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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랑해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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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수하고 따뜻한 아이의 마음을 가지고 살고 싶은 어른.  아이를 키우며 &amp;quot;엄마의 생각하는 의자&amp;quot;가 절실했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41: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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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하고 따뜻한 아이의 마음을 가지고 살고 싶은 어른.  아이를 키우며 &amp;quot;엄마의 생각하는 의자&amp;quot;가 절실했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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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제발 - 플리즈 헬프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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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이 학교를 못 가는 날이 많아지면서 정말 온갖 방법을 다 쓰기 시작했다. 나도 그런 일을 처음 겪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amp;nbsp;도움을 구하기도 했다.&amp;nbsp;학교에서 다시 돌아온 아이를 시댁에 맡기기 위해 가는 가양대교 위에서 미친년처럼 울부짖었던 일도 있었다.&amp;nbsp;운전대를 붙잡고 정말 소리를 지르며 울면서 나에게 왜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SL%2Fimage%2F3lgkRekG8pRu_uPT1JsEB-yrA9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Dec 2024 12:03:26 GMT</pubDate>
      <author>해랑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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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학교 공포 - 안 가는 것이 아니라 못 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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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동회 준비를 위해 매스게임을 연습을 하던 날 이후로 딸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날이 많아졌다. 매스게임은 대형을 바꾸기도 했는데 선생님은 대형을 바꾸는 중심에 딸을 세워놓으셨다. 여행으로 빠져 처음부터 연습을 하지 못하긴 했지만, 야무진 아이라 생각하셨던 선생님은&amp;nbsp;딸이 금방 잘 따라오리라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 그때도 나는 중요한 역할을 주신 선생님께 고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SL%2Fimage%2FMIrHzulJ6LPrzj8NbHAigz7WzL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24 06:31:39 GMT</pubDate>
      <author>해랑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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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공과사가 뒤섞인 생활 - 슈퍼우먼 나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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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일을 쉬지 않았다. 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일하면서 결혼하고도 큰 아이가 19개월쯤부터 어린이집으로&amp;nbsp;직장 옮기며 아이를 데리고 함께 출근했다. 어린이집은 아이와 함께 출퇴근이 가능했기에 어린이집에서부터&amp;nbsp;일을 다시 시작했다. 둘째를 낳고는 엄마에게 봐달라는 부탁을 했다가 너무 죄송해서 또다시 둘째가&amp;nbsp;20개월쯤부터&amp;nbsp;출근길에&amp;nbsp;직장 근처 어린이집에 맡기고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SL%2Fimage%2FYxxzT--RDYHqGdyCn_L-6lSXX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6:59:50 GMT</pubDate>
      <author>해랑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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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괴물 엄마 -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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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날 씩씩하게 학교를 가리라 믿었던 딸아이는 어제와 똑같은 상황을 만들고 있었다. 이제는 봐주실 사모님도 안 계시고 교회 동생도 학교를 갔기에 정말 난감한 상황이었다. 유치원 정문 앞에서 아이는 책가방을 맨 상태로&amp;nbsp;한 발짝도 떼지 않고 문을 붙잡고 버티고 있었다. 이유도 말해주지 않은 채 그냥 학교에 가기 싫다고만 하는데, 정말 방법이 없었다. 시간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SL%2Fimage%2FvWAay6JM-n9Oue7etMLdZEm55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7:21:51 GMT</pubDate>
      <author>해랑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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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등교거부 - 있을 수 없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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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조퇴한 날이 며칠 지나고 주말을 보낸 피곤한 월요일 아침이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나와 유치원으로 출근하여 내 책상에서 간단히 싸 온 아침을 먹고,&amp;nbsp;가방을 메고 신발까지 신고 유치원 문을 나서던 딸아이는 학교에 가기 싫다고 징징거리기 시작했다. 한 번도 학교 가기 전에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었기에 좀 당황했지만, 잘 달래어 보내려 했으나&amp;nbsp;가기 싫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SL%2Fimage%2Fc0t4vDpWYDjIdpqiQUlX1lYdh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08:00:25 GMT</pubDate>
