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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irk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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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고 싶은 것은 거의 하고 있음. 끝까지 해 본 것이 많지는 않음. 그래도 하고 싶은 것이 계속 생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5:59: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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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것은 거의 하고 있음. 끝까지 해 본 것이 많지는 않음. 그래도 하고 싶은 것이 계속 생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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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미지미, 유미지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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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 특별한 식당이 있다. 얼마 전 유명 미식 프로그램에 &amp;lsquo;음식 맛이 특별하지 않아 특별한 곳&amp;rsquo;, &amp;lsquo;국내 최고 제로(0)의 맛&amp;rsquo;으로 소개된, &amp;lsquo;무미지미(無味之味)&amp;rsquo;다. 강하고 자극적인 맛에 길든 현대인들에게 &amp;lsquo;무미지미&amp;rsquo;는 역설적으로 가장 '특별한 맛'을 내는 식당이 되었다. 메뉴는 단 세 가지. 한식, 일식, 중식 백반이다. 하지만 이름만 다를 뿐, 간이</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8:20:59 GMT</pubDate>
      <author>Quir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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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하그, 스헤베닝언 해변에서 - 피시앤칩스를 기다리면서 바라본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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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덜란드 덴하그에 갔을 때 스헤베닝언(Scheveningen)해변에 들렀다. 오래전에 언니와 함께 갔던 그 해변에서 좋은 기억이 많았던 터라, 꼭 다시 오고 싶었다. 너무 출출해져서 피시앤칩스 파는 곳에 들렀다. 손님이 거의 없어서 잠시 머뭇했지만 배가 너무 고팠기에 자리를 잡고 음식을 주문해버렸다. 기다리는 게 지루해서 이리 저리 고개를 돌리다 무심코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C%2Fimage%2FT1pngggmEhy4L5Pj984E9yfP5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0:00:09 GMT</pubDate>
      <author>Quir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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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인 토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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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희선은 늘 무언가를 채우고 싶어했다. 대화를 나눌 때마다 자신이 비어 있다는 걸 느꼈다. 영화, 미술, 음악, 문학...무엇이든 배워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그녀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amp;lsquo;배우는 중&amp;rsquo;이었다. 최근엔 영화 모임에 나가기 시작했다. 매달 '죽기 전에 봐야 할 영화 1001편' 목록 중 한 편을 골라 감상하고 토론하는 모임이다. 이번 달의 영화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C%2Fimage%2F141DLlMzGzwPrqxbjxOEiFWQr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1:00:05 GMT</pubDate>
      <author>Quir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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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츠키지 시장의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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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츠키지 시장의 아침 수채과슈 2025.7.  도쿄에 갔을 때 강아지와 함께 하는 아침 산책 체험을 신청했다. 아침형이어서 일정을 일찍 시작하고 싶기도 했고, 무엇보다 예전부터 강아지와 아침 산책하는 로망이 있었다. 강아지는 시바견이었는데 작고 예쁘게 생겼다. 너무 귀여워서 쓰다듬으려 했지만 귀찮은지 자꾸만 내 손을 피했다. 매일 다양한 관광객을 만나서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C%2Fimage%2F6Jxzqxm_wkGtyfxncNjsUUi4Hu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8:35:21 GMT</pubDate>
      <author>Quir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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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레니엄 힐튼 서울을 보내며 - 2021년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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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밀레니엄 힐튼 서울, 2021년의 밤 수채과슈 2026.1.7  밀레니엄 힐튼 호텔이 1년 후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문을 닫기 전, 내 생일을 기념해 이곳에 묵기로 했다. 내가 한 살을 더하던 때에, 이 호텔의 남은 시간은 1년정도였다. 방에서 보이는 풍경이 참 좋았다. 한양도성과 남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이었다.  낮에는 예전 회사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C%2Fimage%2FINuMqhtUwmYOArMdPPka63HYaK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8:27:23 GMT</pubDate>
