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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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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22: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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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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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4가지 - 이 글을 쓰는 나는야 사치왕!</title>
      <link>https://brunch.co.kr/@@4q4s/125</link>
      <description>엄마와 돈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가, 엄마와 동생이 돈 하면 생각나는 5가지를 각자 적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재미있는 경험인 것 같아서 나도 생각해봤는데, 4가지가 나왔다. 이 글에서는 내가 돈을 생각하면 떠오르는&amp;nbsp;4가지에 대해 설명한다.  첫째,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돈은 솔직하다. 돈과 관련된 지수가 오르고, 내릴 때는&amp;nbsp;모두 이유가 있다. 그 이유가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4s%2Fimage%2FsytYa9W0FBGLZfvjz0Q0kTouAc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Feb 2021 06:50:04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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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업무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4q4s/124</link>
      <description>새로운 팀에 들어갔고, 팀원들과 각자의 '업무 사용 설명서'를 만들어보자는 얘기가 나왔다. 내가 하는 일과 나의 업무 방식을 문서화해서, 같이 협업하는 사람이 각자에 대해 미리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업무 사용 설명서 중 나의 업무 방식 부분을 적다가,&amp;nbsp;문서에 다 담기 힘든 자잘한&amp;nbsp;설명을&amp;nbsp;나의 개인 공간에 자세히 적어보려고 한다.   단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4s%2Fimage%2FgGQjImsAld9GFpzkwrWylkBvmO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an 2021 12:03:11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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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분석하면서 느낀 것_2 - 신뢰. 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되다니</title>
      <link>https://brunch.co.kr/@@4q4s/122</link>
      <description>나는 내가 납득할 때까지 의심에 의심에 의심을 하는 사람이다. '의심왕'이라고 할 수 있지. 나도 못 믿고, 너도 못 믿고, 아무도 못 믿어서 데이터 분석을 하고 있다. 그나마 데이터 분석 결과가 가장 믿을만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데이터 분석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바탕에 믿음을 깔고 가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데이터에 대한 믿음 이전</description>
      <pubDate>Sun, 27 Dec 2020 10:59:26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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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회고 -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내가 걸었던 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q4s/123</link>
      <description>2011년부터 계속 일기를 써 왔다. 그런데 내 과거에 대해 짧은 단상을 남기는 게 아니라, 제대로 돌아보고 회고를 하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연말/연초가 되면 많이들 그러는 것 처럼 일 년을 되돌아보고 새로 시작할 일 년을 계획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딱히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왔고, 뒤돌아 보는 것보다 앞을 보는 게 더 적성에 맞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4s%2Fimage%2FtgsKuYmD2U5clZtJJIr7-Uuvo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Dec 2020 13:23:16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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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데이터 분석하면서 느낀 것_1 - 데이터는 관측값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4q4s/121</link>
      <description>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데이터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생각했다. (그땐 그랬지, 아련...)&amp;nbsp;명확한 게 좋아서 시작한 데이터 분석이지만, 실제로 일을 하면서 느끼는 건 처음 가졌던 느낌과는 많이 다르다. 이 세상에 확실하고 정확한 건 없다. 설령 있다고 해도, (물론 있을 리가 없지만) 데이터 분석은&amp;nbsp;아니다. 왜냐하면 분석의 대상인 데이터는 관측값이기</description>
      <pubDate>Sun, 06 Dec 2020 11:46:04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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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시 글을 쓰기 시작함에 대한 글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title>
      <link>https://brunch.co.kr/@@4q4s/120</link>
      <description>들어가며...  이직한 회사에도 글쓰기 모임이 있다. 그동안 한 발자국&amp;nbsp;떨어져 지켜만 보다가&amp;nbsp;충동적으로 참가하게 되었다. 썼다, 멈췄다, 다시 썼다를 반복하는 나의 글쓰기에 대해 돌아보는 것으로 이번 프로젝트 첫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1. ' 다시' 라면, 예전에 썼던 글은?  생각해보면 살면서 두 번 정도 꾸준히 글을 썼던 것다. 첫 번째는 2015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4s%2Fimage%2FIfA4N5gliqmsEALt1o7Ljs8h3c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Nov 2020 08:36:37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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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암흑</title>
