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멍든새</title>
    <link>https://brunch.co.kr/@@4n8p</link>
    <description>예대의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을 전공하고 방송국에서 작가로 9년간 일했습니다. 이제 저의 이야기를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3:15:5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예대의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을 전공하고 방송국에서 작가로 9년간 일했습니다. 이제 저의 이야기를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p%2Fimage%2Fe7y347qyrd00-iNwIYgnQCWp4Gk.png</url>
      <link>https://brunch.co.kr/@@4n8p</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노잼 시기  - 백일글쓰기 041</title>
      <link>https://brunch.co.kr/@@4n8p/70</link>
      <description>나는 명백하게 노잼 시기를 겪고 있다. 아무것도 재미가 없다. 글을 쓰는 것도, 영상편집을 하는 것도, 운동(다이어트)하는 것도 재미없다. 왜 그런지 생각해 봤더니 목표가 없기 때문인 것 같다. 이유와 목표, 성과가 없기 때문에 무엇도 하고 싶지 않고 해야 되는 일(육아)만 하면서 근근이 하루를 버틴다.   어떻게 이 시기를 극복할지 고민 중이다. 원래는</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03:18:05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70</guid>
    </item>
    <item>
      <title>엄마의 역할  - 다시 백일글쓰기 040</title>
      <link>https://brunch.co.kr/@@4n8p/69</link>
      <description>내향인인 나도 사람 관계가 어려운데 더 힘든 건 5살인 딸의 사회생활이다. 또래에 비해 욕심(고집)도 없는 편이고 성격도 유순해서 육아가 어렵지 않았는데 기관에 보내면서 그런 성격 때문에 고민이 생겼다. 학기 초에는 등원 거부를 하던 시기도 있었고, 2학기인 지금까지도 놀이터에서 혼자 노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띈다. 오랜만에 등원할 때엔 스트레스를 받는지 집</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23:52:04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69</guid>
    </item>
    <item>
      <title>둘째에 대한 고민과 갈등  - 다시 백일글쓰기 039</title>
      <link>https://brunch.co.kr/@@4n8p/68</link>
      <description>노래 &amp;lt;캔디&amp;gt;에서 &amp;ldquo;사실 오늘 아침에 그냥 나 생각한 거야.&amp;rdquo;라는 가사처럼, 갑자기 둘째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둘째를 가질 거라면 한 살이라도 젊을(?) 때에, 마흔이 되기 전에 낳는 게 낫지 않을까? 30대 초반에 아이를 낳고도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많이 느꼈기 때문이다.  어제의 나는 새로운 생명을 책임지는 일을 마치 먹던 밥상에 숟가락 하나 올리는 것</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04:45:13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68</guid>
    </item>
    <item>
      <title>의욕 총량의 법칙 - 다시 백일글쓰기 038</title>
      <link>https://brunch.co.kr/@@4n8p/67</link>
      <description>오늘은 마음먹은 대로 여러 가지 약속을 지켰고 또 몇 가지 약속은 지키지 않았다. 이미 쓴 글을 퇴고하는데 긴 시간을 보냈고 책을 읽었다. 그것만으로 자유시간을 모두 보냈다.   비가 와서 놀이터에서 놀지 못했고 홈트는 하지 않았다. 이상하게 의욕이 나지 않았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모든 약속을 지키는 건 어려운 일이었다. 그 와중에 의미 없이</description>
      <pubDate>Thu, 06 Oct 2022 12:04:05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67</guid>
    </item>
    <item>
      <title>내향인에게 약속이란? - 다시 백일글쓰기 037</title>
      <link>https://brunch.co.kr/@@4n8p/66</link>
      <description>나는 친구가 많지 않다. 누군가와 연락하며 지속적으로 만나는 게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남편과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게 신기할 정도로, 사람과 함께일 때엔 기가 빨린다. 혼자인 시간이 많이 필요한 사람이다.     그런 나에게도 친구가 있다. 세 명의 고등학교 동창들인데 수원으로 이사 오면서 연락이 되어 종종 만남을 이어오는 중이다. 이번 일요일에는 그 친구들</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22 01:57:49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66</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나 - 다시 백일글쓰기 36</title>
