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몌별</title>
    <link>https://brunch.co.kr/@@4nU</link>
    <description>일상에 대한 각자의 취향이 다름에서 삶의 매력을 느낍니다. 스쳐 지나간 하루의 의미를 오래도록 바라보며, 별 것 아닌 하루가 특별한 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54:5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일상에 대한 각자의 취향이 다름에서 삶의 매력을 느낍니다. 스쳐 지나간 하루의 의미를 오래도록 바라보며, 별 것 아닌 하루가 특별한 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2Fimage%2FhyHOV7kdqgeSrZGug0Ceb7JWV8M</url>
      <link>https://brunch.co.kr/@@4nU</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사랑의 선, 지나친 애정금지&amp;nbsp; - 지켜야 할 선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4nU/53</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아니세요?&amp;quot; 예배를 마치고 남편 손을 잡고 돌아오는 길. 누군가 나를 불렀다. 그 아이였다. 내 교직 생활에서 가장 독특했다고 생각이 들던 아이.   &amp;quot;어머! 이게 누구야? 익일아(가명), 너 몰라보겠다. &amp;quot; &amp;quot;그쵸, 제가 많이 컸죠. 이야...선생님도 정말 몰라보겠습니다. 세월을 비켜갈수가 없네요. 푸릇푸릇했는데, 선생님도 많~~~~이 늙으셨습니</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0:00:09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53</guid>
    </item>
    <item>
      <title>말이 선택이 되고, 선택이 매봉이 되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4nU/54</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등산갈까?&amp;quot; &amp;quot;등산?&amp;quot; &amp;quot;응, 튼튼이 너 어릴 때 청계산 근처까지만 가보고, 근처에서 삼계탕 먹은게 다잖아. 정상 꼭대기까지 가보는 거 어때?&amp;quot; &amp;quot;음...응! 좋아!&amp;quot;   그리고 아들과 약속을 잡았는데 목이 조금 따끔거렸다. 이 상태로 가는 게 맞나 싶어 조심스레 말을 꺼내봤는데,   &amp;ldquo;치&amp;hellip; 약속해놓고&amp;hellip;&amp;rdquo;  아쉬워하는 아들의 모습에 예전에 먹다 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2Fimage%2F3TVaPPCIENacs40O75BAGrJba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7:04:59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54</guid>
    </item>
    <item>
      <title>책으로 &amp;lt;나&amp;gt;를 다시 읽다</title>
      <link>https://brunch.co.kr/@@4nU/52</link>
      <description>1월의 독서는 새로운 세계로 나를 데려가기보다는, 내가 이미 살아오고 있던 삶을 다시 펼쳐 보게 하는 시간이었다. 책은 자기 확신에서 빠져나오는 경험이라는 문장을 필사하며 내가 왜 이토록 자주 책으로 돌아오는지에 대한 이유를 천천히 이해하게 되었다. 책을 읽는다는 건 답을 얻는 일이 아니라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조용히 상상해보게 만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2Fimage%2FxWueEJZjS1G36psosArflmPQC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5:00:44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52</guid>
    </item>
    <item>
      <title>'품위 있고 싶은 어른'으로 오늘을 배운다 - 오늘도 품위를 배우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nU/50</link>
      <description>오늘 필사한 문장이 하루 종일 마음에 남았다.  좋은 어른이란 자신의 완벽함을 내세우는 사람이 아니라약함과 실패를 숨기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amp;lt;어른의 품위&amp;gt;, 최서영   그 문장은 오늘의 나를 조용히 비추고 있었다.    아침부터 집을 닦았다. 시어머니와 아가씨가 잠깐 들른다고 했다. 유리창을 닦고, 거울을 닦고, 독한 세제에 손은 점점 거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2Fimage%2F9wVg5dQcXHYO8XgOUoXEeEIg_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6:04:25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50</guid>
    </item>
    <item>
      <title>나의 콘텐츠가 &amp;lsquo;기억&amp;rsquo;으로 남기 위해서 - 나의 콘텐츠가 &amp;lsquo;기억&amp;rsquo;으로 남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4nU/49</link>
