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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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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 사람과, 사랑하며 글쓰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9:46: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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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사람과, 사랑하며 글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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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수, 어느 초록색 대문이 열리면 - 태어나보니 내가 할머니였던 건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4mCh/7</link>
      <description>엄마가 시댁인 홍씨들의 시제를 모시러 여수에 가기로 돼 있는 날이다. 보통은 엄마 아빠가 같이 가지만 아빠가 은퇴 후 작은 일자리를 갖게 되면서 올해는 엄마만 가게 됐다.  여수에는 아빠 성씨인 홍씨들의 집성촌과 엄마의 성씨인 황씨들의 집성촌이 모두 있다. 엄마 아빠는 이모 옆집에 살던 친할머니의 중매로 여수에서 만나 결혼했고 친가 식구들과 상경해 인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Ch%2Fimage%2Fvkg5WVmA2FqrG4Gv0gib4m3kSy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01:00:09 GMT</pubDate>
      <author>윤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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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열리는 시간, 새벽 4시 - 4시에는 뭔가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mCh/6</link>
      <description>미라클 모닝 열풍도 요즘은 좀 잠잠해진 듯하지만 그때도 지금도 기적 앞에 섰던 이들은 계속해서 섰을 것이고 그저 꿈꾸는 자는 지금도 기적을 꿈꾸거나, 진짜 꿈을 꾸고 있을 것이다.  나는 언제나 가능하다면 길고도 깊은 잠을 즐기는 자로서, 아침형 인간은 확실히 아니고 굳이 따지자면 저녁형 인간에 가깝다. 휴대폰 사진첩에도 노을은 많지만 아침해가 빛나는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Ch%2Fimage%2F6UKzsMXXXxEVtr4gpWlufVB9xL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13:00:00 GMT</pubDate>
      <author>윤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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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아침의 힐러(Healer) - 출근하기 싫은 월요일의 처방전</title>
      <link>https://brunch.co.kr/@@4mCh/5</link>
      <description>같은 날에 어떤 시와 어떤 노래와 어떤 사람이 찾아와 주는 일은, 흔치 않아서 더 경이롭다.  밤새 악몽에 시달렸다. 주로 월요일 새벽에 많이 꾸는 것 같긴 하다. 새벽 4시, 5시, 6시, 7시까지 알람을 고쳐가며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전쟁이 시작된, 익숙한 동네를 마구 달리며 도망다니는 꿈이었는데 꿈속에서 어찌나 숨 한 번 차지 않고 전속력으로 달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Ch%2Fimage%2F6X3yqJje_ZFemovoW0zrGkyLnno"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22:00:09 GMT</pubDate>
      <author>윤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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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계의 회복력 - 시계, 특별한 시간을 사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4mCh/4</link>
      <description>추석 연휴 시작 즈음부터 시계가 애를 먹이고 있다.  어릴 때부터 팔찌보다 좋아한 게 시계였다. 꼭 브랜드가 아니어도&amp;nbsp;내 마음에 쏙 드는&amp;nbsp;시계를, 내 나름의 사연을 가진&amp;nbsp;시계에 배터리와 시곗줄을 교체해 가며&amp;nbsp;차는 맛을 즐겼다.&amp;nbsp;학창 시절까지도 내 주변에&amp;nbsp;시계를 차는 친구도 많지 않았고&amp;nbsp;시계약을 갈거나 시곗줄을 바꾸는 친구는 더 없었던 것 같다.  초등학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Ch%2Fimage%2FNXK_kzagcIoBUrI6ZbQ3Gn6020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1:02:41 GMT</pubDate>
      <author>윤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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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전 오늘 스토리가 알려준 것 - 새 꽃을 갈아 꽂는 마음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4mCh/3</link>
      <description>간만에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일어나 폰을 열어보니 2년 전 앨범 스토리가 떠 있었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만들어진 스토리에는 유독 꽃 사진이 많았다. 음악과 사진이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경쾌한 순간의 기록이 아니었으니까.  휴대폰 갤러리 카메라 폴더를 한참 밑으로 스크롤해서 2022년 5월 즈음의 사진들을 찾아 하나씩 넘겨봤다. 엄마가 암 진단을 받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Ch%2Fimage%2FN8b0oDU6T_fyHorIK0UjKpPH-z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0:44:42 GMT</pubDate>
      <author>윤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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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여기 와 있는 지옥을 벗어나는 법 -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이 지옥을 대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4mCh/2</link>
      <description>&amp;quot;옛날 옛적에 &amp;lt;댓읽기&amp;gt;라는 공영방송 자사비평 유튜브 콘텐츠가 살았답니다.&amp;quot;  전설을 읽듯 정준희 교수님의 추천사를 읽었다. 책이 출간된 게 올 초라는 게 믿기지 않았다.  &amp;quot;쫌만 쉬다 오겠습니다.&amp;quot;  고별이라 쓰고 휴방이라 읽고 싶은 마지막 방송이 작년 2023년 12월 31일, 1년도 지나지 않았다니. 지난 10개월간 언론, 특히 공영방송이 무너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Ch%2Fimage%2Fnten5wnGuglwE40-8GQQtfO1J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6:44:34 GMT</pubDate>
      <author>윤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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