      <author>해랑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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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모범생이 좋은 엄마 - 내가 잘 키우고 있다는 교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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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은 시험 사건으로 학교에서 처음 조퇴를 했다. 불편한 일로 조퇴를 했지만 학교 밖을 나오니 딸은 편안해졌고 중간에 엄마와의 시간을 보내니&amp;nbsp;나름 좋았던 것 같다.&amp;nbsp;이때만 해도 아이의 조퇴를&amp;nbsp;한 번의 해프닝으로 넘겼고 다음 날 학교 가는 뒷모습을 보는데 대견했던 기억이 난다. 깊은 가을로 접어들고 있었던 9월 중순..&amp;nbsp;&amp;nbsp;학교에서 운동회 준비가 한창이었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SL%2Fimage%2FK-GYBY4mF_FNTeQAiiXSU0IZA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00:58:05 GMT</pubDate>
      <author>해랑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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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시작의 사건 - 대비하지 못한 일에 대한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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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등교거부... 아직도 말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한다. 유치원 교사로 오랫동안 일했던 나는 새로 입학해서 적응 시기에 유아들이 유치원 등원을 거부하는 일은 너무 일상적으로 봐왔고, 교사로서 잘 해결해 왔었다.&amp;nbsp;하지만,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등원 거부와는 달리 학교를 안 가겠다고 하는 등교거부는 어마어마하게&amp;nbsp;&amp;nbsp;큰일이며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SL%2Fimage%2Fx_AUGcVlVDZ3-WBFtrkXYu5e4-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04:48:41 GMT</pubDate>
      <author>해랑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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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시작 - 예상 못한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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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하고 무난하게 살던 나는 때마침 나타난 남편과&amp;nbsp;늦지 않게 결혼을 했고 아들, 딸을 낳고 맞벌이를 하며 열심히 살던 워킹맘이었다. 내 인생을 바꾸어줄 일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그냥 오늘을 살며 내일도 그렇게 잘 살거라 믿어&amp;nbsp;의심치 않는 큰 파도 없는 삶이었다.&amp;nbsp;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적어도 내 인생의 파도는 그날로부터 시작된 것 같다.  혼자 사는 막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SL%2Fimage%2FeaO8XhS542i4lWtG3HGjaZIp3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04:25:12 GMT</pubDate>
      <author>해랑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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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지금 - 나도 몰랐던 나의 지금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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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여기, 현실을 살다가 문득.. 내가 이렇게 40대를 보내고 있을지 몰랐다는 생각에 잠시 모든 것을 멈추게 되었다. 예전에는 그냥 앞만 보고 살았기에 나의 나중 시간은 막연하게 스쳐 지나갈 뿐이었지만,&amp;nbsp;그래도 이런 시간이 스치듯이라도 지나간 적은 없었다.  스쳐 지나간 나의 나중 시간은.. 난 여전히 유치원에서 일을 하며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는 할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SL%2Fimage%2FZfKHTbKkNPE50WFrG5LT9J5QB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01:34:48 GMT</pubDate>
      <author>해랑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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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생각하는 의자 - 엄마를 위한 타임 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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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amp;ldquo;생각하는 의자&amp;rdquo;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아이에게 문제 상황이 생기면 그 상황에서 빠져나와 조용한 장소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도록 하여 자신의 행동을 반성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인&amp;nbsp;&amp;ldquo;time out&amp;rdquo;은 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의자로 많이 알려져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 비슷한 훈육방법이 있으며, 영국에서는 &amp;ldquo;생각하는 계단(n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SL%2Fimage%2FIy-kpC9vwuLXMpjlK0xuUpwAf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08:57:45 GMT</pubDate>
      <author>해랑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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