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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ill Wa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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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인 남편,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살아요. 미숙아들의 삶과 작고 느린 아기를 키우는 다난한 일상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육아라는 것이 얼마나 개고생인지도 말이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2:05: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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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인 남편,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살아요. 미숙아들의 삶과 작고 느린 아기를 키우는 다난한 일상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육아라는 것이 얼마나 개고생인지도 말이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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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는 왜 나를 고통스럽게 할까?  - 하지 말란 것만 하는 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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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는 왜 하지 말라는 것만 할까 왜 아기는 상식에 벗어난 일을 하는 걸까 왜 아기는 아무것도 아닌 일에 우는 걸까  아기는 정녕 나를 고통에 빠뜨리려고 온 존재일까?  육아를 하며 모두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왜 아기가 이렇게 고통을 주는지. 그것은 아기가 아무것도 모르는 그야 말로 순수한 생명체이자,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zKdmDHQeVbQOxKU4RWQTvqf_p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Feb 2021 02:20:24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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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부모님 때문에 육아가 더 힘들다.  - '시'자는 도대체 왜 그럴까?</title>
      <link>https://brunch.co.kr/@@4pQ7/23</link>
      <description>나는 미국인과 결혼했다. 미국인이라 시집살이도 덜하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 답변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사람 사는 건 다 똑같아서 별반 다를 게 없다는 답을 드리고 싶다.  '시'자는 도대체 왜 그럴까?&amp;nbsp;나는 그것이 궁금하다.   아기를 낳으면 모든 가족들의 관심이 아기에게 쏠리기 마련이다.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가, 동영상 보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2LViY0yDOCV0XypwSjJXsI8tD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Feb 2021 13:45:45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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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는 절대로 익숙해지지 않는다.  - 능숙해질 수는 있어도.</title>
      <link>https://brunch.co.kr/@@4pQ7/24</link>
      <description>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는 것들이 있다.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이제는 예상을 하고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아기를 키우면서 일어나는 수많은 변수는 육아를 더욱 힘들게 한다.  육아는 절대로 익숙해지지 않더라. 아마 익숙해질 수 없는 것이 육아이지 않을까 싶다.  아기와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기저귀 갈기나 트림시키기 목욕시키기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Qd8z3vGBMGuNm0GcPVC0NwzoB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Feb 2021 01:22:19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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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아기 키우기가 유독 힘든 이유  - 육아도 경력직이 편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pQ7/31</link>
      <description>현재 나의 아기는 만 2살로 이제 나의 육아 경력도 2년 정도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경력이 생기니, 둘째를 낳는 엄마들은 신생아 보는 일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었다고 말한다.  물론 이제는 아이 둘을 케어하기 때문에 육아가 곱절로 힘들어졌다는 것을 빼면 말이지.    사람에게 있어 &amp;quot;첫 경험&amp;quot;은 설레기도 하지만 모르는 것 투성이기 때문에 두려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S96A8bcGhSt0_QJqAyiNOqX8V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Feb 2021 21:31:15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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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쉽고 편한 육아는 없다.  - 아무리 돈이 많아도.</title>
      <link>https://brunch.co.kr/@@4pQ7/27</link>
      <description>경제적으로 여유 있고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의 육아는 조금은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물론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하는 것보다 낫기는 낫겠지만 사실 세상에는 쉽고 편한 육아는 없는 것이 팩트다.  누가 대신 아기를 봐준다고 해도 그 책임은 오로지 부모의 것이고 아이와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며 인생을 살아갈 사람은 양육자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eviW9olY5u8ww7zkpz4Z0j_Vd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Jan 2021 16:48:26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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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는 외롭다.  - 그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기 때문에.</title>
      <link>https://brunch.co.kr/@@4pQ7/21</link>
      <description>육아는 외롭다. 전업맘도 워킹맘도 육아는 그 어느 누구에게 어깨를 의지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더욱 외롭다.  남편이 그 짐을 나누어 준다면 참 좋겠지만, 여자들의 세심한 디테일을 남성들은 잘 따라가지 못하는 듯싶다.  예를 들어 이유식을 먹였는데 아이의 몸에 두드러기가 발견됐다 하자.  엄마는 오늘 무엇을 먹였는지 생각해 보고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지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drpwgbjnhJUs3BDdkGa_I_3bc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an 2021 00:53:38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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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산 후, 남편이 꼴 보기 싫어진다.  - 그렇게 사랑했던 남편이 너무 밉다.</title>
