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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깡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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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미지에 대한 글쓰기를 다룹니다. 사람의 손, 머리, 감각으로 일구어낸 이미지와 그러한 이미지에 대한 다양한 인식과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5:22: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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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지에 대한 글쓰기를 다룹니다. 사람의 손, 머리, 감각으로 일구어낸 이미지와 그러한 이미지에 대한 다양한 인식과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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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시끄럽게 불일치해야 한다 - 진보 정치에 필요한 불편한 성숙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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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왜 우리는 분열을 두려워하게 되었는가  합의라는 미덕이 남긴 공백 샹탈 무페(Chantal Mouffe)의 정치이론은 언제나 한 가지 불편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우리는 왜 그렇게까지 합의를 믿어왔는가. 자유주의 정치이론은 오랫동안 합의를 민주주의의 이상으로 상정해왔다. 갈등은 미성숙의 징후였고, 분열은 극복해야 할 결함이었다. 정치란 이성적 토론을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GQ%2Fimage%2Fqy0FXkrLQxhpl84-SZqaV2OEy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3:58:21 GMT</pubDate>
      <author>깡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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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Text] 전시작전권이 없는 사람들 - 한국적 실존주의의 회복을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4tGQ/55</link>
      <description>*이 글은 GPT와의 대화와 협업을 바탕으로 완성되었다.   들어가며  자유를 &amp;lsquo;명령받는&amp;rsquo; 사람들 한국 사회는 오랫동안 자유를 외쳐왔다. 그러나 그 자유는 언제나 허락의 형태로 주어졌다. 우리는 독립을 선포했지만, 그 독립의 조건은 언제나 누군가의 승인 속에 있었다. 정치의 영역에서뿐 아니라, 일상의 감정 구조 속에서도 우리는 스스로 결정하기보다 정해진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GQ%2Fimage%2F31AQ0xXzeVd-fO7FA3Puijqez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8:40:45 GMT</pubDate>
      <author>깡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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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의 일을 지켜낼 수 있는가 - 샘 서울 분산 이후, 기획자의 소임에 관해</title>
      <link>https://brunch.co.kr/@@4tGQ/54</link>
      <description>*일러두기 : 브랜딩 컨설턴시 샘서울은 2024년 초부터 한남동 오피스 체제를 정리하고, 본사(서울숲), 성수 유닛, 합정 유닛 등 3개 사무실로 분산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들어가며, 분산이라는 화두  발제의 맥락 사실 지난번에는 여건이 맞지 않아 넥스트체인지 관련 자료를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 원래는 그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 업의 현재 위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GQ%2Fimage%2FUd1frdlSEsPxpo-0NOdZilLC7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2:09:47 GMT</pubDate>
      <author>깡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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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킨피플] 브랜드 바이브 다시쓰기 - 스티머스 커피 브랜딩,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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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들어가며,10년 전 가로수길에 처음으로 로스팅 팩토리를 세운 스페셜티 커피 공방 스티머스. 이제 가로수길이라는 한정된 로컬을 넘어 더 많은 장소에서 더 많은 이들과 함께 스페셜티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규모와 지점을 늘리는 물리적 확장이 아닌, 브랜드 정체성과 관계성을 보다 단단히 다질 수 있는 가치의 확장을 목표로 합니다. 본 프로젝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GQ%2Fimage%2FV_0ySfsul8N_L9Ybuy6xhaSi4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07:42:38 GMT</pubDate>
      <author>깡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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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간의이미지] 브루탈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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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중한 타이포그래피가 만드는 과장된 레이아웃, 알쏭달쏭한 알레고리로 무장된 이미저리 그리고 오직 해체와 가학만을 목표로 하는 무의미한 反조형 등&amp;middot;&amp;middot;&amp;middot;  누군가 말했듯 브루탈리즘은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데 실패하기 어려운, 즉 시각적 자극을 전달하는데 가장 확실한 그래픽 기법이다. 브루탈리즘의 태생은 합리주의 미학이 가진 지루함을 폭로하고, 유려하고 매끄러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GQ%2Fimage%2FJcCx56K2IWdqArTrBejcTqA1XTQ.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Mar 2022 15:08:43 GMT</pubDate>
