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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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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언젠가 모든 것이 끝나면 작가로 남겠지&amp;rdquo; 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스스로를 멋지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5:24: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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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언젠가 모든 것이 끝나면 작가로 남겠지&amp;rdquo; 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스스로를 멋지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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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에 가야 하는 이유_prologue - 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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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설득이 필요하지 않은 여행지가 있다. 그곳들은 보통 &amp;quot;그냥, 아름다워서&amp;quot; 가야 한다. 입소문은 빠르고 여행객들은 스스로 모인다. 포르투갈은  언젠가는 가야 할 여행지라고들 한다.    이 여행의 시작은 대단히 이성적이다. 올해를 끝으로  소멸되는 항공사 마일리지가 잔뜩이었고, 여기에 아직 수명이 남은 마일리지를 조금만 더하면 유럽에 갈 수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tLq95ARGihyXNbTuKt3Cjm4e6j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5:26:48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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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교토에 가야 하는 이유 1 - 축적한 시간으로 존중받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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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행의 이유가 줄어들고 있다. 무엇을 사고, 먹고, 마셔도 15프로 자동할인을 해주던 엔화는 이제 여행 예산을 어림잡아 계산하는 마지노선인 1,000원 위아래로 널뛴다. 엔화는 어느새 우리에게 익숙한 그 수준으로 돌아와 있다. 5프로 정도 할인받고 가기엔 일본 국내 물가는 그다지 싸지 않다. &amp;quot;한국보다 싸서&amp;quot; 갔다 왔다는 말을 꺼내기가 이제는 조금 부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7Si-mlPfkKD5abQ1JnD4_NRG3k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01:31:21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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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고비키초의 복수 - 이상하게 반복되는 그 지점이 수상하니 살펴보시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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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점] ★★★☆☆ 규조의 에피소드까지 읽으면 결말은 쉽습니다. 그 싱거움에 3점.  [딱 한 줄 고르면] 372p - &amp;quot;네게 연기를 철저히 해낼 각오가 있다면 염원은 이루어질 것이다.&amp;quot;  자주 보는 매거진인 디에티드에서 기명균님이라는 독서 평론가가 책을 추천한다. 마땅한 서평을 찾을 수 없을 때 참고하는 독서 리스트에서 [고비키초의 복수]를 발견하고 오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V5Fx4q6G2xrgQvvl14MesFadcNA.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10:12:31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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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인구 감소 사회는 위험하다는 착각 - 미리 착각해 본 이들의 이야기는 값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4h1D/51</link>
      <description>독서를 마치면 상像이 맺힌다. 그 이미지를 글로 적어 분명하게 나타내면 비로소 책 한 권 읽기가 끝난다. 그리고 나는 항상 미완성된 독서를 해왔다. 다독가는 아니어도 손에서 놓지는 말자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왔고 덕분에 일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간간히 얻어왔지만, 아주 가끔 떠오르는 영감과 더욱 드물게 얻어내는 갖가지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법들의 출처를 모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owv6wcD5AJRBrH1LROcFzdDls7Y"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13:56:08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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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나고야에 가야 하는 이유 3 - 이누야마犬山성이지만 애완동물은 출입 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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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박 4일 나고야 여행의 주요 일정은 야마우미 온센과 이누야마 성이었다. 