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삐삐 바바살롱</title>
    <link>https://brunch.co.kr/@@4kDD</link>
    <description>마녀들의 작업실 바바살롱에서 마더피스 타로를 읽어주고 가르쳐주는 사람. 커뮤니티 문화와 예술이 모이는 '공간릴라' 운영자이자 문화 기획자. 고양이 자매 아띠와 루카의 언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9:14:1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마녀들의 작업실 바바살롱에서 마더피스 타로를 읽어주고 가르쳐주는 사람. 커뮤니티 문화와 예술이 모이는 '공간릴라' 운영자이자 문화 기획자. 고양이 자매 아띠와 루카의 언니.</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JibmkFp_nSn84Riou0IuTffH9zc.JPEG</url>
      <link>https://brunch.co.kr/@@4kDD</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바보를 이길 수 없지 - 마더피스 타로로 읽는 지금 _0. Fool 카오스가 빚어내는 충동의 창조</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45</link>
      <description>예언서인 영화 '모노노케 히메' 막 서른이 되던 때 영화를 한편 봤다. 이십 대의 순간들은 찬란했고 가혹할 정도의 고통이 함께 있었다. 스물아홉에는 지긋지긋한 이십대라고 이를 꽉 물기도. 그렇게 떠밀듯 밀어낸 젊음에게 요즘 많이 사과한다.&amp;nbsp;힘들었는데 보듬어주지 못해서. 삼십 대를 맞이하고 심드렁해진 얼굴로 혼자 쏘다닌 곳이 극장이었다. 큰돈 들이지 않고 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c7R-DbEmMgkeiLGj74U-yy6mpX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2:18:24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45</guid>
    </item>
    <item>
      <title>복잡할수록 현실에 집중,  잘 해내고 있다 - 마더피스 타로로 읽는 지금 _ discs 2</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44</link>
      <description>양육으로 시작한 자기 성장의 공동체 '성미산마을' 마포에는 도시 속 공동체의 사례로서 이십 년 넘게 회자되는 성미산마을이 있다. 홍대입구 전철역과 월드컵 경기장 사이 성산1동의 야트막한 성미산을 중심으로 공동육아와 생협, 대안학교, 방과후교실, 다양한 시민단체들이 모여 있다. 눈으로 보기에는 그냥 흔한 주택가 거리여서 성산1동에 사는 사람들 중에 우리 동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RxcVLt9NJHgrUy1CuDqU_5H_k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2:15:38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44</guid>
    </item>
    <item>
      <title>강하게 연결되는 다름 - 마더피스 타로로 읽는 지금 _ cups 2</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43</link>
      <description>마더피스 타로를 배우는 과정, 배우고 나서 친구들의 고민을 재미로 봐주고 본격적인 리딩을 할 무렵,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리딩 주제 원톱은 연애이다. 연애의 가능성이 거의 없거나 연애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조차 습관처럼 '내 연애운은요?'라고 물어본다. 그때마다 간절하냐라고 물어본다. 진정 원함이 있어야 구체적인 조언이 나오는데 마음 깊은 곳에 4~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ydZir6TT8LAQVEgx-X6cqITm0e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2:14:20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43</guid>
    </item>
    <item>
      <title>&amp;quot;교육은 가장 큰 소통이다&amp;quot; - 마더피스 타로로 읽는 지금 _ wands 3. 의사소통과 자기표현의 기쁨</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42</link>
      <description>&amp;quot;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을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amp;quot; _ 화이트 '네모의 꿈' 중에서  여러 가수가 리메이크 한 예쁜 곡이다. 가사를 적어보면 우리가 하루를 보내는 곳이 다 네모난 곳이구나 새삼 느끼게 한다. 태어나 빠르면 두 살 어린이집부터 길면 대학원까지 긴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t4jk5FdBR3qJmIrgngwI_hpyS5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2:12:42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42</guid>
    </item>
    <item>
      <title>지금은 과거의 잘못을 바로 잡을 때 - 마더피스 타로로 읽는 지금 _XX. Judgement</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41</link>
