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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파이시너드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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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 찌질한 모든 걸 사랑합니다. 그렇기에 당신도 사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06:32: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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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찌질한 모든 걸 사랑합니다. 그렇기에 당신도 사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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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상실은 원자와 메모리로 보존될 겁니다 - 원자는 불멸하니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4on/31</link>
      <description>영화 &amp;lt;애프터 양&amp;gt;에서는 테크노 사피엔스가 등장합니다. 흔한 표현으로 AI라고 할까요. 흔히 로봇이 사람과 너무 유사한 형태를 띠게 되면 '불쾌한 골짜기'라는 현상을 느끼게 된다고 하는데요, &amp;lt;애프터 양&amp;gt;에 등장하는 테크노 사피엔스는 존재를 알아차릴 수 없을 만큼 인간의 형태에 가깝습니다. 이런 점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양' 또한 어찌 됐건 주인공 가족의</description>
      <pubDate>Sun, 07 Aug 2022 09:56:27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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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토이, 유희열, 거짓말 같은 시간 - 장담컨대, 그의 걱정만큼 지난 추억이 모두 쉽게 날아가 버리지는 않을 겁</title>
      <link>https://brunch.co.kr/@@4on/30</link>
      <description>&amp;quot;지난 추억이 모두 날아가 버렸다는 얘기는 평생 가슴에 흉터로 새기며 살아가겠다.&amp;quot;  뮤지션 유희열이 표절 논란에 남긴 말입니다. 그도 그럴 게 토이의 노래는 내 인생의 BGM이기도 합니다.   삶은 정리하며 20곡의 음악을 꼽아보자면 1~2곡은 무조건 포함된달까요, 싸이월드가 서비스를 종료했을 때도 추억에 대한 상실감이 이만큼 크진 않았습니다.  짝사랑을</description>
      <pubDate>Sun, 24 Jul 2022 12:02:14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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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렸을 적 내 '이상한' 친구 '우영우'에게 - 나는 그 싸움에서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안타깝게도.</title>
      <link>https://brunch.co.kr/@@4on/29</link>
      <description>&amp;quot;사람을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은 자아의 무게에 맞서는 것인 동시에 외부 사회의 무게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입니다.&amp;nbsp;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것은 참 가슴 아픈 일이지만, 누구나 그 싸움에서 살아남게 되는 건 아닙니다.&amp;quot;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amp;lt;상실의 시대&amp;gt; 서문에서 사랑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카톡에 적어두고 곱씹게 되는 문장입니다. 그의 말은 비단</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22 09:08:24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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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거대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 간달프를 우러러 보는 프로도의 심정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on/28</link>
      <description>거대한 어른을 만났습니다. 몸집이 거대한 게 아니고요, 생각이 거대했습니다. 마침 스승의 날이 가까웠던 건 운명일까요. 정말 스승이 돼 달라고 무릎이라도 꿇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손흥민처럼 무릎으로 슬라이딩도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지금까지 많은 어른과 대화를 나눠봤지만, 젊은 세대(?)를 존중하는 느낌을 받은 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특히, 자신의</description>
      <pubDate>Sun, 22 May 2022 10:06:33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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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비밀은 있다. 굳이 묻지 않기로 해요. - 명확한 메시지는 문제집에서나 찾자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4on/27</link>
