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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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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 모든 아티스트를 소개하고픈 아트 라이터(Art Writer). 주로 아트앤디자인 관련 글을 쓰고, 인터뷰를 하고, 재미있는 일을 기획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5:45: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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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모든 아티스트를 소개하고픈 아트 라이터(Art Writer). 주로 아트앤디자인 관련 글을 쓰고, 인터뷰를 하고, 재미있는 일을 기획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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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동현의 동양화, 21세기를 입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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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렇게 바랜 종이, 정갈하게 쓰인 붓글씨. 분명 동양화의 형태인데 낯선 냄새가 난다. 곤룡포 입은 왕 대신 망토 두른 배트맨이, 산수 대신 &amp;lsquo;배트맨 산도&amp;rsquo;가 등장하는 곳. 할리우드와 빌보드가 뒤섞인 21세기 신(新) 동양화, 바로 이름처럼 톡톡 튀는 팝 아티스트 손동현의 작품을 소개한다. 먼 옛날, 동양화가 기록하는 소재는 주로 이런 것들이었다. 바람이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jn8plvcu0HfmGWNSDJqWEmrf_8g.jpeg" width="447"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07:03:14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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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드워드 고리의 기묘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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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팀 버튼이나 빌리 아일리시의 음산하고 기괴한 색깔에 사로잡혀 본 적 있다면, 납량특집으로 물든 서늘한 여름밤을 그리워해 본 적 있다면.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에드워드 고리에게 빠져드는 건 시간문제일 것이다. 낮보다는 밤에 더 가까운 곳, 음울하다 못해 찝찝할 때도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자꾸만 되돌아가게 되는 묘한 매력을 지닌 에드워드 고리의 기묘한 세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P0BlSXS0XkvTieCRKoNi5njErY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06:42:11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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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괄량이 삐삐의 시작, 잉리드 방 니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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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터였을까? &amp;lsquo;말괄량이 삐삐&amp;rsquo;가 관용구처럼 쓰이기 시작한 건. 원작을 접한 적 없는 세대조차 친숙하게 느낄 만큼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며 영화, 드라마, 일러스트로 다양하게 재탄생한 삐삐 롱스타킹. 그중에서도 1940년대에 탄생한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빼고서 삐삐를 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최초의 삐삐이자 &amp;lsquo;가장 삐삐다운 삐삐&amp;rsquo;로 기억되는 덴마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fo__4z4lqgN-VPzXvIvWnA04zP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06:34:31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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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스 달튼, 영화 속 세계에 색채를 입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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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이름들은 서로에게 자연스레 따라붙는다. 팀 버튼과 조니 뎁 혹은 봉준호와 송강호처럼. &amp;lt;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amp;gt;의 웨스 앤더슨에게는 맥스 달튼이 그렇다. &amp;lsquo;색감 천재&amp;rsquo; 웨스 앤더슨의 영화를 달콤한 그림으로 풀어내며 &amp;lsquo;웨스 앤더슨의 일러스트레이터&amp;rsquo;라는 수식어를 얻은 맥스 달튼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그의 이름 옆에 늘 웨스 앤더슨이 따라오는 데에는 이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USJmrJ2eDAVjHiC17bxDvlkXvb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06:24:29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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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라랜드를 좋아한다면, &amp;lt;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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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은 멈췄고 사람들은 날아올랐다. 사라질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는 사진의 세계, 그중에서도 조던 매터의 작품들은 유독 매혹적이다. 대화의 여백을 표정과 몸짓으로 채워, 일상을 한 편의 뮤지컬처럼 담은 사진작가 조던 매터의 세상으로 초대한다. 어느 오후, 조던 매터는 세 살짜리 아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장난감에 푹 빠져 손뼉을 치고 여기저기 웃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0YjBo6JOvPwj5qEFjHovkdVea2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06:15:57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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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꿈에서 본 세계, 크빈트 부흐홀츠의 그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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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빈트 부흐홀츠(Quint Buchholz)의 그림은 발음할 때마다 독특하고 생경한 그의 이름을 똑 닮았다.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 곳, 스핑크스의 수수께끼처럼 묘하고 의미심장한 곳. &amp;lt;소피의 세계&amp;gt; 표지 삽화로 유명한 독일 일러스트레이터 크빈트 부흐홀츠의 세계로 초대한다. 처음 접했을 때 &amp;lsquo;마법 같다&amp;rsquo;는 생각이 저절로 떠오르는 그의 그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gEVvVoOHoM8h_XZsXQeBVq2ugh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06:03:39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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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미 쿠르종의 소녀들, 진짜 내가 되는 여정에 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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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는 직접 겪기 전에는 피부로 와 닿지 않는 것들이 있다.