      <description>나의 콘텐츠가 기억으로 남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깊이 고민해보았다.   교육자이자 일상 큐레이터로서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으면서 내가 놓치고 있는 것, 또는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일까?   우리는 매일 비슷한 하루를 산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사람들, 비슷한 고민들. 하지만 그 안에는 아무도 기록하지 않으면 조용히 사라질 장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2Fimage%2FTJ9BJcA0Zk6EZ5pZf_kRol8lF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7:48:28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49</guid>
    </item>
    <item>
      <title>브런치 독서 챌린지가 독서 습관을 만들어준 특별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4nU/46</link>
      <description>2026년의 시작을 나는 &amp;lsquo;브런치 독서 챌린지&amp;rsquo;와 함께하고 있다.     딱 이틀을 제외하고는 거의 빠짐없이 참여 중인데,  이 챌린지가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은 &amp;lsquo;의지&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습관&amp;rsquo;이라는 생각이 든다. 독서 습관을 만드는 일은 늘 마음먹기만 쉽고, 지속하기는 어려웠다.  그런데 브런치 독서 챌린지는 이상하리만큼 부담이 없다.     위의 사진에서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2Fimage%2FRN7NZzvKmEFR7pTg_wXv57Ls3u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2:45:43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46</guid>
    </item>
    <item>
      <title>아이의 말 곁에 머문, 아침 - 인간은 듣는 것과 떼어놓고서는 성립할 수 없는 존재</title>
      <link>https://brunch.co.kr/@@4nU/45</link>
      <description>겨울방학이 되어 아이와 첫날을 보냈다. 7시가 훌쩍 넘어서야 일어난 아들은 &amp;nbsp;눈을 뜨자마자 침대 곁으로 쪼르륵 달려와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다. 그 온기가 전해지고 나서야 나도 비로소 &amp;lsquo;이제 좀 움직여볼까&amp;rsquo; 하는 마음이 생겼다.   어제 학원 픽업을 갔다가 칼바람을 피해 잠시 들른 빵집. 그곳에서 사 온 빵이 식탁 위에 놓여 있는 걸 보고, 괜히 안도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2Fimage%2FMPygRabLPM74F_wqcBiJKEEA0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6:56:01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45</guid>
    </item>
    <item>
      <title>| 하루는 소리 없이 나를 만든다 - 평범함의 가치에 대하</title>
      <link>https://brunch.co.kr/@@4nU/44</link>
      <description>돌이켜보면 이 평범한 하루들은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었다. 요즘&amp;nbsp;나는 일상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   교실 안에서는 늘 아이들의 속도와 감정을 먼저 살피느라 내 하루를 돌아볼 틈이 없었는데, 퇴근 후에야 비로소 오늘을 무사히 지나왔다는 사실을 가만히 바라보게 된다.   교사가 된 지 시간이 쌓이면서 일은 차츰 정돈되었고, 하루를 굴리는 나만의 순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2Fimage%2FJz-tLORX2j5Tg-zSH82cYfGQS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0:00:20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44</guid>
    </item>
    <item>
      <title>변화의 크기보다 우선은 '시도'가 중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nU/43</link>
      <description>사람에게 변화는 언제나 가만히 오지 않는다. 내 안의 알 수 없는 고집을 건드리고, 오랫동안 익숙해진 습관과 태도를 조심스럽게 흔들며 시작된다. ​ ​ 그래서 변화는 종종 불편하고, 나를 다시 예전의 자리로 데려가려는 마음을 불러온다. 불편함 앞에서 나는 가끔 내가 틀린 사람이 된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 ​ ​ 변하고 싶다고 말해놓고서도 &amp;lsquo;이렇게 해서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2Fimage%2Fvh4VBsSDmEmlagMlgcqgs5Sm8L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8:43:31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43</guid>
    </item>
    <item>