      <description>영화는 왜 메시지를 숨길까. 영화를 즐겨 봅니다. 영화에 대해 잘은 몰라도 2시간 남짓의 시간에 타인의 삶을 훔쳐보는 가장 좋은 매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amp;lt;이동진의 파이아키아&amp;gt;라는 유튜브 채널을 즐겨 보는데요, 최근 영상에서는 영화를 왜 어렵게 만들까 라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누벨바그의 거장 프랑수아 트뤼포를 인용하며 이렇게</description>
      <pubDate>Fri, 29 Apr 2022 06:44:46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guid>https://brunch.co.kr/@@4on/27</guid>
    </item>
    <item>
      <title>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 가끔은&amp;nbsp;그냥 주저앉아 펑펑 울어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on/26</link>
      <description>봄입니다. 남들이야 꽃놀이다 뭐다 비로소 새로운 해가 탄생하는 기쁨을 만끽하겠지만 오히려 내게 봄은 소멸과 맞닿아 있습니다.  2019년 4월 23일. 가장 증오했던 사내가 소멸했습니다. 이미 끝을 알고 있던 데다 마음의 준비도 했던지라 크게 동요치는 않았습니다. 오죽하면 증오했다고 표현했을까요.  구로에서 구리, 서울을 가로질러 가는 택시를 타고 가는 길</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22 13:18:05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guid>https://brunch.co.kr/@@4on/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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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추한 어른이 될 바엔 그냥 사라지는 게 낫겠어요 - 물론, 이 글은 나에 대한 반성이기도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on/25</link>
      <description>완벽한 어른이 될 순 없어도 추한 어른이 되지 않을 순 있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저 사람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동을 하지 않으면 되는 거죠. 쓰고 보니 쉬운 것만은 아니군요.  어렸을 적 일면식도 없는 &amp;lsquo;추한&amp;rsquo; 어른이 한 말을 아직도 어깨 한쪽에 이고 사는 나로서는 삶의 지침 같은 문장입니다. 그저 나는 길을 나섰을 뿐이고 듣지 않아도 될</description>
      <pubDate>Sun, 06 Mar 2022 13:26:47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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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코시국에 사랑, 그게 어디 말처럼 쉽던가요 - 코로나, 당신은 심심함이란 없던 내 일상에 돌을 던졌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4on/24</link>
      <description>코로나 블루. 팬데믹 기간이 길어져서 일까요. 몸이 축 늘어지고 반복되는 삶이 지겹기만 합니다. 빈 시간에는 우울한 조명이 나를 감싸기도 하고요. 그 좋아하던 술을 마셔도 하고 싶은 말이 점점 줄어듭니다. 그러다 보니 술자리도 즐겁지만은 않네요. 괜찮은 걸까요. 훌쩍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일상에 대한 진단이 필요한 시기. 주변에서는 처방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n%2Fimage%2FeEsLQK0d2oqLhgXoow0wzjWltRc.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Feb 2022 13:23:25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guid>https://brunch.co.kr/@@4on/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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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가부장제&amp;rsquo;가 싫어 &amp;lsquo;가장&amp;rsquo;이 돼 제사를 없앴습니다 - feat. 영화 &amp;lt;파워 오브 도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4on/23</link>
      <description>&amp;ldquo;아빠가 돌아가신 후 나는 엄마가 행복하기만을 바랐다. 엄마를 돕지 않으면 나는 &amp;lsquo;사내&amp;rsquo;도 아니지.&amp;quot;&amp;quot;&amp;rdquo;  영화 &amp;lt;파워 오브 도그&amp;gt;는 잔잔하고 치밀하게 가부장적 질서를 무너뜨립니다. 영화 속에서 &amp;lsquo;사내답지&amp;rsquo; 못한 피터가 유일하게 &amp;lsquo;사내다운&amp;rsquo; 장면은 가부장제를 상징하는 인물인, 새아빠의 친형인 필을 죽일 때뿐이죠. 의학 전공자(?)답게 그는 어떤 폭력적인 움</description>
      <pubDate>Sun, 13 Feb 2022 13:37:54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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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남들만큼 부족함 없이 살려면 대체 얼마나 열심히 살아</title>
      <link>https://brunch.co.kr/@@4on/22</link>
