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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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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칼레도니아에 삽니다. 글쓰는걸 좋아하는 내성적 관종이에요. 근데 MBTI는 ESTJ더라고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9:21: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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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칼레도니아에 삽니다. 글쓰는걸 좋아하는 내성적 관종이에요. 근데 MBTI는 ESTJ더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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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락에 미친 자들은들어와 주세요 - 가락에 미친 민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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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전대 옆 쪽의 버튼을 눌러 차창을 스윽 올렸다. 클라이맥스가 다가왔기 때문이다.  YOU! 비가 오는 거리에~ 혼자 남겨진 채로~ 서 있는 날 생각해봤니~~  감기에 걸려 가라앉은 목소리 때문에 불안정한 고음이지만 흥에 겨운 자에게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노련한 락커가 된 기분으로 미간을 찌푸리며 클라이맥스를 부르고 나면 나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U%2Fimage%2FtEKJVfOl0E9C5JVN4O175vten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y 2021 02:17:52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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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恨)을 노래하는 사람, 한(恨)을 쓰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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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이야기들은 글로 쓰기엔 너무 엉켜있다. 이야기의 시작점은 온 데 간데 없이 숨어들고 얽히고 상처 입은 존재들이 다시 그 위에 이야기를 덧칠한다.&amp;nbsp;그런 이야기들을 글로 쓰자면 유예의 시간이 필요하다. 곱씹고, 무시하고, 숨죽이고, 분노하는 과정을 거쳐 나 또한 그 이야기에 녹아들 때 글로 쓰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래서 나는 외할머니 최여사의 이야기를 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U%2Fimage%2FtJNEDxHcjXo8b--bea4wY4pB-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3:49:07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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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정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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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정은 제가 평생 가지고 산 이름입니다. 일생을 가지고 산 이름에 대해 호감이나 불호감을 가진다는 표현은 좀 어색하지요. 저는 선택권 없이, 태어나서 늘 순정으로 불렸으니까요. 순정이라니. 어쩐지 촌스럽고 낭만적인 건 그렇다 치더라도,&amp;nbsp;&amp;nbsp;너무 한쪽 성별에 치우친 이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난 12년간 신생아 중 단 18명만이 순정이라는 이름을 가진 걸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U%2Fimage%2FmMdOO74aibbTarnodV625hq5l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3:41:07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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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용한 것의 유용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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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쓸모없는 것들을 애정 한다. 고양이의 수염이 떨어지면 모아놓고 가끔 만져본다. 바닷가에 가면 특별할 것 없는 자잘한 조가비를 주워온다. 그렇다고 뭔가 컬렉션이 될만한 건 없다. 귀하게 보관하지도 않는 편이다. 우리 집 고양이의 수염은 내 안경곽에 담겨있고, 말린 꽃은 다 먹고 빈 쿠키 통에 들어있다. 친구 P는 특이한 색깔의 볼펜을 볼 때마다 사서 모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U%2Fimage%2FIb0GsdYaeVQnz4NFU8uKVAgPKtg.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3:36:56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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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추듯 나는 시인의 영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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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민학교 1학년 때 엄마와 함께 담임 선생님의 집에 간 기억이 난다. 우리는 낮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오렌지 주스를 마셨다. 담임 선생님은 엄마 앞에서 나를 칭찬했던 것 같다. 나를 잘 부탁한다며 엄마는 하얀 봉투를 내밀었다. 선생님이 어떻게 반응했더라, 잘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amp;quot;아유, 어머니, 뭐하러 이런 걸!&amp;quot;, &amp;quot;넣어두세요. 그냥 성의예요.&amp;quot;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U%2Fimage%2FRW652l9GVMD53uuBIrMlPBSX5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3:21:59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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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의 딸,&amp;nbsp;나무, Egg cu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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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질랜드에서 한달간 히치 하이킹을 하며 여행할 때 이야기다.  나와 독일인 친구 두 명은 비가 오는 길가에서 목적지를 적은 종이를 들고 지나가는 차들을 향해 내보이고 있었다. 애매한 시간이라 서주는 차는 없었고 가끔 느끼한 아저씨들이 윙크를 갈기며(갈긴다는 표현이 맞겠다.) &amp;lsquo;거기 그 SWEET GIRL만 태워줄 수 있다&amp;rsquo;고 희롱을 하며 지나갔다. 