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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잌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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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에 잠시 멈추어 서서, 하나의 작은 생각을 남기우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06: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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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에 잠시 멈추어 서서, 하나의 작은 생각을 남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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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펙트 데이즈(2023) - 차이와 반복의 미학, 그리고 일상의 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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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Z세대를 비롯한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오늘날의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폭력적인 변화의 속도를 강요하고 있다. 자본주의와 디지털 기술의 눈부신 결합은 우리의 일상을 쉴 새 없이 몰아붙이며,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고자 하는 자들에게 으레 '정체'나 '도태'라는 서늘한 낙인을 찍기 일쑤다. 세상은 끊임없이 진보해야만 한다는 믿음 아래, 사람들은 저마다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jp%2Fimage%2FxvRDIJIm1AOlwZCe2_cgxXPB5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1:23:31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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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는 강물처럼(1992) - 흐르는 강물 위, 불완전한 인간이 낚아 올린 은총의 파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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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대 간의 갈등이 극에 달하고 어제의 상식이 오늘의 구태가 되어버리는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과연 '순리(順理)'라는 단어는 어떤 가치를 지닐 수 있을까. 우리는 종종 순리를 따르는 삶을 수동적이거나 체제 순응적인 태도로 폄하하곤 한다. 그러나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의 영화 &amp;lt;흐르는 강물처럼&amp;gt;은 몬태나의 대자연과 그 속을 유유히 흐르는 블랙풋 강(Blac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jp%2Fimage%2F5MIQcLJa1Y2TNFUzB3k6Oh2IM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6:43:52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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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스즈키 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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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가 1초 만에 수십 페이지의 그럴듯한 텍스트를 생성해내고, 정교한 딥페이크 기술이 눈앞의 현실조차 의심하게 만드는 시대다. 우리는 매일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구분해야 하는 피로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 혼란 속에서 현대인이 선택한 가장 손쉬운 생존 전략은 바로 &amp;lsquo;권위&amp;rsquo;에 기대어 판단을 유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jp%2Fimage%2FwFlvBMv0xp9fh5tuQ1bQIOrb4R8.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2:31:42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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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실격 - 다자이 오사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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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NS가 일상의 대부분을 집어삼킨 시대에 우리는 매 순간 &amp;lsquo;인간으로서 합격인지 실격인지&amp;rsquo;를 평가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한 번의 말실수, 한 장의 사진, 한 줄의 댓글이 캡처되어 영원히 박제되고, &amp;ldquo;세상이 널 용서하지 않을 것&amp;rdquo;이라는 말이 너무 쉽게 입 밖으로 튀어나온다. 하지만 그 &amp;ldquo;세상&amp;rdquo;이란 단지 팔로워 수백 명, 수천 명을 합쳐 부르는 또다른 이름일 뿐</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1:45:19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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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양 - 다자이 오사무 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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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Z세대가 사회의 주축으로 자리 잡고 하나의 트렌드를 형성하면서, 자연스럽게 '꼰대'라는 용어가 그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일부 몰지각한 젊은이들이 시도 때도 없이 이 단어를 남용하면서 그 개념이 변질된 측면도 일부 있으나, 근본적으로 꼰대라는 말의 사전적 정의는 '자기의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이른바 꼰대질을 하는 직장 상사나 나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jp%2Fimage%2FSrnbiQz4zA9McnuY33QBS6yrjrU.jp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ul 2022 00:55:38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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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주의자 - 한강 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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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선이나 총선 등 굵직한 선거가 있을 때마다 생각해보게 되는 것들이 있다. 아무리 청렴하고 유능한 후보가 나와도 100%의 지지를 받지는 못할 것이며, 반대로 아무리 형편없는 인물이 후보자에 이름을 올려도 지지율이 0%는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일당독재 체제인 중국에서도 공산당 지지율은 100%에 이르지 않으며, 브라질이나 멕시코에서는 정치에 반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jp%2Fimage%2FYJJtcH_tZ12191w-ezBn3SEJe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Mar 2022 07:56:50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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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호텔 / 외젠 다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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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라마틱한 변주가 없는 평범한 삶에 관한 이야기가 하나의 작품으로서 가치를 지닐 수 있는 것은, 어쩌면 나에게도 비슷한 이야기가 한 번쯤은 일어났을 법한 공감이 매우 쉽고 빠르게 다수에게 자리 잡게 만들기 때문일 것이다. 무언가 특별한 것을 이야기할 것 같지만 사실은 특별한 이야기가 없고, 독자에게 무언가를 요구할 것 같지만 끝내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jp%2Fimage%2FCAsyM0Nlypk7kan1Pz8FOeQEk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0 02:42:52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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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저넌에게 꽃을</title>
