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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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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mol but BIG. 매일 작게 이뤄나가는 큰 변화. 스몰빅 라이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8:30: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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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mol but BIG. 매일 작게 이뤄나가는 큰 변화. 스몰빅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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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미국에 산다고 미국친구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 미국에서 진짜 친구를 사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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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서 살면 미국인 친구 사귀는 건 당연히 쉬울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막상 가보기 전까지는요.   잠깐 생각해보세요. Friend(친구)라는 단어에는 보기보다 훨씬 깊은 레이어가 있습니다. 그 시절 잠깐 어울렸던 사람들. 그중에서 진짜 우정을 나눈 사람들. 내 깊은 생각의 어딘가를 함께 들여다본 사람들.  미국에서 산다고 해서 토종 미국인 친구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c%2Fimage%2FamFDHkKfrtSr3wIgBYOagRYdV5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4:18:21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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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수업료보다 비싼 건 수업 밖에 있었다 - 보스턴에서의 진짜 어학공부</title>
      <link>https://brunch.co.kr/@@4nUc/41</link>
      <description>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었어요.  보스톤 만난 인연들과 지금도 서로 연락하며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친구들이 생겼으니까요. 미국, 브라질, 멕시코, 대만, 스페인, 러시아, 태국에서 온 친구들과 진심을 다해 대화하고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나눈 이야기와 추억이 얼마나 깊었는지 지금도 한국에 대한 소식을 뉴스에서 전해들으면 먼저 연락을 주고,</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4:17:10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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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나의 브라질리언 맘 - 가족 같은 친밀감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title>
      <link>https://brunch.co.kr/@@4nUc/40</link>
      <description>보스턴맘는 참 한국 엄마 같았어요.  주말 아침, 늦잠을 자는 저를 깨울 때면 볼에 살짝 뽀뽀를 해주거나 엉덩이를 토닥이며 스윗하게 깨워주곤 했어요. 결혼해 브라질로 건너간 첫째 딸이 저와 동갑이라서 그런지, 저를 더 살갑게 챙겨주었어요.  아침밥을 든든히 챙겨주셨고,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기억해 두었다가 일부러 남겨 점심 도시락으로 싸주기도 했어요. 가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c%2Fimage%2F1ue1T4VsMl6v-W4OF4F_8rFSVfU.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3:57:35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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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영어 실력이 늘 수 밖에 없는 이유 - 홈스테이의 장점</title>
      <link>https://brunch.co.kr/@@4nUc/39</link>
      <description>이전 편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저는 미국 땅을 밟는 순간부터 말 그대로 다양성이 숨쉬는 문화 속에서 먹고 자며 새로운 것들을 흡수했습니다.   두 개의 식탁 : 아침은 미국, 저녁은 브라질  홈스테이 가족은 20년 전에 이곳에 정착한 브라질 사람들이었어요. 이들은 집 안에서 여전히 포르투갈어를 쓰면서도, 브라질의 식문화와 파티 문화를 미국의 일상 속에 자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c%2Fimage%2FWUuYbnf5k3DHVF8t3KjsmANtoR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0:24:00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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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어딘가 익숙한 브라질 맘의 이민 스토리 -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nUc/38</link>
      <description>저의 첫 미국집은 보스턴 오렌지 라인 근처, 브라질 이민자들이 터를 잡고 사는 동네였어요. 브라질맘의 가족의 경우 20년 전 미국으로 건너와 이제는 3대가 함께 터를 잡고 살고 있었죠. 그래서 미국에 왔지만 브라질 이민자 문화를 자연스럽게 먼저 접하게 되었어요.   브라질맘의 생존영어  브라질맘은 저에게 자신이 어떻게 영어를 배웠는지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c%2Fimage%2F8Eyk155NPZ1G7LzABNEJtttmH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9:04:14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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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스카우트 캠프에서 돌아온 날, 내 인생이 바뀌었다 - 중학교 3학년 때 다리가 마비됐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nUc/50</link>
      <description>혹시 어릴 때 스카우트 활동을 해보신 분 있나요?  스카우트 하면 뭐다? 뱃지 자랑이다!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하나씩 늘어나는 뱃지를 보면 어깨가 으쓱해지곤 했죠. 뱃지 하나하나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지도 하나 들고 비맞으며 미션 수행했던 기억, 무거운 고무보트를 들고 함께 노를 저엇던 기억 등 뱃지가 하나둘 가슴에 채워질수록 뭔가 해냈다는 뿌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c%2Fimage%2FG_N8qxlKpoAlPDWcjJWX7nyX1u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4:39:17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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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27시간 비행 끝, 용감한 선택 - 영어보다 더 큰 선물, 보스턴이 내게 남긴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4nUc/37</link>