      <title>조깅하듯, 교실을 지나가는 시간 - 읽히지 않던 문장들이 읽히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4nU/42</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12월이 되니 슬퍼요.&amp;quot;  갑자기 우리반 건우가 뜬금없는 고백을 한다. 평소에도 감성적인 아이라 무슨 슬픈 일이 있는 걸까, 집에 무슨 일이 있는 걸까 그 아이의 말 뒤에 난 온갖 상념들로 가득해졌다.    &amp;quot;응? 왜 슬퍼?&amp;quot;  &amp;quot;12월이 되면 곧 다음해가 오고, 3학년이 되면 선생님이랑 헤어지잖아요. 전 선생님과 헤어지기 싫거든요.&amp;quot;  &amp;quot;맞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2Fimage%2F6RoBDO-v2dy2KxYVLWki-ewc7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23:11:59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42</guid>
    </item>
    <item>
      <title>낡은 시선에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내려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4nU/41</link>
      <description>겨울이 되자 몸은 자연스럽게 멈추는 쪽을 선택했다. 에너지를 아껴두려는 건지, 아니면 계절이 주는 명분이 있어서인지 움직이지 않아도 괜찮다는 핑계를 스스로에게 쉽게 건넸다.    운동은 늘 마음보다 한 박자 늦게 따라오는 일이 되었고, 어제도 역시 그러했다.     &amp;ldquo;잠깐이라도 좀 다녀와요.&amp;rdquo; 남편의 말에 아이가 도서관에 간 틈을 노려 정말 10분만이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2Fimage%2FF70wAYVl95MSrHX0vwppNJNR1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8:09:35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41</guid>
    </item>
    <item>
      <title>한 장씩 쌓아올린 나의 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4nU/40</link>
      <description>훈련은 자산감의 원천입니다.&amp;nbsp;하기 싫은 일에 인내를 더하고,&amp;nbsp;덜컥 겁붙터 나는 과제에 맞설 용기를 주며&amp;hellip;스스로 일어서게 해줍니다.&amp;lt;지적 생활의 즐거움&amp;gt;, P.G. 해머튼  문득 내가 책을 읽기 시작하던 초입의 마음이 떠올랐다. ​ ​   책을 읽는다는 것이 거창한 지적 욕망이나 고귀한 열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마치&amp;nbsp;하루의 의무처럼 느껴지던 시절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2Fimage%2Fn_QnOqRTVgDSoJpGwZNoX9A6z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0:00:24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40</guid>
    </item>
    <item>
      <title>돌아보면 모든 것이 이유였다 - 나를 나로 만들기 위한 길이었음을 받아들이는 맑은 순간, 운명.</title>
      <link>https://brunch.co.kr/@@4nU/39</link>
      <description>오늘 필사를 하다보니, 문득 지금까지의 내 삶이 떠올랐다. ​ ​ 나는 오랫동안 혼자 살겠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중학교때부터 혼자 살았던 나는 가족과 함께 살면서 불편함을 느꼈고, 그래서 나는 혼자가 편할지도 모르겠다는 판단을 했다. ​ ​ 스스로의 리듬대로 살고, 스스로의 속도로 걸어가는 삶이 가장 맞는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어느 날, 회식 중에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2Fimage%2FCSwjZSlEcvkYFzoVUJjOrGsaq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0:45:48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39</guid>
    </item>
    <item>
      <title>흔들려도 다시 나에게로</title>
      <link>https://brunch.co.kr/@@4nU/38</link>
      <description>지난주, 나는 먼 길을 달려 타기관으로 전보된 교장 선생님을 만나뵈러 갔다. 오랜만에 뵙는 선생님들은 반가운 얼굴로 근황을 물으셨고, 나는 천천히 그 대화의 흐름에 몸을 실었다. 그러다 교장선생님께서 내 건강을 물으셨다. 웃으며 &amp;ldquo;괜찮습니다&amp;rdquo;라고 대답했지만, 질문은 또다시 두 번, 세 번 반복되었다. 그리고 이어진 말은 예상 밖이었다.   &amp;ldquo;선생님은 건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2Fimage%2FNgcC9ox8MzNlA8CW6ezcZFLD2R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7:34:34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38</guid>
    </item>
    <item>
      <title>변하지 않는 것의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4nU/37</link>
