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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지사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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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세이&amp;lt;제주는 잘 있습니다. 2022&amp;gt; &amp;lt;좋은 건 같이봐요,2021&amp;gt;&amp;lt;수고했어,오늘도, 2016&amp;gt;저자.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제주스냅 호시절 작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1:53: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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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는 원래 이렇게 피곤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4p7/235</link>
      <description>와 진짜 40살 된 이후로 11시면 잠들긴 하지만 오전 6시에 일어날 수가 없다. ​ 피곤하다는 말을 달 고 산다. 진짜 졸리고 피곤하다. ​ 생각해 보니 30대만 해도 10년 x 365일 = 3650일 이미 내 몸 구석구석 어딘가 열심히 쓰였을 텐데 말이다. ​ 그러고 보면 크게 골절, 큰 수술 한번 없이 건강하게 지낸다는 게 어떤 의미 인지도 알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cP8JLXpKC4Eusj5wKlshkDmqE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6:17:01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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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을 잘하기 위한 깊이는 얼마 만 큼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4p7/234</link>
      <description>좋아하는 것을 잘하기 위한 깊이는 얼마 만 큼일까? ​ 오전 5시 반에 일어나서 1시간 어떤 글이라도 쓰고, 아침 운동을 하고 집에 들어오면, 친구들이 9시에 맞춰 부랴부랴 출근하고, 등교한다. ​ 방 창문을 열어 잠깐의 환기를 시키고, 들어오는 공기에 오늘의 날씨를 체크한다. 커피를 내리고, 크게 기지개를 편 뒤 2층 옥탑 작업실로 올라가 하루를 시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2krXR3lywDYUcjjQuEjuzUs_K0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1:44:59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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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해 보면 모든 MBTI는 까다롭지만 INTJ는 특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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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해 보면 모든 MBTI는 까다롭지만 INTJ는 특이해  30대 후반 무렵 열풍을 일으킨 MBTI는 내가 어릴 때 별자리, 혈액형, 성격유형 검사 등으로 사람 성격을 구별하고, 러브장에 알록달록 꾸미며 너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구별했던 것과는 달랐다. 내가 국민학교 때 MBTI가 나왔다면 사람을 이해하는데, 나를 이해하는데 조금 달랐을까? 돌이켜 보면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BckeFqOOEJiao_C5e_NdlHpHJ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1:49:54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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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N으로 살아가는건 피곤해. 곧 마흔이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4p7/232</link>
      <description>이건 9살에서 10살 10대로 가는 과정 19살에서 20살 20대로 가는 시간 29살에서 30살 30대로 가는 길목 ​ 완전히 다르다 39살에서 40살 40대라니 ​ 9살에서 10살이 될때는 뭣 몰랐고, 19살에서 20살이 될때는 대학이 전부였고, 이제는 곁에 있던 친구들도 나가는 삶의 방향도 고민하는 것들도 다 다르다. 어쩌면 내가 늘 생각하듯 살아온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B2lQemXTwHi0PusZbTGVBkR-e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2:07:29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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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번째 스무살을 앞두며, 30대 가지 마라 진짜.</title>
      <link>https://brunch.co.kr/@@4p7/231</link>
      <description>이제는 나이가 드는 게 덤덤한데 진짜 생각지도 못한 나이가 됐다. 세상에 내가 40살이라니. 마흔이라니 ​ 내가 태어난 87년도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뀌고 한 학년에 15반이 될 만큼 애들이 너무 많았다. 다이소도 없던 시절 학교 앞 문방구는 10개가 넘었고 나름 아이들을 단골로 만들기 위한 유치가 치열했다. 학교를 끝나면 학원을 가고, 독서실을 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Gy25p-yDNB29m9B1oUIvkYNEj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3:19:50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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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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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보니 죽을 만큼 힘들다고 생각했던 날도 지나면 아무렇지 않은 날이 오게 된다. 20살 초반에 수능 중독으로 대학을 잘 가는 게 내 인생에 큰 목표였고, 3번의 대학 실패는 큰 자존감 바닥을 쳤지만 취업 준비하면서 이력서 200번 넘게 쓰다 보니 수능이 아무렇지 않게 됐다. 그렇게 취업을 하고, 살다 보니 또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 취업 준비했을 때 힘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S606yM6meWq_1ewAKBNp_paMz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8:39:43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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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에 지구력을 갖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4p7/228</link>