      <description>인생의 여정, 운명의 순환인 메이저 카드 중 난해함을 담당하는 카드 마더피스 카드의 메이저 카드는 22장의 카드가 인간이 삶에서 겪는 아주 큰 순환의 흐름을 담았다. 창작자인 비키노블은 이것을 북미 나바호족 인디언들의 4가지 치유 원칙에 대입했다. 첫 번째, 기원으로의 회귀 두 번째, 악을 직면하고 제어하기 세 번째, 죽음과 부활 네 번째, 우주의 회복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CffYA6XfpgvkHnK1ubYX5Qx3Bf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2:10:27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41</guid>
    </item>
    <item>
      <title>&amp;quot;내게는 가슴이 있다. &amp;nbsp;고로 존재한다.&amp;quot; - 마더피스타로 카드 메이저 Ⅱ. High Prestess</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40</link>
      <description>얼마 전 친구가 들려준 이야기가 인상에 남았다. 친구가 군대에서 겪은 일이었다. 처음으로 총을 쥐고 사격을 한 날의 기억. 사격한다는 기대감과 두려움이 반반 섞인 채 대기한 사병들의 얼굴이 상상이 되었다. 경험을 한 친구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amp;quot;사격장에 들어가서 다들 순서대로 줄을 섰어. 그리로 맨 앞 줄 사람들이 구령 소리에 맞춰서 총을 쐈어. 소리가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P-YcfVoKziT2ymutSxOYGw2MjH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2:07:24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40</guid>
    </item>
    <item>
      <title>화와 잔소리의 언어가 태도를  바꾸지 못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39</link>
      <description>십여 년 전 동네 엄마들과 치유 그림 워크숍을 기획 진행하였다. 엄마 정체성이 80%인 여성을 한창 만나서 다양한 데이터를 쌓고 있던 중이었다. 결혼 생활 년수와 아이들의 성장 단계가 맺어주는 환경 속에서 여성은 모두 각자 다르지만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 스스로는 나는 왜 이럴까, 우리 집 남편은 왜 이렇지, 우리 아이가 잘못되고 있는 것인 아닌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hxHCC7vDB7red8T32jjI5l4MY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2:04:59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39</guid>
    </item>
    <item>
      <title>죽어야 새롭게 태어난다 - 마더피스 타로로 읽는 지금 _ XIII. DEATH (죽음)</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38</link>
      <description>내 앞에 앉은 사람과 인사를 나누고 무엇이 궁금한지 같이 탐색해서 질문울 만든다. 그리고 타로 카드를 펼치고 스프레드 숫자에 맞춰 고르게 안내한다. 그리고 스프레드 위치에 놓고 한꺼번에 뒤집는다. 여기까지 실제 상담의 과정에서 흥미진진, 심장 두근두근한 도입부이다. 타로리더의 속내는 어떨까? 질문한 사람이 카드를 뒤집기 직전에 진심으로 기도한다. 제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PcgrZha0yQ1m8O2fbAjpZZtcNG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2:01:33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38</guid>
    </item>
    <item>
      <title>아가, 잊지마라 할머니의 말을 - 마더피스 타로로 읽는 지금 _신과 사람 사이의 샤먼과 여사제 3.</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37</link>
      <description>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영상 통화를 하며 집 밖에서 집안의 기계를 작동시키는 시대. 80년대까지 미래 상상도 중의 하나였다. 매일 업그레이드하는 도시에서 태어나 살며 실제 만신을 만난 경우는 흔치 않다. 많이들 신점을 본다고는 해도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실제 신당에 가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여전히 샤먼은 산속에 존재하며 격리된 존재이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kU5T-yRFqRdZ4gNsdEilj9BvNV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1:59:03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37</guid>
    </item>
    <item>
      <title>동네 샤먼 인내의 삶, 흙의 잔뼈 같은 얼굴 - 마더피스 타로로 읽는 지금 _신과 사람 사이의 샤먼과 여사제 2.</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36</link>
      <description>신의 소리를 듣는 자, 신과 사람을 잇는 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마더피스 타로의 세계관에서 샤먼, 인간과 대자연(신의 영역)을 잇는 존재는 논리와 이성의 세계 바깥의, 알지 못하는 영역과 만나는 존재들이다. 마치 신내림 받아 칼날 위에서 뛰는 낯선 존재만이 아니라 신의 세계를 잇는 모든 존재에 해당한다.  한국 문화 속의 종교, 샤먼의 대리자들 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RqmckieKxdCklqDJZ6k0IPS1b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1:56:21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36</guid>
