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세미콜론</title>
    <link>https://brunch.co.kr/@@4piN</link>
    <description>행과 행 사이의 미학, 세미콜론이 가져다주는 짧은 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3:08:3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행과 행 사이의 미학, 세미콜론이 가져다주는 짧은 쉼</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iN%2Fimage%2FmIOMSLWuNOZ7V3BAhBKn3bG8enA.PNG</url>
      <link>https://brunch.co.kr/@@4piN</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랜덤박스 - 모름이 가져다주는 선물</title>
      <link>https://brunch.co.kr/@@4piN/10</link>
      <description>초등학생 시절, 등굣길마다 빼놓지 않고 꼬박꼬박 들렀었던 문방구. 가끔, 그 문방구에 비치되어있던 뽑기가 생각날 때가 있다.  매일, 적게나마 어머니께 탔던 용돈으로도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았던 뽑기.  그리고 그때의 기억은 내게 설렘으로 남아 삶을 살아갈 때 소소한 행복이 되어 나를 즐겁게 해 준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다. 모른다는 것을</description>
      <pubDate>Tue, 25 Jan 2022 08:41:27 GMT</pubDate>
      <author>세미콜론</author>
      <guid>https://brunch.co.kr/@@4piN/10</guid>
    </item>
    <item>
      <title>눈 - 내 마음의 마찰, 저항성</title>
      <link>https://brunch.co.kr/@@4piN/9</link>
      <description>회사에서 일하다, 문득 창밖을 바라보니 세상이 하얗게 물들어가고 있었다.  처음 내린 눈들은 입맞춤을 하자마자 사르르 녹아내리며 흔적을 남기지 않지만,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면 어느 순간 쌓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새하얗게 물든 세상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당장에 내리는 눈은 설렘을 가져다주고, 우리에게 옛</description>
      <pubDate>Sat, 22 Jan 2022 11:34:22 GMT</pubDate>
      <author>세미콜론</author>
      <guid>https://brunch.co.kr/@@4piN/9</guid>
    </item>
    <item>
      <title>키덜트와 어른이 - 아이와 어른, 그리고 어른과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4piN/8</link>
      <description>어른이 되고서야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어느 순간부터 어릴 적 세상을 바라보던 나만의 눈을 잃어버렸다는 걸.  그런데, 또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그때는 왜 그렇게 어른 흉내를 하며 다녔는지. 어른들이 하는 거라면 나도 하고 싶어서 수도 없이 안달 났었다.  체스나 오목 같은 보드게임을 가져와서 설명하고 그것을 향유하던 친구들을 볼 때면, 왠지 모르게 멋지</description>
      <pubDate>Wed, 19 Jan 2022 08:50:57 GMT</pubDate>
      <author>세미콜론</author>
      <guid>https://brunch.co.kr/@@4piN/8</guid>
    </item>
    <item>
      <title>사람인 -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고 싶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4piN/7</link>
      <description>어릴 때는 어른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어른인 지금은 어릴 때가 좋았다며 그 시절을 추억한다.  내가 빠르게 성장해서 어른이 되고 싶었던 이유는 멋진 부모님을 보며,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었던 게 아니었을까 지금에서야 다시 생각해본다.   무력함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단지 기운이 없고 무언가에 대한 의욕이 없는 형태부터 자신이 할</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06:46:02 GMT</pubDate>
      <author>세미콜론</author>
      <guid>https://brunch.co.kr/@@4piN/7</guid>
    </item>
    <item>
      <title>청소 - 내 마음에 기름칠을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piN/6</link>
      <description>부끄러운 얘기이지만, 우리 집은 청소를 자주 하지 않는다. 그 흔하디 흔한 청소기조차도 노즐이 없어서, 먼지를 흡입하려면 걸레질하듯 쓸어야 한다.  더구나 집사이기 때문에 내가 모시는 주인이 흘리는 털의 양이 하루 세 번 청소를 해도 모자랄 정도라, 사실상 포기했다고 보는 편이 맞겠다.   청소도 종류가 있다. 가볍게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물건들을 제자리에</description>
      <pubDate>Fri, 14 Jan 2022 06:00:47 GMT</pubDate>
      <author>세미콜론</author>
      <guid>https://brunch.co.kr/@@4piN/6</guid>
    </item>
    <item>
      <title>초속 1mm, 내 마음의 속도 - 나보다 훨씬 나은 그들</title>
      <link>https://brunch.co.kr/@@4piN/5</link>
      <description>비가 내린 다음날, 길거리에 낯익은 풍경이 펼쳐지곤 한다. 그것은 바로 달팽이와 지렁이들이 길거리 위에서 축제판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바닥에 몸을 부대끼며 즐거움을 온몸으로 만끽하고 있었고 그때마다 나는 그들의 흥을 깨지 않기 위해 발밑을 조심하며 출근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했었다.  가끔은 다른 사람들이 밟지는 않을까,</description>
      <pubDate>Wed, 12 Jan 2022 15:23:52 GMT</pubDate>
      <author>세미콜론</author>
      <guid>https://brunch.co.kr/@@4piN/5</guid>
    </item>
    <item>
      <title>5년의 시간, 그리고 세미콜론 - 삶의 한 줌 쉼이 되길; 세미콜론이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4piN/4</link>
      <description>길고 길었다. 처음 브런치를 시작했을 때가 새록새록 떠오른다. 설렘에 취해서, 열정을 불태우며 어떻게 운영해보겠다는 굳은 의지로 키보드에 손을 올렸었다.  그리고, IT 업계에 반쯤 몸을 담근 채 트렌드를 관망하고 있던 나는 아는 지인의 소개로 CRS(Crypto Research Seoul)에 가입하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굳은</description>
      <pubDate>Wed, 12 Jan 2022 07:03:54 GMT</pubDate>
      <author>세미콜론</author>
      <guid>https://brunch.co.kr/@@4piN/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