      <link>https://brunch.co.kr/@@4hjp/70</link>
      <description>대관령 양 떼 목장에 있는 양들은 식용으로 길러지는 동물들이 아니기에 도축당할 위험이 없다. 오히려 주기적으로 건강 상태도 체크해주고 털도 깎아주며 관광객들의 귀여움을 받으면서 평생을 평화롭게 살아가는 천하태평 인생이다. 어떨 때에는 이 양들의 삶이 부럽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본인이 울타리 안의 가축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로 담장 너머 인간들의 웃음과 장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jp%2Fimage%2FwMzi8r6isUcVcj0fSVTy0fthM2A.jp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19 14:12:24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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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더!(2017) - 우리는 신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4hjp/69</link>
      <description>※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평단의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는 항상 호기심을 자극한다. 개봉 당시의 적잖은 이슈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흥행 성적으로 기억에서 멀어졌던 '마더!'는 넷플릭스 목록을 뒤적이던 내게 다시 한번 개봉 당시의 호기심을 상기시켰다.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접한 '마더!'는 한정된 공간만을 활용한 영화치고는 길다고 할 수 있는 2시간 동안,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jp%2Fimage%2FfF24fU--sbSo5MNCflk5czkfs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19 12:36:00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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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버스턴(2018) - 후세대는 전세대의 피와 눈물을 밟고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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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부터 하류인생들의 투쟁 대상이 정부나 재벌들이 아닌 똑같은 하류인생의 인물들로 타겟팅되고 있다. 열심히 살아보고자 땀 흘리는 하류들이 소위 부도덕한 상류들을 밟고 올라가는 스토리는 언제 봐도 통쾌하다. 그런데 현실 속 하류의 삶은 그렇지 않다. 부도덕한 상류를 물리칠 힘은커녕 기회조차 없을뿐더러, 그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것은 상류층 인간들이 아니라 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jp%2Fimage%2FzRhGkDQvmd3lGXGlUMprMVdca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19 04:27:03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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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군 (2019) - 그래서, 결국 김군이 누군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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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래 이상하게 증가하고 있는 정치와 문화예술의 연결이 딱히 반갑지는 않지만, 문화예술을 정치에 이용하려는 의도를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다. 정치의 성패가 대중에 의한 각인 여부와 직결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막대한 파급력을 가진 대중매체보다 매력적인 도구가 있을 수 있을까. 정치나 대중매체나 다수의 군중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설득력을 얻고자 하는 공통된 속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jp%2Fimage%2FW9Ypm1L1-y32Hvqk8l3QhlusY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19 11:40:05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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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CE (2019) - 정치 얘기를 하려면 이렇게 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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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브런치 무비패스 참여 작품입니다.  내 눈 앞에서 벌어졌던 일은 아니지만 언론 보도만으로도 끔직했던 2001년 9월 11일이 아직도 기억난다. 그러나 나의 생생한 기억은 영화의 한 장면 같았던 참극보다는 그 이후 진행되었던 국제 사회에서의 수싸움과 눈치, 그리고 한국에서 특히 극성맞았던 반미 감정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테러 이후의 신속한 선전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jp%2Fimage%2F7gqroDYobRzd4g4F8MCtSaPZu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pr 2019 10:59:22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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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상(2019) - 불친절하다고 다 심오한 것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hjp/62</link>
      <description>※ 브런치 무비패스 참여 작품입니다(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그런 영화가 있다. 제목이나 포스터의 문구 만으로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영화인지 감이 잘 오지 않는 영화. 인터넷 검색을 통해 플롯을 읽어보고 대략적인 정보를 찾는다. 그래도 이해가 충분치 않다. 결국 144분이 지나 크레딧까지 지나쳤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 '우상'이라는 제목도, 이를 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jp%2Fimage%2Fz1gffLdxMZwY_dpjLtGRlchN2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19 13:03:45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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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족 라멘샵(2019) - 따뜻한 음식은 따뜻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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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브런치 무비패스 참여 작품입니다(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품을 떠나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혼자 살아오면서 느낀 것 중에 하나는 소위 &amp;lsquo;집밥&amp;rsquo;이라고 불리는 것의 힘이다. 