한 마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U%2Fimage%2FuKpnZntgZdAWxX4tE53MJHCzs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3:06:42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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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 영장류의 슬기로운 채집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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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초의 영장류는 주로 채집을 했다고 한다. 어쩐지 털가죽으로 몸을 감싸고 나무 막대기 따위로 동물을 에워싼 채 사냥하는 초기 인류의 이미지가 익숙한 것은 손쉽게 가공된 교육자료와 그로 인한 우리의 편견일 뿐이고, 많은 역사학자들이 초기의 영장류는 낟알을 줍고, 과일을 따고, 포식자가 먹다 남긴 동물 사체에서 주워 식량 대부분을 취득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U%2Fimage%2FqbYgBYQ41AgyTjrZ3i-hHEAKn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2:57:36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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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에 살 운명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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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에 대한 가장 첫 기억은 아빠 근상의 등허리에서였다. 그는 어른&amp;nbsp;무릎 깊이까지 오는 계곡물을 엉금엉금 기어 다녔고 나는 그의 등에 올라타 작은 이빨 사이로 침을 흘리며 웃었다. 그는 코로, 입으로 들어오는 계곡물을&amp;nbsp;신경도 쓰지 않으며 하마처럼 물속을 거닐었다. 우린 매년 여름마다 계곡으로 캠핑을 갔다. 가끔은 외삼촌 가족들과, 가끔은 근상의 친구 가족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U%2Fimage%2FotEvN3lrAoxChaJQN13RIeXyC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2:22:02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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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 같은 글 - 떡볶이가 떡볶이가 아닌 곳에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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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순정, 이거 집에 가져 가서 너무 먹고 싶을 때 먹어.&amp;rsquo;  S언니는 종이 용기에 담긴 인스턴트 떡볶이를 건넸다. 나를 다정하게 &amp;lsquo;순정&amp;rsquo;이라고 부르며 떡볶이를 건네주는 사람이 나쁜 사람일리 없지만 S언니는 단순히 &amp;lsquo;좋은 사람&amp;rsquo;이라고만 표현되기 아까운 사람이다. 나는 그를 이 낯선 섬에서 만났다. 어른이 되고 만난 사람들 중 S언니는 나에게 &amp;lsquo;이것이 바로 어</description>
      <pubDate>Thu, 11 Mar 2021 08:36:09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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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플갱어본 썰 푼다 - 뭐 대단한건 아니니까 심심하면 드루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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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랬다고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U%2Fimage%2FAGxy7b35nlY8LrPiFrfCUAgsc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21 00:32:02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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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고 웃고 싶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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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정이란 게 무엇인지 궁금한 적이 있었 단다. 우리는 마음이 아프다는 말을 종종 하잖아. 그런데 마음이란 게 무엇인지, 마음이라는 장기는 없으니 마음은 결국 온통 뇌의 활동인 것인지,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끓어오르는 감정'이라던가 '냉철한 이성'&amp;nbsp;따위의 모호한 말을 쓰는건지, 모든 류의 신비한 신화도 다정한 로맨스도 사실 뇌가&amp;nbsp;계획하고 구상한&amp;nbsp;시나리오일</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0 02:06:49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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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갈 순간들을 모은다는 것, - 찰나 수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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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이 미워지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아침에 읽은 뉴스에서, 페이스북에 공유된 절절한 사연에서, 때론 길에서 마주하는 무신경한 누군가에게서 상처를 받고 실망을 하고 그러다 보면 세상도, 사람도 밉다.그럴 때면 길을 걷거나 버스를 탈 때마다 보이는 간판들을 하나하나 뜯어본다.여기는 푸아그라 만들어 파는 가게구나,여기는 집에서 마사지를 해주나 보네,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U%2Fimage%2FeByN0A-qM0f2v7BaxdjLPMxnC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0 10:09:31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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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직 인사 왕이 코로나가 은근 반가운 이유 - 부담 없이 안녕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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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얗고 긴 구름의 나라 뉴질랜드에 사는 마오리 족은 손을 맞잡고 코를 부비며 인사를 한다. 서로의 호흡을 나누고 맥박을 느끼며 친구가 되는 것이다. 공격도 방어도 어려운 자세에서 가장 취약한 얼굴을 맞댐으로써 서로의 신뢰를 얻는다.   우리가 인사를 하지 않고 살아가는 하루가 있을까?