      <link>https://brunch.co.kr/@@4n8p/65</link>
      <description>예전의 사진을 보면 그때로 돌아가고 싶었다. 아니, 그때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그때를 생각하면 걱정도, 근심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아니었다. 나는 늘 바빴고 행복을 느낄 겨를이 없었다. 마르고 젊은 모습을 보면서 그때로 돌아가길 갈망하지만 사실, 지금의 현실에 만족한다. 뚱뚱하고 돈도 벌 수 없지만 감사하고 사랑하는 지금이 더 행복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p%2Fimage%2FZN_9G3v5YaVxDeN0SAm04wzz2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11:00:40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65</guid>
    </item>
    <item>
      <title>일요일 - 다시 백일글쓰기 35</title>
      <link>https://brunch.co.kr/@@4n8p/64</link>
      <description>모든 게 끝이 났다. 오랫동안 다니던 운동도, 요리 학원도 (당장 신청한 수업은) 없다. 친구들과 약속도 오늘이 마지막이었다.   해야 될 일들에 떠밀려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쉬면서 다시 재충전해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p%2Fimage%2F60LYtJq-0wO56Zclg1wM2FHrF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Oct 2022 14:16:39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64</guid>
    </item>
    <item>
      <title>엄마의 정원  - 다시 백일글쓰기 034</title>
      <link>https://brunch.co.kr/@@4n8p/63</link>
      <description>엄마의 집은 화성시 용두리라는 마을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 궁평항 바다가 있고, 낮지만 사람들이 즐겨 찾는 산도 있다. 나름대로 배산임수의 명당자리다. 개발이 되어 땅값이 오를 거라며 난리인 와중에 엄마의 집 근처는 조용하다. 아직도 이곳은, 편의점에 가려면 차로 10분은 가야 되는 시골이다.   엄마와 아빠가 이곳에 터를 잡은 건 2015년, 햇수로 벌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p%2Fimage%2F9rAyx0a0BWs01l-h6k4vH1Zuq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Oct 2022 01:12:19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63</guid>
    </item>
    <item>
      <title>퀸카 만들기  - 다시 백일글쓰기 033</title>
      <link>https://brunch.co.kr/@@4n8p/62</link>
      <description>어젯밤에 생생한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나는 여주인공의 친구 역할이었다. 예쁘고 인기 있는 여주인공을 따라다니며 웃음거리가 되는 1인이었다. 너무 생생한 꿈이라 깨고도 잊히지 않았다. 한동안 꿈의 여운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는데 금세 화가 났다. &amp;ldquo;내 꿈에서조차 나는 조연이구나.&amp;rdquo; 현실도 마찬가지였다. 스스로를 누군가와 비교하면서 지는 기분으로 지내는 게 당연</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0:17:47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62</guid>
    </item>
    <item>
      <title>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 - 다시 백일글쓰기 032</title>
      <link>https://brunch.co.kr/@@4n8p/61</link>
      <description>거의 한 달 사이에 5kg이 늘었다. 다시 간헐적 단식에 홈트도 해보겠다고 다짐했는데 종일 뭔가 먹거나 먹는 생각만 하는 스스로를 보며 자괴감이 든다.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 잊어버린 느낌이다. 어제는 저녁 7시에 잠들어 아침 7시까지 잤다. 낮잠을 2시간 정도 잤으니 24시간 중에 총 14시간을 잔 셈이다. 오늘은 다행스럽게도 낮잠은 자지 않았</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10:31:05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61</guid>
    </item>
    <item>
      <title>어느 쪽도 정답이 아닌 선택  - 다시 백일글쓰기 031</title>
      <link>https://brunch.co.kr/@@4n8p/60</link>