    </item>
    <item>
      <title>신의 소리를 듣는 사람, 샤먼 - 마더피스 타로로 읽는 지금 _신과 사람 사이의 샤먼과 여사제 1.</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35</link>
      <description>여사제와 샤먼의 차이, 한국의 무당 마더피스 타로 세계관의 핵심에는 대자연과 순리가 있다. 대자연과 운명의 순환에 올라타야 비로소 삶의 본질에 닿는다. 이 과정은 전쟁, 운명과 격돌하고 투쟁하는 것이 온전히 수용하는 과정임을 깨달아야 하는데, 이 과정이 실제 개인에게는 내면의 투쟁이자 외면의 경험이다. 이런 개인의 경험과 내적 투쟁 과정을 거쳐 도달하는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PdSsHgbXODpjVGVE7F4xskvMqe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1:53:37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35</guid>
    </item>
    <item>
      <title>4번의 공간에 닿으면 어떤 일이 생긴다 - 마더피스 타로로 읽는 지금 _마이너 4 카드들</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34</link>
      <description>마더피스 타로도 클래식 타로인 웨이트와 스미스 카드와 같은 구조여서 메이저 22장과 마이너 56장의 카드가 있다. 메이저는 한 인생의 여정이자 순환이다. 카드 자체도 상징과 여신의 세계가 많이 들어 있어 공부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마이너는 그야말로 인간의 일상을 4 원소로 해석한 카드들이다. 기원전 5세기~17세기에 이르기까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에서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dWcBw7rUiVm2VA0s1-CTEAGSCG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1:50:20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34</guid>
    </item>
    <item>
      <title>상처받은 마음의 딱지가 심장의 근육을 만든다 - 여신은 지배하지 않는다 _ swords 5번 나의 패턴을 이해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33</link>
      <description>인류는 원래 태음력을 살았고, 농사를 위한 절기를 더해서 보완한 태음태양력을 조선시대부터 한국에서 쓰기 시작했다. 엄밀하게 진짜 새해는 음력의 1월 1일이다. 매년 변하는 자연의 생태를 반영하기에 적절했다고는 하는데 지금은 '생태' 자체가 엉망진창이 되어가고 있으니.. 뭐가 더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다. 몸의 기억과 문화의 감각으로 새해는 음력 1월 1일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0gqiYeYOdbQGcIGsijYwQ78c2X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0:29:43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33</guid>
    </item>
    <item>
      <title>블루안의 스펙트럼 - 마더피스 타로로 읽는 지금 _ cups 카드 우울의 여러 컬러</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32</link>
      <description>스미스(혹은 웨이트) 카드에서 확장한 모든 타로 카드는 메이저와 마이너 카드로 크게 구분한다. 메이저는 한 사람의 인생에서 큰 변화와 순환을 다루고 있다면 마이너는 일상과 생활에서 마주하는 갈등과 패턴, 성장의 단계들을 묘사하고 있다. 마이너는 불, 물, 공기, 흙 4요소의 특성이 일상과 만났을 때 보여주는 면들을 묘사하고 있다. 불이 붙은 막대기라 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dtiRaL9-k7ZNbKYqvru1DLFfH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0:26:37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32</guid>
    </item>
    <item>
      <title>&amp;quot;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amp;nbsp;고통스러운가?&amp;quot; - 마더피스 타로로 읽는 지금 _XV. Devil</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31</link>
      <description>11~12월 연말의 분주함이 어느 정도 해결되고 다시 시작하는 시점에서 첫 카드가 하필. 하지만 고를 필요도 없이 너무나 정확한 케이스가 우리 앞에 있으니 돌아갈 방도가 없다. 마침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과 한림원 강연을 마주했다. 강연에서 던진 그녀의 질문을 제목으로 인용하며 다시 한번 물어본다. 세상은 어찌하여 이렇게 잔인하고 폭력이 가득하며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aNwuvRWwJZvf_P3uM76VpVUD1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0:24:04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31</guid>
    </item>
    <item>
