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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다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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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댜샤의 브런치입니다. 수상한집을 운영하고, 조금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55: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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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댜샤의 브런치입니다. 수상한집을 운영하고, 조금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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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세월호 6년, 생존자 인터뷰 ⑤]&amp;nbsp; - 난 가만히 있으란 말 거부하고 나왔지만, 떳떳하지 못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hug/40</link>
      <description>▲&amp;nbsp;&amp;nbsp;제주시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 중인 이아무개씨. ⓒ 변상철   이아무개(47)씨는 뱃일을 하다 친구 따라 화물차를 몰게 되었다. 그 역시 세월호에서 살아남은 생존 기사이지만 그는 살아난 것 자체가 부끄럽고 미안하다고 한다. 혼자 살아난 것에 대한 미안함으로 사는 그는, 오늘 하루도 304명의 목숨을 대신해 사는 부끄러운 날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8YLtbF8CfXFrqPSQP4jOR_hEA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0 22:54:54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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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 밥상 - 4. 온평리 청귤</title>
      <link>https://brunch.co.kr/@@4hug/76</link>
      <description>온평리의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청귤을 땄으니 가져가라는 연락이었다. 작년에도 무농약 청귤 덕에 수상한집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적잖은 그 청귤로 청을 담아 겨우내 청귤차를 만들었다. 다른 과일보다도 비타민이 풍부한 탓에 제법 인기가 좋았다. 손님들 일정이 제각각이라 아침에 일찍 움직여 청귤을 받아와야겠다고 생각해서 8시에 청귤을 받아서 돌아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f0Spqe-Hdhq_Z-kNL_5jJDJHr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0 22:46:34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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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6년, 생존자 인터뷰 ④]&amp;nbsp; - 최고령 김영천 씨</title>
      <link>https://brunch.co.kr/@@4hug/39</link>
      <description>지난 4월 25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한 카페에서 김영천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영천씨는 호적상 56년생이지만 실제로 55년 양띠라고 한다. 환갑에 즈음하여 세월호를 탔던 그는 안개가 짙었던 당시를 기억하며 그 배를 타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amp;nbsp;&amp;nbsp;서귀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 중인 김영천씨. ⓒ 변상철     &amp;quot;동수가 '생명줄'을 내려줬다&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1qw44TnsqqKec2MVBQ1AxsNdpF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05:30:49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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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밥상 - 3, 카레</title>
      <link>https://brunch.co.kr/@@4hug/75</link>
      <description>카레를 만들었다.  광보 삼촌이 작년 11월 일본의 친척집을 방문하고 돌아왔을 때 가져온 카레를 이용해 만들어다. 20개 정도 구매를 한 카레가 여전히 적잖이 남아 있었다. 그 카레에는 일본에서의 기억, 가족에 대한 기억이 함께 들어 있다. 광보 삼촌이 카레를 만들어먹자고 하자는 때는 대략 정해져 있다. 수상한집에 머무는 사람들이 많을 때이다. 아마도 카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0hshwS9PbVYkEnYBRVPqYKQRV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05:30:14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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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밥상 - 2, 무중력의 힘, 말복</title>
      <link>https://brunch.co.kr/@@4hug/74</link>
