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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나이</title>
    <link>https://brunch.co.kr/@@4iSk</link>
    <description>비자발적 멀티태스커(multitasker). 칼럼니스트를 꿈꾸는 여자. 본캐는 느린아이를 키우는 아들맘이자 엔지니어 워킹맘, 부캐는 에세이, 칼럼도 써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0:41: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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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자발적 멀티태스커(multitasker). 칼럼니스트를 꿈꾸는 여자. 본캐는 느린아이를 키우는 아들맘이자 엔지니어 워킹맘, 부캐는 에세이, 칼럼도 써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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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주 차. 진정한 통합학급이란 - 통합학급의 목표는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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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학식이 목요일이라 금요일에 첫 4교시를 마쳤다. 몽이의 하원을 기다리는 시간이 마치 수능성적을 기다리는 기분이었다. 드디어 하교!. 건물 앞에서 기다리니 담임선생님의 손을 잡고 친구들과 함께 내려왔다. 많은 아이들을 인솔하셔야 해서 선생님과 대화할 시간은 없었고, 언어치료 전 몽이가 좋아하는 케이크를 먹기 위해 신속히 언어치료실 근처 카페로 갔다. 맛있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Sk%2Fimage%2Fa_MXgDCVphf9ZNKcSWX3sSK4n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23 01:20:40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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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 차. 입학 그 전쟁의 서막.. - 너무나 감사한 학교적응프로그램</title>
      <link>https://brunch.co.kr/@@4iSk/124</link>
      <description>몽이가 배정받은 학교의 특수반 선생님께서 육아휴직을 가셨다. 배치가 되자마자 만나 뵀을 때 만삭이셨고, 너무나 감사하게도 육아휴직을 가시기 전에 2월 말 월, 화요일에 아이가 학교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적응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고 새로 오신 특수반 선생님께 인수인계를 해주고 가셨다. 지난주부터 아침 일찍 등교하는 시간에 맞춰 가방을 메고 학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Sk%2Fimage%2FuAdHfCn2MNfMBb-x6975rjKP7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r 2023 02:49:30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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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 차. 예상치 못한 분리불안?? - 외국계회사 팀 리더 -&amp;gt; 라이딩 전문 무수리 변신</title>
      <link>https://brunch.co.kr/@@4iSk/123</link>
      <description>2월 20일 휴직이 시작되었다. 근로자법상 가족 돌봄 휴직으로 사용가능한 90일도 3개월도 아닌 70일인 이유는 나의 사정과 팀의 사정과 몽이의 사정이 모두 버무려져 나온 결과이다. 팀원들의 장기 출장도 지원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내가 늦게 돌아온다는 건 팀원들의 해외 교육이 늦어진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20일 싹둑 잘라낸 70일로 정해졌다. 입학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Sk%2Fimage%2F6d-Xi0puS6Dcs12iFHYd-pHiZ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Feb 2023 23:19:05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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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형아는 손잡는 거 싫데? - &amp;quot;손잡기는 다음에&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4iSk/122</link>
      <description>주말 저녁 목욕을 마치고 나온 몽이가 계속 밖에 나가자고 조르고 있을 때였다. 하루 종일 밖에서 일과를 보내는 주말이라.. 이제 좀 집에서 쉴 때가 되었건만.. 옆에 있는 동생까지 나가고 싶다고 한다.  &amp;quot;둘이 손잡고 나갔다 오면 되겠네!.&amp;quot; 남편이 우스개 소리로 말한다 &amp;quot;형아는 나랑 손잡는 거 싫어하지요? 그래서 둘이 가면 안 돼&amp;quot; &amp;quot;!!!&amp;quot;  스킨십을</description>
      <pubDate>Sun, 16 Oct 2022 21:49:52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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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들 디스 하기 - 특수학교 원서 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4iSk/119</link>
      <description>부모라면 어디에서든 내 아이의 장점을 자랑하고 인정받고 싶은 욕심이 있다. 육아 SNS가 많은 이유 중 하나도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아이들은 보고만 있어도 사랑스럽고 사소한 일을 해내도 자랑스럽다. 하지만 느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의 단점을 강조해서 적어 제출해야 하는 시기가 있다. '단점'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마음이 아프지만, 정</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22:34:59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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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느린 아이 행복하게 키우기 위한 1가지 조건 - 회복탄력성</title>
      <link>https://brunch.co.kr/@@4iSk/120</link>
      <description>아들 둘을 키우며 일을 하다 보면 소위 말하는 '멘붕'이 올 때가 많다. 매일 아침이 전쟁이고, 돌발상황도 많이 생긴다. 특히 느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자주 생긴다. 느린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조건을 한 가지 꼽으라고 한다면 망설임 없이 '회복 탄력성'이라고 말한다.  회복탄력성(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Sk%2Fimage%2FseppYfjpuOySpOpr1492zNKsT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22:32:06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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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떤 육아가 더 힘든가 - 그냥 내 자식은 힘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4iSk/118</link>