      <author>깡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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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간의이미지] 그래픽 장난감 - Toy Museum Krakow - Podpunk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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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난감이 장난감이 되기 위해서는 언제나 새로운 놀이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사용자 마음 가는 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대로 장난감의 역할이 다르게 정의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장난감은 복잡한 기능이나 메커니즘을 가져서는 안 된다. 기능과 형태가 단순할수록 사용자의 상상력이 장난감에 쉽게 개입할 여지를 주기 때문이다. 자동기계인형은 현실계의 움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GQ%2Fimage%2FLBwzEGayrdXic_OB55wUuyjfU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02:18:36 GMT</pubDate>
      <author>깡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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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간의이미지] 팬데믹 콜라보 - Cleanse EX -&amp;nbsp;Ohishiy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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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afeHandFish는&amp;nbsp;도시락 간장 용기 제조사 Ohishiya와 손 소독제 회사 Cleanse EX의 협업 프로젝트입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일본 내 모든 야외 행사가 취소되어 도시락은 물론 그 안에 들어가는 간장 용기 수요가 급감했습니다. 한편으로 손 소독제에 대한 수요는 엄청나게 증가했지만 이를 담을 용기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GQ%2Fimage%2Fiv8u14UquaQpXmokLccVN4SlSO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l 2021 04:01:52 GMT</pubDate>
      <author>깡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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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간의이미지] 고전적 브랜딩 - Dustin - Kurppa Hos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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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저는 고전적인 방식의 비주얼 브랜딩 케이스를 가장 좋아&amp;hellip;아니 사랑합니다. 스타일이 고전적인 양식을 띤다는 의미는 아니고, 고전적인 그리드 시스템과 수치화된 값들을 기반으로 제작된 브랜드 어플리케이션 셋을 가장 좋아하고 매우 동경하는 편입니다.  그런 정량적 수치가 실질적인 메시지 효과를 가지는가는 둘째 치고 브랜드 디자인 하는 입장에서 보면 극도의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GQ%2Fimage%2FykNqGhbJsSzmSMtAfPFSG_PX-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l 2021 03:25:30 GMT</pubDate>
      <author>깡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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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간의이미지] 넝쿨의 시선 - Blooming Eyes -&amp;nbsp;Ana Miminoshvil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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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na Miminoshvili의 &amp;lt;Blooming Eyes&amp;gt;는 시선에 대한 두려움을 자극합니다. 두려움은 식물에 뿌리내리고 어딘가를 계속 응시하게 만듭니다. 시선을 마주하려 해도 계속 실패하도록 만들도록 눈의 초점은 언제나 위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의 눈은 거기에 계속 묶인 채 꼼작 없이 당하고 맙니다.  타자의 눈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GQ%2Fimage%2FQkS24Lo17hF3CEmwrLxau0PE3Q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l 2021 03:22:35 GMT</pubDate>
      <author>깡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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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간의이미지] 애플스러움의 차용 - Who run the world? -&amp;nbsp;The Chimney Grou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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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젠더 불평등에 관한 이 캠페인 영상을 재생하자마자 느꼈던 첫인상은 대단히 애플스럽다 였습니다. 꽉 조여진 네트워크 사회에서 경쾌한 음악에 따라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는 도시 산책자들의 모습이 애플 광고의 전형적인 주인공들이라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영상을 계속 보면 스타일은 애플이지만 오히려 그 내용은 상반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description>
      <pubDate>Tue, 06 Jul 2021 11:03:35 GMT</pubDate>