      <author>Quir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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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없는 자의 행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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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해영을 추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우리 행성에 대한 그녀의 기억을 모조리 지우고, 그녀가 살던 행성으로 그녀를 돌려보냈다.   해영이 살던 행성에서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가 의무 교육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부분 직업을 찾아 이웃 행성으로 떠난다. 대학교는 선택 사항이다. 대학교는 2년제, 3년제, 4년제로 나뉘며, 대부분 고등학교 성적과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C%2Fimage%2FXtsL_MEbze8AJQhQL5s16titY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5:49:45 GMT</pubDate>
      <author>Quir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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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무진 찬일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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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내년 초부터 아이패드에 AI 파닉스 프로그램이 들어갑니다. 선생님들 방문 수업에서 파닉스가 빠지면 15분에서 10분으로 조정이 될 거고, 이에 따라 연봉도 조정될 예정입니다.&amp;rdquo; 팔몬영어 관악지사 본부장의 말이었다. 찬일은 걱정이 앞섰다. 집세, 작업실세, 생활비에 약간의 저축까지, 겨우 유지하던 생활에서 저축은 포기해야 할 것 같았다. 돈 걱정 없이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C%2Fimage%2FGnXrE6ELOhQ75i8ZpwNDCPg5hA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04:14:29 GMT</pubDate>
      <author>Quir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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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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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의 기획안은 대학생이 제출한 리포트 같아요] 첫 번째 전시는 '생물' 관련 전시였다. 콘텐츠 자체가 흥미로웠지만 전시 현장에서 모든 걸 컨트롤 하기에는 내 능력이 너무 부족했다. 회사 동료는 발주처 담당자가 모 전시 회사에서 10년간 일했던 베테랑이며 성격도 보통이 아니라고 미리 주의를 주었다. 그녀는 피부가 하얗고 금색 테를 두른 안경을 썼었다. 회</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24 00:01:06 GMT</pubDate>
      <author>Quir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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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부르크 어느 레스토랑에서 - 2023년 오스트리아</title>
      <link>https://brunch.co.kr/@@4sWC/22</link>
      <description>누군가 &amp;quot;지금까지 어디 여행이 제일 좋았어요?&amp;quot; 라고 물으면 주저없이 &amp;quot;인스부르크요&amp;quot;라고 이야기 한다. 6월, 성수기가 아니라 번잡하지 않았고 주변 자연을 즐기면서 충분히 쉴 수 있었다. 빈에서는 내가 가는 곳 어디든 사람이 많았다. 물론 빈미술사박물관도, 자연사박물관도 좋았고 레오폴드 뮤지엄도 좋았다. 날씨도 좋았다. 슈니첼을 먹기 전까지는 모든 게 좋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C%2Fimage%2FHrJglgrRJorKmRa0roQyGoWpg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13:51:40 GMT</pubDate>
      <author>Quir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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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경험하기 VS 깊게 몰입하기 - 깊이가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아</title>
      <link>https://brunch.co.kr/@@4sWC/19</link>
      <description>올해의 목표는 많이 듣고 쓰고 보는 거였다. 작년에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해보지 못한 것들을 최대한 많이 해보는 거다. '북모리'를 열어보니 올해 현재까지 35권의 책을 완독했고, 13권의 책을 읽고 있다. 완독한 책 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 기준으로, 작년에 비해 2배 정도의 책을 읽었다. 매달 독서 모임 덕에 1달에 1권은 꾸준히 읽고 있고</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10:18:15 GMT</pubDate>
      <author>Quir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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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중 인종차별 - 2019년 뉴욕</title>
      <link>https://brunch.co.kr/@@4sWC/21</link>
      <description>얼마 전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박준형 씨가 나와서 여행 중 인종차별을 받았을 때 대처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봤다. 예전에 뉴욕 갔을 때 인종차별을 받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때 그렇게 대처할걸, 왜 어색한 웃음으로 대처했을까.&amp;nbsp;미루고 미루며 컴플레인 레터를 쓰지 않았던 걸까? 내가 뉴욕에서 인종차별을 받았다고 느꼈던 건 우드버리 아울렛 내 스타벅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C%2Fimage%2FuLAlhdfVd7y9Tm16TLr9QiXiD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05:42:42 GMT</pubDate>
      <author>Quir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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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ro 런던 행 비행기 - 13시간 동안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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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런던 히드로 공항 in-out 왕복 항공권을 구입해버렸다. 런던-암스테르담 왕복 항공권도 구입했다. 그냥 저질러 버렸다. 굳이 이유를 들자면, 한정 기간 내 특별 할인가다. 핑크 플로이드 전시는 꼭 봐야 한다. 봐야 할 전시, 보고 싶은 전시가 너무 많다. 그동안 일에 치이면서 무뎌진 감각들을 살리고 싶다. 낯선 곳에서의 설렘과 자극이 필요하다. 런던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WC%2Fimage%2FSlPvAP8OWqRF3ZNOK9cXMN-CS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Nov 2017 12:53:38 GMT</pubDate>
      <author>Quir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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