      <description>어떤 유튜브에서 장애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의 사연을 들려주는 코너가 있었다. 사연을 보내신 어머니는&amp;nbsp;자기 앞에서 육아가 힘들다고 한탄하는 비 장애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원망스럽다고 했다. &amp;quot;나는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데.. 이게 얼마나 힘든지 그 사람은 몰라요. 비 장애인 아이를 키우면서 저를 위로한답시고 '그래~ 육아가 힘들지. 나도 너무 힘들어...'</description>
      <pubDate>Fri, 02 Sep 2022 21:51:01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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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 민국 3 % 엄마 - 특별한 아들이었군!</title>
      <link>https://brunch.co.kr/@@4iSk/117</link>
      <description>2021년 기준 한국 7~12세 아동 자폐증 발병율이 2.64%라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7~12세 나이의 아이를 가진 엄마 중 2.64%밖에 안되는 자폐증을 가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대략 3%.. 수능성적도 전국 3%에 들지 못했는데 우리 아들덕에 특별한 엄마가 된것 같다.  한 커뮤니티에서 아이의 장애등록에 대해서 찬반토론이 열렸다. 한 엄마의 게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Sk%2Fimage%2FJuUJHFUUzTcM6JTOEi74scxBt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22 21:22:04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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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SNS 끊을 필요가 없는 이유 -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4iSk/115</link>
      <description>느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의 커뮤니티를 가면 비 장애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의 포스팅을 보면 상대적 박탈감에 속상해 SNS를 끊었다는 글들이 있다. 같이 느린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아 마음이 아파온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보편적으로 하는 행동들이나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교육들 많이 가는 곳들을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우리 아이들에게는 조</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22:18:35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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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닥은 생각보다 차갑지 않았다 - 퀴블러 로스의 5단계 :부모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iSk/99</link>
      <description>둘째의 출산과 큰 아이의 재활치료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아이의 유치원 휴원 세 가지 일을 한 번에 맞닿드렸다. 육아휴직과 동시에 시작된 코로나는 둘째를 낳고 산후조리를 마쳐도 끝날 기미가 보이질 않더니 다시 회사를 복직하고 2년이 지나도 여전히 우리 곁을 잔류하고 있다. 처음 코로나가 퍼져나갈 때 걸리면 지역사회에서 매장될 수도 있을 것 같았고 폐가 손상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Sk%2Fimage%2FUcKDddV8StL8Oam-Lsw4golOS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ug 2022 22:30:13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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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약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 약은 도깨비방망이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iSk/111</link>
      <description>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1편에서 보듯 자폐인은 감각 과부하가 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형태와 정도가 다르고, 그때 대처방법도 달라질 수 있다. 몽이는 영우와 비슷하게 꼭 안아주거나 물건과 벽 사이에 끼거나 빈백에 들어가는 걸로 해소한다. 몇 번 글에 적은 적이 있듯이 '꾹꾹 눌러주세요&amp;quot;라는 말을 하며 자신을 조절하려고 한다.  감각 과부하의 형태는</description>
      <pubDate>Tue, 09 Aug 2022 23:07:33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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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 젖은 붕어빵 - 아이가 조금 다름을 빨리 알아채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4iSk/108</link>
      <description>글을 유쾌하게 쓰고 싶다고 마음먹자마자 시작하는 글이 &amp;lsquo;눈물 젖은 붕어빵&amp;rsquo;이라는 게 우습지만 이 날의 이야기 없이는 어떤 이야기도 시작할 수 없다.  몽이가 4살이 되는 해 2월 즈음 겨울이 끝나갈 무렵이었다. 여느 때처럼 회사일을 마치고 어둑어둑해진 저녁 아이를 픽업하러 어린이집에 갔다. 6시에 마치는 엄마 때문에 늘 마지막 3명 중 한 명으로 통합보육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Sk%2Fimage%2Fte_t66qHQz3z6O0v2KtUW7aYZ2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22 21:38:26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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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우리 아들은 내 스승이다. - 삼인행필유아사 三人行必有我師</title>
      <link>https://brunch.co.kr/@@4iSk/109</link>
      <description>삼인행필유아사 三人行必有我師 공자는 말했다. &amp;quot;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으니 그중에 착한 자를 가려 따르고, 착하지 않은 자를 가려서 자신의 잘못을 고쳐야 한다&amp;quot;  논어에 나오는 구절이다. 이 글귀를 읽자마자&amp;nbsp;우리 아들 몽이가 떠올랐다. 착하고 나빠서가 아니라 몽이는 존재 자체만으로 나를 성장하게 만든다. 동생 또몽이도 마찬가지지만 유독</description>
      <pubDate>Thu, 28 Jul 2022 21:45:46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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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TV가 보고 싶어요!&amp;quot; - 성장을 확인하는 순간이 늘 아름답지 만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4iSk/97</link>
