다시 사람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브런치에서는 일상의 이야기를 에세이와 소설로 쓰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1: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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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문과 잡지에서 기자로 일하며, 세상의 이야기들을 듣고 다시 사람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브런치에서는 일상의 이야기를 에세이와 소설로 쓰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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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방콕을 좋아하는 이유 - 질리지 않는 매력적인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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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태국 방콕에 간 것은 2016년이었다. 이후 10년 동안 거의 매년, 때로 일년에 두번 이상 방콕을 가고 있는데 그때마다 주변에서 내게 묻는다. 왜 그렇게 방콕을 좋아하느냐고? 각국의 도시를 다니면서 방콕 만한 도시가 없다는 것을 느껴왔다. 우리 집 냉장고 문짝에 도시 이름이 적힌 마그넷이 늘어날수록, 또 찻장에 스타벅스 씨티컵이 쌓여갈수록, 내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dln4fjX0amLuOHmPOC8iwu4iW4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3:16:04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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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갑자기, 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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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자기, 제주        * &amp;lsquo;뭐하냐&amp;rsquo; &amp;lsquo;뭐하긴회사지 일한다&amp;rsquo;       민재와의 메신저 대화는 짧다. 카카오톡 대화창에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없는 이유도 있지만, 딱 할 말만 하면 되는 남자들의 대화이기 때문이다. 특별한 내용도 없다. 분명 저녁에 야근하지 않으면 술 마시자는 내용일 것이다.       &amp;lsquo;너한테 줄 선물이 있어&amp;rsquo;       카톡 대화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L7ZeG4yKsnVmq0wiyIBtbJxMD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3:14:34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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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초보 (2)이제 10k는 기본값</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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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돈이 많이 들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운동 취미를 찾다가 시작한 것이 러닝이었다. 체계적이거나 전문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틈틈이 시간을 내서 주말마다 뛰기를 1년 반 정도 됐다. 큰 목적이 있었던 게 아니었기에. 작은 목표만으로 편하게 달렸다. 동호회 활동을 하는 것도, 대회를 나가는 것도 아니었다. 동호회에 가입해 다른 누군가들과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HwYafnyHULUsxGLaPs7r7gaUDy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5:44:23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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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프라이데이 하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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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사실 베트남 하노이를 갈지 말지 일주일은 망설였던 것 같다. 지난해 가을, 얼리버드 특가로 나온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면서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안내 문구를 알고 있던 터였다. 그땐 몰랐다. 지금 상황이 이렇게 변할 줄은. 불과 4개월여 만에 모든 상황이 바뀌었다. 즐거울 것으로만 상상해 왔던 하노이 여행은 출발도 전에 시작해도 되는지 겁부터 나게 만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VP91S7P8hgPOLkuKKAoxwjkfV4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5:44:10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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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문제는 조기축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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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요즘 같은 5월은 우리 동네 공원의 성수기다. 너도나도 공원에 몰려와 공원은 낮에도 밤에도 북새통이다. 공원이 생겨나기 전에는 군부대였다. 탱크나 대포는 본 적 없지만, 군인 아저씨들은 종종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군부대가 떠나가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긴 현수막도 오랜 시간 함께 봤다. 동네 사람들의 바람대로 군부대가 떠나고 작은 공원이 생긴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8XvJNwp9RDz2iEAxuzXDbTNhni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8:01:52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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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아서 더 강렬한, 두바이 - 원데이 쓰리 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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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게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는 경유지였다. 유럽이나 아프리카 국가 또는 중동의 다른 나라를 가기 위해 비행기를 갈아타야 했던 곳. 인천에서 목적지까지 직항 노선이 없거나, 경유를 통해 항공요금이 내려갈 때 들르는 도시였다. 당연히 공항 밖으로 나갈 일도 없었다. 시간과 예산이 충분했다면 국적기의 직항을 선택했겠지만, 나의 여정들에는 외항사 경유가 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HpFQwSRyR5bJRw6HeF_fUZ2AoQ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8:00:19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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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소년 짝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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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년 짝사랑        *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차로 약 세 시간이 걸린다. KTX 기차를 타면 서울역까지 두 시간 만에 도착하겠지만 너무 빠르다는 점이 부담스러웠다. 