      <link>https://brunch.co.kr/@@4q4s/119</link>
      <description>이 세상에 있기에는 너무 반짝이는 사람이 있었다.결국 세상은 그 빛을 지키지 못하고 짓밟아 꺼뜨렸다.이 사회의 일부인 나는 무슨 짓을 했을까, 또 어떤 일을 하지 못했을까.나는 빛날 수 있을까, 빛을 내면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19 15:59:14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4q4s/1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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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귀가 - 최선이자 최고의 귀환</title>
      <link>https://brunch.co.kr/@@4q4s/118</link>
      <description>뉴스를 넘기다 보면, 위험하고 역겨운 일이 계속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별일 없이 하루를 보내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다행인 세상이다. 내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 술 먹고 기분 좋게 흥얼거리며 걸어가는 길에서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식이 계속 들린다. 직장 상사에게 수모를 겪은, 모르는 사람이 집 안으로 따라 들어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4s%2Fimage%2FeBDDNVEBUwljwjKaeC4a8nHwF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l 2019 07:40:11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4q4s/1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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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타이밍과 영원</title>
      <link>https://brunch.co.kr/@@4q4s/117</link>
      <description>타이밍  [넬 - 기억을 걷는 시간](https://youtu.be/83IfZhO4Pd0) 영상을 보면, 많은 사람의 &amp;lsquo;좋아요&amp;rsquo;를 받은 댓글이 있다. &amp;ldquo;기분 좋을 땐 멜로디가. 슬플 땐 가사가 들리는 마법의 노래&amp;rdquo;&amp;nbsp;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그리고 유튜브에서 이 영상을 다시 봤을 때의 마음이 잘 설명되는 글이었다. 좋아요가 많은 것을 보니, 나뿐만 아니라</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19 09:54:14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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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방에 대하여 - 4가지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4q4s/116</link>
      <description>가방 1 거의 이 년 동안 매일 들고 다니는 빨간 백팩이 있다. 자전거 용품으로 유명한 브룩스 잉글랜드 제품이다. 이 가방을 너무 사고 싶어서 여기저기 수소문을 했지만, 한국에서는 구하기가 꽤 어려웠고 구매 대행으로 사기에는 학생인 나에게(물론, 직장인인 지금도) 너무 부담스러운 가격이었다. 그렇게 매일 매일 이 가방을 찾아 헤매던 중에, 중고나라에 물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4s%2Fimage%2FZOxmzeFFHePlRtj89EHMawj-h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19 11:46:37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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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을 메고 시장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4q4s/115</link>
      <description>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이 질문을 하면 어느 정도 그 사람의 여행 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간다면, 캐리어를 끌고 갈래? 아니면 배낭을 메고 갈래? q. 내일이 그 나라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라면, 백화점을 갈래? 아니면 시장을 갈래?  나는 배낭을 메고, 그 나라의 시장으로 갈 것이다.  배낭을 메고 여행을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4s%2Fimage%2FkdkhCboHSjQ3JXNnJ8vk3UsjC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19 11:40:55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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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 에어팟 꺼내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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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생과 놀러 나갈 때면 에어팟을 꼭 챙긴다. 동생 폰에 에어팟을 연결하고 한쪽씩 나눠 끼면서 나간다. 같은 노래를 들으면서 함께 흥얼거리기도 하고, 휘파람을 불기도 하고, 가끔은 흥겨워서 둠칫둠칫 춤을 추기도 한다. 그렇게 같은 노래를 듣고 있으면 길을 걸을 때에도, 버스를 탈 때에도 둘 만의 세상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동생에게 처음 벚꽃엔딩을 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QtjMd7JgsHhhn0mVJtsw15Rg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19 14:51:59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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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30일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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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일찍 눈을 떴다. 누워서 달래와 쑥이를 만져주고 있었는데, 달래가 내 몸 위에 발을 대고 기지개를 쭈욱 켜더니 내 배 위로 올라왔다. 달래의 얼굴을 만져주고, 엉덩이를 팡팡 두들기니, 고양이가 기분 좋을 때 내는 골골골 소리가 들렸다.  그렇게 삼십 분 동안 온전히 달래의 무게를 느끼고, 털의 감촉을 느끼고, 행복한 소리를 들었다. 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WEba69dr_1hBkAVmSVtotdh4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19 14:48:43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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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00일의 썸머와 톰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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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500일의 썸머를 봤다. 이별의 상처를 달래거나 뭐 그런 의도는 아니었고, 넷플릭스에서 볼 게 없어서 떠돌다가 길 위의 쉐프들(?)을 보고 &amp;lsquo;아... 이건 너무 재미가 없다. 검증된 고전을 보자!&amp;rsquo;라는 생각에 다시 보게 되었다. 누가 썸머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 내가 아무리 나의 삶의 기준을 정하고 그 잣대로 세상을 살아간다고 하더라도, 우연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tmxea6R0rCY3JBxJDyob2Mq6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19 12:59:11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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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양이는 산책하는 동물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q4s/111</link>
