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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출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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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의 표정을 읽는데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amp;lt;읽고 쓰는 즐거움&amp;gt;을 알려주고싶어 &amp;lt;그냥출판사&amp;gt; 를 운영합니다. 모든 글은 약간의 상상을 더하여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6:48: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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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의 표정을 읽는데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amp;lt;읽고 쓰는 즐거움&amp;gt;을 알려주고싶어 &amp;lt;그냥출판사&amp;gt; 를 운영합니다. 모든 글은 약간의 상상을 더하여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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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Jul 2025 13:03:15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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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수업양장점&amp;gt; - 김수미, 이민아/도서출판 수류화개/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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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업 양장점/김수미, 이민아/도서출판 수류화개/2022   벌써 최소 1만 3천 시간 이상을 수업하는 데 썼을 텐데도 저는 여전히 교사로서 제가 충분히 무르익었는지 확신하기가 어렵습니다. 교사가 교실에서 만들어 내는 변화는 미미하고 또 정량화할 수 없어서요.     교사의 월급의 절반은 보람이라는데, 급변하는 세태 속 교사에 대한 시선도 많이 달라졌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X%2Fimage%2F0Vd-tKxiVr8fFfp1Q3u_i4qlul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07:56:08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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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수업 양장점&amp;gt; - 김수미, 이민아/도서출판 수류화개/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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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업 양장점/김수미, 이민아/도서출판 수류화개/2022     PDC(학급 긍정 훈육법) 모임에서 만남.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학급 분위기를 만들려고 퇴근 후까지 모여 고민하는 사람들이 이상하고 귀하다는 생각이 그날 밤 한 귀퉁이를 밝혔습니다. 10p    PDC? 들어본 적은 있지만 그냥 지나쳤던 &amp;lt;학급 긍정 훈육법&amp;gt;에 대해 이번 기회에 조사해 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X%2Fimage%2F7Eb9Qf5smhnjHFPAutA3RIvszlE.png" width="464"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6:04:36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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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부지런한 사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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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1992년 태어나 &amp;lt;일간 이슬아&amp;gt;를 발행하고 헤엄출판사를 운영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 10대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친다. ..... 2020년 나온 이 책에 쓰여있는 작가소개이다. 아마 작가님은 이제는 글쓰기 수업은 하지 않으시는 것 같다. 그리고 작년에 결혼을 하셨다.  내가 처음 이슬아작가님을 알게 된 것이 2021년이었다. 일간 이슬아를 구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X%2Fimage%2FowhOVvEF5nQN7KQvG-Houfqvp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15:35:21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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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드 뻔, 그 매직스펠</title>
      <link>https://brunch.co.kr/@@4p3X/32</link>
      <description>정신을 차리고 보니 방학이 3주 남았다. 4개월을 잘 보내고 이제 1학기의 끝을 향해 간다. 휴~~~ 얘들아, 남은 시간도 잘 부탁해.  등굣길이 아침부터 뙤약볕이라 아이들이 땀을 뻘뻘 흘리고 들어오고   에어컨이 고장이 나서 척척한 공기가 가득한 교실, 손 선풍기도 하나 둘 보이고, 수업 중에 물 뜨러 가는 아이들도 많아졌다. 오늘은 특히 배가 아프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X%2Fimage%2FI4Nk9gC2gwwRA-RtuhYzk6VXn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7:56:00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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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짬뽕（２） - 짬뽕、 김 빠진 콜라、 불어 터진 라면들</title>
      <link>https://brunch.co.kr/@@4p3X/31</link>
      <description>５월이 지나 １학기의 하반기로 접어들었다。 아이들은 이제 슬슬 흥분한 돌고래들처럼 쉬는 시간에 소리를 지른다。 원주민들 성인식처럼 뛰는 것도 걷는 것도 아닌 빠르기로 춤을 추듯 웅성웅성 움직인다。 교실에서 뛰면 안 되는 건 알기에 최선을 다해 걷듯이 뛴다。 그래서 춤추는 것 같기도 하다。 바닥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뒹굴뒹굴 부둥켜안고、 손을 맞잡고、 다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X%2Fimage%2FbhCrnwLE8SDRXyRu7qDS1rZu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8:21:05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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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교사교육과정과 수업 디자인 - 추천하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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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교사교육과정과 수업 디자인&amp;gt; 2023년에 처음 나와서 초판 6쇄까지 찍은 책이니 꽤 읽힌 책 같다.  이제라도 만나다니, 반갑다.    이 책을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했다.  &amp;lt;교사교육과정&amp;gt;, &amp;lt;개념기반 교육과정&amp;gt; 키워드로 뭐든 찾아보던 중 눈에 띄었다.   저자이신 유영식 선생님의 성함이 낯이 익다.  알고 보니 &amp;lt;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X%2Fimage%2FL7ovEyeJKu6mZyRvO5hr9Bg93Uw.png" width="451"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8:22:24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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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짬뽕이 문제(1) - 머릿속에 내 짬뽕</title>
