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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 윤</title>
    <link>https://brunch.co.kr/@@4jmL</link>
    <description>연주자.작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가고 싶은 곳을 가며 쓰고 싶은 이야기를 씁니다. 좋은 글을 쓰는 좋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4:06: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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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주자.작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가고 싶은 곳을 가며 쓰고 싶은 이야기를 씁니다. 좋은 글을 쓰는 좋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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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모조괴:아예 모르는 것보다 조금 아는 게 더 괴롭다 - 이렇게 작가가 되어간...갈까? 가려나? 갈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4jmL/60</link>
      <description>뮤지컬 두 개를 쓰고 드라마 교육원을 다니면서 기초반 때부터 전문반까지 5개의 단막극 대본을 썼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나의 첫 이야기를 쓸 때는 마냥 신나고 '아는 게 없으니까' 뮤지컬인데 막 총격씬 넣고 폭탄 터트리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지금은 아주 쬐에끔 햄스터 발톱만큼 알게 됐다고 혼자 자체 검열하는 게 많아졌다. 이 씬은 단막이니까 사이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mL%2Fimage%2FYW7sHzLetD7JupIEMD8SfV22BFg.jpg" width="396" /&gt;</description>
      <pubDate>Mon, 22 Aug 2022 17:52:17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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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음대생의 회상  - 자식의 인생은 부모의 삶을 자양분으로 자라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jmL/59</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뮤지컬을 봤다. 내가 무척 존경하는 감독님께서 참여 중이신 작품의 뮤지컬이었는데, 감사하게도 감독님께서 초대해 주셔서 좋은 기회로 보게 되었다.  이 작품의 초연을 거의 7-8년 전에  관람했었기에 오랜 시간을 넘어 다시 돌아온 작품을 다시 만난다는 것이 무척 설레기도 했다.  여성 1인 뮤지컬이라는 특징 때문에 재연이 가능할까 생각했었는데도 불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mL%2Fimage%2FIIOU0f7c3gdfUM63RgN1fsXXZ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Dec 2021 17:09:35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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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을 알리고 싶지 않은 이유 - 사실은 쪽팔려서 그런거 아니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4jmL/58</link>
      <description>요즘 내 관심사는 크게 두종류다.  첫번째는 현재 수정중인 뮤지컬 대본, 두번째는 다음주부터 시작될 방송작가교육원 드라마작가 수업이다.  수정중인 뮤지컬 대본은 전에 한 번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1차로 개발했던 작품인데 이번에 좋은 작곡가를 만나 다시 작업에 들어가게 되었다. 늘 그렇듯이 고친 시놉을 또 고쳐서 다시 쓰는 중이다.  드라마작가 수업은 얼마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mL%2Fimage%2Fw3KpmB-EtnTIhjLtf2ufjq-9s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Nov 2021 11:50:41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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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당신과 나만이 공감할 이야기  - 이혼한 친구를 만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4jmL/56</link>
      <description>이혼 스트레스 중에서 매우 힘든 것 중에 하나는 나의 이야기를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다는 점이다.  아니 말할 수 있다고 해도 그들은 직접 겪어보지 못했기에 공감대에 한계가 있다.  어디서 상처를 받는지, 무엇이 스트레스가 되는지 절대 알지 못한다.  이혼에서 오는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공감할 수 있는 건 경험해본 사람뿐이다. 때문에 나는 철저히 혼자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mL%2Fimage%2FE5YP9slZP97rhEJbHJKIUWVk2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Oct 2021 17:11:53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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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치 없는 경험은 없다 - 그것이 설령 이혼일지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4jmL/55</link>
      <description>아무리 낙천적이고 밝은 성격의 사람이라도 감당할 수 없이 큰 일을 겪게 되면 충격에서 헤어 나오기가 무척 어렵기 마련일 것이다. 나에겐 이혼이 그러했고 때문에 긴 시간 우울감에 시달려야 했다. 어느 날 이혼 스트레스를 겪다 알게 된 사실인데 미국 심리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스트레스 지수 중 1위가 배우자의 사망, 2위가 이혼이라고 한다. (3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mL%2Fimage%2Fts2lkm2cXV2p1O6H4dXcxUM2K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Sep 2021 15:52:12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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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이 한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 - 외상 후 트라우마로 남을 것인가 혹은 성장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4jmL/54</link>
      <description>나에게는 아주 오래된 꿈이 있었다.  단순하고 남들 다 하는, 마치 사람의 인생에 짜여진 당연한 순서 같은 것.  '결혼'. 어릴 때는 내가 한 28세쯤 되면 정장을 쫙 빼입고 긴 머리를 휘날리며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는 바쁜 워킹우먼이 되어있을 줄 알았고 정작 그 나이 때의 나는 대학원에서 과제에 치여 살아가고 있었지만 30대의 나는 사랑하는 이와 결혼해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mL%2Fimage%2Ft8PaaRcPb7Jq0P2CuKTFWcydR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Sep 2021 19:27:13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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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이고 또 까이다 보면 언젠가 작가가 될 수 있나요? - 술 한 잔 했읍니다... 진심을 다해 적어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jmL/53</link>