      <description>요즘 애묘인들 사이에서 고양이 산책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고양이는 산책하는 동물이 아니다.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기 때문에, 자신의 영역에서 벗어나면 극도의 긴장감을 느낀다. 고양이가 창밖을 바라보고, 문밖에 호기심을 느낀다고 해도 그것이 고양이가 밖에 나가서 산책하고 싶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인간이 좀비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좀비 떼에게</description>
      <pubDate>Wed, 24 Apr 2019 14:47:23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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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로 돌아가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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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점심을 먹으면서 새로운 광고 상품을 만드는 것에 대한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 회사에서 직접 제품을 만들어서 팔지 않는 이상, 광고나 쇼핑 플랫폼을 통해 수수료를 받는 형태로 돈을 벌 수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회사가 돈을 버는 여러 방법의 최종 액션은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회사가 돈을 많이 벌고, (앞 문장과 얼마나 연관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description>
      <pubDate>Mon, 22 Apr 2019 13:44:39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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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못 하지만 매우 열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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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양이들은 그루밍을 한다. 고양이의 그루밍은 온몸의 털을 혓바닥으로 핥는 행위이다. 고양이는 스스로 그루밍을 하기 때문에 목욕하지 않아도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 집 안에 살지만 몇 년씩 목욕을 하지 않는 고양이도 있지만, 전혀 더럽다고 느껴지지 않는다.고양이가 그루밍하는 모습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유연한지 알 수 있다. 목덜미부터 동군영까지 온몸 구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geRNImQXte-hf9PuyLevVNw4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19 14:58:06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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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주예찬</title>
      <link>https://brunch.co.kr/@@4q4s/108</link>
      <description>퇴근하는 길에 와인바가 생겼다. 항상 퇴근하면서 &amp;lsquo;아 진짜 술 땡긴다. 한 잔 먹고 집 가서 행복하게 뒹굴고 싶다.&amp;rsquo;라는 생각이 드는 그 자리에 떡하니 술집이 생겨서 너무... 뭐랄까... 행복하기도 하고 당혹스럽기도 하다.그 가게의 분위기는 너무 모던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주점주점한 분위기도 아니다. 저녁 시간에 혼자 가서 한두 잔 해도 전혀 불편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kn7ZSAIBi8zDJwQ1igZi01mC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19 12:01:59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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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것에 대한 글 - 생각하던 그때를 떠올리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4q4s/107</link>
      <description>100일 동안 글을 쓰는 프로젝트에 참가했는데, 쉽지 않다. 처음에도 쉽지 않았고, 시간이 지나도 쉽지 않다. 오히려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왜 그럴까?글을 쓰려면 우선 생각을 해야 한다. 어떤 주제나 사건에 대해 떠올리고, 그때 나의 감정이나 행동에 대해 회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 할 때도 있다. 이런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bGK3ACyE6o-oW7fkph3AxnGo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19 14:05:40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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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Body, My Choi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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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 4월 11일, 낙태죄에 대한 헌법 불합치 결정이 내려졌다.오늘 이 판결은 대한민국의 인권 운동에 큰 사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임신하고 애를 낳는 존재로 여겨졌던 여성에 대한 시선이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나는 오늘 뉴스를 보고, 이제서야 내가 이곳에서 자궁이 아닌 인간으로 여겨진다는 생각을 했다. 전 세계 낙태죄 현황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d7UuyDgvhfeaQ9lkdtqKfMwVA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19 14:32:16 GMT</pubDate>
      <author>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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