      <description>'남들만큼 부족함 없이 살려면 대체 얼마나 열심히 살아야 하는 거야.'  부족한 게 많아 하나씩 채우며 사는 삶입니다. 가끔은 현타도 옵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평범한' 삶을 살려면 대체 얼마나 열심히 살아야 하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거든요. 냉장고 열 듯 들르던 인스타그램을 삭제한 이유입니다.   연휴 하면 넷플릭스 아니겠습니까. 이번 구정은 &amp;lt;이 구역의</description>
      <pubDate>Sun, 30 Jan 2022 13:09:14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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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이를 이렇게 먹었는데 처음인 게 있다니 너무 좋아! - 인생은 이하늬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4on/21</link>
      <description>&amp;quot;나이를 이렇게 먹었는데 처음인 게 있다니 너무 좋아!&amp;quot;  아직도 해보지 않은 게 있다는 건 무척이나 설레는 일입니다. 배우 이하늬 님의 말처럼요. 최근 인터넷에서 본 멘트 중 가장 사랑하는 멘트입니다. 저 말을 할 때 이하늬 님의 표정은 정말 찐이었거든요.  과거에는 익숙하지 않은 일을 한다는 게 그저 부담스럽고 피하고만 싶었습니다. 이미 나에게 최적화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n%2Fimage%2FSrf1o0V9NyP4NXFm5h5-q1VPY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an 2022 13:25:41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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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 나를 둘러싼 관계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4on/20</link>
      <description>* 본문 중 &amp;lt;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amp;gt;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인생은 혼자 사는 게 아니구나, 요즘 들어 더욱더 뼈저리게 느끼는 문장입니다. 어찌 됐든 인간은 관계 속에 존재하죠. 단언하긴 어렵지만, 지독한 고독도 결국은 타인과 사회적 괴리에서 오는 것일 테니까요. 미우나 고우나 서로 엉겨붙고 밀어내며 서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최근 부쩍</description>
      <pubDate>Sun, 16 Jan 2022 11:32:21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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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내게 안마의자 같은 평화를 - 예 그렇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on/19</link>
      <description>해가 넘어가는 날을 맞아 간만에 본가에 들렀습니다. 본가에 가면 마치 의식처럼 환복을 하고 안마의자에 착석하게 됩니다. 15분 전신 안마를 세 타임 돌리면 아주 저렴한 극락을 경험할 수 있거든요.  심지어 2021년 마지막 날에서 2022년 첫날이 바뀌던 순간에는 안마의자 위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잠깐 몸 좀 푼다는 게 까무룩 기절해버린 거죠. 안마의</description>
      <pubDate>Sun, 09 Jan 2022 13:02:20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guid>https://brunch.co.kr/@@4on/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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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뭇가지 같이 건조한 삶에 수분이 필요한 때 - 삶에도 바디로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4on/17</link>
      <description>작년부터였던 것 같아요. 겨울만 되면 온몸에 수분이 마르고 두드러기가 나던 게 말입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편이라도 잦은 흡연과 음주, 스트레스가 문제였겠죠.  올해의 경우도 두드러기까진 아니지만 환절기부터 손이 나뭇가지처럼 트는 걸 시작으로 온몸이 가문 게 눈에 띌 정도였습니다. 정강이 같이 도드라진 부분은 살짝만 스쳐도 생채기가 날 정도였으니 좋은 컨디</description>
      <pubDate>Sun, 26 Dec 2021 09:31:48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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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한 챕터가 종료됐습니다, 아니 종료했습니다 - 어떤 일이건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on/16</link>
      <description>얼마 전, 전 직장 대표님이자 편집장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법인 감사 사임서를 써달라고요. 내가 그런 걸 했었나 갸웃하던 찰나 전 회사가 모회사에서 독립되며 부랴부랴 인감도장을 만들어 새 법인 감사직으로 날인했던 게 떠올랐습니다.  아, 회사가 정리되는구나.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인생의 한 챕터가 종료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음 한켠의 무언가가 해소</description>