그리고 엄밀히는 두 곳 모두 나고야시에 있지 않다. 나고야시를 중심으로 각각 아래로는 미나미치타조, 위로는 이누야마시까지 이동해야 갈 수 있는 아이치현의 관광지이다. 보통 나고야의 관광지로 묶이는 곳은 근처에 있는 레고랜드와 지브리 파크다(지브리파크도 나가쿠테시에 있다). 일정이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GwsPbCAU2OETfgiw_wPRoYDGf8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02:42:12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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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나고야에 가야 하는 이유 2 - 모든 여행에는 동기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h1D/48</link>
      <description>짧은 여행 일정을 굵게 보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저렴한 방법은 여행의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여행을 통해 경험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얻고 싶은 것은 어떤 건지를 먼저 선명하게 해 두면 시간이 깊어진다. &amp;lsquo;깨달음&amp;lsquo; 같은 어려운 거 말고, &amp;lsquo;오구라 토스트&amp;rsquo;나 &amp;lsquo;미소 카츠&amp;rsquo;, 혹은 '이누야마 천수각&amp;lsquo; 같이 그냥 이번에 떠나는 여행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3AEOFIIQl36g5WJmEZdUzty0UP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14:16:26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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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나고야에 가야 하는 이유 1 - 원래 잘 모르면 재미없다고들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h1D/47</link>
      <description>나고야에 대한 오해는 넓다. 옆나라에서 노잼이라며 내려치기를 당하는 이 도시는 일본에서 인구가 네 번째로 많다. 요코하마는 도쿄의 위성도시이니, 사실 나고야는 일본 제3의 도시다. 그래서인지 &amp;ldquo;아 도쿄는 서울 같고, 오사카는 부산 느낌? 나고야는 ,,, 한 대구나 대전 정도? ㅎㅎ&amp;rdquo;라는 비유가 흔한데, 나고야가 재미없다는 선입견은 이런 귀여운 거만함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jUMlttWs48tOi7HWfkP-QKrtZ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07:47:04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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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니스에 가야 하는 이유 2 - 넘치는 파란색</title>
      <link>https://brunch.co.kr/@@4h1D/41</link>
      <description>니스의 하늘은 하루 만에 돌아왔다. 동시에 맑아진 바다와 하늘 사이에는 경계가 흐려진다. 육지에 발붙이고 있는 것들이 간신히 하늘과 바다의 경계선이 되어 주는데, 그들 역시 파랑이 가득한 배경에서 비로소&amp;nbsp;자신의 색깔을 제대로 드러낸다. 겨울의 니스도 태양이 필요하다. 니스에 가야 하는 이유는 바로 그 파란색들이었다.  돌아오지 않는 생채 리듬 때문에&amp;nbsp;한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9IC6T7SxxUYBV36wYprfzct5bf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Feb 2024 08:18:07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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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니스에 가야 하는 이유 1 - 큰 나라의 작은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4h1D/40</link>
      <description>가고 싶을 때 갈 수 없는 여행지 중 가장 가까운 곳은 유럽이다. 그래서 두 번의 주말과 그 사이에 있는 기나긴 평일 모두가 온전히 내 것일 때 비로소 유럽 여행은 가시권에 놓인다. 구아주 바깥에 있는 여행지는 어차피 견물생심이다. 아무리 여행 유튜버들이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를 횡단하다고 해도 쉽사리 따라 할 수 없는 이유다. 유럽 여행은 그래서 값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IDkV-JpZgCc0qoKSXrQe-UgWB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24 02:36:24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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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다카마쓰에 가야 하는 이유 5 (끝) - 피처링 군단</title>
      <link>https://brunch.co.kr/@@4h1D/39</link>
