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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재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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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사ㆍ역사ㆍ문학ㆍ법학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22:44: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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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사ㆍ역사ㆍ문학ㆍ법학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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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보수의 내집단 편향 - 정진석 공천보류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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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주ㆍ부여ㆍ청양에 출사표를 던진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공천보류되었다길래 이유가 뭔가 하고 봤다. 국민의힘 당내에서 '인간적' 절윤이 어렵다고 한 것을 보고 있는 게 아닌가 라는 해석이 있었다. 선거에 부담이 될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뭐 따지고 보면 정치적으로 계엄에 명확히 반대했으나 '나는 이제 윤석열은 모른다.' 이런 말을 어떻게 하느냐 양</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1:13:51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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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위 비명계도 면책될 수 없는 이유 - 문재인의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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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7년 대선 때 문재인 후보에게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만 하는 경향'이 지적되었었다. 오늘날 이 경향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를 알 수 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늘날 민주 진영의 누구에게도 온전히 존중받는다고 말하기 힘들다. 그 이유는 근본적인 가치관이 충돌할 때 그것을 그냥 통합이나 협력이라는 좋은 명분으로 덮으려고만 하는 것은 용납되기 어</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1:12:38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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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예비시험제도라도 도입해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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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www.mk.co.kr/news/society/10348044?fbclid=IwdGRjcARg_3ZjbGNrBGD_cWV4dG4DYWVtAjExAHNydGMGYXBwX2lkDDM1MDY4NTUzMTcyOAABHiJNboASAEkEHBj3khkU8IPop_kbxFVJskReue4K2Zep8ZRYyfc_m46uentj_aem_d7JpZhTnlHz</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3:40:03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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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실패자들의 옹호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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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실패자들의 옹호자다.  불행의 얼굴과 심연의 밑바닥을 제대로 마주한 적 없는 자들에게는 관심이 없다.  MZ 남성이 반사회적이라는 말도 있지만 역으로 사회는 MZ 남성에게 무엇을 했나?  청년세대의 번아웃과 사회적 은둔은 세상이 그들을 지원하고 기대해놓고 실제로는 모욕하고 밀어붙인 결과이다.  미안한 말이지만, 말을 '쉬어감'으로 바뀐다고 해</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4:16:35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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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책, 정책, 정책&amp;nbsp; - 왜 정책 중심 정치인가 - 2010s 초 일본 '소비세 정국'을 돌아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4gpU/754</link>
      <description>정치인에게 정책설계 역량만큼 중요한 게 없다는 게 국민으로서 개인적인 생각이다. 흔히 정치도 업계로서 업계 문법 즉 선거 전략이라던가 정무적 택틱 같은 게 중요해 보인다. 기본적으로 불안정고용이고 인기투표에 기반한 정치라는 커리어의 생리를 생각하면 정치인으로 계속 남으려고 하는 한 이 현실에 구속되는 게 당연하다. 그게 커지면 '수'의 정치 - 보스정치 -</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1:00:48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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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권이전보다 지역자생이 먼저다</title>
      <link>https://brunch.co.kr/@@4gpU/753</link>
      <description>자생이 없는 분권은 지역에도 국가에도 해악이다. 지역자생이 중요하다.  얼마 전 오랜 친구(정의당원이다)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문제에 대해 격론을 벌였다. 내가 보기에는 결국 &amp;lsquo;하면 된다. 이제까지 잘 안된 건 충분히 크고 강하게 하지 않아서였다.&amp;rsquo;라는 기적의 논리이자 궤변으로 들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은 아무리 멀어도 수도권 안에서 이루어져</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6:28:14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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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정우 수석 출마에 대한 갸우뚱한 시선</title>
      <link>https://brunch.co.kr/@@4gpU/752</link>
      <description>AI수석비서관까지는 그렇다 치겠는데..    순전히 이공계 인사라면 대통령비서실이나 정부, 기업이라면 몰라도 구태여 지역구 국회의원씩이나 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   비례도 아닌 걸 보면 당의 의지만도 아닌 것 같고..     그리고 꼭 부산에 하정우 수석이 아니면 안 되는 것도 아니니 본인의 의지 같아 보이긴 한다.   헌데 왜?   왜 정치를 하고</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7:48:26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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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0 극우화라는 무책임한 낙인</title>
      <link>https://brunch.co.kr/@@4gpU/751</link>
      <description>나는 1020 세대가 '극우화' 됐다는 말을 온전히 신뢰하지 않는다.  약간 86세대를 주사파라고 프레이밍하는 것과 비슷한 면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어른스럽지 못한 태도이다.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가치관에 동의하지 않으면 극우로 몰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대의 가치관을 공론장에 올려 토론ㆍ검증ㆍ상호 피드백과 개선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기</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5:52:32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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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무현이 인위적 경기부양을 거부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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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pr 2026 04:54:28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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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건, '실패한 인사'?  - 진보와 보수의 결합 - '탕평'은 왜 말처럼 쉽지 않은가</title>
      <link>https://brunch.co.kr/@@4gpU/7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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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pr 2026 04:26:53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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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erican Beauty&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4gpU/748</link>
