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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쓰조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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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텍사스/텍스트형/글쓰는 엄마 바리스타/종이.글.시와 문장/손글씨.손그림.손 맛나는 글/에세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2:13: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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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텍사스/텍스트형/글쓰는 엄마 바리스타/종이.글.시와 문장/손글씨.손그림.손 맛나는 글/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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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보아요, 여보 - 문-마경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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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                 마경덕   ​ 문을 밀고 성큼 바다가 들어섭니다 ​ 바다에게 붙잡혀 문에 묶였습니다 ​ 목선 한 척 수평선을 끊고 사라지고 ​ 고요히 쪽문에 묶여 생각합니다 ​ 아득한 바다가, 어떻게 그 작은 문으로 들어 왔는지 ​ 그대가, 어떻게  나를 열고 들어 왔는지          이게 얼마 만인지...펜을 들고도 겨울눈 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b%2Fimage%2FsyBB8eEH6NHs-lbEubO8Zk0DUY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Aug 2021 19:13:27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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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나물에 대한 예의 / 복효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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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콩나물을 다듬는답시고 아무래도 나는 뿌리를 자르진 못하겠다 무슨 알량한 휴머니즘이냐고 누가 핀잔한대도 콩나물도 근본은 있어야지 않느냐 그 위를 향한 발돋움의 흔적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대하지는 못하겠다 아무래도 나는 콩나물 대가리를 자르진 못하겠다 죄 없는 콩알들을 어둠 속에 가두고 물 먹인 죄도 죄려니와 너와 나 감당 못할 결핍과 슬픔과 욕망으로 부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b%2Fimage%2F0vfW7ezgL_6EOir04eaJZnagvI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08:44:23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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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이와 나비와 벌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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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부터 회사 정원에서 노란 방울토마토와 초록 오이를 따는 재미가 쏠쏠하기만 하다. 전문 가든 회사가 관리를 하고 있으니 나는 그야말로 감탄과 함께 따기만 하는 것이다. 내가 토마토와 오이를 따는 그 잠깐 사이 흰나비들은 곁에서 팔랑팔랑 춤을 추고 벌들은 얼마나 부지런을 떠는지. 오이를 조심스럽게 따는 동안 줄기에 올망졸망 노란 꽃이 여럿 열려있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b%2Fimage%2F7oroCHXIWX0u3JIdGkw0eiH9e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Aug 2021 05:27:04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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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ndlettering&amp;deg;Tea and Coff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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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armming Up  No Tea No Work 삐아 ㄱ..삐아 ㄱ.. 귀엽다..  Have a Good Day!   Girlfriend Wisdom What happens around the Tea Pot ; Stays around  the Tea Pot.   Have a Wonderful day!   Practice and practice   Ea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b%2Fimage%2FL5xzULzv_nvdt6r_q4vsK1ZfBF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Aug 2021 23:39:27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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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판번호 8 그리고 24 - 코비 브라이언을 추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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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前 NBA의 농구선수. 20년 동안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한 팀에서만 슈팅 가드로 활약했다. 마이클 조던 이후 최고의 슈팅 가드이자,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역대 최고의 슈팅 가드로 평가받았던 선수였으며, 실력과 명성이 조화를 이뤄 이름만으로도 브랜드가 된 얼마 없는 NBA 선수가 되었다. 2016년 4월 13일 선수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살다가, 안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b%2Fimage%2F3-rDoCb3TnLSeljgfJ0cx_oIy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Aug 2021 22:50:13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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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상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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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옥똑 또옥똑 누구십니까?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무슨 일입니까? 제 마음을 빼앗겨서요.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몰라서요.  여기는 경찰서는 아닙니다만, 알아요, 그래서 온걸요. 분해서요. 그런데 아프지는 않고요. 이럴 땐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요.  처방대로 따르시겠습니까? 물론이죠, 암요. 서정시 풍월구 음운동에서 사는 사람을 찾아가십시오. 