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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밸런스드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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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 기간 조사 일을 해오면서 기계적인 보고서로 넘어가기엔 아까운 데이터가 너무 많다는 생각을 늘 해왔어요. 이제 그 데이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2:49: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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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기간 조사 일을 해오면서 기계적인 보고서로 넘어가기엔 아까운 데이터가 너무 많다는 생각을 늘 해왔어요. 이제 그 데이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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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써본 사람이 더 불안하다 - 경험이 확신을 주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4nTj/6</link>
      <description>AI를 쓰면 달라진다고들 해요. 정부도, 기업도, 언론도 같은 말을 해요. 한번 써보면 편리함을 알게 되고, 쓰면 쓸수록 익숙해지고, 결국 이용률이 올라가면 격차도 줄어든다는 논리예요. 그래서 정책의 방향은 늘 이용률을 높이는 쪽이에요.  그런데 2024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데이터를 보면, 이 논리에서 빠진 게 하나 있어요.  AI를 써본 사람들이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Tj%2Fimage%2Fy4QkVq9lWzRgSStmFNwF2uYXR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2:00:05 GMT</pubDate>
      <author>밸런스드인사이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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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없는 배제에 대하여 -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구마시로 도루</title>
      <link>https://brunch.co.kr/@@4nTj/13</link>
      <description>새로 생긴 아파트 단지를 걷다 보면 이상한 감각이 들어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안전해요. 잘 정비된 조경, 군더더기 없는 동선, 어디서나 작동하는 카드 게이트. 쓰레기 하나 없는 주차장, 정확히 구획된 조경 블록.  그런데 뭔가 비어 있어요.  사람이 없는 게 아닌데, 왜 아무도 머물지 않는 느낌인가요. 처음에는 그냥 넘겼어요. 새 아파트니까, 아직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Tj%2Fimage%2FIuQsgTxleg16vmHh4AasBTLxq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4:11:37 GMT</pubDate>
      <author>밸런스드인사이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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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오스크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 선택할 수 없을 때 비로소 쓰게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nTj/5</link>
      <description>디지털 취약계층 정책의 핵심은 오랫동안 '교육'이었어요. 스마트폰 사용법을 가르쳐주고, 인터넷 이용 방법을 알려주고, 디지털 역량을 끌어올리면 격차가 줄어든다는 논리예요. 틀린 말은 아니에요.  그런데 2024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데이터를 들여다보면, 교육이 닿지 않은 곳에서 격차가 먼저 좁혀진 사례가 하나 있어요. 키오스크예요.   디지털 격차, 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Tj%2Fimage%2FjZzvFXylz1QQvzURjN0zvekJqe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0:00:02 GMT</pubDate>
      <author>밸런스드인사이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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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단절이라는 같은 이름 - 2025년 경기도 사회조사 데이터로 읽는 '두 개의 출구'</title>
      <link>https://brunch.co.kr/@@4nTj/4</link>
      <description>경력단절 여성. 정책 보고서에서 이 단어는 늘 하나의 집단처럼 쓰여요. 육아 때문에 일을 그만둔 여성들. 다시 일하고 싶지만 돌아오지 못하는 여성들. 맞는 말이에요. 근데 절반만 맞아요.  데이터를 열어보면. 이 단어 안에 전혀 다른 두 개의 현실이 있어요.   보고서는 이렇게 썼어요  경기도 사회조사 보고서. 경력단절 문항에 대해 이렇게 서술했어요.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Tj%2Fimage%2FXx_3jpngmR2nuXpxMLs7V6Pec2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2:00:07 GMT</pubDate>
      <author>밸런스드인사이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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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아픈 사람이 가장 조용하다 - 2025년 경기도 사회조사 데이터로 읽는 '분노 격차'</title>
      <link>https://brunch.co.kr/@@4nTj/3</link>
      <description>소득분배가 불공평하다고 가장 강하게 말하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가장 가난한 사람이겠죠. 당연히 그래야 할 것 같잖아요.  근데 아니에요.   다시, 경기도 사회조사  지난 글에서 소개했던 2025년 경기도 사회조사. 3만 1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조사한, 꽤 무게감 있는 데이터예요.  이번엔 그 안에서 세 가지 숫자를 꺼내볼게요. 각각 따로 보면 별것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Tj%2Fimage%2F2Ph8lLCuZBxLTyEZQ0QZA-yy-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0:00:05 GMT</pubDate>
      <author>밸런스드인사이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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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후준비, 이미 게임이 끝났다. - 2025년 경기도 사회조사 데이터로 읽는 '준비 격차'</title>
      <link>https://brunch.co.kr/@@4nTj/2</link>
      <description>월 소득 50만원 미만 가구. 그 사람들에게 노후준비 얘기를 꺼내면 어떻게 될까요. 숫자가 먼저 답합니다.  그들 중 67.5%가 노후를 준비하고 있지 않아요. 그리고 그 이유를 물었더니, 65.6%가 이렇게 답했습니다.  &amp;quot;준비할 능력이 없다.&amp;quot;  의지 문제가 아니에요. 계획 문제도 아니에요. 능력의 문제예요. 그걸 그들 스스로, 가장 잘 알고 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Tj%2Fimage%2FKVmloCz--HpSTzmzFaNDcAu3c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2:00:14 GMT</pubDate>
      <author>밸런스드인사이트</author>
      <guid>https://brunch.co.kr/@@4nTj/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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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사는 했다. 해석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4nTj/1</link>
      <description>&amp;quot;00에 대한 분석 결과,  00이 53.4%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00, 00, 00의 순을 보였다.&amp;quot;  어디선가 본 적 있으시죠?  공공기관 보고서든, 연구소 결과물이든, 사내 설문이든.  표지는 달라도 이 문장만큼은 늘 똑같아요.  마치 복사한 것처럼.  아, 사실 복사한 거 맞아요.   조사는 석 달, 보고서는 이틀  조사는 진짜 힘들게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Tj%2Fimage%2FoDUCxRpTDpljxr48DSwpi7AkD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0:00:14 GMT</pubDate>
      <author>밸런스드인사이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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