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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가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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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것들 (영화와 드라마, 책과 음악, 익숙한 공간과 사물들)을 이야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1:03: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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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들 (영화와 드라마, 책과 음악, 익숙한 공간과 사물들)을 이야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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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 입는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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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 진행 중인 상반기 기획전 &amp;lt;입는 존재&amp;gt;를 보고 왔다.   우리의 일상에서 옷을 입는다는 건 너무나 익숙한데, 그 익숙한 행위에 알게 모르게 여러 사회적 요소가 작용되어 왔음을 생각하게 하는 전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전시에서의 &amp;lsquo;입는&amp;rsquo; 건 (대부분 옷이지만) 비단 우리가 입는다고 하는 옷뿐만이 아니라 의자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lhmNM0FflPmsNRZ3KHc-FYVvFN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6:30:38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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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 _ 파올라 코르텔레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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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appy Women's Day!   영화 &amp;lt;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amp;gt;는 1946년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다. 여성에게 투표권이 막 생겼고, 곧 중요한 국민투표를 앞둔 시기에, 우리의 주인공 '델리아'는 이러한 변화는 자신에게 해당하지 않는 일이라는 듯 여전한 일상을 사는 듯하다.  델리아는 이 시기 이탈리아의 여성이자, '두 번의 전쟁을 겪은' 가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ME1FJBmfCVVkviY2CHDUMn0P5p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8:54:18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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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59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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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제59회 2025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amp;gt;을 보러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 다녀왔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리고 있고, 작년 12월 27일부터 시작해서 올해 3월 28일까지이다.  먼저, 이 전시는 무려 1964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아동 도서전 '볼로냐 아동 도서전(BOLOGNA CHILDREN'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aCTfXa_7MF74l9YWKpDCejNOtQ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3:13:52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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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와 책, HAMNET - - 클로이 자오, 매기 오패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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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 영화 &amp;lt;햄넷&amp;gt;과 책 &amp;lt;햄닛&amp;gt;을 보고 나서의 감상문 (*이야기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 ​ 햄넷(HAMNET, 2026)은 올해 상반기 가장 기대하는 영화 중 하나였다. 며칠 전 날씨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우중충하던 날, 이 영화를 보기엔 이날이 딱일 것 같았다. 마침 늦은 저녁 시간 아카데미 프리미어로 상영하는 영화관이 있어서 보고 왔고, 걷기엔 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QJOTonbeXFAnQyKlflsdqMHMzm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9:23:20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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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테이스트 - - 스탠리 투치 (이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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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 맛 애호가의 이탈리아 정통 까르보나라 같은 글   나는 요리에 별로 관심이 없다. 먹는 것에도 보통은 별 관심도 욕심도 없고, &amp;lt;흑백 요리사&amp;gt;는 곧 보리라 생각만 여러 번 했지 아직 보지 않았다. 하지만 맛있는 것을 먹는 것 그 자체에 관심이 많았다면 요리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였을 것 같은 게, 유튜브에서 꽤 간단하지만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나 특히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BwvHdsB--oCQMqJDUiVEnir-K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15:27:51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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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엔들링스 - - 셀린 송 / 이래은 (대전예술의전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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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 존재하고자 한다는 결심  _ 아주아주 오랜만에 대전예술의전당에 갔습니다. 대전예당은 대학생 때 수업 덕분에 처음 가봤는데, (그때도 대전예당 기획 연극을 봤습니다.) 볼만한 프로그램이 많고 건물이 멋있어서 좋아합니다. 공연을 많이 보는 사람은 아니라 자주 가진 않지만.. 가끔 요즘엔 뭐뭐 하나 싶어서 홈페이지 들어가 보는 정도.? 그리워만 하는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rdIpa0JH21nLxjIVz_6V3zxiS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07:46:29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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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Louisiana&amp;rsquo;s Way Home - - 케이트 디카밀로 (Candlewick Pr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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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 내가 방법을 찾아볼게  ** 책 &amp;lt;Raymie Nightingale&amp;gt;과 &amp;lt;Louisiana&amp;rsquo;s Way Home&amp;gt;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모두 케이트 디카밀로 작품.    &amp;lsquo;루이지애나&amp;rsquo;는 &amp;lsquo;레이미&amp;rsquo;가 주인공인 &amp;lt;Raymie Nightingale&amp;gt;의 첫 부분에서 기절하는 소녀로 등장한다.     먼저,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amp;lt;Raymie Night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8s7GsnKfVlzzvBFMMPz4WTVVsb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08:06:28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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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E.T. - - 스티븐 스필버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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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 이티를 이제야 본 사람의 다소 벅찬 감상   세상에 이 영화를 드디어 봤다. 말로만 듣던 영화, 이티를 보며 &amp;lsquo;나 왜 이걸 이제야 보고 있지?&amp;rsquo;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정도로 스필버그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스필버그의 무해함을 좋아한다. 이렇게 말하기엔 또 그의 영화를 거의 다 보기는커녕 몇 개만 본 수준이라 그의 영화는 무해하다!라고 확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VWCSMtosapm8_h4AQLvPxoBj71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18:06:26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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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포가토의 자유 - (25.03.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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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니가 최근에 독립을 해서 나갔다. 그리 먼 곳은 아니긴 하지만 계속 한집에서 같이 살던 가족 한 명이 이 집에서 빠져나가고 나니 조금 다르긴 하다. 뭐가 확 다르진 않다. 다만 그냥 소소하게, 언니가 퇴근을 하고 밥을 먹을 때 그 주위에서 (그냥) 어슬렁대거나, 그러면서 둘이 실없이 낄낄대거나, 아주 가끔 늦은 저녁에 (거의 뭐, 밤에) 같이 엄마 몰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CPT_WOVOsiGq50H-NyQC2m_eD5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9:13:34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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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IAETF &amp;amp; C&amp;rsquo;mon C&amp;rsquo;mon - - 마이크 밀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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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 이상하게 뭉클한 일생의 흐름   힘든 2월이 곧 지나고 이제 3월이다. 새로움으로 여겨지는 달. 무언가가 시작되지만, 동시에 많은 것들이 여전하다는 걸 생각하는 달.  하지만 어째 내 몇 주 전 기대와는 다르다. 날이 풀려 따뜻해지면 내 몸도 풀리면서 불안함 같은 것도 조금 날아갈 줄 알았는데, 실제의 노력 없는 머릿속에서 만의 이 바람이 터무니없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pVEaSoPwqMIIwBiQOfqfNUcLU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11:12:52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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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도 그런 장소가 있나요 - 동네 도서관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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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동네 도서관이 몇 달 전부터 휴관 상태이다. 건물 전체를 공사해야 한다고 했다. 그전부터 조금씩 조금씩 작은 공사를 몇 번 하더니, 슬슬 여름이 가고 있던 9월 초쯤, 내년 6월까지 휴관을 한다는 안내문이 붙었다. 그 도서관을 다닌 이후로 이렇게 오래 문을 닫는 건 처음이었다. 오래되긴 했지. 그 안내문을 본 날, 괜히 조금 쫓기는 마음으로 읽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ubAVAkb72Xjz1MaJ-rlbrXoC1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03:56:03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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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 영화, 패트릭 브링리와 퍼펙트 데이즈 - - 패트릭 브링리, 빔 벤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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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패트릭 브링리의 책 &amp;lt;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amp;gt;를 읽으며 내 일상, 짧게 스쳐 지났던 일과 사람들, 다른 영화들 등 떠오르는 생각들이 부분 부분 달랐지만, 특히 초반부를 읽으며 빔 벤더스의 영화 &amp;lt;퍼펙트 데이즈&amp;gt;(Perfect Days, 2024)가 떠올랐다. 한 사람이 조용하고 차분하게 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 (생계 수단으로써의) 일을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bQh40dF4IU-gSNwcALcFwWl_S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05:26:00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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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시빌 워: 분열의 시대 - - 알렉스 가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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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 우리는 어떤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나   어쨌든 지금 이 세상을 사는 사람으로서, 이런 영화를 보면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어쨌든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으로서, 내가 지금 대체 뭘 쓰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필요 없는 이야기처럼 느껴진달까. 나는 내 주변의 일상,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쓰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야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jxHbpuzlo1hu75zJmA9gW02Xu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07:27:45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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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Sometimes I Think About Dy - -ing - 레이첼 램버트, 스테파니 아벨 호로비츠, 케빈 아르멘토,&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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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 인간으로 사는 게 힘든 사람들이여   눈을 단 한 번도 깜빡이지 않고 본 것 같은 느낌이다. 