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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둘냥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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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멍둘냥셋과 함께 사는 반려인입니다. 일상을 글로 표현하는 부족한 재주를 한 번 넘어보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45: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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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둘냥셋과 함께 사는 반려인입니다. 일상을 글로 표현하는 부족한 재주를 한 번 넘어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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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완이 아닌 반려인 이유 - 입양은 제발 신중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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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엊그제 있었던 일로 인해 우리 집엔 새로운 아이가 생겼다. 묘연은 이렇게도 생기나 보다. 신기하다. 시작은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지만 사실 이 글은 다소 무거운 내용을 담을 듯하다.   우리 집에 온 구 막내 따랑이는 전라도 광주에 있는 &amp;lsquo;꿈꾸는 고냥이&amp;rsquo; 라는 보호소에서 데려왔다. 엊그제 보호소 원장님께서 갑자기 전화를 하셨다. 한 아이가 입양이 됐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sx%2Fimage%2FeDZgouthN2Mqcch8WoQZ1Gtm4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Oct 2023 17:01:40 GMT</pubDate>
      <author>멍둘냥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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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 준비하시고 - 필수품이 되어야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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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해가 짧아졌다.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시원하다. 낮에는 아직 해가 뜨겁긴 하지만 퇴근 후 산책을 할 때면 여름이 떠날 채비를 하는듯하다.  갑자기 시원해진 지난주에는 산책 중 정말 많은 강아지를 만났다. 그만큼 산책하기 좋은 날이 되어 간다는 체감을 하게 된다.   반려견 산책에 필수품은 봉투다. 언제 어디서든 아이의 배변을 깔끔하게 처리하려면 넉넉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sx%2Fimage%2F6B7OdoMyZfjEsZw3MJseJEYsp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15:35:00 GMT</pubDate>
      <author>멍둘냥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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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서움과 화 그 경계 어딘가 - 냥이 눈치 보는 집사는 과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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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아지와 고양이의 합사는 쉽지 않다. 특히나 둘 다 성견과 성묘일 경우엔 난이도가 극상으로 올라간다. 여기에 더 어려움 한 스푼 얹자면 우리 집 냥이는 스트릿 출신이다. 경계가 몸에 밴 아이다. 이런 친구를 데려와야 했던 건 더 이상 길에서 큰 위험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다. 물론 이 친구는 우리 집 강아지도 위협으로 느끼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sx%2Fimage%2Fh7gKIv597QPn5Yv-KVJNfycKZ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23 23:37:35 GMT</pubDate>
      <author>멍둘냥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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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 데려오기 전에 알았으면 하는 것들 - 동물은 사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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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은 반려견을 데려오기 전 가장 큰 확률로 귀여움에 매료된다. 잠시 책임감을 잊게 된다. 이 아이에게서 귀여움 보다 다른 감정이 더 커졌을 때, 결국 책임감을 잃게 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amp;lsquo;너무 바빠져서 아이에게 미안하다.&amp;lsquo; &amp;rsquo;나보다 더 좋은 주인을 만나는 게 좋겠다.&amp;rsquo; 허울 좋은 핑계이자 변명일 뿐이다.    최근 아파트 주민 단톡방에 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sx%2Fimage%2FLd-4Yf1XmNeSNGemCHWALii24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23:52:32 GMT</pubDate>
      <author>멍둘냥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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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글의 아가 시절도 비글이지 - 우리 집에 처음 온 비글 베리</title>
      <link>https://brunch.co.kr/@@4hsx/24</link>
