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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방스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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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탈은 장소에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곳이 비록 비루한 화장실이던 자취방이던 깨닫을 수 있는 것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0:37: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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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탈은 장소에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곳이 비록 비루한 화장실이던 자취방이던 깨닫을 수 있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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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과 이성 사이 - 그냥 해~~~~ Just do th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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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은 감성적인가? 이성적인가?  사실 인간은 모든 것을 보기 편하고, 판단하기 편하고, 행동하기 편하기 위해 나눈다. 모든 것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려 한다.  넌 아니냐고??? 물론 나는 더 심한 인간이다. 내 마음에 안 들면 삐진다. 슬프지만 맞다. 본 정신일 적에는 뭐 그럴듯하게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인간처럼 비칠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T%2Fimage%2F0oBJptN6eBq47T_HCZ6vwLUfJ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Mar 2023 02:33:04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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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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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없다. 그렇다고 무엇인가 특별히 떨어지는 것도 없다. 옛 어른들은 이런 사람을 일컬어 '엇배기', 또는 순화된 말로 '보통사람'이라고 한다. 나는 이런 사람을 일컬어 '중간인간'이라 칭하고 싶다. 어디에도 가까이 가지 않고 중간을 지키는 사람 대한민국 대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 중간인간 이다.  나도 별 다를 것 없는 중간인간이다.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T%2Fimage%2Fb4J6ZQJ9nlQVOTw88yGqFAbNe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Nov 2022 14:27:12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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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주 - 갖은 자와 못 가진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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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주: 잘하는 소질과 타고난 슬기  사전에는 이렇게 정의되어있다. 인간의 만 가지 군상만큼이나 만 가지 재주를 가지고 있다. 손재주, 발 재주, 말하는 재주, 글 쓰는 재주 기타 등등 정말 샐 수 없을 만큼 많은 재주가 있다.  하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무엇을 재주라고 정의할까?  내가 나를 만족시키는 것은 재주라 하지 않는다. 남들이 놀랄만한 무엇</description>
      <pubDate>Tue, 22 Nov 2022 14:44:43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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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총량의 법칙 - 언제가 같다. 다르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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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 총량의 법칙  1.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강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왜 내가 어렸을 적에는 어떠한 것도 심도 있게 생각하지 않고, 너무나 쉽게 결정했을까? 그 당시에는 그런 것이 멋이었다. 뭔가 칼과 같이 날카롭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인생이 걸린 문제든 아주 사소한 것이든 빠르고 명확하게 결정했었다. 보라 이제는 점심 하나</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22 13:33:41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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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소리 - 잡소리야상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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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를 하는 과정은 참으로 쉽지 않은 수행 같은 길이다. 일단 마음먹고 책상 앞까지 몸을 끌고 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더더욱 밥 먹고 살기 위한 글쓰기가 아닌 나이가 들면서 슬슬 저물어가는 기억을 조금이라고 잡고 싶어 쓰는 글쓰기라면 아마도 마음을 백번을 다 잡아야 움직여지는 일일지도 모른다.  난 나약하다. 그래서 귀찮다.  글쓰기는 이런 나</description>
      <pubDate>Tue, 15 Nov 2022 13:50:18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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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대화가 필요할 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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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티브이 속에 나오는 현실이 가끔은 우주 영화를 보는 것처럼 너무나도 멀게 느껴질 때가 있다.  20세기 이후 야만의 시절은 끝났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세계 곳곳에서 야만적인 행위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다.  나는 2000년대 초반에 러시아에서 유학을 했다. 그 당시 러시아는 한국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시절이었다. 막연하게 구 소련이 붕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T%2Fimage%2FU1aiUSrqKuQW65-Vf0IIuaCOp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Mar 2022 13:39:59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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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 빛나는 삶을 위한 무책 색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4lvT/26</link>
