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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재형제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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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 둘 엄마이자...3년간의 공백 끝에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 발버둥 치는 프리랜서 통번역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0:56: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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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둘 엄마이자...3년간의 공백 끝에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 발버둥 치는 프리랜서 통번역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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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다시 통역사 - 전화/화상 통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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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팬더믹을 겪으면서 대학에 나가던 강의가 줌 강의로 바뀌었고 외국인 학생들이 기숙사로 돌아오지 못하고 모든 전공과목의 원격수업으로 바뀌면서 외국인 학생 지원을 위한 통번역 강의에 대한&amp;nbsp;수요가 필요 없어졌기에 2020년 1학기 강의가 학기 중에 중단되었다.  나도 아쉬웠고 학생들도 아쉬워한 수업....  그리고 팬더믹은 3년이나 지속되었다. 그래서 간간</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8:37:01 GMT</pubDate>
      <author>재재형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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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기 싫어 - 듣고 보기만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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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활자 중독이라기 보단 생존을 위해 먹고 살기 위해서는 통번역사는 읽기를 멈추면 안된다. 영어든 한글이든...균형을 이루며 다독을 해야 한다. 이걸 업으로 한다는 마음을 먹고 나서부터는 닥치는데로 손에 잡히는데로 최대한 주제를 편식하지 않고 읽으려고 노력한다.</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7:32:54 GMT</pubDate>
      <author>재재형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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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 my way back  - 번역감각 (헬렌켈러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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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번역가로 다시 날개를 펄럭이고 싶어서 번역 습작을 하던 중 읽게 된 헬렌 켈러의 편지입니다. 듣지고 보지도 못하는 그녀가 베토벤의 음악 감상문을 어떻게 썼을까? 하고 호기심에 읽어 내려갔다가 그 섬세함 표현력과 음악에 대한 묘사력에 매료되어 제 손끝도 함께 음악 감상을 하듯 번역을 하게 되었지요. 손끝으로 느끼는 음악 감상문 한번 읽어 보시겠어요?  ---</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7:23:16 GMT</pubDate>
      <author>재재형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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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 전야 - 조용한 5월</title>
      <link>https://brunch.co.kr/@@4srx/14</link>
      <description>메일함의 노예가 되었다... 외국 에이전시들과의 계약은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어찌나 반응 속도가 느린지...  한 Language service company와 계약을 맺으려면 그쪽 클라이언트(주로 미국)들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시차가 있으니 한번 소통 하려면 기본적으로 빠르면&amp;nbsp;24시간은 기다려야지 답변을 받았다. 서류 통과한 세 곳의 에이젼시와&amp;nbsp;새벽 줌</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7:13:09 GMT</pubDate>
      <author>재재형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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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기 - 온전한 엄마모드의 한 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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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 오는 토요일 무난했던 일요일 오전  지난 몇 주는 엄마의 통번역사 모드로 바쁜 날들이었다는 걸 애들이 본능적으로 알아챈 걸까?  주말 오후쯤 분명 오두방정과 열정사이를 오가며 잘 놀던 큰 아이가 갑자기 차분해지면서 조용하길래 이마에 손을 데어 보니 뜨끈뜨끈했다.  그리고는 일요일 내내 콧물도 안 나고  기침도 안 나고 열만 오르락내리락했다.  그러다 형</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19:03:11 GMT</pubDate>
      <author>재재형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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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생과 현생사이 - 기억을 더듬다</title>
      <link>https://brunch.co.kr/@@4srx/11</link>
      <description>전생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바로 나 같은 사람? 드라마에서 처럼 전생에서의 원한을 현생에서 푸는 그런 전생은 아니지만...  나는 출산과 육아 전의 삶이 전생같이 아득하다.  강남역 7번 출구 잠실역 교보문고 혜화동 회기동  모두 내가 전생 때 활개(?)치며 다니던 곳이다... 지금은 회기동은 안 가본 지 10년이 넘었고... 혜화동은 서울대 병원 갈</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8:52:39 GMT</pubDate>
      <author>재재형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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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술에 배부를 줄 알았다 - 화려한 아니 조촐 아니 초라한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4srx/7</link>
