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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inkDolph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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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물 후반 즈음, 날 것의 생각을 그대로 쏟아내는 공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2:48: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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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 후반 즈음, 날 것의 생각을 그대로 쏟아내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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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2년 후 지금. - 저는 정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l5S/36</link>
      <description>브런치에 근 1년 만에 들어와 보았다. 기억 한편에 묻어두다가 생각이 많아지는 조용한 시간에 간혹 생각이 난다, 이 공간은.  쌓여있는 알람에는 아직도 내 글을 좋아해 주시고, 과거의 나에게 말 걸어주시는 분들의 소식이 보인다.  그 아이와 이별했다는 소식을 올린 뒤 꼭 2년이 됐다는 사실에 픽- 웃음이 났다. 그때의 내가 어떤 마음으로 글을 썼는지 아직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AU-zLvGijr5lLqMcvTfq1TNBLk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22 22:09:23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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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국제 연애의 끝. - 평범하고 특이했던 우리 연애. 나는 결국 이별을 택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l5S/34</link>
      <description>문득 잊고 있던 브런치라는 공간이 생각났다. 이따금 따뜻한 댓글을 달아주시는 독자들 덕분에 방문하긴 했지만, 새로운 글을 쓰려고 노트북 앞에 앉은 지는 참 오래간만이다. 프로필 사진에는 내가 그 애와 잡고 있는 손이, 프로필 소개란에는 '세계 반대편에서 온 남자와 연애하는 범생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이 작은 온라인 공간에서 나를 정의하던 5년 간의 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gHJGQlRjpXLwcggGl49EPpW5F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0 08:54:30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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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서 인생을 손절할 수 있을까 - 익절과 손절 사이, 망설이는 우리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4l5S/31</link>
      <description>&amp;quot;변호사 자격증에 인생이 물렸다.&amp;quot;  대학교 동문 웹사이트에 누군가 이런 글을 올렸다. 제목만 읽었을 뿐인데 머리가 띵-했다.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로스쿨에서 성적도 괜찮았고 좋은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도무지 법학에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요지였다.   이 글에 공감하는 치과의사, 회계사 같이 '전문직'에 종사하는 동문들의 댓글도 적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7EBrHgE2zMUYR2gPV1HWCm96z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19 08:58:35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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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현실적인 국제연애의 단면 - 설렘은 예고편일 뿐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4l5S/30</link>
      <description>국제연애 4년 차에 접어들었다. 실로 어마어마한 연차 같다. 이쯤 되니 주변에서 &amp;quot;국제 연애를 4년씩이나 하면 힘들지 않아?&amp;quot;라는 코멘트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요즘 외국인 코드 없이 돌아가지 않는 한국 예능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듯, 내가 국제연애라는 사실은 그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깃거리인 듯했다. 하지만 그들이 생각하는 국제연애는 로맨틱 코미디 30부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okrbRvPL3hAIhMJjoafkQaQxnO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n 2019 09:29:18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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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생이, 자퇴생이 되다. - 누구나 그렇게 자퇴생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l5S/29</link>
      <description>자퇴서를 인쇄했다. 자퇴서에 이름을 썼다. 자퇴서에 사인을 받는다. 자퇴서를 냈다.  그렇게 나는 자퇴생이 됐다.   사무실 문을 나서는데, 피식 웃음이 났다. 이렇게 쉬운 일이었어?  '저 자퇴하고 싶어요'라는 한 마디를 꺼내기까지 돌아온 거리와 시간들은- 흰 종이 한 장에 담겨 그렇게 내 손을 훌쩍 떠났다.  물론 다행인 건, 대학 졸업장은 있다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GS3FjOChHUDY8AkQxzockKfQmi8.jpeg" width="475"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y 2019 07:50:17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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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떠나는 날 - 만남을 끝내고 기다림을 맞이하러 가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4l5S/28</link>
      <description>새벽 6시에 눈을 떴다. 눈을 뜨자마자 들어오는 건 햇빛이 거의 들지 않는 창문. 아, 아직도 비가 오나보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캘리포니아는 영 익숙치 않다. 지금 나는 실험실에 있는 너를 기다리며 학교 도서관에 앉아 마음을 가라앉히고 글을 쓴다.  어제는 너와 4년만에 처음 보내던 발렌타인 데이였다. 늘 밤 12시 정각에 맞춰 'Happy Valen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h-_asimKWbILCRRRkvuTg1drmH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Feb 2019 21:49:21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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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삶이 메마르자, 눈이 말랐다.  - 메마른 삶이 내게 남긴, 안구건조증</title>
      <link>https://brunch.co.kr/@@4l5S/25</link>