      <title>&amp;quot;저절로 다 된다, 소원성취&amp;quot; - 마더피스 타로로 읽는 지금 _ cups 9. 소망의 카드</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30</link>
      <description>인간의 삶과 닮은 신의 세계 지구에서 인간이 신이라 부르는 존재들은 살아있는 미지의 생명체만큼이나 다양하게 존재한다.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는 인간의 마음과 자연이 닿은 자리에 생긴 염원의 형태라고 생각한다. 신을 들여다볼 때 그 신을 마주한 사람들의 시선을 상상한다. 흥미로운 세계이다. 서로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모르지만 비슷한 생존의 문제에서 비롯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WN1HXNFFKtlHvqSdc222foMCI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0:21:05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30</guid>
    </item>
    <item>
      <title>&amp;quot;모든 존재는 연결되어 있다&amp;quot; - 마더피스 타로로 읽는 지금 _ VIII. Justice</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29</link>
      <description>타로를 읽는 나에게 가끔 사람들이 &amp;quot;네가 신을 믿어?&amp;quot; 진심으로 의아해하며 묻는다. 이 질문은 핵심은 너+가이다. 너+는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는 질문이다. 대학시절 교지를 만들고 사회과학을 공부했고, 사회에서도 모순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문화예술 기획을 했다. 저소득층 대상의 예술교육 기획 등 이런 일이 내 본업이었고 인간의 힘으로 바꾸는 세상에 대한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Y8MIEcePNQRbJ4Mkn6-dtblY2b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0:17:19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29</guid>
    </item>
    <item>
      <title>즐거운 통과의례 &amp;quot;모든 것이 좋다&amp;quot; - 마더피스 타로로 읽는 지금 _ Wands 4번.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28</link>
      <description>끝을 맺지 못할 시작을 하기가 두렵다. 누군가는 쉽게 시작하고 쉽게 그만둔다. 혹은 완료하지 못해서 돌아보는 실패의 경험을 하고 싶지 않다. 14년 차 공간 운영자인 나는 사람들이 온다고 한 말을 절대 믿지 않고 기대를 걸지 않는다. 와야 오지, 와도 계속한다는 보장이 없지, 그러다가 훅 말도 없이 사라지는 경우는 하염없지. 사람들이 모이고 흩어지는 전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G6s0cL5mHEvoDwv6peSb-6PDd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0:13:04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28</guid>
    </item>
    <item>
      <title>이야기와 카드 사이를 핑퐁핑퐁 뛰어다니기 - 마더피스 타로로 읽는 오늘 _ 해석의 어려움 2. 스토리텔링</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27</link>
      <description>동네에서 만난 꼬마 친구들이 사춘기를 지나 이십 대를 맞이했을 무렵 자주 엄마들이 고민을 토로한다. 애가 손재주도 좋고 예술적 재능이 있는데 뭔가 시작을 하면 될까. 고민에 대한 답을 일단 무조건 그리고 만들고 움직이고 교육의 기회가 있으면 받아보라고 안내한다. 일단 자기만의 표현방식, 기법을 발견해야 하는 것이 첫 번째이기에. 그리고 플러스 이야기를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BEVxzn4NJ5-_GOWpIBXDp5nvcq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0:10:01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27</guid>
    </item>
    <item>
      <title>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 - 마더피스 타로로 읽는 지금_해석의 어려움 1. 질문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4kDD/226</link>
      <description>기회는 문득 찾아온다. 몇년 전 피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서 타로를 알려주는 워크숍을 시작했다. 하다보니 알려주는 재미가 있어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타로를 만나는 길을 안내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도 한 그룹의 마더피스 강좌가 막바지에 이르러 스프레딩과 읽기 실습을 하는 중이다. 그녀들은 진정한 난관에 봉착한 셈이다. 외우기 어려운 78장의 카드가 한 장씩 쌓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DD%2Fimage%2FVyqYJKvNtPR4PkMnNZ0KBuYy1sk.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0:06:23 GMT</pubDate>
      <author>삐삐 바바살롱</author>
      <guid>https://brunch.co.kr/@@4kDD/22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