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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사우스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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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학을 통해 삶의 시야를 넓히는 작업을 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3:51: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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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을 통해 삶의 시야를 넓히는 작업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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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문장은 생각의 빈틈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amp;nbsp;&amp;nbsp; - 막연한 느낌을 손에 잡히는 문장으로 표현하는 작가를 보면서 하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4f6p/22</link>
      <description>시나 소설을 읽다 보면 정말 멋진 문장을 만나 밑줄을 긋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권대웅의 시집 &amp;lt;나는 누가 살다간 여름일까&amp;gt;는 제목부터 도파민이 터지게 합니다. 그런 느낌을 은희경의 &amp;lt;새의 선물&amp;gt;을 읽을 때도 느꼈습니다.  &amp;quot;삶이 내게 할 말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이 내게 일어났다.&amp;quot;  시인이나 작가가 그런 빛나는 문장을 어떻게 찾아냈을까, 부럽기</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3:52:38 GMT</pubDate>
      <author>글쓰는 사우스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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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사람들은 가짜 뉴스에 속을까  - 성경에도 가짜 뉴스가 나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4f6p/21</link>
      <description>창세기 3장에서 뱀이 쓴 수법  코로나가 올 한 해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하고 있다. 신천지는 이단이라 쳐도 극우뿐 아니라 일부 교회가 지혜롭지 못하게 행동을 하고 있다. 광화문 집회를 고집하는 이들은 가짜 뉴스를 퍼 나르는데도 열심이다. 이 어려운 시국에 왜 그렇게 행동을 할까 싶지만 이런 모습은 지금만 이슈가 된 것이 아니다. 성경에도 가짜 뉴스가 나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6p%2Fimage%2F2GvVVsLug8Lvx25ytoAhfJnj9R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0 07:27:45 GMT</pubDate>
      <author>글쓰는 사우스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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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가 꿈을 대신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 -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결코 오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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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한때 우리를 고통에 빠트렸던 것들이 세월이 흐른 뒤에는 얼마나 하찮아 보이는지.  프랑스 소설가 파트릭 모디아노는 소설 『지평』에서 이렇게 한탄한다. 모디아노는 201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인데, 그에게도 힘겨운 순간이 있었던 것 같다. 사실 힘든 순간을 겪어 봐야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amp;nbsp;영국 소설가 조지 엘리엇도 비슷한 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6p%2Fimage%2FLoN55CCgKk_4_fufXkHthtd77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3:43:39 GMT</pubDate>
      <author>글쓰는 사우스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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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 중요한 것이 뭔지 알면 삶은  단순해진다 &amp;nbsp;&amp;nbsp;&amp;nbsp; - 인생은 중요한 것에 침묵할 때 끝장나기 시작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f6p/3</link>
      <description>구글(Google)의 창립 모토 중 하나가 &amp;lsquo;사악해지지 말자&amp;rsquo;이다. 스탠퍼드대 대학원생 두 명이 전 세계 모든 문서를 찾아주겠다는 포부를 품고 검색 전문회사를 세웠는데 지금 구글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직원 수가 엄청나다. 그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선 수익을 창출해야 하지만 비즈니스의 상황은 많이 변했다. 경쟁이 치열해진 탓에 자신들이 정한 원칙을 지킬 것인가</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0 08:31:50 GMT</pubDate>
      <author>글쓰는 사우스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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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들은 나는 게 재미있을까  - 생각의 자극이 창의력을 이끌어내는&amp;nbsp;&amp;nbsp;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4f6p/20</link>
      <description>우연히 마주친 한 구절 한 문장이 나의 감수성을 예민하게 만든다는 걸 느낀다. 삶의 속도가 빨라지다 보니 말의 길이도 짧아졌고 시선이 머무는 시간도 짧아지고 있다. 영상이든 글이든 재미가 없으면 즉시 다음 화면으로 시선을 돌린다. 하지만 0.2초라는 찰나 같은 순간에도 시선을 붙잡는 생각이 있고 문장이 있다. 언제 어디서 읽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이런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6p%2Fimage%2FB3fX1YyizzpmmSMfL34ohkXtE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0 12:13:40 GMT</pubDate>
      <author>글쓰는 사우스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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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 대한 인상은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 아버지란 누구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4f6p/2</link>
      <description>아버지가 나에게 했던 것처럼 자식들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려고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노력하는 것, &amp;nbsp;난 내 인생의 모든 날 동안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스티브 잡스) 일흔이 넘어서도 다 장성한 자식들과 말을 섞지 못해 눈물짓는 분들을 본 적이 있다. 한때는 교장 선생님으로, 대기업 임원으로, 또 맨손으로 자수성가한 성공한 사업가가 되었는데, 어느 날 문득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6p%2Fimage%2Fc_vUURidk8lVXT8d-qwKhlZ2s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0 06:12:19 GMT</pubDate>
      <author>글쓰는 사우스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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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하면 떠오르는 것  - 페라리, 피자, 마피아... 그리고 「대부&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4f6p/18</link>