      <link>https://brunch.co.kr/@@4pQ7/20</link>
      <description>나보다 1년 앞서 아기를 낳은 부부의 출산 소식을 듣고 찾아갔던 적이 있다. 지인에게 물었다. &amp;quot;남편이 1순위예요 아기가 1순위예요?&amp;quot;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는 아기라고 했다.  나는 그게 정말 가능한 일일지 생각했다. 어떻게 남편보다 아기를 더 우선 할 수 있을지를. 하지만 아기를 낳고 그게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내 속으로 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2iW0OQyuAgHRvqX640M8f3hqx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an 2021 00:16:55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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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를 낳으면 부부 관계가 돈독해 질까?  - 싸우지 않던 부부도 싸움닭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pQ7/19</link>
      <description>흔히들 부부 사이에 아기가 있어야 사이도 더 돈독해진다고 말한다.  근데 그렇게 말 한 어른들 정말 사이가 돈독하실까? 내가 보기엔 아니던데.  아기를 낳으면 부부 관계가 돈독해질 수 있다는 것은 과연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 아기를 같이 양육하며 인생을 함께 살아가는 면에 있어서 부부의 끈을 확실하게 해 준다는 말도 사실은 &amp;lt;아기가 생기면 이혼이 어려워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nw4dMTJcJ9G8P1h0ySNxakaLo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Jan 2021 14:47:31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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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을 하면 내 몸은 아기에게 맞춤 &amp;nbsp;설계된다. - 그리고 그것이 평생 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4pQ7/18</link>
      <description>진화론적으로 보았을 때 개체를 유지해야 하는 종족 보존의 습성이 있기 때문에 아기는 작고 귀엽고 보호해야 할 존재로 인식되도록 우리는 진화되었다.  귀엽기라도 해야 힘들어도 보호해주고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그것이 모성애라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아이를 낳으면 여성의 몸에는 여러 변화가 생기는데 장기도 변하고 심지어는 뇌도 변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ztGqloTAZmyY1eCqH0BG6UnyL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an 2021 22:41:56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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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애 보는 일은 노는 게 아니다.  - 돌봄 노동을 무시하는 사람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4pQ7/30</link>
      <description>집에서 애나 보고 노는 주제에  정말 집에서 애도 보고 놀 수도 있는 주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얼마나 좋은가. 놀기도 하고 애도 보고. 하지만 그런 일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집에서 애를 보는 것이 왜 노는 일이라고 말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아마도 집에서 한 번도 아이를 보지 않았던 사람들의 입에서 하는 말이리라.  단 1시간 만이라도 어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v5DnJ-k-Vl8YGUxPRajWy4Eoq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an 2021 13:15:12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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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는 여자에게 특화되어 있다는 거짓말  - 인정할 건 인정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4pQ7/22</link>
      <description>엄마에겐 아이가 필요하다.&amp;nbsp;엄마가 꼭 있어야 한다.   그럼 엄마가 없는 아이는 어쩌라고? 이런 말들이 여성을 더욱 옥죄여 왔다. 아이는 꼭 여성이 돌보아야 하는가? 정말 여성이 아기를 돌보는 것에 특화되어 있는가?  엄마 없이도 잘 자란 아이들이 많다. 할머니 할아버지, 친척 손에 자랐어도, 보육원에서 자랐어도 아이들은 잘 자란다. 어떻게든 자란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RwiuXjszYm51KDkJnmBPJsU8G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an 2021 13:13:29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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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는 예쁘지만 육아는 힘들다.  - 힘든 건 힘든 거고 예쁜 건 예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pQ7/17</link>
      <description>육아가 아무리 힘들어도&amp;nbsp;아기의&amp;nbsp;미소만 보면 피곤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거짓말이다. (어쩌면 반은 맞을지도)  아기의 미소를 본다고 피곤이 사라진다면 아기는 현대인의 피곤함을 사라지게 해 주는, 인간 피로 회복제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amp;quot;사라지는 &amp;lt;것 같다&amp;gt;&amp;quot;라는 것이지 진짜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육아는 힘들다. 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ViPbOqXv2z1_65T1FTyeUu_d2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an 2021 23:52:17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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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라는 이름의 개고생에 대하여  - 들어가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4pQ7/16</link>
      <description>아이를 키우는 것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육아에 비하면 출산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아이를 처음 낳아보고 길러 본 양육자들의 입에서 공통되게 나오는 말이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amp;quot;잘&amp;quot; 알고 있었을 것이다. 주변에서 다들 잠도 못 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점점 피폐해지는 것을 보면서도.   그럼에도 아이를 낳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1K7W6nlw3MMaHG1g-0KJAW_83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an 2021 17:42:06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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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 아기를 키운다는 것 - 성격 급한 빨리 빨리 민족의 엄마는 애가 닳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4pQ7/12</link>