      <description>사무실의 공기에 익숙해진지 딱 두 달이 되던 날.  모니터 속에서 눈을 지팡이 삼아 이리저리 걸어 다니던 내게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찾아왔다.  눈에 누군가 자갈을 흩뿌려놓고 억지로 깜빡이게 한다면 바로 이런 기분일까,  쓰고 있던 안경을 던지듯 벗어던지고 눈을 부여잡았다. 메마른 눈에 필요한 단 한 방울의 눈물만 있으면 된다, 스스로를 달래며 눈을 감아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B9dPiOunQYiT5yFguzE6yVAr7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Oct 2018 13:25:42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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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를 만나러, 40시간의 비행 - 참 오래도 걸린 초장거리 연애 상봉기</title>
      <link>https://brunch.co.kr/@@4l5S/23</link>
      <description>호치민의 새벽 6시 침대 위,  가족들은&amp;nbsp;모두&amp;nbsp;곤히&amp;nbsp;잠든 새벽, 나는 뻑뻑해진 눈을 떴다.  어젯밤 내내 대학원을 잠깐 쉬고&amp;nbsp;스타트업에 합류할지 고민하며 뒤척인 탓이다.  몇 주간 보류해온 고민의 시간이 끝나고 최종 결정을 내리는 날이다. 고민하느라 내내 머리가 무거웠던 찰나 호치민으로 가족들과 함께 도망치듯 여행을 떠나왔다.  불현듯, 결정을 내려야겠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Ww4qvY38PKsgfiXZR_ja98bSC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Oct 2018 10:15:16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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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행복을 보류하지 않기로 했다.  - 미래의 존재가 당연하지 않다는 자각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4l5S/22</link>
      <description>갑작스러웠다.스무 살 여름, 나는 몸에 이상을 느꼈다. 심각한 건 아니겠지, 하고 혼자 찾아간 병원. '별 건 아니겠죠?' 묻는 내게 의사 선생님이 심각한 얼굴로 운을 뗐다.&amp;quot;악성 종양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조직 검사를 해봅시다.&amp;quot;그렇게 나는, 얼떨떨하게 검사실 침대에 누웠다. 마취크림을 바르고 몇 분을 누워있었을까. 검사를 마친 간호사 선생님이 상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CXl9WepOEb0MPobyalO9mkIiL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May 2018 08:50:34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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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혹은 아직 스물다섯. - 반 오십과 20대 중반에 기로에 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l5S/21</link>
      <description>&amp;quot;근데 생각해보니까, 우리 벌써 반 오십이다.&amp;quot; &amp;quot;반 오십 말고 20대 중반이라는 산뜻한 단어 쓰면 안 될까?&amp;quot; &amp;quot;25살이 이 세상에서 제일 어중간한 나이야. 아주 어리지도, 아주 성숙하지도 않은.&amp;quot; &amp;quot;그렇다면 난 오늘부터 한국식 나이를 버리고 만 23살로 살아갈 거야.&amp;quot;  끄덕끄덕. 스물다섯, 갓 졸업을 하고 취업 준비에, 공부, 진로 고민에 한참인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tTUIcXuuzgEW_SecXnRWLmTMm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Apr 2018 03:34:03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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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중간한 재능'에 대하여. -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애매함.</title>
      <link>https://brunch.co.kr/@@4l5S/19</link>
      <description>&amp;quot;열심히 하면 안 되는 건 없어.&amp;quot;  잔소리 단골 멘트이자 내 스물다섯 해 인생의 모토였던 이 한 문장이 날 이렇게까지 흔들어놓을 줄은 아무도 몰랐다.   네 결과가 안 좋은 건 '노오력'이 부족해서라고. 그러니 그 부족한 노력만큼을 더 채워서 다음번에 더 잘하라고. 꾸중을 들을 땐 마음이 땅 끝까지 떨어지지만, 결국 뒤돌아서 내가 할 일은 분명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dm7VnBCEbgn7e1cFELRTiqs9vlM.jpg" width="402"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r 2018 03:25:10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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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제커플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 가장 불확실한 우리를, 가장 확실하게 사랑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4l5S/18</link>
      <description>모든 관계는 불확실하다. 지구 반 바퀴를 떨어져 있는 그와의 관계는 더욱 그렇다.   'Out of sight, out of mind'를 극복하지 못하고 헤어지는 국제 커플도 많지만, 오랜 시간 서로의 부재와 외로움을 보상하듯, 결혼을 통해 기나긴 생이별에 종지부를 찍는 이들도 생각보다 많았더랬다.    그와 나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서로에게서 멀어져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97v9wpYqPOfqmyLrirNj_084a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r 2018 07:01:29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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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항에서 너를 보내며 - 국제연애의 시작과 마지막, 나는 공항에서 '또' 너를 보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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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공항에서 맞는 여섯 번째 이별이다.    '또' 너를 보내러 공항에 가는 길. 공항 리무진 버스에 함께 앉아 가는 한 시간 반은 짧고, 탑승수속을 함께 기다리는 두 시간은 더 짧다. 그의 손에 들려진 세 장의 비행기 티켓과, 그를 기다리고 있는 30시간이 넘는 여정은 우리 사이의 거리가 얼마나 멀었는지 매번 고통스럽게 나를 일깨워준다.     올림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2gX0mtaOcL__mW_ti9erqIJM0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18 03:06:01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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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와 우리 가족 그 사이. - 그 좁혀질 수 없는 간극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4l5S/16</link>
