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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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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동티모르에서 살면서 겪었던 이야기들을 풀어내 보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2:42: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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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동티모르에서 살면서 겪었던 이야기들을 풀어내 보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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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티모르 길거리 음식 '사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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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땅을 뜨겁게 달구던 해가 바다 위로 넘어간다. 긴 어둠이 찾아온다. 동티모르의 골목골목마다 맛있는 냄새가 그윽하게 퍼진다. 골목마다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오른다. 그 연기가 무엇인지 호기심에 따라가 본다. 가로등이 없는 동티모르에서 붉은빛이 더욱 도드라지게 &amp;nbsp;보인다. 우리는 빨간 장작불에 닭고기를 굽고 있는 동티모르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동티모르에서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6%2Fimage%2FiaQsujAL0JH7m9FSLFW10YEhd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an 2021 10:25:54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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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굽이굽이 돌아가야 하는 길 - 동티모르 도로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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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을 굽이굽이 돌아가야 하는 레띠시아 집 &amp;quot;레띠시아 오늘 너희 집에 가는 거 잊지 않았지?&amp;quot; 레띠시아는 내가 가르치는 학생이다. 학교가 끝나고 레띠시아 집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레띠시아는 수업이 끝나서 나를 미리 기다리고 있었다. 레띠시아 집을 가보기 위해 며칠 전부터 레띠시아에게 &amp;nbsp;부탁했다. 레띠시아와 레띠시아의 가족들 나의 방문을 기꺼이 &amp;nbsp;허락해 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6%2Fimage%2FAKm9ACbevszYsRwQdl-vijw9k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an 2021 09:20:28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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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찣어진 옷, 그거 누가 신경쓴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4ij6/6</link>
      <description>늘 헤진 면바지에 찢어진 긴 셔츠 그리고 먼지가 잔뜩 묻은 운동화. 늘 동티모르에서 난 그렇게 옷을 입고 다녔다.  동티모르 사람들도 긴바지에, 반소매 티 그리고 슬리퍼를 늘 신고 있었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옷 입는 게 별반 다르지 않다.  동티모르에서는 겉모습만 가지고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 왜냐하면 부자든 가난한 이든 모두 비슷한 옷을 입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6%2Fimage%2FPbMTt0Mxkkg0NzdzP7sATR9_o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an 2021 16:18:38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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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동을 길러오는 동티모르 아이들 - 동티모르에서는 물을 어떻게 기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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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머니는 부엌에서 가족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에 바쁘다. 열대지방인 동티모르도 고산 지대의 아침은 꽤나 &amp;nbsp;쌀쌀하다. 개들도 추운지 화롯가 주변으로 개가 자리를 잡고 누워있다. 그 모습이 퍽 우스꽝스럽다. 동티모르는 여자들은 아침을 준비해야 하는데, 물이 부족하다. &amp;quot;얘들아, 어서 물을 길어 오너라&amp;quot; 엄마의 말을 들은 아이들은 주저 없이, 물을 길으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6%2Fimage%2FNzUbVTYtBi4qD9J5u_Fy6aAjj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an 2021 02:04:19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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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티모르 아이들은 놀 수 있는 친구가 많다. - 동티모르 살면서 겪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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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명 남짓 아이들이 모여서 무언가를 하고 있다. 무엇을 하는 것일까?? 신발을 신지 않은 채로 아이들이 &amp;nbsp;맨발로 서로를 쫓아다니고 있다. 흙에서 아이들은 뛰어놀기 바쁘다. 흙먼지로 옷이 뒤덮였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 &amp;nbsp;옷은 흙먼지로 뒤덮여서 지치지도 않는지 계속 뛰어다니면 논다. 화가의 옷에 물감이 묻듯이 아이들의 옷에는 흙이 묻어야 아이 옷이라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6%2Fimage%2FnAmz-gv8dOQwQpPOOfHtfD6Oc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Jan 2021 10:07:43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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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티모르, 전기 없이 어떻게 살아? - 동티모르에서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이야기들</title>
      <link>https://brunch.co.kr/@@4ij6/3</link>
      <description>지는 석양에 적신 바닷속에서 벌거벗고 뛰어노는 아이들  갑자기 방이 어두워진다. 텔레비전에서 들리던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무슨 일일까? 또 전기가 끊겼나 보다. &amp;nbsp;하루에도 몇 번씩 자주 있는 일이라 늘 그랬듯 미리 준비해 놓은 촛불을 켠다. 저녁이라 온 동네가 깜깜하다. 별빛만이 유일하게 나를 비춰준다. 밖에 나가도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언제나 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6%2Fimage%2FoPr0xT8YeH6HwBkR6MJcWu6h42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an 2021 10:17:55 GMT</pubDate>
      <author>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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