      <link>https://brunch.co.kr/@@4p3X/28</link>
      <description>5월 초, 어린이날을 포함한 긴 연휴가 있었다.  연휴 끝에 등교한 아이들은 모처럼 정말 여유 있는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아이들의 하루를 추측해 보자면  토요일에도 항상 학원을 가거나 특강, 체험활동 등으로 바쁘게 보내다 보니 그들이 '진짜 시간부자'가 되어 보는 건 모든 기관이 쉬어버리는 이런 연휴때 뿐 아닐까?  내가 어린이였을 때는 추석에 할머니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X%2Fimage%2FDFYv70ZpD2OFYOLjQ5AfMFUAp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6:45:06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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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어렵게 느껴지는가 - 수입산과 유행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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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 개정 교육과정 연수를 처음 들었을 때 &amp;lt;깊이 있는 학습&amp;gt;,  &amp;lt;질문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amp;gt;, &amp;lt;자율성 확대&amp;gt; 등에서 반가웠다.   중등학교는 아무리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를 도입해도 방탄유리로 덮여있는 입시중심 판도에는 실금조차 내지 못하지 않았나. 중등 선생님들은 얼마나 힘드실까. 교육자의 가슴을 가진 분들일수록 더욱 내적갈등에 시달리며 시스템</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8:44:32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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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토  - 먹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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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학년 실과에 동식물 가꾸기가 나온다.  우리 반에서 기르는 동물은 &amp;lt;달팽이&amp;gt;로 결정되었고 이번엔 식물을 정할 차례.  바질, 봉선화, 방울토마토 중 무엇으로 하고 싶은지 의견을 나누고 투표에 들어갔다.  봉선화를 키워서 손톱 물들이기를 해보면 재밌겠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이들은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바질과 방울토마토 둘의 승부였다. 바질이 뭐예요? 먹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X%2Fimage%2FzsAPLjiMwPSKT9Q6tsA3Z3oakv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8:02:49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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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는 그냥입니다 - 그냥 사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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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 중순에 성적표(잘함/보통/노력요함)를 가정으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 늘 5월 초반에는 수행평가와 진도가 늦은 과목들 때문에 쫓기는 마음이 든다.  왠지 교과서 속 글씨들이 더 빼곡해 보이고 이것도 저것도 다 알려줘야만 할 것 같다. 휴~~~ 들숨, 날숨, 쉭 쉭, 이너피스~~~~ 휴~~  5월의 풍요를 만끽하려면  진도 앞에서 쫄면 안되지!  정신 바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X%2Fimage%2FUh4QPKfsamL3UD3vAzz96t8rCO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14:46:31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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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념기반 교육과정의 등장배경 - 자연스러운 거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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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통적인 수업방식으로 학생들이 개념적 이해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 안 된다. 수년간 교사들과 함께 개념적 이해에 관한 글을 쓰면서 알게 된 것은 개념적 수준에 도달할 만큼 가르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실적 이해에서 심층적인 이해를 끌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유의미하며 전이 가능한 이해를 위해서는 사실과 기능을 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X%2Fimage%2F8Tu9uT2OOlwgt9olHjh9mqt3KA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15:35:50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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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희야 잘 가 - 그래도 우리는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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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날 아침, 모든 책상에는 하트 메모지가 붙어있었다     영희가 4월 마지막 날 전학을 간다는 건  사실 학기 초부터 알고 있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우리는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지냈다. 영희의 태도 덕분이었으리라. 영희는 대부분의 친구들과 정답게 어울리고  우리 반의 모든 일에 즐겁게 참여했다. 곧 떠날 거라는 걸 모르는 것처럼.  공부를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X%2Fimage%2FFT6BxCbOibUv8GLveZoSdQ71SS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13:49:28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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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기에는 같이  - 빅북을 만들자</title>