      <description>말복이다. 닭볶음탕을 만들려 했으나, 국이 되어버린 닭볶음탕을 먹게 되었다. 세상일은 뜻대로 되지 않고, 결과는 예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그러나 어떠랴. 그대로 밝고 빛나며 맛있으면 되는 것을. 맛난 닭볶음탕을 먹고 놀고 즐기는 그 순간은 빛나는 순간이다. 사실 우리는 겉으로 보기에 다들 스스로 빛내며 잘 지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세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7AmoFq7L00EebV8cLsQCf8PX0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05:29:37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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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밥상 - 1, 강정, 수상한집의 평화가 모두의 평화로</title>
      <link>https://brunch.co.kr/@@4hug/73</link>
      <description>최근 들어 &amp;lsquo;수상한집&amp;rsquo;에 들리는 손님들과 밥을 나눈다. 밥이라 봐야 광보 삼촌 드시는 밥에 숟가락 하나 얹어 화려하지 않은 반찬과 밥을 나누는 일이다. 그런데 밥을 나누기 전과 후 사람과의 관계와 친밀감은 굉장히 다르다. 그래서 식구인가보다. 밥을 나누는 식구.  어제 광보 삼춘은 피스스토리 친구들과 강정마을에 다녀오셨다. 10시 30분쯤 나가셔서 밤 9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U4DUGeV6R9tbhjFYwNoeEL_Sq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05:27:14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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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상한 집 - 광보네 - 18 - 광보 삼춘의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4hug/72</link>
      <description>얼마 전 두 사람의 만남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중도보수통합을 목표로 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 박형준 위원장과 대권 잠룡으로 불리는 원희료 제주도지사가 보수통합 신당에 참여와 관련해 대화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혁통위 박형준 위원장은 원 지사에게 &amp;ldquo;설 전에 보수통합 신당 참여를 결정해 달라&amp;rdquo;고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에 원 지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uFAIpfuhSFrmZwYiY8qQJiArUm0.jpg" width="49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0 10:16:55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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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상한 집 - 광보네 - 17 - 누군가의 아픔을 사고 있는지도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4hug/71</link>
      <description>중문에서 귤 농사를 짓고 있는 오 선생님 전화였습니다.  &amp;quot;오늘 한라봉 따는데 와서 팟지라도 좀 가져가&amp;quot;  마침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받는 날이라 교육 후에 겸사겸사 들리기로 했습니다. 육지는 최강한파라던 추운 날인데도 서귀포로 넘어오니 이곳은 이미 봄날이었습니다. 길가에는 유채꽃이 가득합니다.  군산을 따라 돌고 돌아 한참을 바닷가 쪽으로 내려가니 너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BSFiMFwE0gGxrzpYJcUsmGAiE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0 10:16:20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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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상한 흥신소 - [박상은 스토리 ⑧] 검찰, 보안대 수사관부터 찾아라</title>
      <link>https://brunch.co.kr/@@4hug/54</link>
      <description>▲&amp;nbsp;&amp;nbsp;&amp;nbsp;&amp;quot;재심을 신청합니다&amp;quot; 박상은 ⓒ 권우성    코로나19 확진자가 100여 명을 오르내리던 지난 3월 2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모두 6건의 재판이 예정되어 있었다. 이날 11시 15분에 열리기로 예정된 재판에 앞서 큰아들과 함께 법정 앞 의자에 대기하고 있던 박상은씨는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재심 재판을 앞두고 사뭇 긴장한 모습이 느껴졌다.  재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SZA7q1l2gENz3yHQ5hl7r535P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0 10:16:05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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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상한 흥신소 - [박상은 스토리 ⑦] 검찰이 불복한 재심, 50년 만에 드디어 열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4hug/53</link>