그 정도로 숨죽인 듯 잔잔하게 흐르는 화면 안의 모든 감정을 단 한 조각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봤는데, 이런 영화는 꽤 오랜만인 것 같다.   개봉 전부터 정말 기대했던 영화인데 안타깝게도 내가 사는 지역에서는 상영하는 영화관이 없어서 보지 못했다. 강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AOr35dIBDz3JYxxq2OiYCHvXe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10:15:17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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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The Red Shoes - - 마이클 포웰, 에머릭 프레스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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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 &amp;lt;The Red Shoes&amp;gt;의 발레 시퀀스 카렌과 비키의 빨간 구두가 겹쳐질 때   *영화 &amp;lt;The Red Shoes&amp;gt; (1948)의 결말을 포함한 줄거리, 그리고 개인적인 해석과 감상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I.  영화 &amp;lt;The Red Shoes&amp;gt;에는 능력 있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일단 세 명의 주요 인물들만 말하자면, 먼저 주인공 &amp;lsquo;빅토리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KYmC8FCBDa08apPBOk0a6chXj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11:27:28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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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기억 세 개 - 우리의 시작을 응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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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능에 관련한 기억이 딱 세 개가 떠오른다. 이 세 기억들은 그리 긴 기억은 아니다. 그냥 짧게, 그 순간만 기억나는데,     *  첫 번째 기억 : 고등학교 1학년, 새벽 공기와 친구들  당연히 내가 수능을 봐야 하는 해는 아니었다. 학교에서 나는 어떤 팀(?)에 속해있었는데, 아마도 그 팀에 있는 3학년 선배 학생들을 응원해야 했던 것 같다. 사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I6CskOtnTwV-92X_DnZTWDnP8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24 06:36:21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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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 - 노라 에프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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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 근데 잠깐 우정 이야기 좀 할게요   나에게 노라 에프런은 가을이다. 이 계절로 접어들기만 하면 일단 &amp;lt;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amp;gt;부터 봐줘야 하며, 수시로 이 영화를 보면서 공기가 조금 더 서늘해지면 &amp;lt;내게는 수많은 실패작들이 있다&amp;gt;로 번역되어 있는 그의 에세이를 휘리릭 읽어 줘야 하며, 낙엽 밟을 때쯤 &amp;lt;유브 갓 메일&amp;gt;에..  보통은 약간 이런 식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MA12rtYEJTaDzu7eEfY-H4AjS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02:22:47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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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나쁜 피 - - 레오스 카락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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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 &amp;lsquo;Modern Love&amp;rsquo;의 움직임 레오스 카락스의 신작 &amp;lt;IT&amp;rsquo;S NOT ME&amp;gt;를 기다리며, 저번에 쓰다가 묵혀뒀던 글을 이어서 써본다. 별안간 씨네필의 피가 돌길래&amp;hellip;   지금까지 레오스 카락스의 작품을 네 작품만 본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 슬슬 추워지고 있는 이맘때쯤에 그 작품들이 보고 싶어 진다. 아, &amp;lt;아네트&amp;gt;는 여름에 너무 생각난다. 이번 여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Cyrv0--h3jPQSudDi4xhb5dwX5E.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4:15:47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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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늘해지는 속도가 너무 빨라 - 한탄을 빙자한 다짐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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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 간단히 말하자면, 전문가 또는 애호가가 되어야겠다는 이야기.    어떤 하나에 푹 파묻혀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부러워지는 요즘이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 그런 게 없기 때문이다.  몇 년 전에 비해 달라진 특징들 중 하나다. 그때는 뭔가 하나에 꽂혀있다고 하면 꽤 깊게 꽂혀있었던 것 같은데. 아주 어렸을 때를 생각해 보면 그게 피아노였던 것 같고, 중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YoASuHhag7Ip4hia1Z7q2ZiRd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9:10:29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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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바닷가의 루시 - - 엘리자베트 스트라우트 (문학동네)</title>
      <link>https://brunch.co.kr/@@4i5X/149</link>
      <description>_ 이제 그만큼은 아는 확신 좋은 대화였어, 루시.  이 삶에서 앞으로 우리를 기다리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은 선물이다.290쪽   우리가 -잔인하게도 갑작스러웠던- 팬데믹 속에서 긴장하며 살았던 그 시기가 언제였더라?  그 시작부터 서너 해가 지나서인지, 벌써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최신작 &amp;lt;바닷가의 루시&amp;gt;를 읽으면서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5X%2Fimage%2FJsA7S5LS1X2Tqy-iJqrKTblVy0I.jpg" width="253"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06:29:33 GMT</pubDate>
      <author>강가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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