      <description>베리는 농장에서 왔다. 아주 오래전, &amp;ldquo;우리 친구 합시다&amp;rdquo;라며 화성에 있는 한 포도 농장 사장님과 호형호제 한 아버지의 쿨한 스토리가 기억난다. 그 이후 철마다 우리 집엔 포도와 블루베리가 가득했다. 농장 일은 품앗이가 기본. 주말이나 시간이 허락할 때면 부모님은 화성에 다녀오시곤 했다. 베리는 그곳에서 태어난 덕분에 지금 내 옆에 있을 수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sx%2Fimage%2FpCsivZKAATiTAsiMAT9Jq0982A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ug 2023 17:28:58 GMT</pubDate>
      <author>멍둘냥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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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깽이의, 아깽이의 의한, 아깽이를 위한 - 너 내 가족이 돼라!</title>
      <link>https://brunch.co.kr/@@4hsx/23</link>
      <description>우리 삶에서 가장 너그러운 순간을 생각해 보자. 수능을 보고 나서 점수가 공개되기까지. 최종 회사 합격 후 입사일까지. 사직서를 컨펌받고 퇴사일까지. 출산을 하고 조리원에 있는 동안. 여행이나 휴가 일정을 계획하고 하루 전 업무 시간. 평소에는 예민하고 지치더라도 이 순간들만큼은 누구나 인정할 만큼 신기하게 마음이 너그러워진다. 공통점이 있다면 대부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sx%2Fimage%2FiucsprhDH2wejox25NZB9qUf_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15:10:04 GMT</pubDate>
      <author>멍둘냥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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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산책이 필수인 이유 - 에너지 소비 그 이상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4hsx/22</link>
      <description>반려견을 키우면 산책은 필수다. 몇 년 전만 해도 산책에 대한 공감대가 지금 보다는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 EBS &amp;lt;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amp;gt;(이하 세나개), KBS &amp;lt;개는 훌륭하다&amp;gt; (이하 개훌륭)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에 훈련사들의 목소리가 많이 노출되면서 산책의 중요성은 커졌다.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준비하면서 찾아본 다나와 리서치를 통해서도 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sx%2Fimage%2F44AkgVHMgL36GypIUAuGgOca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15:19:35 GMT</pubDate>
      <author>멍둘냥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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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냥이의 1년 집살이 - 기다림의 연속, 현재 진행형</title>
      <link>https://brunch.co.kr/@@4hsx/21</link>
      <description>이제 곧 이 친구와는 1년이 되어간다. 구 길냥이 현 집냥이 따루와의 이야기다. 서울 강남 8학군 스트릿 출신의 이 아이는 동거인의 친한 언니가 돌보던 아이였다. 가게를 운영하는 그분은 근처 길냥이들에게 밥과 휴식처를 제공하며 보살피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형님들의 세계처럼 근처 냥들 간의 세력 상황도 예의 주시(?)하고 있었다. 따루는 그 당시 세력 다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sx%2Fimage%2Fped6_QPBcKnxdIfz3Vip305TD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14:54:17 GMT</pubDate>
      <author>멍둘냥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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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글이 비글한다 - 한국에선 악마견, 해외에선 사랑견</title>
      <link>https://brunch.co.kr/@@4hsx/20</link>
      <description>흔히 비글을 3대 악마견이라고 부른다. 코카스파니엘, 비글, 슈나우저. 비글은 2000년대 초 아래 짤이 밈으로 돌면서 악마견의 타이틀을 얻었다.  우리 집 비글인 베리도 0-2세 사이 비슷한 일을 한 두 번 한 게 아니다. 소파를 해 먹었고, 식탁 의자가 곧 부러질 예정일 정도로 집안 곳곳에 베리의 흔적이 처참한 몰골로 남아있다. 하지만 강아지에게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sx%2Fimage%2F32B3ANRWoxdhHn3hItwD8li-K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23 16:03:09 GMT</pubDate>
      <author>멍둘냥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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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 아깽이 합류 - 사랑을 가져오라는 의미의 따랑, 너로 정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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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거인의 큰 수술을 마치고 간병 중에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짧으면 수개월, 길면 몇 년 동안 회복의 시간 속에서 그녀를 많이 웃게 해 줄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워낙 동물을 사랑하고 안타까운 사연을 서로 공유하고 마음을 쓰던 우리에게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소중한 아이였다.    우리 집엔 이미 공장에서 버려졌던 멈머와 길을 헤맸던 냥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sx%2Fimage%2FphnvHkkeZa9xP11YiHYsGZ15W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ug 2023 14:30:42 GMT</pubDate>
      <author>멍둘냥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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