아무리 맛 좋고 친절한 백반집을 가더라도 집밥을 먹는 것만큼의 포만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또한 밖에서 사먹는 밥은 언제 밥을 먹었냐는 듯 금방 꺼지고 또 다른 음식을 찾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jp%2Fimage%2FJJBSmqXIEnqbz3dJSNmbXt3sy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Feb 2019 07:00:56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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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당(2018) - 긴박하지만 궁금하지 않은 또 하나의 전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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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브런치 무비패스 참여 작품입니다(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영화는 시대상의 결집이다. 영화는 대중문화이기 때문에, 동시대의 대중들이 원하는 것들을 반영하여 만들어진다. 그러나 영화는 한편으로 종합예술이기 때문에 대중들의 요구와는 상관없이 감독의 예술적 가치관을 반영하여 만들어지기도 한다. 흥행과 비평, 두 가지는 어느 것도 무시할 수 없으므로 많은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jp%2Fimage%2FkdK7XythhvRRyDOKArDKOvLmR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Sep 2018 00:25:33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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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실 비치에서(2017) - 첫사랑은 그렇게 바보같이 지나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4hjp/58</link>
      <description>※ 브런치 무비패스 참여 작품입니다(일부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누구나 바보같은 사랑을 한다. 사람은 타인에 대해 완벽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기 자신도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는데 하물며 남이야. 분명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데,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것도 알고 있는데, 그러나 그럼에도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랑이 있다.  플로렌스는 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jp%2Fimage%2FNlIGvsLBpsSIWsZpXWe4vPPgV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Sep 2018 05:03:30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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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치(2018) - 인물의 시선이 아닌 커서(cursor)의 시선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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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무비패스 참여 작품입니다(글은 'elric13'이 대신 작성하였습니다)  &amp;ldquo;인물 사진을 찍을 땐 인물의 시선이 가 있는 쪽으로 공간을 둬야 안정감이 있어 보입니다.&amp;rdquo; 어디선가 인물 사진을 찍는 나름의 &amp;lsquo;꿀팁&amp;rsquo;이라며 들었던 것 같다(아마도 보았을 확률이 더 높겠지만). 이 팁은 사진을 보는 사람의 시선이 사진 속 인물의 시선을 본능적으로 따라가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jp%2Fimage%2FE0zSxvRW2kD1s3Mm-HwygV8ma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ug 2018 00:30:15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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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맘마미아 2(2018) - 더 강력해진 감동과 명곡의 귀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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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브런치 무비패스 참여 작품입니다(스포일러는 없습니다)  뮤지컬 영화를 딱히 즐기는 편은 아니기에, 이 작품을 접한 것은 순전히 아바(ABBA)에 대한 팬심과 호화 캐스팅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다. 원작이 훌륭하다고 해서 또 배우들의 면모가 화려하다고 해서 영화의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절대 없기에, 전작인 맘마미아(2008)의 세계적인 흥행은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jp%2Fimage%2FNgr_sDQgxTmkaiyKObq76h6uh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l 2018 11:27:20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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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잉글랜드 이즈 마인(2017) - 따분한 인생은 피할 만한 가치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hjp/54</link>
      <description>※ 브런치 무비패스 참여 작품입니다(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까지 나의 호기심을 가장 자극했던 것은 영화 자체에 관한 것들이 아니라, 어째서 그토록 전설적이라는 브릿팝 밴드를 나는 이제껏 이름조차 들어본 적이 없었는가 하는 점이었다. 그 점은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바뀌지 않았다. 지금도 나는 좋은 음악을 통해서 알게 된 아티스트에 대한 관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jp%2Fimage%2Fp_MfeJG306g2rZ6ajNN8Ps365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l 2018 09:07:31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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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스토리(2018) - 부끄러움은 나의 몫이고, 행동은 남의 몫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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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무비패스 참여 작품입니다(글은 'elric13'이 대신 작성하였습니다)  허스토리(HERSTORY), 허스토리는 제목처럼 그녀들의 이야기이고 그녀들은 말그대로 영화속에 살아있는 사람처럼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도 그들의 고뇌는 끝나지 않고, 그들의 상처 또한 아물기만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년동안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jp%2Fimage%2F_9mLCfqS5oW3-rTSDnPrVlkD2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un 2018 00:37:44 GMT</pubDate>
      <author>잌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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