      <description>미국에서 글로벌 친구를 사귀게 된 이 여정의 시작은 나의 보스턴살이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0년, 보스턴에서 보낸 17개월의 시간은 제 세계를 본격적으로 넓혀준 출발점이었습니다. 영어에 시간을 투자하고, 낯선 환경에 기꺼이 깊이 들어가 본 경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내가 선택한 집  무려 27시간에 걸친 여정을 마치고 보스턴 국제공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c%2Fimage%2FmgCgIOCzGBOb32M9m0zg-B-qB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2:42:06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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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우와! 외국인 친구를 어떻게 사겼어요? - 내가 자주 받는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4nUc/36</link>
      <description>&amp;ldquo;우와! 외국인 친구가 이렇게 많아요?&amp;rdquo; &amp;ldquo;어떻게 만났어요?&amp;rdquo; &amp;ldquo;처음에 어떻게 말을 걸었어요?&amp;rdquo; &amp;ldquo;외국인 친구는 어떻게 하면 사귈 수 있어요?&amp;rdquo;    제가 자주 받는 질문이에요.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처음 보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일이 어렵지 않았어요. 태생이 E 80% 인지라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거는 일이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았거든요.</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7:57:03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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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여정: 흐릿한 안개를 걷어내는 법 - 안개 속에서 길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4nUc/24</link>
      <description>들어가며  그 길의 길목에 들어서니 뿌연 안개가 자욱하다. 우리가 가려는 목적지는 저 짙은 안개 너머에 존재한다.  갑자기 내 맘속엔 두려움이 피어오른다. 아직은 실체 없는 목표. 하지만 우리는 안개 속으로 당당히 걸어 들어가야 한다. 흐릿한 안개를 거쳐 넘어간 곳엔 희망만이 있다. 그 희망은 신념을 가진 사람에게만 보일 것이다.  기획자로 살면서 마주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c%2Fimage%2Fi9qAzAz1mxV2EJ4t8Ox691iZu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12:37:58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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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말레이시아 동갑내기 친구와 수다만 4시간 - 밥을 먹으면 친구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nUc/23</link>
      <description>말레이시아에서 12시간 레이오버  브루나이행 티켓을 사며 망설임 없이 말레이시아에서 12시간 레이오버를 선택했다. 말레이시아에 대해서 아는 거라곤 '카레이싱'과 '이슬람' 뿐이었다. 이 두 단어만 달랑 들고 시작한 여정이었다.    콸라룸푸르 공항에 다시 발을 내딛는 순간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었다.   콸라룸푸르 공항은 첫 인상부터 좋았었다. 말레이시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c%2Fimage%2FbJWau5qatscqtJH3x7-tre0G0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09:30:22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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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9. 이런.. 일이 터졌.. 아니 가방이 터졌다 - 브루나이 공항에서 돌아본 나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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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 여정지는 말레이시아  아침 일찍, 예약해둔 택시가 제시간에 도착했다.  밝은 웃음으로 인사하는 택시기사의 미소 덕분에 기분 좋아지는 출발이었다.  차창 밖 풍경을 영상으로 담고 있자 택시기사에 말을 건낸다.   &amp;quot;저도 유튜버예요!&amp;quot;  내가 영상을 찍는 걸 보고 유튜버인 줄 알았는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자랑스럽게 소개한다.  브루나이의 마지막 만남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c%2Fimage%2FFUUW8Dk2SZG_8BNf7rvymXPDl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08:43:25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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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내 브루나이 친구의 결혼식 - 이슬람 전통 결혼식에 초대받다</title>
      <link>https://brunch.co.kr/@@4nUc/17</link>
      <description>&amp;quot;결혼식을 3번 한다구?&amp;quot;   쉐르의 결혼식 초대를 받았을 때 놀랐던 점이다.&amp;nbsp;이슬람 결혼식은 3번이다. 마지막 결혼식에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신부와 신랑 가족들은 참석자 모두에게 악수를 청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시한다. 여자는 여자에게 인사하고, 남자는 남자에게 인사를 건낸다.  나는 그 중 가장 마지막 결혼식 예식에 참석했다. 가족, 친지, 친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c%2Fimage%2FkzoODS9U_ieQk7foc3VbVkAGx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02:28:38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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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걸으며 맛보며 입어보며 - 브루나이 시내로 마실나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4nUc/16</link>
      <description>월요일. 오늘 저녁은 쉐르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다. 우리나라는 보통 주말에 결혼식을 하지만 이곳은 결혼식을 몇 일에 걸쳐 나눠 진행한다. 우리는 그 긴 예식 중 마지막 결혼식에 참석한다.  여느 나라 할것 없이 주말이 지나면 월요일이 찾아온다. 페이팅은 아침 일찍 출근하러 갔고, 나는 숙소에서 쉬며 다음 여행지인 말레이시아 여행을 준비했다. 페이팅은 월요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c%2Fimage%2Fq5lXnuZ3trAhySGoDOxfO3g7Z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15:27:47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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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나잇마켓에서 만난 두리안파이 아주머니 - 내가 만난 이슬람 여성들</title>
      <link>https://brunch.co.kr/@@4nUc/20</link>