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흔하게는 지인을 만났을 때 안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U%2Fimage%2FlKVGF97rQj8NUFK6EMt1sxmew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0 04:14:11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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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파워 잔소리 - 같이 사는 사람의 잔소리가 지겹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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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누군가와 함께 밥을 지어먹고 같은 침대에 누워 자기 전까지는 스스로가 이렇게 어마 무시한 잔소리쟁이란 걸 몰랐지. 연애시절엔 쿨하다 못해 좀 추운 편이었잖아. 질투라는 것도 모르고 살았고, &amp;lsquo;네 인생은 네 거. 내 인생은 내 거&amp;rsquo;라는 주의였는데 말야. 사랑하는 누군가와 운 좋게도 함께 노력을 해서 관계가 깊어지고 같은 지붕 아래 살게 되면서부터 잔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U%2Fimage%2FO8Ei7LMEbK7jpcHYhRq9yn-QJn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0 18:10:43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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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ㅇㅇ'쓰는 사람 싫으시다고요? - ㅇㅇ으로 대화를 끝마치는 사람의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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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고리짝적 속담이 여전히 통하는 사람은 나의 아빠 근상이다. 카**톡, 페**북, ***그램, 하다 못해 이메일로도 세상 누구와도 재깍재깍 안부를 주고받는 2020년에도 근상과 나의 의사소통은 90년대 초 정도의 속도에 머물러 있다. 서로 연락을 주고받는 건 1년에 손에 꼽을 정도. 물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나와 통화를 하는 엄마를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U%2Fimage%2FaulLJIGr4EZrDVWAHS3C6yZQ5O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0 23:55:30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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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의 시간 - 코로나와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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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로 인한 강제 자가격리 2주째, 같이 사는 남자의 존재감이 자꾸 커지는 것은 작은 집 탓일까, 한시도 고요를 못 견디는 그의 습관 탓일까. 물론 그가 늘 요란스럽다는 뜻은 아니다. 아침잠이 없는 그는 늘 먼저 일어난다. 아주 조용히 침실을 빠져나가 거실에서 아주 조용히 시간을 보낸다. 한 사람이 자는 동안 최대한 조용히 할 것, 이것은 우리에게 중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U%2Fimage%2Fn6kvNhdLyX5GfwUv5TRh7zV6V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0 03:22:53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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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간의 의리같은거 - RGR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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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맥주캔보다 가벼운 의리를 자랑한다. #속고속이는사이#속아주지못해미안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U%2Fimage%2FbrwuMW4fWLySWr92qGPfeOZk7J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0 03:34:19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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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말은 하고 살기로 한 츤데레 - 츤데레의 항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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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츤데레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다.상대에게 겉으론 툴툴거리지만 뒤에선 다 챙겨주는 은밀한 사랑의 방식.프랑스인인 남편이 '츤데레'라는 단어를 입 밖으로 꺼낸 적은 없지만, 가끔 그가 묘사하는 나는 츤데레 그 자체다. 오죽하면 그는 가끔 내게 '뒤에서 열 번, 스무 번 챙겨주느니 그냥 앞에서 한 번이라도 다정할 순 없냐고 부탁하기도 했다. 거칠고 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U%2Fimage%2F7RsbjRjDwj68y53DmAECH8ZBQJ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0 02:15:42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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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 불러주는 남자 - 브루노 마스 저리 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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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당한 음치와 살고 있는 덕분에 상대적으로 노래를 잘하는 기분을 느낍니다.  원래 가사는 '세계 대전(world war)'이 아니고  '온 세계(the whole world)'인걸로 알고 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MU%2Fimage%2Fcvek9BITiuxJKVOfzfGyThzpF8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0 02:26:25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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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너 반경 거리 지켜야 하나요? - tmi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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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꽤 자주 이야기보따리꾼처럼 내 이야기를 이고 지고 다니며 나누고 싶다는 욕망을 느낀다. 내가 왜 이렇게 유난을 떠는지, 언제 구차하게 구는지, 내 어린 시절은 어땠는지, 언제 유쾌해지고 언제 소심해지는지, 무얼 못 견디는지, 무엇이 날 외롭게 하는지 있는 사족, 없는 사족 다 갖다 붙여 디테일하게 털어놓고 싶다가도 어른 1인이 지켜야 하는 매너 반경</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0 23:06:10 GMT</pubDate>
      <author>수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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