기차 대신 고속버스를 선택한 것은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목요일 오후의 고속버스는 막힘 없이 영동고속도로를 내달릴 것이다. 서울에 다다라 퇴근 시간과 마주하면 도착 시각이 조금 지연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9KSJ8NTSXPw989ckOmdv4nXxFW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23:20:47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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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룸메이트 구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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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룸메이트 구해요         * 처음 가져보는 자유였다. 태어나 지금까지 늘 꿈꾸던 일이었다. 서울에 있는 유명 대학을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다. 서울에서 대학 생활을 하면 어쩔 수 없이 자취해야 하고, 결국 나만의 방에서 나 혼자 살 테니까 말이다.        지금 사는 이 공간은 내가 다니는 A여대에서 걸어서 30분 거리에 있다. 사실 학교에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2Df-ykS8VoYAdiPRgavlQCpG3a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23:17:43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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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유명해진, 스페인 마요르카 - 작은 해변이 아름다운 섬</title>
      <link>https://brunch.co.kr/@@4eyc/77</link>
      <description>얼마 전 스페인 마요르카를 배경으로 가수들이 버스킹을 펼치는 TV 예능 프로그램을 봤다. 마요르카는 지중해 스페인 발레아레스제도에 있는 섬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마요르카보다 인근의 이비자섬이 더 알려졌다. 마요르카와 이비자는 비행기로 1시간 거리다. 마요르카와 이비자 모두 휴양지로 유명하다.   내가 마요르카를 다녀온 지는 정확히 10년 됐다. 딱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AmMbDYOTgJEoQNzacUV6tEVNk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8:26:30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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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미국, 워싱턴DC - On the way to the ameri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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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싱턴DC는 가는 길부터 험난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직항 비행기를 타면 쉽게 갈 수 있었지만, 비용이 문제였다.  여정에 근접해 항공권을 찾다보니, 인천-워싱턴 대한항공 왕복 항공료가 500만 원 가까이 계산됐다. 절대 불가능. 그리하여 며칠을 고민하고 알아보고 문의하며 대체 방안을 마련했다.  내가 찾은 방법은 일단 인천에서 LA까지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MZSZT5rV8zOgYbT-RrV0FIYO4j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5:43:41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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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초보 (1)일단 뛰는 거지 뭐 - 러닝 시작 8개월, 1단계 목표 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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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리기를 시작했다. 작년 여름부터니까 어느덧 8개월 정도 됐다. 체중을 줄이려는 데 목적이 있었다. 무엇보다 뱃살을 빼겠다는 의지도 컸다. 그 목적을 이루는데 유산소만큼 확실한 것이 없다고 믿었다. 뛰면, 빠지리라.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집 밖으로 나갔다. 마른 몸매에 평소에도 이리저리 가만히 있지 못하는 편이라 뛰는 일에 거부감은 없었다. 그냥 뛰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Yagt21j2uTlIZWU0CexT_SBaC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10:30:24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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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베이, 야시장 말고 새벽시장 - 흥겨웠던 야시장이 더욱 활기찬 새벽시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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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곳을 다녔지만 타이완은 처음이었다. 대체로 중장거리 지역을 다니며, 우리나라에서 가까운 곳들은 나중으로 미뤄뒀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멀리 가고, 나이 들면 가까운 곳을 다니려는 생각이었다. 그러다 갑작스레 타이완 여행을 가게 됐다.    짧다고 할 수 있는, 2박 3일. 주말을 이용해 갑자기 떠난 여행이었다. 가볍게 다녀오려던 처음 계획은 출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PI542FUkQlJMmi8EEXD_skvh6X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6:13:51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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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다윈, 진짜 아웃백 - 또 다른 호주를 만날 수 있었던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4eyc/71</link>