      <description>나는 성격이 굉장히 급한 사람이다. 가족 내력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한국 사람들의 민족성이 빨리 빨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을 바로 끝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다. 참을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내게 인내심을 가르쳐 줄 아기가 찾아왔다. 물론 이 아기도 참을성이 없어(?) 6주나 일찍 세상 구경을 하게 되었지만, 그 후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Gb63u1OPzol_rQZIaTTfRSkUO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21 14:16:53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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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혈아를 낳았습니다.  - 이 시대의 혼혈아,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살아갈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4pQ7/10</link>
      <description>남편은 전형적인 코카시안 백인이고, 나는 전형적인 토종 한국인이다. 결혼 소식을 알릴 때부터 주변의 많은 친구들이 하나 같이 했던 말이 &amp;quot;아기 낳으면 정말 예쁘겠다!&amp;quot;라는 말이었다. 보통 사람들이 그리는 혼혈아들에 대한 이미지는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아이들일 것이다. 한 번은 친정어머니와 영상 통화를 하다가 옆에 계신 어머니의 친구가 우리 아기를 보곤 &amp;quot;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1KPpOHVwENrasMtCpUR1vVs8z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Dec 2020 21:16:51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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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끝. 본격적인 독박육아 시작! - 혼자서 아기를 돌본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pQ7/11</link>
      <description>갑작스럽게 출산을 하게 되어 많은 일정들이 뒤엉키게 되었지만, 무사히 출산 후 퇴원을 하고 12시간을 달려 이사까지 다 마치게 되었다. 남편은 약 6주 정도의 육아 휴직을 받게 되었고 나는 프리랜서로 일하던 참이라 병원을 왔다 갔다 하면서도 틈틈히 일을 해야했다. 병원에서 보낸 시간이 6주 정도 되었기 때문에 이사를 오자마자 며칠 쉬지도 못 하고 남편은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IwJhO_z6VuaCH9ygbBBPqSeRk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20 21:48:01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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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숙아와 12시간 운전하여 이사하기. -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지옥 같은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4pQ7/8</link>
      <description>뉴욕의 살인적인 물가와 집값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거기다가 나는 부촌에 살았기 때문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평범한 직장을 가진 두 사람이 가족을 꾸리고 살기엔 너무나도 어려울 거라는 판단에 다른 주로 이직 신청을 하게 되었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다가, 출산하기 한 달 전에 연락을 받게 되었고 그 길로 부랴부랴 이사를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tScW2tLLVgQ74DRfJMqrxiCnZ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Dec 2020 21:37:21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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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 vs 분유. 미숙아에게 필요한 것은? - 모유가 무조건 좋지 않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4pQ7/9</link>
      <description>미국에선 한국처럼 포장 이사를 하려면 엄청난 돈이 들기 때문에 웬만하면 트럭을 빌려 알아서 해결하곤 한다. 새 집으로 가 보니 물건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고 정돈도 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그야말로 카오스였다. 미숙아 아기를 케어하며 짐 정리를 하기란 거의 불가능이었는데, 그 덕분에 집안 정리도 몇 주나 걸렸다.  미숙아들은 칼로리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shDmbX3qRVd6kEmisuBAI4ERt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Dec 2020 21:36:18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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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선 아기를 싱크대에서 씻긴다고? - 본격적인 미숙아 육아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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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시에 우리는 이사를 준비 중이었기 때문에 모든 짐들을 잠시 시부모님 댁에 맡겨 둔 상태였다. 그래서 퇴원을 하고 아기와 함께 시부모님댁에서 잠시 지내게 됐는데, 환경이 바뀌다 보니 아기도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운 모양이었다. 누가 가만히 잠자는 아기를 보며 평화로움을 느낀다고 했는가. 신생아는 절대로 조용히 자는 법이 없다. 얼마나 여러가지로 요란한 소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1CwhUyXdEthNxF3w_vsHr8CNx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Dec 2020 18:33:43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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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숙아도 유전이라고요?  - 사실은 남편 또한 미숙아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4pQ7/2</link>
      <description>첫 출산이라 모르는 것도 많았지만, 내가 아이를 일찍 낳았음에도 불구하고 슬프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남편 때문이었다. 남편 또한 미숙아로 태어났고, 지금은 너무나도 멀쩡한(?) 보통의 성인으로 성장하였기 때문이다.   남편은 우리 아기보다 훨씬 더 일찍 태어났지만, 몸무게는 조금 더 나가는 수준이었다. 역시 저체중아이긴 했지만 별다른 이벤트나 이슈는 없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Q7%2Fimage%2F_o3aRejxP6_bDVvb7qJAkChOd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Nov 2020 20:11:12 GMT</pubDate>
      <author>Still Wa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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