      <description>살면서 이렇게 취업 준비를 열심히 간절히 원해서 했던 적이 있었던가 싶다  젊었고 혈기 왕성했고 자신감 넘쳤고 경력은 이 분야에서 저 분야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준비가 되어 있으면 언제든지 기회는 나에게 왔고 어디서든&amp;nbsp;승승장구했다. 그런데 이젠 모두 전생 같이 아련한&amp;nbsp;시절이다.  물론, 분명 그 당시에도 한 순간도 허투루 쓴 적이 없었을 것이다. 6시간</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1:27:51 GMT</pubDate>
      <author>재재형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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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공백기</title>
      <link>https://brunch.co.kr/@@4srx/4</link>
      <description>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자의가 아닌 건 확실하다. 나이가 들었고... 3년의 공백이 있었고 육아하느라 경력이 단절 되었다.  잠깐 번역 일을 놓고 공부방 창업을 하다가 큰애 입학 후 다른 애들 가르친다고 방치되는&amp;nbsp;우리 아이를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빨리 접었다.  그리고는 나의 첫 학부모 여정이 시작되었다.... 일할 엄두도 못 낼 만큼 내면에 큰 파도가</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06:20:01 GMT</pubDate>
      <author>재재형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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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근거림 vs 삐죽거림 - Pulse or pur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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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r과 l의 차이로 뜻이 완전히 달라지는 순간이었다.  경력 단절 이후 다시 일해보려는 나에게 내 삶은 다시 두근거리기(pulse) 시작했다.  한 2주 정도 되었을까?  첫 주에 연락 오는 에이젼시는  지금 통번역 대학원을 갓 졸업하는 신입 통번역사들  또는  학부 졸업생들에게나  맞은 요율을 제시했다.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닌 주제에.. 거절했다.</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7:53:33 GMT</pubDate>
      <author>재재형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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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정과 재정비 - 일희일비의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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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흘 정도 된 것 같다. 새벽에 컴컴한 거실에서 우두커니 앉아있는 남편을 목격했던 때가...  나야 원래 수면의 질이 항상 안 좋아서 2시간마다 깨는 사람이고... 고민이 있으면 한숨도 못 자고  밤을 꼴딱 새우는 사람이지만... 남편은 달랐다....  머리만 닿으면 잠드는 스타일인 남편... 연애할 때도 잠이 너무 많은 남편의 별명은 '나무늘보' 아니면</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7:23:01 GMT</pubDate>
      <author>재재형제맘</author>
      <guid>https://brunch.co.kr/@@4srx/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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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분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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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며칠 동안 만감이 교차했다. 월요일은 하던 운동도 못할 만큼 심적인 타격이 커서  애들 등교 후 이불속에서 꼼짝을 않더랬다.  하교가 이른 초등학교 1학년 둘째를 데리러 겨우 일어나서 놀이터 투어를 하고  형아 하교 시간에 맞춰 집에 같이 들어가 간식을 챙겨 먹이고 학원에 데려다주는 일상이었다.  마음에는 돌덩이를 품은 채.  해맑게 웃는 아이들에게</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4:35:01 GMT</pubDate>
      <author>재재형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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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 한 캔이 필요한 하루 - 무너진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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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 학원 라이딩을 하면서 이 생활을 언제까지 계속해야 하나 하고 한탄하던 시간 이 눔의 라이딩 인생하고 투덜거리던 시간  어쩌면 머지않아 우리 애들도 이 건물 이층 저층 학원 투어를 하며 엄마가 퇴근할 때까지 시간을 때워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가슴 한켠이 아려왔다. 마음이 무너지고 또 무너졌다.  그런 아이들을 보면 안쓰럽고 만원인 엘리베이터에서</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2:15:59 GMT</pubDate>
      <author>재재형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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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의 길 - 두려움 한 스쿱 설렘  반스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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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 낳고 회사를 그만두었다. 소속감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나였었다. 육아하면서 간간이 들어오는 일을 막지 않았기에 선배가 주는 일감을 이따금식 하곤 했다. 코로나 전  통번역 강의도 했었고 그 이후에도 인권위 번역을 이따금씩 해왔더랬다. 그런데 22년도에 얼마 가지 못한 공부방 창업으로 번역일을 손에서 놓게 되었다. 큰 아이가 초등 입학하면서 겪은 일련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rx%2Fimage%2F54FWVYooqjZg9Uhm83noejIYHL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2:15:27 GMT</pubDate>
      <author>재재형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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