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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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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runxh / 생각많은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01:29: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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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unxh / 생각많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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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여자의 나 홀로 제주 여행 -  - '이타미준 투어' 편</title>
      <link>https://brunch.co.kr/@@4mit/23</link>
      <description>중학교 3학년들의 인생 최대의 도전인 '고등학교 입시'가 끝나고 나면, 평가에 얽매이지 않는 수업이 가능해진다. 나는 이때를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미술관교육을 신청한다. 굉장히 양질의 교구를 학교에 보내주는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어떤 한 학생은 나랑 같이 한 수업 중에 제일 좋았던 수업이 뭐냐는 질문에 찾아가는 미술관 교육을 뽑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t%2Fimage%2FkX3Exp8LuY867M1jM3S4knFOJ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r 2023 03:22:49 GMT</pubDate>
      <author>유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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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부부가 오사카-교토를 여행하는 법 2 - 관광지편</title>
      <link>https://brunch.co.kr/@@4mit/22</link>
      <description>성인이 되서 가는 첫 일본 여행으로 오사카를 고른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었다. 그중 가장 큰 이유는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가기 위해서였다. 처음에는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사이에 엄청 큰 고민을 했었다. 나는 2D 작화 시절의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디즈니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자 매 년 크리스마스에 해리포터 시리즈를 정주행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t%2Fimage%2FM_zBjBNp74hul0-Tb-yxJpyYv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r 2023 06:45:37 GMT</pubDate>
      <author>유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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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이 뭐길래</title>
      <link>https://brunch.co.kr/@@4mit/19</link>
      <description>나는 반에 있는 흔한 학생 중 하나였다. 만화를 좋아하고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학생. 가끔 엉뚱한 말도 던지고 말이다. 살면서 크게 열등감도 우월감도 느껴 본 적 없이 흐르는 대로 사는 그런 아이였다. 그런 나에게 작은 계기가 찾아왔다. 중학교 3학년이 되던 그 해, 그림을 전문적으로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는 너무 거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t%2Fimage%2Fo6wcfpkzaYY-qSYss_3nME_w6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02:43:52 GMT</pubDate>
      <author>유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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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부부가 오사카 - 교토를 여행하는 법 1 - 숙소 및 음식점 편</title>
      <link>https://brunch.co.kr/@@4mit/20</link>
      <description>최근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는 사람들이 많다. 오랜만에 비자 없이 일본을 다녀올 수 있게 되고 엔화 환율이 많이 떨어진 것이 아마 그 이유일 것이다. 우리 부부도 이런 흐름에 휩쓸린 건지 모르겠으나 최근 일본 오사카와 도쿄를 다녀왔다. 함께 여행을 간 짝꿍이 일본 여행만 5번 다녀온 사람이라 나는 가고 싶은 곳만 말하고 남편이 스케줄을 짰다.   1. 숙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t%2Fimage%2FzOFk8MlXKtJlii0v4HEnlZFhY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14:42:34 GMT</pubDate>
      <author>유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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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레니엄 힐튼에서 남산 보며 와인 마시는 신선놀음</title>
      <link>https://brunch.co.kr/@@4mit/18</link>
      <description>최근 몇 주간 마음이 쉴 날이 없었다. 마음이 구겨지기만 하고 마음을 필 시간이 없어 점점 심보가 뒤틀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지내다가는 큰 일 치르겠구나 싶어 어딘가 여행을 가야겠다 싶었다. 어딘가 돌아다니는 여행보다 분위기 좋은 곳에 콕 박혀 있고 싶어 가볼 만한 호텔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호캉스를 가기로 결심한 것이다. 기왕 갈 거면 시그니엘이나 조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t%2Fimage%2Fvp3RLjsYh8aMpcM8oN50Fahvt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n 2022 09:34:36 GMT</pubDate>
      <author>유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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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스키처럼 마실 수 있는 포트 와인 - 세그라도 핑크포트</title>
      <link>https://brunch.co.kr/@@4mit/16</link>
      <description>위스키 중 잭다니엘 허니를 제일 좋아한다. 잭다니엘보다 도수가 낮지만 꿀 향이 첨가되어 있어 좀 더 달달하다. 잭다니엘을 알게 된 건 남자 친구 덕이였다. 느긋한 기질에 혼자서도 알차게 잘 노는 내 남자 친구는 꽤 오랜 시간 여자 친구가 없었다. 남자 친구의 친구들이 하나 둘 장가를 가고 그렇게 남자 친구만 혼자 미혼일 무렵 친구들이 생일 선물로 준 게 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t%2Fimage%2FSAOwpEq928XcvoVUC0xz0Tpnr3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y 2022 11:13:34 GMT</pubDate>
      <author>유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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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boxing 와인 악세사리 - 빈토리오 와인 에어레이터</title>