아, 안돼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b%2Fimage%2FSx3MmtZX8vuS8mltCcd1h3Uss1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21 02:02:22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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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와 함께 / 배영옥 - 나는 누구인가(Who am 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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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과와 함께                           배영옥    르네 마그리트의 마그네틱 사과 한 알 현관문에 붙여놓고 나는 날마다 사과의 집에 살고 있는 사람 사과의 허락도 없이 문을 따는 사람 나는 이제 더 이상 과수원집 손녀가 아니고 사과도 이미 그때의 사과가 아닌데 국광, 인도, 홍옥...처럼 조금씩 존재를 잃어가는 사람 사과의 고통은 사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b%2Fimage%2FEWfofCDLy1lJBsNCdyaeV-7Kv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Aug 2021 20:45:41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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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을 안경이라 들을 때 / 박지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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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안녕이라는데 나는 안경이라 듣는다 너는 안경을 안녕으로 * 바루어 주고  나는 안녕을 다시 안경으로 고쳐 쓴다 ​ 안 보여? 너는 눈썹을 모은다 네가 내 흐린 안경알을 문지르는 동안 우리 사이에 사이가 불편한 자세로 앉아 있다  안경을 끼니 안녕의 세계가 선명해진다네가 없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안경의 세계와 안녕의 세계는 얼마나 다른가나는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b%2Fimage%2FxWcn1TJkcbbjM-TSrnEv2WKkT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Aug 2021 05:40:51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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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 김선우 - 생일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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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                             김 선우 ​ ​ 여기는 경유지가 아니다. ​ 여기를 저 높은 문을 위해 인내해야 하는 경유지라고 말하는 어른들이 있다면 침묵할 것을 요청한다. ​ 나는 내 책상 위에 최선을 다해 오늘의 태양을 그린다. ​ 여기는 내일로 가는 경유지가 아니다. ​ 나는 날마다 꽃 핀다 ​ 내 말을 완전히 이해하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b%2Fimage%2FlZK_AIKqtl946jlQ9aeyZ8gWx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Aug 2021 05:14:33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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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기와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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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는 사람으로 내가 즐거웠다면 쓴 글의 내용이 즐거웠던 때문일까. 쓰기와 내가 구별되지 않을 '정도'에 다다르지 않았지만 쓰기가 말하기와 같다고 한다면 슬프건 기쁘건 아프건 절망적이건 나는 말을 하니, 말을 하는 동안은 역시 쓸 수 있음을 돌아본다.     행과 불행은 그 자체로 행과 불행을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아이에게 사탕은 행복</description>
      <pubDate>Thu, 05 Aug 2021 14:01:08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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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님께 올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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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버님 전 상서(前 上書) ​ ​ 아버님, 하늘이 참 예쁩니다, 오늘. 짙푸르지 아니하고 연합니다. 깊은 청靑이 아니라 솜털같이 부드러워 포근해 보입니다. 하여 제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바다 건너 제가 사는 이곳에 아침해는 무심히 떴고 바람은 숨을 죽였으며 낮에 공기는 쉬이 뜨거워졌습니다. ​ 오늘은 아버님께서 작은 몸으로 태어나셨던 그 여름날과 똑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b%2Fimage%2FvC43lXvbGv-uhDBK494-x0_8BX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Aug 2021 16:21:29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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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남자, 진상 2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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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aramel Whole (milk) (extra) Ex-shot...이라고 휘갈겼다. 그리고는 내 포스(POS) 기계 얼굴 왼쪽 뺨에 소리 나게 탁, 붙였다.     처음부터 진상은 아니었는데...     그 남자는 오늘 아침에도 거슬렸다. 소리 없이 내 영역으로 들어와 쭈뼛거렸다. 인기척에 고개를 들었다.  MAY I HELP YOU? 도 묻지 않고,</description>
      <pubDate>Sun, 01 Aug 2021 15:24:00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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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를 전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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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은 긴 여정이라  좋은 때와 나쁜 때가 번갈아 온대요.  두 가지가 모두 인생 책에 쓰이는 훌륭한 소재인 거죠. 그러니 지금 나쁜 상황에 처해있다고  너무 걱정만 앞세우지 마요.  도움 청하는 것을 배우고,  어렵다고 말해요. 힘들다고.  ​ 나에게 힘을 주는 사람은 한 명으로 충분해요.  ​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b%2Fimage%2FZAzKsdvol9pYF_JaStD1azjtJd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l 2021 14:15:04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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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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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에게 &amp;lt;내 마음의 길&amp;gt;을 씁니다.  ​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은 여유가 있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밥이 나오는 것도 아닌 데 시간 쓰지 말라고. 그렇게 한가하지 않다고. 저 자신에게 손 놓으라고 제가 타이르곤 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붙들 수 있는 여건이 따로 있는 것 같다고 말입니다. ​ 돌아보니 여유와 조건과는 무관한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b%2Fimage%2FXggY598aLf6JYc23yZdxG5z9Za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l 2021 04:04:39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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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필로 쓰기/김훈 - 문장 바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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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필은 내 밥벌이의 도구다. 글자는 나의 실핏줄이다. 연필을 쥐고 글을 쓸 때 나는 내 연필이 구석기 사내의 주먹도끼, 대장장이의 망치, 뱃사공의 노를 닮기를 바란다.  지우개 가루가 책상 위에 눈처럼 쌓이면 내 하루는 다 지나갔다. 밤에는 글을 쓰지 말자. 밤에는 밤을 맞자.  &amp;lt;연필로 쓰기&amp;gt; 김훈 산문의 페이지 11  내 몸은 내 밥벌이의 도구다.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b%2Fimage%2FCE9D1aVoio9nGZIWvJqobH4fL5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ul 2021 13:59:06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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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ndlettering &amp;deg; Beatrix Potter - 피터 래빗(The Tale of Peter Rabbit)</title>
      <link>https://brunch.co.kr/@@4hbb/116</link>
      <description>&amp;deg; Calligraphy                                         Letter    피터래빗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가 출판사의 편집자 워렌 노먼에게 보낸 엽(POSTCARD)를 필사했다.  워렌 노먼은 &amp;lt;피터 래빗&amp;gt;의 출판에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b%2Fimage%2FvhCAhHuAQ64DT2VNqSZi_NT376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l 2021 18:50:59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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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가 어때서 나이가 어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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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오십인데요, 라고 그는 내 눈을 맞추며 말했다. 아, 네. 한국 같으면 이걸... 내가 지금... (그 순간 침이 꼴깍)... 내가 빨리 그만두어야지 원... ​ 커피 8잔을 가지고 가면서 그가 남긴 말이었다. 난 그가 떠나고 잠시 멀뚱해졌다. 커피가 어때서... 나이가 어때서. 그의 문법을 따르자면 커피는 어린 사람이 할 일 신입이 할 일 부하 직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b%2Fimage%2FC9gWyIn5rGR6pU_agFU2m2W-_4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ul 2021 06:12:52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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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카드 - 옛일 / 박성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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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옛일 ​ 박성우 ​ ​ 한때 나는, 내가 살던 강마을 언덕에 별정우체국을 내고 싶은 마음 간절했으나 ​ 개살구 익는 강가의 아침 안개와 미루나무가 쓸어내린 초저녁 풋별 냄새와 싸락눈이 싸락싸락 치는 차고 긴 밤, ​ 넣을 봉투를 구할 재간이 없어 그만둔 적이 있다 ​ ​ ​ - 박성우 &amp;lt;자두나무 정류장&amp;gt; (주)창비 2011 ​       생일은 맞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b%2Fimage%2FRpOr9Eb9TmM1GGziDziTucFyaM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l 2021 01:44:21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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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라는 별 위에서  - 오사다 히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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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의, 빛 창밖의, 고요함. 안녕. 하루의 맨 처음 하는 말. 천천히 천천히, 잠을 깨는 것. 뜨거운 한 잔의, 카푸치노 부드러운 오전의, 햇살. 저 멀리 지나가는 계절의, 기미. 꽃에, 물. 자고 있는, 고양이. 정오의 아주 짧은, 그림자. 창의 커튼을 살랑대는, 미풍. &amp;lsquo;나&amp;rsquo;의 의자. &amp;lsquo;나&amp;rsquo;의 책상. 잊어버린 가치를 떠올리게 하는, 책. 용과 괴수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b%2Fimage%2FCcLF19jP8hAA1vnLn-R_W0aOZg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n 2021 05:52:06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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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석 신부님을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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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에 &amp;lt;씨앗&amp;gt;을 품고 있었다. 내가 심지 않고 묻어버린 나의 씨앗이 무엇인지, 아이들의 가능성을 심지 않고 묻어버린 것은 없는지. ​ 수단에서 가톨릭 신부의 신분으로 의사로 수단의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마을 톤즈에서  함께 살았던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를 이제야 들었다.  10남매 중에서 아홉째로 태어났다. 음악에 재능이 있었던 감수성 많았던 소년.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b%2Fimage%2FD-JcbSvwm1aqPTp7-6D22NjX65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n 2021 02:20:22 GMT</pubDate>
      <author>미쓰조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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