      <description>처음 에세이 책을 내고 싶다고 했을 때, 3번이나 본 수능 언어영역 주구장창 6등급을 받았는데 무슨 글을 쓰냐고 했다. 막연했던 글쓰기는 단어에 살을 붙여 문장이 되고, 나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 너무 감정적인 글들을 누가 보면 어쩌지 라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두려움은 누군가에게 공감이 됐고, 여행에세이는 누군가에게 떠날 수 있는 용기가 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F684IkKUszTejRwe_0zedolOg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04:29:15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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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동생의 제주웨딩스냅을 촬영하면서, - 10년 연애 끝! 잘살아라</title>
      <link>https://brunch.co.kr/@@4p7/227</link>
      <description>세상에서 내가 제일 무섭다던 이정이는 나의 제부가 됐다. 내가 분명 도망칠 기회가 많다고 했는데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부탁해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 워낙 외동으로 컸지만, 시골에서 자라서 가족들이 다 근처에 살면서 사촌들과 매일 보고 자라서 사촌들도 그냥 동생처럼 지냈다. 여전히 사촌 동생들과 다들 잘 지내고 있고,&amp;nbsp;고등학교 때부터 고모 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eHCi8P0Son_f3AjhsPxiSCege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7:25:49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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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에게 하루 균형감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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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 생활 패턴이 맞는 사람이 있고, 프리랜서 패턴이 맞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돈 버는데 패턴이 어디 있냐 싶은데 누구는 회사 생활하고 싶어서 하냐 이런 말도 하는데 눈 떠서 할 일이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 대학 졸업하고 막 취준생일 때 이력서 100개 정도 쓰면서도 진짜 졸업하고, 내년 3월에는 눈 떠서 출근할 곳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x7hLJXh_I3GgnA1UP7NhKzZzd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06:39:15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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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곧 40대라니 허허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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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친구의 생일을 맞아 편지를 쓰다. 흘러나온 노래 &amp;lsquo;bravo my life&amp;rsquo;라는 노래를 듣다가 엉엉울었다. 생각보다 울보인데. &amp;nbsp;&amp;lsquo;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amp;rsquo;라는 노래 가사에 꽂혔다. ​ 그러고 보니 30대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반년도 남지 않았다. 나의 30대는 행복 그 자체였다. 34살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czMOg1jcPdyL75FehN5HSt7mZ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2:25:31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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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게 좋은 거지만, 끝난 것도 끝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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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의 단계가 그렇다. 왜 ? - 내가 잘 못했나? - 뭐지? - 씨바 - 해탈 주변에서 괜찮아 진것 같은데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어쩌면 운동을 했던 이유도, 그리고 운동을 통해 멘탈이 많이 괜찮아 진것도 하나의 이유였다. ​ 좋은 게 좋은 거지만, 끝난 것도 끝난 것 끝난것에 무슨 미련으로 정신을 못차릴까. 미련등신새끼 요며칠 너무 많은 이야기를 듣다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ljN-2Y5qQ5aTE1QTbzEI45mSi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00:16:52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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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를 떠나지 못한 이유 또는 핑계가 풋살이라니 - 여자풋살 재미있습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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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나야 나 봉봉 우승 시키면 제주 뜬다&amp;quot; &amp;quot;그래 그땐 허락할게&amp;quot; ​ 아............................ 그렇게 또 못 떠나고 제주 서울 해외를 오가며 지내고 있는 또 25년 상반기 어느 날 풋살대회가 열리고, 또 우린 준비하고, 대회를 나갔다. ​ 우리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코치님도 바뀌고, 새로운 식구들도 오고, 또 이별한 친구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Wv9MCIiDWlZTHdB28NmL7l_jp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8:36:23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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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아 버린 마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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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어나서 처음 겪는 감정과 상황을 마주했을 때 예전 경험이 있다면 아 그때 그랬으니라며 마음의 단단함이라도 있지 물음표의 연속이었다. 사실 요동이라기보다는 생각했던 이유들이 추측이었고, 그저 생각일 뿐이었으니 ​ 어떤 사실이나, 오해가 생겼을 때 물어보고 풀거나, 사과를 하거나, 아 그건 아니었어 네 생각은 그랬다고 말을 할 수 없었던 터라 답답했는지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yJ-QzYzEdAxrJdWQWicNeCyep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2:14:19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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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알 고 있는 것을 다시 한번 해야 할 때를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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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시나. 작심삼일이라 생각했다. 다시 매일 아침에 일어나 30-1시간 정도 글을 쓰자 마음먹었는데 머릿속에 쓰고 싶은 문장, 단어들이 많지만 막상 글로 쓰려는 순간 재처럼 뿌옇게 흩어지기도 하고, 생각이 나지 않는다.&amp;nbsp;이번에 글은 무조건 노트가 아닌 블로그에 적겠다 생각했는데. 노트로 끄는 적 거리는 게 좋은 것 같기도 하고.&amp;nbsp;뭔가 감정적인 부분까지 다 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0wTVhgDAo3VCP5PdSvTzIlkaa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5 02:08:44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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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한 살 그렇게, 2025년 안녕?</title>