      <description>미국적인 것은 어디서 오는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관찰자 입장에선 미국적 자조(自助, Self-help), 독립성, 쿨하면서도 인위적 법을 대신하는 지역/교회 등의 공동체적 유대감, 소박함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지 않나 싶다.  그 예로서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폴 뉴먼(Paul Newman), 마크 하먼(Mark Harmo</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3:49:14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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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구로부터의 해방이라는 의미에서의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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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다 아야(幸田文)가 &amp;lt;나무&amp;gt;에서 죽은 나무 위에 새 나무가 자라는 것을 두고 언급하기를, '생사의 경계, 윤회의 무참함을 봤다고 해서 그렇게 집착할 필요는 없다. 죽음의 순간은 찰나다. 죽은 후에도 이처럼 온기를 품을 수 있다면 그걸로 괜찮다.' 사는 것이 고통인 하나의 이유는 온기를 갈구하기 때문이다. 만약 죽은 후에 온기를 품는다면, 그때는</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2:06:53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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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당전제화로의 길 - 정치에 관한 두 개의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4gpU/746</link>
      <description>1.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의 문제점은 약간 복잡하다.  이자들은 적어도 의식적으로는 자기들이 민주적ㆍ윤리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만 보면, 이자들이 말하는 루트대로 따르면 민주적인 방향으로 갈 수 없고 진보적 포퓰리즘 전제화로 귀결된다.  예를 들어, 지금 '국익'이나 '통합' 등의 명분을 강조하면서 보수정당이 여기에 어거지를 놓는다는</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6:10:15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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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절보다 전통이 있는 역사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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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우리나라의 역사에 전통보다 단절이 많았다는 사실이 그다지 달갑지 않다. 자꾸 새로운 것을 통해 거기에 의지해 변화를 억지로 만들려 하지 말고, 제약조건 하에서 지금 상황을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것을 우선하는 성숙한 태도가 긴요하다.   기실, 법의 존재보다 준수가 더 중요한데 전통과 관습이 이를 담보해주기도 한다. 불문법은 사회구성원의 사회문화적 D</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5:23:06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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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수적 자유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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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수적 자유주의자 이상돈의 엑스파일  중앙일보   '보수적 자유주의자'를 자처한 사람은 우리나라에서는 모교의 이상돈(1951-)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였다.  보수자유주의를 재편하여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는 박근혜를 돕거나, 중도 성향의 국민의당(2016-2018)에서 국회의원을 지내는 등 주로 정중동을 지켰다.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정통 보수주의/</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7:24:00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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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도전적인 세대, 가장 경멸받는 세대&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4gpU/743</link>
      <description>*젠더사회학 등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세대사회학에서 어떤 사회집단과 역학관계를 제시할 때 '개별 인물들의 집합'에 집착해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사회학은 기본적으로 사회적 실체를 개인적/개별적 실체와 별도로 상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결국 양자는 불가분이기는 하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 일종의 경향이나 패턴의 진술이지, 개별적인 사람들에게 책임을 추궁하</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6:59:21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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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도라고 해서 포퓰리즘이 아닌 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gpU/742</link>
      <description>포퓰리스트인 것과 정책 성향 사이에는 직접적 연계가 없다.    따라서, '중도 포퓰리스트', '엘리트 포퓰리스트'라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중도건 아니건 그들은 포퓰리즘적 성향을 지니고 있으며 그래서 문제이다.    포퓰리즘은 거칠게 말하면 '기득권(가해자)-대중(피해자), 아-적' 구도를 강조하는 레토릭을 쓰면서 대중을 선동</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2:00:46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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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설픈 통섭은 위험할 수도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gpU/741</link>
      <description>&amp;lt;자기 인생의 철학자들&amp;gt;을 읽었는데 최재천 생물학자와의 인터뷰에서 잠깐 생각을 가다듬었다.  이에 따르면, 개미들의 기능 분화를 보고 사람의 경우에도 집단지성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다.  그런데 엄밀히 말하면 집단과 조직은 서로 구분되는 개념이라는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해당 인터뷰를 보면 양자를 구분하지 않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잠깐</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4:37:52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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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정경쟁ㆍ적정 불평등 이탈의 문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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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양성과 불평등은 맞바꿀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다.  왜냐하면 사회문화적 다양성은 경제적 불평등과 이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예술성과 대중성이 모두 뛰어난 예술인이 다주택자가 된다고 하더라도 이는 불가피한 일이다.  하지만 불평등에 내재된 여러 문제들도 있다. 사람들이 가진 소질이나 역량, 맥락 등이 전부 다른 상황</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0:23:10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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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법치주의의 사도(Apostle)가 되지 못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4gpU/739</link>
      <description>우리나라는 대륙법계의 법체계를 지녔으면서도 법조인 선발 제도는 영미법계를 따르는데, 이는 법조인들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법치주의의 사도(Apostle of Rule of Law)'가 될 수 없게 하는 한 요인이 된다고 본다.   얼마 전 연성 전환치료에 관한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Chiles v. Salazar, 607 U.S. ___ (2026), No</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0:12:46 GMT</pubDate>
      <author>남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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