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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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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아가고 싶은 보통의 전 직장인, Gap year를 위한 Mini-retirement(작은은퇴) 후 집에서 놀구먹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4:28: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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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아가고 싶은 보통의 전 직장인, Gap year를 위한 Mini-retirement(작은은퇴) 후 집에서 놀구먹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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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육지 그리고 끝나지 않는 멀미 - 어서 와 육지멀미는 처음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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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이베이에서 돌아와 다시 지룽항. 우리의 크루즈를 보니 처음의 설렘과 기대는 어디로 가고, 앞으로의 항해일정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우릴 감쌌다.  크루즈 안에서는 매일 선상 소식을 전달해 주는데 우리가 탄 선사인 MSC 어플 안에서도 확인가능하고, 방으로 배달되는 팸플릿으로도 확인가능하다. 대만 지룽에 도착한 날의 권장 저녁복장은 화이트였고, 우리도 하얀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Cw%2Fimage%2FkDHtNTj0_9_rWN1Nh8yZlfc52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1:00:04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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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형크루즈에서 멀미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4qCw/33</link>
      <description>크루즈 안에서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이시가키섬의 기항이 취소되어 바다 위에서 알찬 일정을 보내고자 야심 차게 계획을 세워 잠에 들었다.  새벽 3시...  심하게 흔들리는 배로 인해 잠에서 깬 나와 아내는 &amp;quot;이게 맞아?&amp;quot; 하는 질문과 함께 잠을 설쳤다. 밤새 흔들리는 배로 인해 멀미증상이 시작되어 둘 다 멀미약을 챙겨 먹었지만 너무 늦었는지 어지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Cw%2Fimage%2FxOgVRCM4c0jnQfhRn0iZBkFO3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1:00:02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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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선 첫날 야심 찬 계획과 불길한 징조</title>
      <link>https://brunch.co.kr/@@4qCw/32</link>
      <description>드디어 승선! 크루즈 내부는 배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웅장했다.  승선하자마자 우리를 반겨주는 크리스털 장식의 중앙 리셉션홀부터 시작해서, 인천 인스파이어의 그곳이 생각나는 쇼핑몰과 스페셜티 레스토랑 거리, 배의 앞뒤 양 끝에는 밤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을 위한 공연장, 곳곳에 좋은 전망을 갖춘 라운지까지 완벽했다. 크루즈 위쪽으로 올라가 보니 가운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Cw%2Fimage%2FxIEeaSKOhVHuLl6ROGkuQULp8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1:00:02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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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크루즈 예약, 그리고 출발</title>
      <link>https://brunch.co.kr/@@4qCw/31</link>
      <description>첫 크루즈를 예약했다. 예약은 크루즈다이렉트(http://www.cruisedirect.com) ​ 사이트를 이용했으며, 두 탑승자의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까지 항공편 예약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항공의 경우 정규노선이 있기에 반복적으로 운항하는 반면, 크루즈는 정규노선이라는 게 거의 존재하지 않고, 예약할 수 있는 날짜가 보통 정해져 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Cw%2Fimage%2FiUaolgcFJuqqXSbtVK3TvaIJFU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1:00:03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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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루즈 여행은 어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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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루즈가 비싸다는 편견이 깨졌지만, 여전히 어딜 가야 할지는 고민이다. 애초에 어떤 목적지가 있고 그곳을 크루즈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었기에 어딜 갈지도 당연히 정한 적이 없다. 아무 생각 없이 구글 지도를 켰다. 문특 세계지도와 크루즈를 생각하니 타이타닉이 생각나며, 유럽에서 출발해 대서양을 건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서양 횡단 크루즈는 보통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Cw%2Fimage%2FQ1nmf7U-eNWThlTLdiTMZ0CNS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1:00:02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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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루즈는 과연 비쌀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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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팬데믹 이후, 비용이 들더라도 꼭 크루즈를 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마음 한켠엔 크루즈는 큰 맘먹고 비싼 비용을 들여 오랜 기간 가야 한다는 생각이 가득했는지,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크루즈 여행보다 익숙한 일반적인 해외여행이 편했던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역시나 한국에서의 크루즈는 보편적이지 않아 정보가 많지 않은 탓인지, 결국 그렇게 차일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Cw%2Fimage%2FyJ0WamThMMzDLLiYxqVWn1dB41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1:00:04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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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루즈? 