      <description>호주 하면 대체로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이런 도시들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광활한 대륙에서 사람이 살만한 곳이라고는 대체로 동부 해안지역이니, 그쪽 중심으로 발달했겠지. 실제 호주 인구의 90%는 약 5%의 면적에 살고 있다. 일부러 내륙으로 가지 않는 이상 사람이 호주대륙 중심부나 북쪽으로 갈 일은 없다. 물론 그런 곳에도 사람은 산다.  다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b-rLNaGRnHe4agjWnO1zw1qjFr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6:13:27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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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차 구입 5개월, 타보니까 어때? - 사실 중고차를 사면서 분명 여기저기 문제가 생길 것으로 생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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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6월 말경 중고차를 구입했으니, 11월 중순인 지금 5개월이 되어간다. 일수로 치면 150일 정도. 그 시간 동안 여러 일이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별문제 없이 잘 타고 있다. 내 차는 폭스바겐 제타 2.0 TDI 2013년식이다. 일전에 쓴 글에서 중고차 구매까지의 과정을 소개한 바 있는데,   내가 중고차 구매 기준으로 삼은 조건을 간단히 정리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RtThVKTu27Ehu6-VHt49YoNdi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Nov 2020 09:27:04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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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원이 가까이 있다는 것의 즐거움 - 그냥 걸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4eyc/60</link>
      <description>내가 사는 동네 근처에는 크고 작은 공원이 여럿 있다. 내가 이곳에 이사 오기 훨씬 전부터 지역을 지켜온 &amp;lsquo;역사 깊은&amp;rsquo; 큰 공원부터 최근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며 생겨난 작은 공원, 도로가 정비되며 길을 따라 만들어진 아담한 공원까지. 크기와 생김새가 다양한 공원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공원이 가까이 있다는 것은 당연히 반가운 일이다. 요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EkS-e0KF_qTnoelkUR1FCtZ9l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Nov 2020 05:46:36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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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야구시즌도 끝나가네 - 쌀쌀한 가을이 찾아오니 문득 한화이글스가 생각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4eyc/59</link>
      <description>&amp;ldquo;맨날 지는데 왜 한화이글스를 응원해요?&amp;rdquo;       주변 사람들과 프로야구를 이야기하면, 종종 이런 질문을 받게 된다. 그러게 나는 왜 한화이글스를 응원하는 것일까?        초등학생 시절부터 줄곧 한화이글스를 응원했으니, 한화 팬이 된 지 20년은 훌쩍 넘은 것 같다. 처음 한화이글스와 마주한 건 초등학교 시절 아빠와 함께 갔던 잠실야구장에서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gKEnemjpu1jimSEsgrRQJdge3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09:18:30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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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도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그런 장소가 하나쯤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eyc/58</link>
      <description>&amp;ldquo;어디? 완도? 거기 바다 아니니? 우리 아들 육군 아니었어?&amp;rdquo;  육군훈련소에서 신병 교육을 마치고 자대에 도착한 첫날 부모님에게 전화할 수 있었다. 입대 후 처음 하는 통화였다. 전남 완도의 해안 소초에서 생활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자 어머니는 잘 지냈느냐는 안부 대신 완도가 대체 어디 있는 곳인지를 먼저 물었다.  바다에서 군 복무하게 될 것으로 가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GaygXyRYkaa7XsaVPEkyKyKtq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0 04:44:48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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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쿠터 타고 제주 한 바퀴 - 제주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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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스쿠터를 타고 제주도를 일주하겠다는 일정은 계획에 없었다. 매년 한두 번씩 제주를 가면서 자동차를 렌트해 이동하고, 가격 대비 깨끗한 숙소에서 머무르는 것이 당연한 흐름이었다. 특히 이번 제주 일정은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해안길과 올레길을 따라 걸을 것이었다. 스쿠터는 애초에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계획에 변화가 생긴 것은 함께 제주로 떠난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wJK9yapxfwbO34Jy4UUww6p7P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0 07:43:40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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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낚시는 왜 하는 걸까 - 인생 첫 배낚시를 다녀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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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4시. 나는 전남 고흥으로 향하는 도로 위를 달리고 있었다. 전날 저녁 퇴근 후 서울에서 네 시간을 걸려 친구가 살고 있는 광주에 도착했고, 짧은 잠을 청한 뒤 다시 오른 여정이었다. 나와 친구들은 아침 6시경 출항하는 낚시 배를 예약해 놓은 상태였다.        대학 남자 동기들의 모임 자리에서 나온 배낚시 이야기는 그날 자리에서 끝날 줄 알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WRAy_62zY3Lt7FjXdvq60Bm99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0 14:31:38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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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 멤버십 회원권이 종료됐다 - 자기만족의 유효기간도 함께 끝난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4eyc/54</link>
      <description>2015년부터 5년째 유지해온 나의 호텔 멤버십이 최근 종료를 맞았다. 올해 멤버십 갱신을 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유효기간이 도래한 것이다. 코로나19로 대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게 됐고, 해당 호텔 시설 이용에도 크고 작은 제한이 발생하면서 멤버십 갱신에 신중함을 가진 결과였다.  처음 호텔 멤버십을 구매하게 된 발단은 지인의 제안이었다. 가족 및 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yc%2Fimage%2F7XG8uCYvweVzJ2YhU5Aulnz1J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0 17:19:29 GMT</pubDate>
      <author>레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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