      <description>미국엔 다양한 학술지가 있는데 그중 Italian Americana가 있다. 1974년에 발간을 시작해서 1년에 두 번 발행되는 이탈리아에 초점을 맞춘 전문 학술지이다. 이탈리아계 이민자들의 삶을 다룬 역사나 문학, 자서전 등에 초점을 맞춰 분석하는 논문을 주로 싣는다. 이 잡지가 이탈리아 출신의 저명인사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미국 이민의 역사가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6p%2Fimage%2FZml1s01wiNdm8wiod3WbsNvN6E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0 04:55:08 GMT</pubDate>
      <author>글쓰는 사우스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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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22세 현인&amp;rsquo; 조명섭 트로트 열풍의 의미 - &amp;lsquo;신라의 달밤&amp;rsquo;에서 위로받았던 소년이 커서 사회를 위로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f6p/17</link>
      <description>요즘 코로나 19로 우리 사회가 힘들지만 덕분에 한국에 대한 자부심도 갖게 되었다. &amp;lsquo;드라이브 스루&amp;rsquo;와 정확성이 뛰어난 진단 키트를 활용해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헌신적이고 순발력 있는 인재들 덕분이다. 케이팝에선 BTS가, 영화에선 기생충이, 성악에선 조수미가 놀랍지만, 인재는 다른 여러 곳에서도 넘쳐난다. 요즘 트로트를 보면서도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6p%2Fimage%2FROtjXB-dU1PXjosn7W5JvmCdK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0 01:53:56 GMT</pubDate>
      <author>글쓰는 사우스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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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이는 게임 - 인간관계는 마피아 게임을 하는 것과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4f6p/16</link>
      <description>크게 싸우고 헤어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주 조금씩 멀어져 더 이상 볼 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다 보면 마음에 빗장을 채운 뒤 나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을 사람들하고만 어울려 다니며 수다를 떨고 밥을 먹고 여행을 가게 된다. 최은영 작가가 『쇼코의 미소』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다.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나쓰메 소세키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0 06:16:13 GMT</pubDate>
      <author>글쓰는 사우스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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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이유는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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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19로 갇혀 살다 보니 작년 3월에 방송된 예능프로인 「스페인 하숙」가 생각난다. 말로만 듣던 산티아고 순례자들을 가까이에서 보았기 때문이다.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이 완벽한 요리 솜씨로 지친 순례자들의 입맛을 돋우었다. 순례가 로망인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방송을 보면서 실감했다. 무엇보다 삶이 정화된다. 이제는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기 위해</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0 09:09:12 GMT</pubDate>
      <author>글쓰는 사우스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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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과 삽화가 만날 때 - 찰스 디킨스와 삽화가 루크 필즈</title>
      <link>https://brunch.co.kr/@@4f6p/13</link>
      <description>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소설가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가 있다. 오늘날로 치면 JK 롤링이나 스티븐 킹같은 인물인데 그가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때가 1869년이다.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The Mystery of Edwin Drood)이란 제목이 붙은 추리소설을 준비하면서 디킨스는 소설에 삽화를 그려줄 삽화가를 찾았다. 그때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6p%2Fimage%2FaqSrIQyRqmWMmDSbmPfphkmIW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0 09:25:23 GMT</pubDate>
      <author>글쓰는 사우스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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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  -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쪽에서 찾는 나만의 소확행</title>
      <link>https://brunch.co.kr/@@4f6p/15</link>
      <description>펑펑 울고 싶은 날이 있다. 친구랑 몇 시간을 얘기해도 응어리진 것이 풀리지 않는 날이 있다. 살아남으려면 5년이든 10년이든 어떻게든 버텨내야 하는데, 다들 그런 날을 어떻게 견디며 사는지 싶다. 인간은 모순된 존재여서 악착같이 벌어서 알뜰하게 쓰기도 하지만 그걸 허황되게 쓸 때도 많다. 혼자서만 뒤쳐지는 것 같아 남들처럼 해보려고 발버둥 치지만 마음속엔</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0 16:04:04 GMT</pubDate>
      <author>글쓰는 사우스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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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흐는 왜 팔리는 그림을 그리지 않았을까?  - 고흐는 무엇을 주저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4f6p/11</link>
      <description>고흐는 왜 팔리는 그림을 그리지 않았을까?  이 질문에 대한 첫걸음을 「감자 먹는 사람들」로 시작해 보자. 이 그림은 매우 어둡다. 고흐는 늦은 저녁 작은 불빛에 의지해 저녁을 먹는 농부들의 모습, 감자와 차 한 잔이 전부인 초라한 저녁 풍경을 담았다. 그는 일용할 양식에 감사하는 가난한 이들의 삶을 사랑했다. 이 그림은 그가 본격적으로 그린 첫 번째 작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6p%2Fimage%2F0jXCQDfFCIkQ3aW5ysbmtt65lV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0 09:27:00 GMT</pubDate>
      <author>글쓰는 사우스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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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한 마주침이 문득 삶을 바꿀 때  - 자우림과 구글 범프</title>
      <link>https://brunch.co.kr/@@4f6p/12</link>
      <description>인디밴드 자우림(紫雨林)이 데뷔하게 된 이야기를 들었다. 홍대의 한 클럽에서 목요일 무대에 섰는데 당시 인기 밴드는 토요일 밴드였다. 토요일 무대에 섰던 밴드가 방송 일정이 잡혀서 자우림이 대신 서게 되었다. 그날 마침 「꽃을 든 남자」(1997)란 TV 영화 제작을 준비 중이던 제작팀이 왔고 자우림을 눈여겨본 뒤 영화 타이틀곡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이</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0 12:46:55 GMT</pubDate>
      <author>글쓰는 사우스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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