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이를테면 젠더 문제 같은 것들. 그런 문제에 따르는 세상의 편견을 정면으로 돌파하며 다른 누구도 아닌 본인이 원하는 &amp;lsquo;나&amp;rsquo;에 한 발짝 가까워진 소녀들이 있다. 짧지만 결코 얕지 않은 두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 두 편을 소개한다.  &amp;lt;말라깽이 챔피언&amp;gt; 집안에서 하나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lzlIqdYg23pot2s5CI6NsuMhMD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05:49:28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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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안나 콘세이요, 스케치에 영혼을 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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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인디포스트에 연재한 글입니다   모든 것이 빠르고 깔끔한 디지털 시대, 폴란드 일러스트레이터 요안나 콘세이요(Joanna Concejo)는 오로지 연필로 그림을 그린다. 금방이라도 사각사각 연필 움직이는 소리나 후, 하고 지우개 가루 불어내는 소리가 들려올 것 같은 그림들, 언제부턴가 조금 느린 호흡을 갈망하게 된 우리를 한눈에 사로잡을 그림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CMJ4KwL-D980wLKQrA69hOkStg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04:54:04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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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렉스볼렉스, 느낌에 형체를 부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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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로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재능을 찾을 때가 있다. 그 역시 마찬가지였다. 화가의 꿈을 안고 찾은 미술학교에서 스크린프린트를 접한 것이다. 판자에 재료를 붙인 다음 한 장 한 장 인쇄하는, 섬세하고 이름조차 생소한 이 기법에 푹 빠진 그는 결국 일러스트레이션 대신 스크린프린트를 전공했고 여기에 자신만의 색깔을 섞었다. 평범한 프랑스 청년 버나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gqf8aqQUvPNRcqaKjSe4ymEd5m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04:42:46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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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야시 아키코가 피워내는 유년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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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끝에 닿는 바람이 점점 매서워지는 계절. 그럴수록 자꾸만 따뜻한 것들을 찾게 된다. 이를테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음료나 갓 구운 빵, 그리고 하야시 아키코의 그림책 같은 것들을. 만약 그의 이름이 낯설다면 그림부터 들여다보자. 한국에서는 &amp;lt;달님 안녕&amp;gt; 등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하야시 아키코는 일본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다. 그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upb5ceI3I09JaKVQ8g9-BC1rfGQ.jpe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04:28:35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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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할로윈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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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리마다 호박 등에서 노란 불빛이 새어 나오고 사람들 틈으로 마녀와 유령들이 섞여드는 날, 할로윈데이. 어딘가 으스스하지만,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것들이 그렇듯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 이 묘하게 매력적인 날에 유독 잘 어울리는 그림책들이 있다. 해가 저물고 쓸쓸한 바람이 불어오는 할로윈 저녁에 읽으면 왠지 더 특별한 맛이 날 것 같은 그림책 두 권을 소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bJRdzWt8T9b7pT2uBURpCo2hzO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04:19:23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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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껏 당신이 몰랐던 장 줄리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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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사한 단풍잎 드레스를 차려입은 여자, 얼굴 자리에서&amp;nbsp;반짝 불&amp;nbsp;켜진 전구. 여기까지 들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장 줄리앙을 알고 있다. 수많은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그래픽 디자이너 말이다. 하지만 당신이 알고 있는 장 줄리앙은 반쪽짜리다. 아직까지 그의 그림책을 읽어보지 않았으니까. 셰프에 비유한다면, 장 줄리앙은 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T3aFQUItwqljnGm5SlnKUDupQc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03:59:28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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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원희의 그림책, 마음을 뒤흔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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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두들 알고 있지만 쉽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알 수 없어 그저 머뭇거릴 뿐인 문제들. 일러스트레이터 조원희는 그런 것들을 이야기한다. 오밀조밀한 그림체와 촘촘한 색감으로, 그림책은 늘 아름다운 세계만 다룰 것이란 고정관념을 제대로 깨부수면서.  &amp;lt;이빨 사냥꾼&amp;gt;(2014) 해질녘의 초원은 오늘도 평화롭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3-talIAZ-bg-AZ99ulHn5PzBXH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03:33:51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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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사랑스러운 유령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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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뭉그러진 얼굴, 서늘한 눈빛&amp;hellip;&amp;hellip;. 