      <description>매년 새해를 맞이 할 때가 되면 혼자 생각의 상자 속에 갇히는 시기가 온다. 아이의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다는 압박(이미 8살이지만..)과 새로운 한 해 바뀌는 환경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amp;nbsp;고민에 빠진다.  작년 12월 31일 코로나 시국에 사람들이 적을 것 같은 곳을 찾아 선택해서 경북 영덕으로 해돋이 여행을 떠났다. 추운 바닷가에서 덜덜 떨며 아이</description>
      <pubDate>Tue, 26 Jul 2022 21:29:43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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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우영우'를 보고 자폐 아이 조롱한 아주머니 - 아주머니 꼭 읽어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4iSk/107</link>
      <description>우리 아들은 8살 자폐 스펙트럼 장애이다. 반복적인 동작을 반복하는 상동 행동을 자주 보인다.&amp;nbsp;지난 주말 타 지역 지인 집 근처 물놀이터에서 아이가 어떤 아주머니에게 조롱을 당했다. 지인의 집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에서 남편이 아까 속상한 일이 있었다며 이야기를 해주었다.  상황은 이랬다. 아이가 보통 물을 보면 반복적으로 물을 퍼서 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Sk%2Fimage%2FQt_4d45nYe58V3chiOWXjUO-G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ul 2022 21:35:25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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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이가 아파요!!!&amp;quot; - 꾀병을 의심한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4iSk/105</link>
      <description>금요일 아침 등원 시간부터 &amp;quot;이가 아파요!&amp;quot;를 외치는 몽이가 정확히 어디가 아픈지 알 수가 없었다. 유치원에 가기 싫어 꾀병을 부리는 건 아닌지.. 치과에서는 유치는 웬만큼 썩어도 아프지 않다고 했고, 앞니는 몇 달 전부터 흔들렸기 때문이다.  금요일 저녁. 하원 후 발달 센터를 다녀온 몽이는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면서 외친다. &amp;quot;이가 아파요. 엄마~ 이가</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22 22:08:31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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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키가 커지면 좋겠어. - 많이 자란 너를 안기 위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4iSk/103</link>
      <description>아이들이 아플 때면 드는 꼭 드는 생각이 있다. &amp;quot;남편만큼 크고 힘이 세지면 아이들을 편하게 안아 줄 수 있을까?&amp;quot;  며칠 전 큰 아이는 어디가 불편한지 계속 징징거리며 울었다. 자폐성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정말 순둥순둥 한 아이라 다른 아이들보다 손이 덜 가는 아인데, 이유 없이 울기 시작하니 난감했다.  &amp;quot;몽아 어디 아파&amp;quot; &amp;quot;아파. 으아아아아 앙&amp;quot; &amp;quot;어</description>
      <pubDate>Thu, 02 Jun 2022 22:03:33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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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아이에게 공개수업은.... - 유치원 통합반 공개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4iSk/102</link>
      <description>코로나19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작년까지 온라인 live로 진행하던 공개수업을 다녀오게 되었다. 유치원을 옮긴 후 수업도 궁금하기도 했고, 자리에 잘 앉아 있을지 걱정되기도 했고 말 그대로 걱정 반 설렘 반의 마음으로 유치원을 찾아갔다. 같은 특수반에 다니는 아이 엄마도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공개수업교실에서 만났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선생님</description>
      <pubDate>Tue, 24 May 2022 20:55:54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guid>https://brunch.co.kr/@@4iSk/10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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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 보내려 공무원 10명과 수십번 통화한 썰 - 8살도 유치원 다닐 수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iSk/98</link>
      <description>해당 공무원 분들에게 악의적인 감정 없고, 직업을 비하하기 위한 의도가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발달장애로 초등 입학을 연기한 아이를 유치원에 특수교육대상자로 보내기 위해 겪은 이야기를 풀어서 적어 봅니다.  아이는 2년동안 특수교육대상자로 유치원을 다녔고, 8세가 되었지만 초등입학은 연기하고 특수교육대상자로  같은 유치원을 한해 더 다니길 원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Sk%2Fimage%2FBGbT6qlxmir1pnTnzLGOEKKB7B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22:24:26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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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엄마의 친정엄마 -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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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 가는 길에 외할머니 보고 갈까?&amp;quot; &amp;quot;그럼 좋지. 안 그래도 곧 가볼랬는데&amp;quot;  김해에 있는 친정에 들려 엄마를 모시고 경기도에 있는 집으로 가는 길에 웬일인지 외할머니를 뵙고 싶었다.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기회가 있을 때 한 번이라도 더 봬야 한다는 걸 알아서 그런지 일찍 길을 나서 여유가 있을 때 들려야 할 것 만 같았다. 코로나 때문에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Sk%2Fimage%2FwV3dV79ZV-hsz3ekyCGc8f0hd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22:37:48 GMT</pubDate>
      <author>느리나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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