      <description>가끔씩 유튜브에 특정 콘텐츠가 아닌 일상적인 콘텐츠에 빠져서 허우적거릴 때가 있다. 요리하는 것, 일하는 것, 정말 특별할 것도 없고, 재미있는 콘텐츠도 아니다. 그런데 그냥 빠져서 본다. 나도 할 수 있고 누구나 해봄직한 일을 멍하니 쳐다보게 된다.  화면 속의 두 명의 남자는 책상에 앉아있다. 무엇을 할까? 책을 본다. 화면은 꼭 정지된 것 같다. 고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T%2Fimage%2FkZOK-trjSLuLWBEf-vjsXh3T8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an 2022 02:19:56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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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 빼! - 힘은 x쌀 때 주는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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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 빼! 힘 빼라니까! 힘주지 말고  필경 사람이 힘을 줘야 할 상황이 있다. x를 쌀 때는 최선을 다해 힘을 줘야 한다. 그래야 정말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다. 그렇다고 모든 상황에 힘을 준다고 해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도 정말 잘~ 아주 자아알~ 아시리라 믿는다.  세상을 살아오면서 대분분의 일이든, 운동이든, 생각이든 힘을 뺀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T%2Fimage%2F61bavijjFpFMUQMe7bTx1s2cN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an 2022 10:56:19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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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실 - 의식의 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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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무실이란 말 그대로 일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사무실은 공포의 장소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미래를 설계하는 곳이 될 수도 있다. 그럼 나에게 사무실이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에게도 사무실이란 일하는 공간이고, 손님을 만나고, 그 외 공식적인 잡다한 일을 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자면 가끔은 오롯이 혼자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T%2Fimage%2Fc--105ZYaf47pRUg1MziRoiRX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an 2022 23:49:16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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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 - 청소라는 수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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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에 얼마나 청소하세요? 원래 본성은 게으르기 짝이 없는 나는 청소의 필요성을 머리로 숙지하지만 몸이 마음처럼 움직이지 미루고 미루다 서부영화에서 나옴직한 모래바람이 일어날 때쯤 몸을 움직여 청소하는 그런 사람이다. 사실 건강을 위해서나 정신 건강을 위해서나 청소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머무르는 자리가 깨끗해야 다른 사람이 봐도 기분 좋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T%2Fimage%2FrFMiNsE_xQarIY3nVxWpE0GQv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an 2022 13:43:40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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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지글 - 앉아, 자판의 한 글자라도 쳐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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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상하게 글을 쓰기가 불편하고 어려운 날이 있다. 오늘이 그런 날인 듯. 예전에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한 말 중에 '자기는 하루에 6시간은 글을 쓴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처음에 글을 쓸 때는 화려한 말솜씨 또는 멋진 경험,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만이&amp;nbsp;멋진 글을 쓰는 줄 알았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글을 쓰는 것은 순전히 재주인 줄 알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T%2Fimage%2FMC9o0ZCdJarU-tNVLfFXveIMx4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12:45:00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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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사빠 - 취미에 빠지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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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사빠 란, 사회적으로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말로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을 말한다. 물론 그 대상은 사람을 뜻한다. 어떤 여자가 어떤 남자에게 금방 사랑을 느끼거나 그 반대되는 상황을 일컬어 '금사빠'라고 한다. 아마도 내가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대부분은 벌써 알 거라 믿는다.  저렇게 사랑에 금방 빠지는 사람들을 다른 사람들이 볼 낯이면 좀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T%2Fimage%2FEiEJiXZ6NlqgpPxa-c3mMVYCX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an 2022 13:42:54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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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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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오랜 전 씨족 사회부터 세상은 양분화되어 있었다.  지배하는 자 와 지배받는 자, 통제하는 자 와 통제당하는 자. 과연 무엇이 이렇게 세상을 양분화시켰는지 그 뿌리를 찾기 쉽지는 않다. 이런 형태의 사회는 세상이 엄청나게 발전해 우주를 가고, 인간지도를 만드는 세상인 지금도 여전하다.  지금부터 쓰는 글은 정말 개인적이 생각이다. 어떠 문헌이나 객관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T%2Fimage%2Ff03VoEcDL5xxYJFw7D29Xp9bO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an 2022 00:36:01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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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는 너의 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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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을 다른 사람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게 소개해보세요!  