      <description>&amp;quot;미안하지만, 엄마는 외국인이 싫어.&amp;quot;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도 아니고, 우리 어머니는 외국인이 싫다고 하셨다. tv만 틀면 외국인과 국제커플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시대이기에, 부모님은 우리에 대해 관대하실 거라 생각하던 차였다. 그가 나를 만나러 세 번째로 한국을 방문하던 그 날 아침, 엄마는 내게 '외국인 남자친구'가 있음에 불편한 기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V2YV0IgjBflLkQWIL-uYUK6NU7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18 02:08:58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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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환학생, 뉴욕커가 되다. - 누구나 뉴요커가 될 수 있는 도시, 뉴욕</title>
      <link>https://brunch.co.kr/@@4l5S/15</link>
      <description>교환학생 시절, 나는 '미국에서 인턴십' 구하기에 혈안이었고, 그 목표를 위해 이력서를 미국 전역에 마구잡이로 뿌렸다. (지금 돌아보면 좀 더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는데, 철 모르고 그렇게 무식하지만 용감하게 들이댈 수 있었나 싶다.) 이렇다 할 이력이 없는 이력서를 보고 나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회사들은 생각보다(!) 적지 않았고 그들 중 뉴욕에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ONTCnPgMFbTB5mo9uJToBoS9v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18 05:56:53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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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을 읽는 귀신 - 가끔은 나보다 내 마음을 잘 아는 네가 싫다.</title>
      <link>https://brunch.co.kr/@@4l5S/14</link>
      <description>&amp;quot;무슨 일 있구나.&amp;quot;&amp;quot;what? 아무 일도 없어.&amp;quot;&amp;quot;Tell me what's going on.&amp;quot;&amp;quot;........&amp;quot;기분이 안 좋은 날. 우울한 날. 아무 이유 없이 속상한 날. 웃는 얼굴로 전화를 받아도 그는 내 마음을 귀신 같이 알아차린다. 때로는 내가 이해한 내 마음보다 그는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하루 종일 붙어있는 것도 아닌데 내 마음을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Ko2Pol6G3iUoNUnNUwXdetGa8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17 07:44:45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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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꽃보다 장미정원 - 장미꽃을 매일 사다 줄 것인지 묻던 나에게 네가 답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l5S/7</link>
      <description>장미꽃 선물을 받은 게 언제가 마지막이었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amp;nbsp;그는 나에게 꽃을 자주 선물하지 않는다. 물론&amp;nbsp;데이트를 할 때마다 남자가 여자에게 꽃 선물을 해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지만, 내심 꽃다발을 안겨주는 그의 모습에 행복한 웃음이 비실비실 새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화려한 장미꽃의 색깔과 꽃들을 감싸 안는 화려한 포장지, 그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9WDMH8ryLrbiOn7s8-nsl8t4b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17 07:07:35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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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fort Zone 벗어나기 - 내가 알던 나를 뛰어넘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l5S/4</link>
      <description>나는 어딜 가나 '공부 잘하게 생겼다' 혹은 '야무지게 생겼다'는 얘길 곧잘 듣는다.   그리고 그런 말대로 난 범생이처럼 야무지게 살아왔고 그런 모습이 내게 꼭 편하게 맞았다.   내 comfort zone은 그렇게 만들어졌나 보다.   이 구역을 벗어나 보기로 다짐한 것은 대학교 3학년, 드디어 꿈에 그리던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가면서부터다.   '얌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0nUG5HIDIWj9ieLdEOfzQZZFh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17 07:06:47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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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생이의 굴레 - 초,중,고,대학, 16년을 범생이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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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아홉 살 때인가, 몸집보다 큰 학원 가방을 메고 엄마와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이웃집 아저씨께서 내게 물어보셨다.  &amp;quot;얘, 넌 학원을 몇 개나 다니니?&amp;quot;   &amp;quot;음... 국어, 수학, 영어, 미술, 피아노, 수영, 글쓰기... 7개요!&amp;quot;  &amp;quot;이렇게 어린데 벌써 그렇게 학원을 많이 다녀?&amp;quot;  &amp;quot;네! 제가 엄마한테 시켜달라고 졸라서 하는 거예요&amp;rdquo;  라며 고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WJbSrYdLxEoMF3-yexbjF27kY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17 07:06:29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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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브라질 남자? - 우리 연애에 대한&amp;nbsp;반응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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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내가 브라질 사람과 연애한다는 것을 밝히면 반응은 제각각이다. 몇 가지 가능한 시나리오를 써보자면,  A: 너 남자친구 있니? 나: 응. A: 어, 근데 왜 한 번도 못 봤지? 뭐 하는 사람이야? 나: 대학원생이야, 외국에 있어. A: 아, 유학 간 학생 인가 보구나. 나: 아니, 외국인이야. A: 헐? 어느 나라 사람? 나: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5S%2Fimage%2FrhDQxZDEhseoWReRvHLxN2BY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17 07:36:44 GMT</pubDate>
      <author>PinkDolp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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