      <description>몇 달 전부터 나는 방송작가교육원 드라마 작가 기초반 수업을 듣고 있다. 기초반 수업은 처음 몇 주는 이론을 배우고 이후에는 각자 70분 단막극 하나씩 써서 합평하는 시간을 갖는데, 하필 내가 1조로 제출하고 합평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아 왜! 나 말고 다른 두 명은 자원이라지만 나는 왜!) ... 아무도 1조하고 싶어 하지 않으니까. 반장이라는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mL%2Fimage%2FBEOwCUyW-efz4SavxCQwymEZ3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Aug 2021 05:00:38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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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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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빠에게 딸이란 - 부제: 나는 언제쯤 어른이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4jmL/51</link>
      <description>우리 엄마와 아빠는 두 분 다 지병이 있으시다. 엄마는 신장병이 있으시고 아빠는 당뇨와 고혈압을 앓고 계셔서, 두 분 모두 어느 정도 먹는 것에&amp;nbsp;신경 써야 하고 약도 잘 챙겨 드셔야 한다. 아빠는 성격이 무척 꼼꼼하신 편이라 약도 운동도 병을 알게 된 그 순간부터 잘 챙기시는 편이었지만 엄마는 약을 깜빡하는 때가 많으셔서 내 하루 중 마지막 일과에는 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mL%2Fimage%2FQoNt-p3Z8K3rfbGbSvDVJqAXO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y 2021 10:09:22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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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외로운 이유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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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딘가에서 이런 구절을 인상 깊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혼자가 외로운 이유는 혼자가 아닌 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얼마 전, 나는 내 생일을 맞이하여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 나는 생일을 딱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어쩐지 이혼 후에 맞이하는 생일은 &amp;nbsp;'외롭다'라고 느껴져서 별로 달갑지 않은 편이다. 작년에 특히 그런 기분이 많이 들었는데, 그게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mL%2Fimage%2FZ9oWqNujI2YFxJ9O3Zx01oppT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Mar 2021 15:57:53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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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떠나던 날의 달은 유난히 붉었다. - 너무나 비현실적 이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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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가 떠나던 날의 달은 유난히 붉었다. 차를 타고 병원을 나선 길목, 한 낯선 건물 바로 위까지 내려앉은 커다란 달이 너무 어색해서 나는, 아빠 저게 뭐야 하고 물었다. 아빠는 달이지 뭐야. 하고 말씀하셨고 나는 그 순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대답해 줄 수 있는 아버지가 내 곁에 있다. 그래서 다행이라고.    &amp;quot;이모부가 돌아가셨대.&amp;quot; 돌아가신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mL%2Fimage%2FKA4v1W2fklPO2-3bZ5XENaMlL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Feb 2021 19:04:07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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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이혼을 반대해  - 너무나 무거웠던 선택을 가볍게 만들어버린 그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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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쓴 우리 이혼했어요에 대해 쓴 글이 핫하다. 갑자기 늘어난 조회수에 들어가 살펴보니 다음 메인에 소개된 모양이었다. 최근 방송본을 보다 깻잎이 이혼을 하기까지 고민했을 시간들이 너무나 공감 가서 적었던 글인데, 아마도 이 프로그램의 화제성 때문에 메인에 노출되었나 싶기도 하다.    매번 느끼지만 포털 사이트 메인 화면의 위상은 어마어마한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mL%2Fimage%2FUJytGmbAEDQc19dyT2RSWGoCm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Jan 2021 15:56:51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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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를 위한 변명  - 우리 이혼했어요-누가 깻잎을 욕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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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전 글에도 우리 이혼했어요에 대해 썼지만, 이 프로그램을 보게 되면서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아진다.  특히 나는 이하늘 커플이나 최고기 유 깻잎 커플에 마음이 많이 갔는데 이번에 보게 된 방송에서는 아직 깻잎(편의를 위해 존칭은 생략함)에게 마음이 남은 고기가 재혼에 대해 조심스럽게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이 나왔다.  하지만 깻잎은 매우 곤란하다는 듯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mL%2Fimage%2FUxNQWMeApY78yjcFsTMrsy25R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an 2021 14:41:14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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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우리 이혼 했어요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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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에 1화를 보게 된 건 우연이었다. 채널을 돌리다 우리 이혼했어요 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이게 뭐지? 싶어서 멈추고 바라보았다. 그것은 특이하게도, 이미 이혼한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하는 관찰 예능이었다. 보지 않으려고 했지만 문득 궁금증이 생겼다. 이혼하고 다시 만난 사이라. 저 사람들은 어떨까? 