      <description>▲&amp;nbsp;&amp;nbsp;&amp;nbsp;&amp;quot;재심을 신청합니다&amp;quot; 박상은 ⓒ 권우성   올해는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남북이 분단의 대결로 대립하는 동안 수많은 젊은이가 군대 내에서 희생되었다. 때로는 군대 내의 가혹행위를 참지 못해 자살하거나 탈영하는 피해자도 셀 수 없이 많았다. 박상은씨 역시 상관의 부당한 구타를 참지 못해 자살하기 위해 탈영을 결심했던 피해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j-UeAJb7IIiiyMJ55geCM8_DO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0 10:15:53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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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상한 흥신소 - [박상은 스토리 ⑥] 범죄자 만들 땐 온 세상이 떠들썩 하더니</title>
      <link>https://brunch.co.kr/@@4hug/52</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안산에서 최정규 변호사와 점심을 먹었다. 이미 진행되거나 앞으로 진행되어야 할 억울한 사건들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논의하는 자리였다. 원곡동의 다문화 거리에 있는 한 음식점에 들어가 약간 늦은 점심을 먹기로 했다. 식사하던 중 한 통의 전화가 왔다. 박상은씨였다.  &amp;quot;안녕하세요. 잘 지내요?&amp;quot; &amp;quot;네, 선생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EV5qMdGtidgudOo8C31bpr2ypUI.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0 10:15:33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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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상한 흥신소 - [박상은 스토리 ⑤] 실낱같은 희망으로 진실 향한 싸움을 계속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hug/51</link>
      <description>▲&amp;nbsp;&amp;nbsp;&amp;nbsp;&amp;quot;재심을 신청합니다&amp;quot; 박상은 ⓒ 권우성     2019년 3월 22일 저녁 전화로 박상은씨가 풀이 잔뜩 죽은 목소리로 말했다.   &amp;quot;지금 변호사에게 전화를 받았어요. 재심 신청이 기각 되었다네요. 날 잡았다는 사람이 내가 북한으로 가려다가 잡힌 게 아니라고 하는데도 믿지 않다니 이런 재판이 어딨어요?&amp;quot;   그랬다. 3월 22일 서울중앙지법 서부지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1OLS4Bb9vbUF79eMFVenxK4Ew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0 10:15:15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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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상한 흥신소 - [박상은 스토리 ④] &amp;quot;최 일병을 찾아서...집 안에서 들리는 목소리&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4hug/50</link>
      <description>박상은씨는 담배 한 개비 물었다. 평소 담배를 피우지 않던 그였기에 그 모습이 생소했다.  &amp;quot;담배 안 태우시잖아요.&amp;quot; &amp;quot;안 태웠지. 근데 요새 하도 기분이 그러니까 다시 담배를 잡게 되더라고. 오늘은 얼마나 긴장이 되는지 안정제를 2개나 먹었다니까.&amp;quot;   ▲&amp;nbsp;&amp;nbsp;지난 24일 박상은씨가 담배를 꺼내 들었다. &amp;quot;요새 하도 기분이 그러니까 다시 담배를 잡게 되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R4ZzugghIb-BE6Pe-BBlwzjRkVM.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0 10:14:49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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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상한흥신소] - [박상은 스토리 ③] 증거와 증인 찾아 삼만리</title>
      <link>https://brunch.co.kr/@@4hug/49</link>
      <description>▲&amp;nbsp;&amp;nbsp;&amp;quot;너무 억울하고 원통하지만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몰라서 수십 년을 그냥 억울한 채로 살았어요.&amp;quot; 2011년 늦은 가을 만난 박상은씨는 자신의 사연을 쏟아냈다. ⓒ 권우성   연신내역 근처에 대조신한의원. 이곳이 박상은씨가 사는 곳이다. 박씨를 처음 알게 된 것은 2011년 늦은 가을이었다.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던 막내딸 하원을 시키던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_I2iqLDg2ulajNyTbS6aNjR2k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0 10:14:14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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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수상한 흥신소 - [박상은 스토리 ②]&amp;quot;암스트롱이 달 착륙할 때 난 고문받고 있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4hug/48</link>
      <description>▲&amp;nbsp;&amp;nbsp;&amp;quot;보안대 수사관들은 내가 월북하려고 한 사실 없다고 얘기해도 막무가내에요. 오히려 &amp;quot;이 빨갱이 새끼가 정신을 못차렸구만&amp;quot;하며 수사관 여럿이 달려들어 저를 더 때리는 거예요. 아휴, 정신없이 맞았죠.&amp;quot; 당시 박상은씨는 때로는 몇 시간을, 때로는 밤새 구타를 당하며 10여 일을 보냈다. ⓒ 권우성   15사단 보안대에서 춘천보안대로... 바뀐 건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NiCOwOk7Ak7_b5zTp3f0h47jr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0 10:13:50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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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상한흥신소 - 펼치지 못한 플랭카드-보성간첩단 사건 1</title>