      <link>https://brunch.co.kr/@@4mit/15</link>
      <description>같은 미술과 부장님과 함께 교과 수업 연구를 하던 날이었다. 커피에 대한 지식이 깊으신 고경력의 전 부장님은 핸드 드립으로 내린 커피를 내 몫까지 가져오셨다. 전 부장님은 항상 집에서 커피를 분쇄해온 후 아침마다 교무실에서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주시는 분이다. 같은 교무실을 쓴 적은 없지만 종종 전 부장님 덕에 맛있는 핸드드립 커피를 학교에서 먹을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t%2Fimage%2FcDMHx3blpX56iVnvVSneeUaPq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22 04:32:24 GMT</pubDate>
      <author>유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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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돈 3만 원으로 분위기 있는 술자리를 만드는 방법 - 부라타 치즈와 청포도, 토마토 스튜, 연어 오이말이</title>
      <link>https://brunch.co.kr/@@4mit/11</link>
      <description>나에게 술자리라고 하면 시끄러운 환경 속에서 헛소리를 늘어놓는 자리였다. 물론 맘 맞는 사람들과 헛소리를 하며 낄낄 웃는 일은 물론 재밌다. 하지만 30대가 되며 어린 시절부터 알아 온 친구들과는 자주 볼 수 없게 되었고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일이란 어쩐지 귀찮은 일이 되어버렸다. 상황이 이러하니 어쩌다 술을 먹게 돼도 썩 재밌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t%2Fimage%2FwzxdGF1mgM_twGvyk-dawy0q02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pr 2022 14:01:35 GMT</pubDate>
      <author>유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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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테스팅 노트 내 맘대로 활용하기 - 우마니 론끼, 비고르</title>
      <link>https://brunch.co.kr/@@4mit/13</link>
      <description>와인을 사기 전에 와인의 테스팅 노트를 읽어보는 편이다. 와인을 덥석 집어 사기에는 와인이 가격 대가 있는 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테스팅 노트는 아무리 읽어도 어려울 때가 많다. 많은 와인을 마셔보거나 훈련을 받은 사람이 아니고서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내가 무척 좋아하는 가성비 좋은 와인을 살 때도 그랬다. 일명 정국이 와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t%2Fimage%2F4uvy4-XAgE3UPwnXaX4h8oxCIC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Mar 2022 15:06:51 GMT</pubDate>
      <author>유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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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시는 사람의 기분을 들뜨게 해주는 모스카토  - 피오코 모스카토 다스티DOC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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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와인에 대해 하나도 모르던 시절, 친구들과 자주 마시던 포도의 품종이 있었으니 바로 모스카토이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 모두 술을 썩 잘하지 못했고 늘 달달한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었으니 모스카토란 품종에 푹 빠진 건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언제든 여행을 갈 때면 우리는 마트에 들려 모스카토라고 적힌 단어만 보고 와인을 집어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t%2Fimage%2Fa6WsfmTlvwgpfCn7jKKpRahsE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Mar 2022 05:22:29 GMT</pubDate>
      <author>유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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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을 몰라도 와이너리 투어는 갈 수 있지! - 미션 힐 와이너리</title>
      <link>https://brunch.co.kr/@@4mit/10</link>
      <description>여동생이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다. 평범한 중산층 가정이라 생각했던 우리 집에 유학길에 오른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나에게 꽤나 신선하게 다가왔다. 그렇게 여동생이 캐나다로 떠나는 당일 우리 가족은 모두 인천 공항에 모여 배웅을 했다. 원래도 당찬 내 여동생은 떠나는 그날도 얼굴에 두려운 기색 하나 없이 출국을 했다. 여동생은 비행기를 한 번 환승하고 캐나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t%2Fimage%2FLNgvdG5feULLcio9SPzWrqabq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13:32:47 GMT</pubDate>
      <author>유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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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고 맛있기까지 한 술, 와인</title>
      <link>https://brunch.co.kr/@@4mit/7</link>
      <description>태생적으로 나는 시각적인 것에 예민하다. 스스로 생각해도 어찌나 유난스러운지 먹는 거 하나도 낯설거나 못생겼다고 생각하면 입으로 넣는 게 그렇게 힘들었다. 지금은 없어서 못 먹는 곱창, 염통, 대창, 매운탕, 멸치를 먹는 게 어린 시절에는 그렇게 힘들었다. 그날도 평소처럼 할머니가 밥 먹으러 거실에 나오라는 부름에 하던 일을 모두 내팽개친 채 밥을 먹으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t%2Fimage%2FByrxlPcjADYfBqB0ZfS2zA-aq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13:27:04 GMT</pubDate>
      <author>유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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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주종은 와인이에요! - :</title>
      <link>https://brunch.co.kr/@@4mit/6</link>
      <description>대학생이 되고 처음 마셔본 맥주는 맛이 없었다. 나는 그전까지 청소년들에게 금기시되던 술을 한 번도 입에 대본적이 없었다. 그래서인지 술에 대한 환상이 컸다. 마시면 기분이 엄청 좋아진다거나 다른 음료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을 느낄 수 있을 줄 알았다. 내가 순진했다. 나의 기대감만큼 맥주는 특별하지 않았다. 그리고 술자리도 나와 맞지 않았다. 내 기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it%2Fimage%2FfJjdREfZEvgLWWpoHuQYQtAsG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13:26:37 GMT</pubDate>
      <author>유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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