      <description>어제도 평소처럼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놀고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아이의 유치원 친구 중에 별지윤이라고 작은 체구에 오밀조밀하게 생겨서 성격은 새침한 아이가 있다. 코로나 때문에 단체 생활을 별로 하지 못해서 그런지 유달리 내성적인 성격이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경계심이 강해서 유치원 선생님의 말에 대답을 않는 것은 물론, 내 딸도 그런 성격에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p%2Fimage%2FvJpFWrhYWWW17Rj1IqSlnwHD_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22 00:37:18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60</guid>
    </item>
    <item>
      <title>자신감을 배웠다 - 다시 백일글쓰기 030</title>
      <link>https://brunch.co.kr/@@4n8p/59</link>
      <description>이번 주에 두 번만 더 운동을 가면 P.T도 끝이다. 앞으로는 혼자 홈트레이닝을 해보려고 생각 중인데 자신이 없다. 이런 내 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amp;ldquo;운동신경이 어지간히 없다&amp;rdquo;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한 번 배우면 혼자서도 잘하더라면서 말이다. 나는 운동신경도 운동신경이지만 의욕이 없다. 처음부터 다이어트에 의지가 없는 건 아니었는데 지금 상태로 적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p%2Fimage%2FGO8EdXp-gf1SPCNlkwZAshRL3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22 02:08:12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59</guid>
    </item>
    <item>
      <title>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 다시 백일글쓰기 029</title>
      <link>https://brunch.co.kr/@@4n8p/58</link>
      <description>이 주일에 한 번씩 병원(신경정신과)에 간다. 병원에서는 지난 2주간 어땠는지 묻는다. 매일 비슷한, 별다를 것 없는 일상이다. 그런 사실이 무료하고 지긋지긋해서 견딜 수 없을 때도 있고, 평화로운 일상이 감사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오늘의 대답은 &amp;ldquo;좋았어요.&amp;rdquo;였다.   어제 엄마와 대화에서 힘을 얻은 덕분이다. 날씨 얘기를 나누던 중에 엄마는 가을이 싫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p%2Fimage%2Fw_DUuVhurotK6M5KcN3gZWxuA3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04:12:49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58</guid>
    </item>
    <item>
      <title>사랑의 흔적 - 다시 백일글쓰기 028</title>
      <link>https://brunch.co.kr/@@4n8p/57</link>
      <description>잊지 말자고 했지만 결국 잊게 되는 것들이 있다. 어제 치매를 앓던 할머니께서 생전에 나에게 &amp;ldquo;예쁜 게 예쁜 짓만 한다&amp;rdquo;라고 하셨던 일에 대해 적어둔 것을 읽었다. 적어두지 않았다면 떠올리지 못했을 기억이다.   기록은 과거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다. 늘 엄마에 대해 글로 남겨두자고 마음은 있었는데 쉽지 않았다. 엄마에게 상처받은 기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p%2Fimage%2FoaVeDAc1nxqObz-VgevP2tL3j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00:29:55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57</guid>
    </item>
    <item>
      <title>친정 찬스 - 다시 백일글쓰기 027</title>
      <link>https://brunch.co.kr/@@4n8p/56</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친정에 왔다. 원래 친정은 집에서 10분 거리의 아파트였는데 부모님께선 코로나를 계기로 1시간 거리의 전원주택에서 지내고 있다. 내 딸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할머니 집을 좋아하는데 주말이고 남편은 바빠서 단둘이 오게 되었다.   우리는 차가 없는 뚜벅이라 택시를 타고 한 시간 거리를 달려 도착했다. 오랜만에 차를 타니까 멀미 때문에 속이 메슥거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p%2Fimage%2FL9O5b8dfUsKfG31GnPEDP6LJa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Sep 2022 01:30:16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56</guid>
    </item>
    <item>
      <title>넷플릭스 시리즈 &amp;lt;수리남&amp;gt;을 보고 (1) - 다시 백일글쓰기 026</title>