      <description>글로 쓴 여행기는 여행지를 상상하게 해 준다. 브이로그가 가득한 요즘에도 여행기가 살아남는 유일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갔다 온 것 같은 기분이 아닌  &amp;lsquo;가고 싶은&amp;rsquo; 확신이 들게 하려면 그 공간의 빈틈을 채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심어줘야겠지. 다카마쓰에 가고 싶습니까?   다카마쓰를 파는 마지막 글이다. 3박 4일 혹은 4박 5일 일정으로 다카마쓰만 다녀온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VH1xqQvGLEfUqES5rXi5E5Y6G7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3:12:34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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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다카마쓰에 가야 하는 이유 4 - 통제된 절경</title>
      <link>https://brunch.co.kr/@@4h1D/38</link>
      <description>다카마쓰에 가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리츠린 공원은 그중에서도 가장 설득력 있는 근거다. &amp;lsquo;공원&amp;rsquo;이라는 단어가 주는 사소함에 그냥 지나쳐버릴지도 모른다. 절대 그런 실수는 하지 말자. &amp;lsquo;리츠린 공원&amp;rsquo;은 절대 사소하지 않다. 거기에는 산도 있고, 호수도 있고, 나룻배도 다닌다. 보통 공원이 아니다.    옛 일본인들은 정원에 되도록 많은 것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qNKIAO9GmH3TPjjTuWcOpnEbN0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3:03:15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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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다카마쓰에 가야 하는 이유 3 - 섬나라의 섬도시의 섬</title>
      <link>https://brunch.co.kr/@@4h1D/37</link>
      <description>시코쿠섬은 일본을 이루는 섬들 중 가장 작다. 그리고 다카마쓰에서는 시코쿠섬 주변의 또 다른 작은 섬들을 갈 수 있다. 큰 섬, 작은 섬, 더 작은 섬으로 이어지면서 초점이 또렷해진다.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나오시마 섬은 자전거로 전체를 횡단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데, 다녀오면 기억에 상이 분명히 남는다. 나오시마는 예술의 섬이라고도 불린다.   도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XXJMk1q-N3DFXXh7Z3wiHxjnt_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15:13:46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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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다카마쓰에 가야 하는 이유 2 - 컨셉으로 사는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4h1D/36</link>
      <description>고토히라는 전통에 충실하다. 전해 내려오는 음식과 문화와 유적지가 지역을 유지한다. 신사와 성터가 있고, 료칸이 있다. 고토히라 카단에서 하루를 보내고 료칸을 떠나기 전까지 역시 소도시의 매력은 &amp;lsquo;일본 스러움&amp;rsquo;이라고 생각했다. 다다미방에서 일어나서 온천으로 몸을 깨우고 생선 화로구이까지 먹고 나니 본격적으로 일본 여행을 시작한 것 같았다. 조식에는 생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5Zs9I_C8ZMnSDMKSLuLtzZooaC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Oct 2023 07:19:52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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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다카마쓰에 가야 하는 이유 1 - 시코쿠섬의 잘 나가는 둘째</title>
      <link>https://brunch.co.kr/@@4h1D/35</link>
      <description>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 항공권 예약 어플을 들락거리면 꽤나 구미가 당기는 여행지들을 만난다. 일본의 소도시들이 그런 선택지들 중 하나인데, 가까운 거리에 저렴한 항공권 그리고 주말 앞뒤로 하루씩만 휴가를 내면 다녀올 수 있는 일정 관리의 자유로움 덕분이겠지. 그리고 한 번 다녀오면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그 나라의 깔끔함은 재방문 의사를 확실히 높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E_Q09q9ncVJbcTImb2wSHIRFG0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13:42:06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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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자기소개서는 미리 준비해야 잘 써집니다 (7) - 산업 고르기 1 - 업계의 국룰</title>
      <link>https://brunch.co.kr/@@4h1D/20</link>
      <description>누구나 부침(浮沈)을 겪습니다. 사유는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amp;lsquo;내 탓이오&amp;rsquo;하며 삼키기엔 억울함이 치밀고, &amp;lsquo;너 때문이야&amp;rsquo;라고 성내기엔 낯부끄러운 인생의 하강장에서 우리는 종종 위기를 맞이합니다. 끝내 우상향을 노리는 삶이라면 당장의 내 처지가 오르내림의 어디에 놓여 있는지는 딱히 중요하지 않다고들 하지만, 묵묵히 나의 길만 걷기엔 비교가 지나치게 용이한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Lu4sfNoH_dFwI9j2n-oOuuZec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11:25:53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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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8. 자기소개서는 미리 준비해야 잘 써집니다 (6) - 직무 고르기 4 - 관리/지원하는 사람들 (인사,총무,회계/재무,법무)</title>