      <link>https://brunch.co.kr/@@4hug/46</link>
      <description>&amp;ldquo;아버지가 눈이 안보이시는 분인데 간첩을 했다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amp;rdquo;&amp;nbsp;마포 역 근처 카페에서 만난 망 정종희 씨의 따님은 아버지에 대한 억울함을 그렇게 호소했다.&amp;nbsp;&amp;ldquo;아버지는 한국전쟁 당시 토벌군의 총탄에 맞아 두 눈을 잃어서 저렇게 고생만하다가 그렇게 세상을 떠나셨어요.&amp;rdquo;&amp;nbsp;그는 실명(失明)했지만 마음만은 잃지 않았다. 그는 앞이 보이지 않지만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ahnPle8X_nKwSPZOsIX_hFpmK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0 10:06:37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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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상한 집 - 광보네 - 16 - 자갈길</title>
      <link>https://brunch.co.kr/@@4hug/70</link>
      <description>배가 고파 간단한 토스트에 커피를 마시려다 휴지를 가지러 다녀오는데 문득 자갈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수상한집 여기저기에 깔린 자갈... 오셨던 분들은 1층 주변과 2층 게스트하우스 오르는 길에 보셨을 자갈길... 왜 이 자갈길을 깔았는지 혹시 눈치 채신분 계시나요? 수상한집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바와 같이 조작간첩 피해자 강광보 샘과 그의 제주친구들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Iegwp3JCPFyu854bthX4q-s35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0 09:16:07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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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상한 집 - 광보네 - 15 - 밀항</title>
      <link>https://brunch.co.kr/@@4hug/69</link>
      <description>배고픈 시절이었다. 제주도는 벼농사가 어려워 제삿날이나 명절이 되어서나 육지에서 들어온 귀한 쌀밥을 먹어볼 수 있었다. 광보 삼춘이 일본으로 밀항가기 전까지 돼지고기를 먹어보지 못했다고 하니 1950, 60년대 제주도가 얼마나 살기 어려운지 가늠하기 충분했다. 먹는 것이 귀한 그때, 마을에 제사라도 지내는 집이 있으면 동네가 시끌 했다.  &amp;ldquo;제주 말에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P_R44rZDJSCSEtUenlMwCrBl1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0 09:15:55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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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상한 집 - 광보네 - 14 - 감사(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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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이 바쁘다. 지난 2013년 재심을 준비할 때 가보고는 다시 찾아보지 못한 일본 사촌 형님 댁을 찾기 위해서다. 재심을 준비하면서 3년 뒤에 다시 오겠다는 조카와의 약속을 아직도 지키지 못한 것이다. 재심이 늦어지기도 했고, 수상한집을 짓느라 여유를 못낸 이유도 있었다.  일본에 들어가려니 이미 여권유효기간도 지나버려 다시 재발급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IIEf3rvIoJjSP_jz09eITN2Ej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0 09:15:46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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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상한 집 - 광보네 - 13 - 오랜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4hug/67</link>
      <description>&amp;ldquo;같이 가실래요?&amp;rdquo;  &amp;ldquo;싫어. 그 인간 뭐 하러 보러가.&amp;rdquo;  &amp;ldquo;그래도 저희가 갈 때 같이 가시죠. 나중에는 가지도 못할 텐데.&amp;rdquo;  &amp;ldquo;에이, 그런 인간 뭐한다고 보러..&amp;rdquo;  한사코 안가겠다던 광보 삼춘은 결국 못이기는 척 우리 차에 함께 올랐다. 그렇게 말없이 20여분, 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amp;lsquo;제주양지공원&amp;rsquo; 이곳에 그의 감방 동기가 묻혀 있다.  &amp;ldquo;어디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ug%2Fimage%2FwaBsDl_Xi4X0zWyO_Q0eC_nJp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0 09:15:34 GMT</pubDate>
      <author>도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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