그거 효도관광 상품 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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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크루즈 여행&amp;quot; 하면 어떤 이미지가 생각날까  럭셔리, 은퇴 후 여유롭게 떠나는 여행, 효도관광...  주변 사람들에게 크루즈 여행을 갈 거라고 얘길 하면 대부분 &amp;quot;그거 효도관광 상품 아냐?&amp;quot; &amp;quot;크루즈? 그거 엄청 비싼 거 아냐?&amp;quot; 라며 되묻거나, 보통은 생각해 본 적도 없다고들 얘기한다.  하지만 크루즈야말로 남녀노소 누구든지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Cw%2Fimage%2Fl49z10HRbJB_-CRyjCmEw6vpdu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1:00:13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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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10조가 있다면 무엇을 하고 살까? - 삶의 의미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4qCw/27</link>
      <description>보통 돈이 있다면 뭐 할래?라는 질문의 답변은 어디 어디 아파트를 살 거다. 건물주가 되어 월세를 받을 거다. 투자를 해서 이자로 얼마를 받을 거다. 또는 명품을 사고 드림카를 살 거다. 등등이다. 뻔한 얘기 말고 더 깊은 생각을 해보려면 10조 정도 있다고 가정해야 할 것 같았다. 그 정도의 돈이면 더 이상 돈에 대한 생각을 떨칠 수 있지 않을까? 욕심이</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6:00:02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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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후의 변화 - 백수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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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에 퇴직 후 약 두 달이 흘렀다. 퇴직한 직후에는 아직 직장인의 관성이 남아 있었는지 백수답지 않게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많은 이들의 걱정과 축하로 시작된 휴식은 시간이 지나니 이젠 걱정도 축하도 없는 평범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난 퇴직하고 난 후 특별히 무엇을 하겠다는 계획이 있진 않았다. 단지 아내와 함께 젊은 시절의 대부분을</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5:14:59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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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은퇴를 마치며&amp;hellip; -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4qCw/23</link>
      <description>아내와 함께 오래전부터 계획해 왔던 마흔의 첫 번째 은퇴를 앞두고 걱정과 기대, 설렘과 불안등 여러 감정이 함께 찾아왔다.   정말 이대로 퇴사해도 괜찮은 것일까? 어서 퇴사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은데&amp;hellip; 지금 다니는 회사가 아무리 싫더라도 높은 연봉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게 맞는 것인가? 목표한 자산을 모아 기반을 마련하였으니 이제 너무 돈을 좇지 말자&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Cw%2Fimage%2FIfGb22qEdPc0ItXO6QfDjtON1z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23:00:19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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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루틴 - 백수에게도 루틴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qCw/22</link>
      <description>드디어 맞이한 퇴사 후, 평범한 평일의 시간 오랜 시간 직장인으로 살아왔던 탓인지 아침 6시 반정도면 눈이 떠진다. 지금까지는 출근을 위해 억지로 몸을 깨웠지만, 요즘은 잠에서 깨어나는 시간을 여유 있게 쓴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밖에 나가 공원을 뛰어본다. 그동안의 운동은 건강에 대한 의무감으로 헬스장에 가서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효율을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Cw%2Fimage%2F-3WRdXWdWDdwJL5vtCRaijCqce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0:00:17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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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은퇴, 그리고 새로운 시작 - 처음으로 맞이하는 백지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4qCw/21</link>
      <description>만으로 15년, 나의 첫 번째 회사생활을 끝냈다.  공교롭게도 퇴사와 올해의 긴 추석 연휴가 겹쳐 실감이 안 났다. 출근을 안 해도 되는 건 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양가를 방문드리기 전 2박 3일로 속초여행을 떠나는 길에 차가 막히자 나지막이 가벼운 불평을 해본다. &amp;ldquo;퇴사하고 나면, 한 동안 사람 많은 곳은 안 다닐 줄 알았는데&amp;hellip;&amp;rdquo;  하필 퇴사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Cw%2Fimage%2Fjy4D09U7lHdyQGocxOlCh2jVpG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23:00:05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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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 필요한 돈 - 한 달 살기에 필요한 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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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부부는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도 많은 나라를 여행해 왔다. 하지만 주말 비행기는 언제나 비쌌고, 짧은 일정에 관광지를 가거나 휴양지를 가도 여유가 부족한 일정은 마찬가지였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이라면 길게 쉬어야 평일 5일을 붙여 휴가를 쓰고 앞 뒤 주말까지 총 9일을 갈 수 있다. 이마저도 눈치가 보여 못 쉬는 경우가 대다수다. 더 길게 쓴다면 명절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Cw%2Fimage%2FzlShlJBhWmtvKlKQAsTHt3Qhg_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23:00:06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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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인가족 월 생활비 - 은퇴 후 필요한 고정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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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부부는 평소에 서로가 얼마를 쓰는지 자세히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낭비를 하거나 과소비를 하는 성격도 아니기에 큰 지출이 있을 때만 서로 상의한다. 