      <pubDate>Sun, 19 Dec 2021 11:32:58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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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량의 우울감은 인생에 도움이 된다 - 모두 건강합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on/15</link>
      <description>술을 좋아합니다. 술 약속이 없을 땐 혼자서 마실 정도입니다. 때문에 숙취는 다반사로 겪고 있고요, 낮엔 술기운에 죽겠다가도 퇴근 시간만 되면 다시 술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변태적 기질의 발현일까요, 최근에는 숙취 후 찾아오는 적당량의 우울감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런 우울감은 일종의 '스프링 효과' 때문에 발생한다는데요, 술 마실 때 들뜬 기분이 원래 자</description>
      <pubDate>Sun, 12 Dec 2021 11:48:14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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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디 나의 싸부님이 되어주세요! - 제발...</title>
      <link>https://brunch.co.kr/@@4on/14</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전 직장 편집장님과 사수를 만나 술 한잔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참 감사한 분들인 게 콘텐츠 기획하는 법, 이를 결과물로 잘 내어놓는 법, 양질의 피드백을 주고받는 법 등 많은 걸 알려주셨더라고요. 자주 연락드리진 못했지만, 그 시절을 곱씹어 보니 감사하다는 말이 자연스레 나왔습니다.  요즘 일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사수, 개인적인 표현으로는 싸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n%2Fimage%2F9UrLTSU1unXW3FSB_ajgttxXE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Dec 2021 11:10:48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guid>https://brunch.co.kr/@@4on/14</guid>
    </item>
    <item>
      <title>&amp;quot;엄마의 유전자가 도와줬어.&amp;quot; - 영화 &amp;lt;행복 목욕탕&amp;gt;에서 가장 사랑하는 대사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on/13</link>
      <description>왕따를 당하는 아이. 친구들은 골탕 먹일 생각으로 교복을 숨겼습니다. 체육복 차림으로 울며 집으로 돌아온 그는 학교 가기가 죽기보다 싫었지만, 엄마의 말에 용기를 얻어 투쟁 끝에 교복을 받아 돌아옵니다. 그리고 마중 나온 엄마에게 말하죠.  &amp;quot;엄마의 유전자가 도와줬어.&amp;quot;  영화 &amp;lt;행복 목욕탕&amp;gt;에서 가장 사랑하는 대사입니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지독한 사람이</description>
      <pubDate>Sun, 28 Nov 2021 09:33:43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guid>https://brunch.co.kr/@@4on/13</guid>
    </item>
    <item>
      <title>장기하만큼 단단한 사람이 돼보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on/12</link>
      <description>&amp;quot;나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 중에서 이렇든 저렇든 아무래도 상관없는 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데 나를 괴롭히는 것들에 대해 써보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amp;quot;   애정해 마지않는 뮤지션 장기하가 산문집 &amp;lt;상관없는 거 아닌가?&amp;gt;를 펴내고 한 말입니다. 인터뷰를 보고 오마이걸마냥 사알-짝 설렜던 게 나 또한 이 브런치라는 공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n%2Fimage%2F6pAjHwQcs-5nigqsbJqd7uThR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Nov 2021 10:04:50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guid>https://brunch.co.kr/@@4on/12</guid>
    </item>
    <item>
      <title>&amp;quot;플레이리스트를 보면 그 사람을 알게 돼.&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4on/11</link>
      <description>&amp;quot;플레이리스트를 보면 그 사람을 알게 돼.&amp;quot;  존 카니 감독의 음악 영화 중 최고는 &amp;lt;원스(Once)&amp;gt;이지만, 위 대사가 나온 &amp;lt;비긴 어게인&amp;gt;도 사랑합니다. 물론, &amp;lt;싱 스트리트&amp;gt;도 좋아요, 그냥 다 좋아합니다.  평소 플레이리스트를 강박적으로 정리하는 편입니다. 사실상 나라는 사람을 투영한다고 할까요. 과거에 좋아했던 음악, 요즘 좋아하는 음악, 이 계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n%2Fimage%2FX9TyK7Othfc6EKrwxmNHdg6Kwa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Nov 2021 13:01:27 GMT</pubDate>
      <author>스파이시너드클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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