      <link>https://brunch.co.kr/@@4p3X/20</link>
      <description>(클릭하면 사진을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amp;quot;어? 좀 늦게 정하시네요?&amp;quot;  동학년쌤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어보신다. 보통 3월 첫 주에 개성 있는 학급이름을 정하는 반이 많은데  지금은 4월 후반이니 좀 많이 늦기는 했다.   우리 반은 &amp;lt;그냥 출판사&amp;gt;를 하고 있어서 딱히 학급명을 정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아이들이 반 이름을 정하고 싶다고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X%2Fimage%2FevzrML82nMs-xKBMbi-qehyBhv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10:29:25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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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도 셀프컨설팅,어때요? - 개념기반 교육과정 공부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4p3X/16</link>
      <description>예전에는 교사로서 한 가지 확고한 교육관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줄 알았다. 지금은 교사는 교육관을 계속 조정해 나가야 한다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다.  시대, 기술, 어린이, 부모들 모두 계속 변하기 때문이다. 물론 절대불변의 진리들도 있겠지만 교육에 관한 꽤 많은 것들은 늘 변한다.  어떤 것들은 어제는 맞았지만 오늘은 틀리다.  이 학교에서 맞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X%2Fimage%2Fyo7gruAyYxk2UJxWr4Efx8_yMp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16:26:12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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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다르게 해 보기 - 작가님들의 관심사</title>
      <link>https://brunch.co.kr/@@4p3X/17</link>
      <description>3월 학기 초에 거의 모든 교실에서는 '자기소개'와 관련된 활동을 한다.  5학년은 미술 첫 단원에서 다양한 표현방법으로 자화상 그리기가 있기도 하다.  어떤 방법으로 해볼까 고민 중에 핀터레스트에서 봤던 그림이 떠올랐다. 핀터레스트에서 틈틈이 이미지검색 하는 걸 좋아한다. 미술관에 직접 가지 못해도 클릭 몇 번에 예술과 연결될 수 있다니 얼마나 감사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X%2Fimage%2FYJU_IhvtLSkgvsb7FLBCEuw5ru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16:12:56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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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얼핏 보면 엉망이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4p3X/15</link>
      <description>작가님들의 글을 읽다 말고  학습준비물 주문 목록을 정리하고  수학 단원평가지를 빨간 색연필로 매기다가 서술형 채점에서 머리가 복잡해져 채점을 다 마치지 못한 채 나는 작가님들의 공책을 몇 권 챙겨 들고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왔다.  올해는 '작가님'으로 명명한 그들의 글을 자세히 보겠노라 마음먹었기 때문에 챙겨 들고 집으로 향한 것이다. 깜깜해지도록 학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X%2Fimage%2FyI4Zmp855GD9ECVVxCdDQ_SD3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08:42:04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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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데, 무슨 책을 써요? - 썼다고 치자, 오늘이 북토크 날이라면 어떨 것 같아?</title>
      <link>https://brunch.co.kr/@@4p3X/12</link>
      <description>&amp;quot;그런데 무슨 책을 써요?&amp;quot;  그러게 말이다. 뭐든지 써도 좋아. 너를 표현하는 어떤 것이든 다 좋아. 선생님은 솔직하고 너만 쓸 수 있는 그런 글이 멋지다고 생각해.   &amp;quot;네?&amp;quot;  갸우뚱갸우뚱 허공에서 헤매는 눈동자들.  역시 어린이들에게는 설명보다는 경험이 최고지.  나는 이번 주 글쓰기 숙제로 아이들이 책 쓰기 과정을 구체적으로 떠올려보게 해주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X%2Fimage%2F203ZPzi4zU6I1itabYgXTULSN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8:04:18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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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그런 수업하고 싶다. - 진짜가 나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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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나라 교육이 엉망이라는 걱정이 태산 같은 요즘이지만  나는 여기저기서 작지만 선명한 목소리들을 듣고 있다. &amp;quot;나름의 방법으로 애쓰고 있는 1인 여기 있습니다.&amp;quot;  묵묵히 자기 자리에 있는 무수한 무명의 교사들.  세상에는 다양한 방식의 훌륭한 선생님도, 수업도 많다.  사교육, 공교육, 분야 상관없이 어디에나 분명히 있다.  '좋은'의 기준을 어디에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X%2Fimage%2FtK_6n3LF4q_D9_WomzoPfqnnZQ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0:56:48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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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정하는 이름, 필명 - 조금 더 자유롭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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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선생님 팔 아파요.&amp;quot; &amp;quot;손가락이 마비되는 거 같아요&amp;quot; &amp;quot;다 채워야 돼요?&amp;quot; &amp;quot;이 정도만 써도 돼요?&amp;quot;  초등학교 고학년 수업에서 쓰기의 비중은 꽤 크다. 교과서와 학습지에 자신의 생각이나 배운 내용을 빼곡히 써야 하고 많은 교실에서 일기나 세줄 쓰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글쓰기를 지도한다.  간편한 소통에 익숙한 아이들에겐 긴 글 쓰기가 즐거움보다는 부담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3X%2Fimage%2Fu3Tq47pwpgTavGoLIqjCOXU8A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1:29:36 GMT</pubDate>
      <author>그냥출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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