얼마를 벌었고, 얼마를 모았는지에 대해서도 매달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연말정산 시기에 한 번씩 정리하며 확인하는 정도였다. 처음부터 이렇게 살았던 것은 아니지만, 결혼하고 함께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Cw%2Fimage%2FF-Lqys9bBCTkcCKoJRhVPP-Zu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23:00:05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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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자금 모으기 - 작은 은퇴엔 너무 큰 자금까지는 필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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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2010년 11월 첫 회사에 입사했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2025년 10월, 퇴사를 앞두고 있다. 아내 역시 20년 가까이 근무한 후 내년 초 은행을 떠날 예정이다. 우리 부부 모두 금융권에서 일해왔기에 일찍부터 돈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 다만 아내는 은행에서 일하는 만큼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보수적인 태도를 유지했고, 나는 증권사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Cw%2Fimage%2FIagY2BfkVWRGcNozJATDefLXDQ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23:00:02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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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와 돈 -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4qCw/16</link>
      <description>돈은 우리 생활에 뗄 수 없는 요소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돈에 중독되어 인생에 더 중요한 것들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항상 경계하며 살고 있다. 또 이번 은퇴가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찾고 우리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려는 한걸음이라고 믿고 있다. 물론 예상과 달리 빨리 돈이 떨어지거나 힘든 시기가 와도 후회하지 않기 위해 준비를 단단히 하려 한다. 은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Cw%2Fimage%2F4IQPYNyHnxsiWHap6yrKUBdpy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23:00:05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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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멀리 그리고 더 여유 있게 -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의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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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이라면 누구나 1년 중 가장 기다리는 시간은 여름휴가일 것이다.  우리 부부는 결혼 후 지금까지 매년 한 번은 꼭 9~10일 정도의 긴 휴가를 내어 새로운 여행지로 떠났다. 평일에 5일 휴가를 쓰고 앞뒤로 주말과 공휴일을 붙여 직장인으로서는 꽤 긴 일정을 확보했지만, 막상 떠나보면 관광과 휴식을 모두 챙기기에는 늘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돌아올 때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Cw%2Fimage%2FS3BCG1IZhukJuDk5wa5uKmQIs9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23:00:04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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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의 생활방식 - 여가시간의 생활(취미와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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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아이 없으면 둘이서 뭐 하고 살아?&amp;rdquo;  딩크로 살다 보면 종종 듣는 질문이다. 호기심에서 묻는 사람도 있고, 걱정이나 비아냥이 섞인 경우도 있다. 어떤 이는 &amp;ldquo;아이를 안 낳을 거면 결혼은 왜 했냐&amp;rdquo;는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오래전부터 &amp;lsquo;평생의 반려자&amp;rsquo;와 &amp;lsquo;아이&amp;rsquo;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해왔다. 아이가 없어도 하고 싶은 일과 좋아하는 취미로 하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Cw%2Fimage%2F51x6sJf-db55ZnerVZApybuwc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23:00:02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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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출근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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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람이 안 울려도 눈이 떠지는 아침 6시, 잠이 덜 깬 몸을 위해 침대 위에서 조금 더 뒹굴거리다가 일어났다.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려 하니 현관문에 아내가 작은 이벤트로 퇴사를 축하한다는 가렌더를 걸어놨다. 마흔 살 퇴사는 직업을 잃어 슬퍼야 하는데 축하를 받으니  평일 출근길의 강변북로는 역시나 정체, 평소 듣는 유튜브 채널에서 간</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5:03:26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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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로 살아가는 우리 - 아이 없는 삶을 선택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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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가족&amp;rsquo;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살아온 삶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된다. 특히 최근 사회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가정을 꾸리는 것을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그 생각을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나의 경우는 어릴 때부터 아이가 삶에 필수적이라고 느끼지 않았다. 아이 없는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Cw%2Fimage%2Fbo3SuDr3ZN0fZavjr-0byAd6Pp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23:00:03 GMT</pubDate>
      <author>해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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