      <link>https://brunch.co.kr/@@4h1D/34</link>
      <description>큰 일과 작은 일의 구분은 화장실 밖에서 더 지독할 때가 많습니다.&amp;nbsp;가령 남편의 &amp;lsquo;바깥일&amp;rsquo;과 아내의 &amp;rsquo; 집안일&amp;lsquo;을 나누려는 것과, 정규직의 &amp;lsquo;이 일&amp;rsquo;과 비정규직의 &amp;lsquo;그 일&amp;rsquo;을 구분하려는 것이 그렇습니다. 중요함의 정도를 판단하는 잣대는 아마도 시장가치로 보입니다만, 아무리 곡선이 두 개나 만나 결정되는 하나의 지점이라 하더라도 그 교차점이 모든 것을 결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qCJ1x9oZJNybbkoRh2cjgHoxW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l 2023 10:47:20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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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자기소개서는 미리 준비해야 잘 써집니다. (5) - 직무 고르기 3 - 사업하는 사람들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title>
      <link>https://brunch.co.kr/@@4h1D/31</link>
      <description>게으른 계절입니다. 습하고 느린 공기를 들이켜면 느껴지는 여름에는 마냥 드러누워 쉬고만 싶은데, 그러면서도 마음은 분주해요. 더위도 시즌인지라 각종 판촉행사가 정신을 산만하게 합니다. 마케팅이라는 게 원래 그런 식이지만, 덕분에 우리는 무더위에도 &amp;lsquo;더 나은 소비자&amp;rsquo;가 되기 위해 땀 흘려 경쟁합니다. 장마가 시작된다는 소식에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장화가 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whO6qMitS6-Ak2ezbJ2AeZIMx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l 2023 03:07:40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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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 시즈오카에 가야 하는 이유 (1) - 왜냐하면 5월이기 때문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4h1D/27</link>
      <description>쓰고 싶었던 여행기는 가고 싶었던 곳으로 시작하면 담백하고 매끄러울까. 지명의 울림이 좋아 시즈오카를 리스트에 새겨둔 건 꽤 오래전이다. 실은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이 다녀온 에피소드를 보고 저곳에 가면 나도 반드시 힐링하고 돌아올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미디어가 편집한 여정에 끌려 시작된 동경이라는 건 직접 다녀오고 난 후에야 알게 되었지만, 그리 나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UrlT-JNxPzP23i0rJLIFY-KdG7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n 2023 23:50:14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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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자기소개서는 미리 준비해야 잘 써집니다. (4) - 직무 고르기 2 - 만드는 사람들 (구매, 공정, 생산)</title>
      <link>https://brunch.co.kr/@@4h1D/26</link>
      <description>시즈오카라는 일본의 소도시를 다녀왔습니다. 작고 조용하지만 필요한 것들은 모자람 없이 갖춘 지방을 여행하면서 여러 가지가 인상적이었지만, 이 글을 기획하면서 눈여겨본 것들은 누렇게 색이 바랜 전자기기들이었습니다.   7080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아이보리색의 두꺼운 디자인에 더 이상 응답해 줄 것 같지 않은 모양새이지만, 여전히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본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Csuwa5PTXNjASJJQd2fO6oOmp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un 2023 04:17:54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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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자기소개서는 미리 준비해야 잘 써집니다 (3) - 직무 고르기 1 - 준비하는 사람들 (연구/개발)</title>
      <link>https://brunch.co.kr/@@4h1D/25</link>
      <description>일은 보통 하기 싫습니다. 되도록 내 일이 아니었으면 싶죠. 그래서 미루고, 또 미룹니다. 그러다 보면 성질 급한 동료가 대신 가져가 주기도 하고, 어물쩍 옆 팀으로 넘어가기도 해요. 이상하게도 그레이 영역, 아무나 해도 될 것 같은 일을 서로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신경전을 벌입니다. 사수와 부사수 사이에서도, 팀과 팀 사이에도 어떻게든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1D%2Fimage%2F5mt2vpNlIz2B8L5m6k1uCaWTm3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May 2023 06:42:28 GMT</pubDate>
      <author>아이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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