      <description>뜨거운 코코넛의 맛  공원 산책을 하다 마주한 것. 생전 처음보는 뜨거운 코코넛이었다. 코코넛들이 김을 모락모락 내뿜고 있었다. 뜨거운 코코넛이라니? 이건 또 어떤 맛일까?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주고 받은 우리는 도전해보기로 했다. 친구들도 타지에서 온 친구와 함께 있으니 거리낌이 없다. 그렇게 우린 뜨거운 코코넛을 처음 먹어보았다.  &amp;quot;앗 뜨거&amp;quot; &amp;quot;앗 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c%2Fimage%2F84GTNn7VAkk3V9ZyCfinvZcMx6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14:59:17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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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파란빛으로 물든 브루나이의 밤 - 아름답게 살고 싶다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4nUc/15</link>
      <description>뜨거웠던 오후의 볕이 지고 해가 서서히 질무렵 우리는 공원으로 향했다. 일요일 저녁라서 그런지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주말&amp;nbsp;저녁의 공원은 한국 한강공원의 모습과 닮아있었다. 조금은 선선해진 이 시간에 사람들은 집밖 공원에&amp;nbsp;나와 산책을 하고 피크닉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다.&amp;nbsp;주말이면 가족 연인과 시간을 보내는 여느 보통 사람들이었다. 삶의 모습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c%2Fimage%2FP2frCcRZIsi6QbuyjPhv0QKNz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14:14:47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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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황금과 원숭이를 찾아서 - 황금궁전과 맹그로브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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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들은 나에게 어디를 가고 싶은지 물었다.   &amp;quot;황금궁전과 맹그로브숲&amp;quot;  친구들은 고개를 갸우뚱, 얼굴엔 물음표가 보인다. 브루나이 자국민인 그들도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이란다. 마치 우리가 서울에 살아도 경복궁을 구지 찾아가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브루나이를 처음 방문한 한국인 친구 덕분에 '오늘 한번 관광객이 되보자' 기꺼이 따라 나서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c%2Fimage%2F441PxOBetr4AuhA84W4BLsbXh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12:58:36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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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드저니로 전시 작가 데뷔했습니다 - 우리 모두 작가가 될 수 있는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4nUc/19</link>
      <description>들어가며 2024년 12월, 나는 작가로 데뷔했다.나의 자랑스러운 전시확인서를 증명하며 내가 작가로 데뷔한 과정을 공유하고자 한다.      Chap1.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AI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는 이제 심심치 않게 뉴스에 등장하고, 일터인 회사에서 자주 언급되며, 보이지 않게 이미 제품과 서비스에서 활용되어 우리 일상을 파고들고 있다.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c%2Fimage%2FHOiWEaq64jW36PRI4h37SgvJt3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14:44:39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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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기름이 물보다 싸다구? 의료비가 1000원? - 친구가 들려준 살아있는 브루나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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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와 덥다'   숙소를 나오자 마자 느껴지는 뜨거운 공기. 나 여름나라에 왔지를 피부로 느끼는 아침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가동시내를 가볍게 한바퀴 돌았다. 주변 식당가에는 일요일 오전 느지막이 아침을 먹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 거리는 아주 한적하고 조용했다.  가동시내 사거리에 우뚝 서 있는 노랗고 빨간 맥도날드 가판은 어딜가든 눈에 띄었다. 푸른하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c%2Fimage%2FZ2lPnjkWVn4hSvhXB7X2tomDP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11:09:24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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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 위에서 눈물을 훔치며 본 내동생 결혼식 - 언택트시대 온라인 결혼식 UX관점으로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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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언니 나 결혼해!&amp;quot;   미국에 사는 사촌동생이 결혼한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왔다. 때는 바야흐로 2020년 1월. 우리 모두가 아는 블록버스터급 재난 영화같은 코로나가 발생했던 그때였다. 사실 2월 초까지만 해도 코로나를 곧 사라질 전염병 정도로 가볍게 여겼다. 나 역시도 동생을 축하하기 위해 8월에는 미국으로 날아갈 생각에 들떠있었다.   하지만 모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c%2Fimage%2FGs4SEz71duo8cZY29yFnnLM5-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8:52:13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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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난 혼자가 아니야 - 나를 기다리는 브루나이 친구를 만나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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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슬람 국가를 혼자 여행 가는게 무섭지 않겠어?&amp;quot;   이번 여정은 나홀로 떠나보는 첫 여행이었다. 주변에선 이슬람 국가를 여자 홀로 떠나는게 걱정스러운듯 물었다. 사실 나는 무섭기보단 설렘이 더 컸다. 브루나이는 국가에서 지정한 여행 안전 국가였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이곳에는 나를 기다리는 친구가 있다. 새로운 세계로 나를 인도한 두 친구들을 다시 만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Uc%2Fimage%2FyfWApon4whEIoZSRBuv22BYtx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24 12:15:42 GMT</pubDate>
      <author>스몰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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