      <link>https://brunch.co.kr/@@4n8p/55</link>
      <description>넷플릭스 시리즈 &amp;lt;수리남&amp;gt;은 낯선 수리남이라는 나라에서 마약 밀매조직을 만들어 마약왕이 된 한국인 조봉행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다. 극 중에 강인구라는 인물이 낯선 수리남에서 마약왕 전요환 목사 때문에 사업의 실패를 겪었는데 국정원의 제안으로 그를 잡기 위해 언더커버를 하는 줄거리다. 그리고 이 내용은 거의 실화에 가깝다.   조봉행의 실화를 바탕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p%2Fimage%2F-QGC-MH1Sb9G8K_WFXiN3X9nE-c.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Sep 2022 10:36:41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55</guid>
    </item>
    <item>
      <title>다시 만난 세계 - 다시 백일글쓰기 025</title>
      <link>https://brunch.co.kr/@@4n8p/54</link>
      <description>취미로 학원에서 요리를 배우는 중이다. 자격증과 관계없이 취미로 배우는 거라 생활요리 수업이라 부른다. 수강생은 남녀노소 젊은 학생부터 주부,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까지 다양하다. 일주일에 한 번씩 신청해서 어느덧 네 번의 수업을 들었고 추석 연휴를 포함해 한 달이 넘었다. 지금까지 한 수업 당 두 가지씩 메뉴를 배워서 어느덧 여덟 개의 요리를 할 수 있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p%2Fimage%2FOA2XNglIz4TSX_7cx7YvNvC6F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Sep 2022 03:29:26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54</guid>
    </item>
    <item>
      <title>꾸준함을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 다시 백일글쓰기 024</title>
      <link>https://brunch.co.kr/@@4n8p/53</link>
      <description>SNS를 보다가 &amp;ldquo;꾸준함이 기회가 될 것&amp;rdquo;이라는 말을 봤다. 그 말은 성실한 것만이 장점인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예전에 쇼미더머니10을 보던 중에 응원하던 래퍼 조광일이 그런 말을 했다. &amp;ldquo;물이 들어왔을 때 노 저을 준비를 하던 사람은 파도를 탄다&amp;rdquo;며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은 물이 들어와도 허우적댈 수밖에 없지만 노력한 사람은 서핑을 한다는 내용으로 노래</description>
      <pubDate>Wed, 21 Sep 2022 00:58:39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53</guid>
    </item>
    <item>
      <title>변명을 하자면 - 다시 백일글쓰기 023</title>
      <link>https://brunch.co.kr/@@4n8p/52</link>
      <description>나는 ADHD와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다. ADHD의 경우, 이미 뇌가 굳어서(?) 치료가 불가능하고 증상 완화에 도움 되는 약을 먹는다. 약 특성상 입맛이 없어질 거라는 주의사항을 들었는데 오히려 식욕억제가 되지 않아서 의사 선생님과 상의했다.  &amp;ldquo;낮에는 괜찮은데 저녁에는 참지 못 하고 폭식을 해요.&amp;rdquo;라고 말하면서 나 자신의 문제를 깨달았다. 낮에는 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p%2Fimage%2Fw8Mzv8XbES3sSKs6zxMWap8xl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Sep 2022 01:06:55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52</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감사일기  - 다시 백일글쓰기 022</title>
      <link>https://brunch.co.kr/@@4n8p/51</link>
      <description>오늘이 월요일이라서 감사하다. 매번 새로 시작하고 의욕을 짜내는데 계기가 필요한 나에게 &amp;lsquo;월요일&amp;rsquo;은 좋은 원동력이 되어준다.   오늘이 월요일이라는 이유로,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원두커피를 마시고 집중해서 글을 썼다. 평소라면 먹지 않았을 바나나도 먹었다. 영양제도 챙겨 먹고 눈에 안약도 넣을 것이다.  오늘 첫 단추를 잘 껴서 이번 한 주, 새로운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p%2Fimage%2FHxZqlPZwXCqJkQGmK2wxfJGL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22 23:36:22 GMT</pubDate>
      <author>멍든새</author>
      <guid>https://brunch.co.kr/@@4n8p/5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