지금까지 유령들은 대부분 원한에 가득 찬, 꿈에서라도 마주칠까 두려운 존재로 그려져 왔다. 그렇지만 정말 그게 전부일까? 사람들이 제각각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듯, 다정하고 사람과 친해지고 싶어 하는 유령들도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지 않을까? 그런 &amp;lsquo;튀는&amp;rsquo; 생각에 퍼즐조각처럼 들어맞는, 어딘가 어설프지만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zWd3xGlCljauqD-VfJpIig4jC0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an 2019 10:32:40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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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나라의 조안 코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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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미디의 원칙 중에는 이런 것이 있다. &amp;lsquo;보는 사람이 불편하지 않도록 비현실성을 삽입할 것.&amp;rsquo; 스페인 일러스트레이터 조안 코넬라는 이 원칙을 정면으로 비튼다. 그의 세계는 모두가 웃고 있지만 조금도 우습지 않고, 알록달록하지만 전혀 아름답지 않다. 그렇지만 불편하고 찝찝한 감정의 끝을 따라가다 보면 무언가 생각할 거리를 마주치기도 한다. 예술과 외설 사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lNZQfe1EG8FKUNWmlk2Kd4rTi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Dec 2018 07:36:55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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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비롭고 달콤한 그림책 속 여름휴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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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돌아온 휴가의 계절. 매번 비슷하게 흘러가는 패턴에 이번에는 또 어떻게 보내야 할까 고민이라면 지금 소개하는 조금 특별한 휴가들을 엿보는 건 어떨까. 커다란 과일 풀장 속에서 수영을 하고 소라껍질 속 바닷가를 산책한 후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꿈결 같은 순간들을. 찬찬히 음미하는 것만으로도 짧은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마법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6Lr0ohmi46gBgmutzCCj-aWBt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Dec 2018 07:26:56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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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 밤에 읽는 에밀리 캐롤의 기묘한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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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날의 피크닉이나 추운 겨울날의 크리스마스 캐롤처럼 특정 계절에 더 잘 어울리는 것들이 있다. 에밀리 캐롤의 그래픽노블이라면 한여름 밤이 그럴 것이다. 캐나다 일러스트레이터 에밀리 캐롤은 때로는 서늘한 도시괴담 같고 때로는 오래된 민담 같은 공포 그래픽 노블을 그린다. 다가오는 여름밤, 으슥한 숲속에서 일어나는 비밀스러운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BqCndJndFbUCw6ltr03E9GH7Y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Dec 2018 07:13:33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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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골목길, 라앵 - 세 번째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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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상치&amp;nbsp;못한&amp;nbsp;곳에서&amp;nbsp;익숙한&amp;nbsp;흔적을&amp;nbsp;느낄&amp;nbsp;때가&amp;nbsp;있다. 그게&amp;nbsp;정확히&amp;nbsp;무엇인지&amp;nbsp;알아차리기도&amp;nbsp;전에&amp;nbsp;기시감이&amp;nbsp;훅&amp;nbsp;밀려오는&amp;nbsp;순간. 라앵의&amp;nbsp;그림을&amp;nbsp;마주했을&amp;nbsp;때가&amp;nbsp;그랬다. 허공&amp;nbsp;위에&amp;nbsp;오선지처럼&amp;nbsp;뒤엉킨&amp;nbsp;전깃줄, 비슷한&amp;nbsp;색감으로&amp;nbsp;이어지는&amp;nbsp;대문들. 어디서든&amp;nbsp;쉽게&amp;nbsp;볼&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풍경이라서가&amp;nbsp;아니었다. 거기에는&amp;nbsp;나의&amp;nbsp;시간들, 영영&amp;nbsp;끝날&amp;nbsp;것&amp;nbsp;같지&amp;nbsp;않은&amp;nbsp;고민을&amp;nbsp;안고&amp;nbsp;하염없이&amp;nbsp;걸었던&amp;nbsp;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wOvDxyTNTBIhA5Ie3LmRTJT64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Dec 2018 06:47:37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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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안아주기, 권아리 - 두 번째 잔</title>
      <link>https://brunch.co.kr/@@4pff/18</link>
      <description>자주 그런 질문을 받았다. 나중에 무엇이 되고 싶으냐거나 어떤 삶을 살고 싶으냐는, 평범하다면 평범하다고 할 수 있는 질문들. 하지만 엄밀히 말해서 그건 아직 내가 아닌 나에 대한 물음이었다. 지금 이 순간의 나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은 드물었고, 대답을 떠올리려면 늘 시간을 거슬러야 했다. 이야기의 방향을 따라 나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더듬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y3OO48tJ6htUnZfOpW6ghZXT5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Dec 2018 06:35:11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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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의 미학, 안소현 - 첫 번째 잔</title>
      <link>https://brunch.co.kr/@@4pff/17</link>
      <description>어디선가 그런 구절을 읽은 적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것은 어둠 속의 불빛이고,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것은 그 불빛을 저 멀리 어둠 속에서 지켜보는 일이라고. 그 구절을 다시 떠올린 것은 삶이란 어쩌면 설 자리를 찾아 끊임없이 헤매는 과정에 붙여진 이름 아닐까 생각했을 때였다.  &amp;lsquo;헤맨다&amp;rsquo;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우리는 쉬지 않고 움직이지만 정작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ff%2Fimage%2FyUkqhpsjmVQWnHDnrrBPGmih5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Sep 2018 05:14:59 GMT</pubDate>
      <author>전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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