엥?~ 무슨 말 같지 않은 소리인가? 그냥 소개하라고 해도 할 말이 없는데 네가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소개를 해보라고? 다른 사람이 나를 소개하는 말에도 얼굴이 빨개져 고개를 숙여야 하는 나한테 소개를 하라니. 더욱 소개받고 소개하는 것이 싫어서 그 흔한 소개팅도 안 나간 나한테  우리는 교육받았고 유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T%2Fimage%2FsQeaihs1ktHc_q3bM9Lxy-4ZC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an 2022 00:53:34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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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은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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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에 글을 쓰시는 분들 대부분 어떤 마음으로 글을 써서 올릴까 하는 의문이 든다. 나도 글을 써서 올리지만 가끔은 내가 무엇인가에 이끌려서도 글을 써서도 올리고, 그냥 죽기보다 싫은데도 나도 이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글을 쓴다.  어떠한 행동이든 그 행동을 하는 데는 이유라는 것이 따른다. 갑자기 오늘 무슨 화두처럼 난 왜 글을 쓰는가라는 질문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T%2Fimage%2FJkGsW5-eh2MtCuvy2X8Dem330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an 2022 10:53:08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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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키는 자, 지켜 저야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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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에게나 지키고 싶은 것들이 있다. 어린아이도 있고, 노인에게도 있고, 누구에게나 있다. 사실 지킨다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다. 어르신들이 자주 하는 말 중에 돈은 버는 것도 어렵지만 지키기는 더 어렵다고. 맞다 지키는 것은 그렇게 말처럼 쉽지 않다.  내가 어렸을 적만 해도 환경에 대해 그 누구도 그렇게 심각하게 말한 적이 없다. 그때만 해도 서울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T%2Fimage%2FNfpjAXi7596Kx0QJFeTw80YTj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00:42:36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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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우침 - 욕심의 끝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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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가끔씩 너튜브나 다른 매체를 통해 종교인의 얘기를 접한다. 물론 내가 속해 있는 종교 쪽에 얘기를 많이 찾아서 보는 편이다. 사실 종교적 믿음이나 어떤 기도의 양식을 찾아보기 위해 찾아보는 것은 아니고 가끔 내 삶이 답답할 때 어떤 길이 있을까 해서 기웃기웃하는 수준이다.  오늘도 우연치 않은 기회에 모스 님의 법문을 듣게 되었다.  속세에 살면서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T%2Fimage%2FbEB9JXD29yErbBQcjPRv2pAg8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Dec 2021 04:18:53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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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라 할 수 없는 '비법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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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마다 글 쓰는 목적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쓰고, 누군가에게는 예술의 표현으로 글을 쓰고 저 마다 제 각각의 이유로 글을 쓴다.  그리고 이 누군가에 나도 포함된다. 개인적으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가끔씩 내가 글을 쓰다가도 내가 왜 글을 쓰는지 무엇을 쓰는지 나에게 되물을 때가 있다. 왜 글을 쓰는 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T%2Fimage%2FNrLynjBUZgtu_Lhw48aIV-ppQ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Dec 2021 00:45:28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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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두사미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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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 동물임에 틀림 없다. 오늘 비가 오니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원래 나란 인간은 뭔가를 벌이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잘 정리가 안되고 시작은 화려하게 결말은 아주 미미하게 끝을 낸다. 뭐 전문 용어로 '용두사미'라 한다. 이런 이유로 학창 시절에도 참고서 하나를 제대로 끝까지 보지 못했다. 그랬으니 뭐 공부는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T%2Fimage%2FGs7zZE0rNBpJ-vcQvR4xsOPrC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Nov 2021 03:11:28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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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머리=휴대폰 번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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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감기 맛집 진국의 계절이 돌아왔다. 여지없이 훌쩍인다. 머리는 띵하고 숨 막히는 공포가 엄습한다. 이렇게 나는 또다시 숨을 쉬기 위해 병원을 향한다.  병원 방문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병원의 풍경이란 아주 진 풍경이다. 장마당의 풍경과는 사람 사는 얘기가 기다린다. 이런 환절기에는 당연히 나 같은 아니 날씨의 공격을 받고 처절하게 쓰러진 폐잔병들이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vT%2Fimage%2FcnvgQ2mbjQv22AC3K_EuxKj-V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Nov 2021 08:10:14 GMT</pubDate>
      <author>자취방스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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