여러 커플들이 나오고 있었는데 나는 사실 그 커플들이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mL%2Fimage%2Fk6yiQNViq9VPJoSP2JWGJ7U3K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21 07:08:45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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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짝사랑을 잊는 방법  - 공연은 짝사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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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연이 끝나고 몇 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첫 공연 날의 기억이 선명하다.  관객이 입장하기 전 무대 위에서 마음을 모으듯 손을 모아 파이팅을 외치면 작은 목소리들,  공연이 주는 긴장과 흥분감, 그 기묘한 설렘을 안고 조용히 흐르던 무대 뒷 편의 서늘한 공기.   3년을 써온 극을 드디어 나의 눈 앞에, 그리고 정식으로 관객의 눈 앞에 선보인다는 기쁨과 두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mL%2Fimage%2FwczmVbDWkYWAp2fRwnXNgyM5n6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Nov 2020 04:17:22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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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나 이혼했어,라는 말 - 낯선이들에게 털어놓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jmL/40</link>
      <description>오랜 기간 준비해온 공연이 끝났다.  한 달이 넘게 하루를 온전히 공연 준비에 쏟으며 동분서주하면서 만들어낸 공연이 끝나자 다양한 감정이 밀려들어온다. 공연을 하다 보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친해지기도 하고 때로는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번 공연은 내게 둘 다를 경험하게 한 일이었다.  연습 초기,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과는 등을 돌렸고 반면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mL%2Fimage%2F53fw9aIjHvDSKViDJLPwL4en3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Nov 2020 10:50:56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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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12 오늘의 일기 - 정말로 그냥 개인적인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jmL/39</link>
      <description>나름대로 평범하고 순탄하게 살아왔었다. 그러던 어느 날 결혼을 했고, 생각지 못하게 내 인생에는 없을 것 같았던 이혼이란 과정을 겪게 됐고&amp;nbsp;그 시간들을 힘겹게 지나며, 꿈이었기에, 어쩌면 이혼의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극작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생각해보면 사람의 운명이란 그 누구도 알 수 없어서, 그래서 재밌지만 그래서 두려운 게 아닐까 생각한다.  몇 년</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0 18:40:56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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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들여 쓴 대본이 가지는 의미  - 작가가 영혼을 갈아 넣은 대본에서  대사 한 글자가 갖는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4jmL/38</link>
      <description>길었던 초고 작업이 끝났다. 오늘 하루 나는 새벽 6시에 잠들어 9시에 일어나고, 밥을 먹고, 은행에 가서 사업자 통장을 만든 뒤 집에 돌아와 내리 6시간 정도를 더 잤다.  대략 일주일 정도 글을 쓰며 하루에 두 시간에서 많게는 네 시간 정도 자고  밤을 새우다 매일 새벽 5시쯤 집으로 퇴근하던,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했던 초고 작업이  끝난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mL%2Fimage%2FcFJahnQ5mvJVPBxw1SLb_FJO-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0 09:38:15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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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기싫어증'에 걸렸다.  - nn번째 대본 수정을 하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jmL/32</link>
      <description>그간 미뤄졌던 뮤지컬 공연의 구체적 일정이 나오기 시작했다. 당선만 된 채 하염없이 미뤄지던 스케줄은 이제야 극장 대관이 잡혔고, 얼마 후면 드디어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제 정말 공연을 눈 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내 대본은, 미완성이다.   이 글을 쓰는 현재 시점에서 대본은 2장까지 나왔다. 이게 무슨 일인고 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mL%2Fimage%2FhCHoeefzDjlQyrDVcZBySa8ga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0 18:16:48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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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두기 뮤지컬을 아시나요? -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 &amp;quot;안녕, 고마운 그대&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4jmL/29</link>
      <description>얼마 전 비긴 어게인에서 자동차로 관람하는 라이브 콘서트를 하는 것을 보았다. 요즘 코로나 19 때문에 거리두기가 필수인 지금인데, &amp;nbsp;참 좋은 아이디어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비긴 어게인 팀은 대구에 의료진들을 직접 찾아가 점심시간에 콘서트를 하기도 하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스킹을 할 때도 위치를 지정해 일정 거리를 두게 앉아 음악을 감상하게끔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mL%2Fimage%2FCsysnTRXpJkWfR0EJd8i_BRIm0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0 16:06:44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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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둡고 먼 길이라도 헤드라이트를 켜고 달려가는 거야 -   멈추지 않는다면 언젠가 목적지에 도착할테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4jmL/28</link>
      <description>처음 극작을 해본 건 동호회 활동을 시작한 지 3년쯤 되었을 때였다.  뮤지컬 동호회에서 활동하면서 막연히 내가 직접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쓰기 시작했지만 기초도 없는, 글과는 전혀 상관없이 살아온 직장인에게 뮤지컬 대본이라니 지금 생각하면 참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결국 나는 한창 신나게 쓰다가 막막한 마음에 중도에 포기했지만 오히려 이 일을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mL%2Fimage%2FXyF-HnFnW11gWzMuCY52AmyXi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0 09:03:54 GMT</pubDate>
      <author>서 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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