      <description>요즘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 뉴스, 기술, 사람들의 생각, 유행까지 &amp;mdash; 모든 것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 ​  그 속에서 가끔은 너무 벅차서, 잠시 멈춰 서서 &amp;lsquo;변하지 않는 것&amp;rsquo;을 찾고 싶어진다. ​ ​  그럴 때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amp;lt;성실함&amp;gt;. ​ ​  누군가를 위해 억지로 애쓰지 않더라도, 그저 그 자리에서 묵묵히 있어주는 태도 말이다</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8:00:02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37</guid>
    </item>
    <item>
      <title>삶의 맛 - 내가 걸어온 길의 향기</title>
      <link>https://brunch.co.kr/@@4nU/36</link>
      <description>삶도 음식처럼 다양한 맛이 필요하다. 늘 달콤한 일들만 이어진다면, 그 달콤함조차 금세 물리고 말 것이다. 짭짤한 일, 매운 일, 때로는 쓴 일까지 섞여야 비로소 인생은 진한 풍미를 낸다. ​ 박주원 작가는 말했다.  삶도 이렇듯 다양한 맛이 필요하다. 늘 달콤해서 금방 물리고, 늘 짭짤해서 시들시들해질지 모른다.  기쁨만 알고 슬픔의 뒤안길을 모르는 사람</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22:00:26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36</guid>
    </item>
    <item>
      <title>넘치는 에너지로 너를 도와도 괜찮은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4nU/35</link>
      <description>사람은 누구나 타인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산다. 하지만 그 마음이 언제나 들지는 않는다.    오늘 필사한 문장처럼, 그런 자신을 미워할 필요는 없다. 먼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실을 마주하는 일이 중요하다.   돌아보면 나는 오랫동안 &amp;lsquo;타인을 의식하며 사는 사람&amp;rsquo;이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어릴 적, 시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2Fimage%2Ffrfnt2Aiz_kXP7-GcHKwsVJN2J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2:06:55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35</guid>
    </item>
    <item>
      <title>독감, 잠시 멈춤</title>
      <link>https://brunch.co.kr/@@4nU/34</link>
      <description>감기보다 조금 더 깊은 독감이 찾아왔어요.  몸이 보내는 신호를 따라 오늘은 잠시 멈추려 합니다.  하루쯤은 쉼표를 찍어도 괜찮겠죠?  다시 따뜻한 기운으로 돌아올게요 :)</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8:55:56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34</guid>
    </item>
    <item>
      <title>Day 7. 그냥 걷듯이, 그냥 쓰듯이</title>
      <link>https://brunch.co.kr/@@4nU/33</link>
      <description>꼭 어딘가에 도착하지 않아도, 걷는 동안 행복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멋진 삶일 테니까.&amp;lt;호호호&amp;gt;, 윤가은  펜 끝으로 저 문장을 옮기는데, 내 안에서 조용한 울림이 일었다. ​ ​ 나는 지난 몇 개월동안 글을 쓸 때마다 흔들렸다. 잘 쓰고 싶다는 마음,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는 욕심. ​ ​ 하지만 블로그 속 수많은 글들 사이에서 나의 글은 언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2Fimage%2FA_MwfA3i45unAAV5_yD2CEgNPZ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3:00:13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33</guid>
    </item>
    <item>
      <title>기쁨과 걱정이 공존한 오늘 - 한국시리즈 1차전 1승!</title>
      <link>https://brunch.co.kr/@@4nU/32</link>
      <description>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불안한 기분이 스쳤다. 어제부터 감기 기운이 있던 아들이었지만, 오늘은 달랐다. 얼굴이 잔뜩 부어 있고, 체온계를 대보니 39도를 훌쩍 넘겼다. 뜨거운 이마를 만지는 순간,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아침을 조금 먹이고 약을 먹였지만, 곧바로 토하고 말았다. 작은 몸으로 그렇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2Fimage%2FcICkWIK0_h5TFOkHlxtleseg5a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16:34 GMT</pubDate>
      <author>몌별</author>
      <guid>https://brunch.co.kr/@@4nU/3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