      <link>https://brunch.co.kr/@@4p7/220</link>
      <description>2024년 마무리 글도 적기 전에 어머 2025년 1월 1일이 됐다. 평소 면 00시 땡 하는 숫자를 찾아보지도 않고, 일출을 보러 가지 않겠지만 새해라는 처음 뜨는 해라며 보러 간다.  이제는 어릴 적 생각해 보지도 못한 나이가 됐다. 예전엔 올해 계획이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으면 00년 버킷리스트라며 10개 정도 목표를 세웠는데 뭐 지금도 목표는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vPEcwH8q6hEmS6MaiRsrOCYaE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15:02:12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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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년에 한번 나를 위한 날, 생일!</title>
      <link>https://brunch.co.kr/@@4p7/219</link>
      <description>일 년에 단 하루 누구에게나 있는 날 생일 나는 생일이 좋다. 좋아한다. 친구들의 생일, 아는 사람들의 생일도 메시지 하나 보낼 만큼 이날은 축하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생일을 기점으로 주변에 많은 것들이 변할 거라 생각했고, 역시나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어느 순간 삔또가 나가기 시작하면 그냥 끊어버리는 성격에 풀 마음도 애정이 있어야 풀지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_y69Wabjno72pgEfjoE4izLHt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08:06:07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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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똥별 쇼 앞에 나는 낭만을 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p7/218</link>
      <description>&amp;quot;오늘 밤 별똥별이 쏟아진데&amp;quot; &amp;quot;에이 그거 눈으로 보이겠나?&amp;quot; ​ 반반 믿다가. 그래 그럼 일단 저녁에 다시 이야기하자구~ 헤어진 친구들 맥도날드 사서 드라이브 겸 가볼까?라는 말에 친구들이랑 수다 떨다 별똥별을 보러 간다며 황급히 자리를 일어났다. ​ &amp;quot;야 유튜브로 봐~&amp;quot; 그래 유튜브로 보는 게 더 괜찮겠다 생각이 순간 들었지만 헤드랜턴을 끼고 마치 아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mAiNolGWDhY1i51DsgUtUGi8R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24 15:26:39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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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인스타그램 감성의 웨딩사진이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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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에 한 번씩 현상소에 필름을 보내는데 현상 스캔 된 필름을 받아보고 멍 때리다가 쓰는 글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것이 명확했던 터라, 딱히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는 친구들과 다르게 지냈던 유년시절은 참 감사하다. 물론 지금도 좋아하는 게 명확한데. 그게 참 나를 속상하게 만든다.  고백건대 가끔 사진은 참 괜찮은데 왜 이렇게 뭔가 잘 안 풀리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4ZMjmuzKSK4UvoAR6D_ijw-7j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24 04:26:16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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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내가 '웨딩스냅작가' 될 줄 몰랐다. - 서울, 제주에서 웨딩스냅사진을 촬영하는 작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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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은 아이러니 함의 연속이다.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흘러가기도 하고, 또 예측했던 것만큼 결과가 오기도 한다. 그냥 그때 이직만 안 했어도, 선배가 뭐라 한들 죄송하다 하고 직장생활 다 그런 거지 하며 털어냈으면 좋았을 것을 그렇게 몇 년이 흘렀다. 평생직장 생활하며 결혼해서 애도 낳고, 출산 휴가 쓰고 지내다 보면 마흔이 될 거라 생각했다. 곧 마흔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6sMe_Dl2HLSiuxPX0IL-WqkhP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03:37:24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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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에 지구력을 갖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4p7/215</link>
      <description>유난히 들뜬 여름이 지나고, 띠링- 이렇게 더운데 절기는 처서라는 알림이 온다. 벌써 가을이 오는 건가? 나이가 들며 어느 순간부터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흘러감을 느끼고 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무섭게 1월에 새웠던 다이어트라는 계획은 매년 초 작심삼일 계획으로 당연시 묵혀둘 정도로 말이다. 제주에서 &amp;lsquo;가을&amp;rsquo;이라는 계절은 4계절 중에 비수기라고 한다. 겨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2BC5sxpoCMKUC2XFHZ-r_B661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09:22:25 GMT</pubDate>
      <author>엄지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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