      <author>깡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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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간의이미지] 플라스틱 존재론 - Plastic - Nestor Ram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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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Fake Plastic Trees는 농담 같은 제목이지만 신경쇠약에 걸린 매우 외롭고, 술 취한 저녁처럼 진지한 것이에요(톰 요크)'  플라스틱은 자연의 입장에서 보면 차라리 재앙에 가깝고, 인간의 관점에서는 소비사회의 우울과 피로감을 우회적으로 상징하는 일종의 넌센스.&amp;nbsp;어떤 경우든 플라스틱은 현실을 가볍게 넘어서면서도 현실을 가득 메우고 있는, 그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GQ%2Fimage%2Fhz1ZEsYcNPsOpOOfMa3-OEe0K9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l 2021 10:58:15 GMT</pubDate>
      <author>깡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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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간의이미지] 무국적 크리에이티브 - Incredible Apartment -&amp;nbsp;Mathery Studi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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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러시아 디벨로퍼 기업 A101의 캠페인 광고 &amp;lt;Incredible Apartment&amp;gt;의 스틸 컷입니다. 뉴욕이 기반인 이탈리아 출신의 아티스트 그룹 Mathery Studio가 제작하였습니다.  러시아의 주택 사업 광고를 뉴욕에서 활동하는 이탈리아 아티스트가 만들었다&amp;hellip; 다국적을 넘어 그 경계가 무의미한 무국적의 콜라보네요.  영상도 무국적의 크리에이티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GQ%2Fimage%2FKstIjyl5dKkoB9wbsbi4oQ3ql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l 2021 10:53:14 GMT</pubDate>
      <author>깡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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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간의이미지] 브랜더의 스트릿 - 三渡創意- Aether3 Creati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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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리스토텔레스가 제 5 원소라고 불렀던 에테르(Aether)는 우주를 구성하는 &amp;lsquo;보이지 않는 물질&amp;rsquo;이었고 19세기 물리학에서는 빛의 파동이라는 &amp;lsquo;이해하기 어려운&amp;rsquo;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과학적 개념이었습니다. 물론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에 의해 그 존재가 완벽하게 부정되었지만, 에테르는 &amp;lsquo;보이지 않는 것&amp;rsquo;, &amp;lsquo;설명하기 어려운 현상&amp;rsquo;을 설명하기 위해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GQ%2Fimage%2Fbc3NOCU8MZfceS_UTEUwT2XLw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l 2021 10:50:09 GMT</pubDate>
      <author>깡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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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간의이미지] 별의 아이들 - Autism Public Poster -&amp;nbsp;zhanghan 張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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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만에서는 자폐아이들을 별의 아이들(Children of Stars)이라 표현합니다. 일반 아동과 마찬가지로 자폐아이들도 아이다운 생기와 활력을 가지고 있어 스스로 충분히 빛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동시에 우리 곁에 저 멀리 떨어져 있는 별처럼 장애로 인해 자폐아이들이 사회에서 외롭게 빛나고 있다는 슬픈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Zhanghan의 &amp;lt;Aut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GQ%2Fimage%2FAfHnLG3OYuQ3cPJaqPn5mF971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l 2021 02:50: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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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간의이미지] 픽스앤플렉스 - NOW - Steven War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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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드마크를 고정시키고 이미지를 중첩, 전환시키는 기법은 이젠 자칫 진부할 수도 있지만, Steven Waring은 NOW 브랜드 비주얼 디자인에서 여전히 그것이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는 효과적인 방법임을 증명한다.  그는 브랜드 이름 NOW에서 알파벳 'O'를 과거에 대한 통찰, 현재의 혁신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을 조망하는 렌즈로서 정의하고 이를 이미지를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GQ%2Fimage%2F2bkuFbqzhss9o4GjlJPm6am1E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l 2021 02:47:02 GMT</pubDate>
      <author>깡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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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박스] 최근, 기록의 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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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1.2.17  1.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손에 잡히지 않는 수많은 '나'가 수백번 떠나간다. 순간들이 서로 겹치고 포개지면서, 완전한 추상도 완벽한 구상도 아닌 것이 마음을 거칠게 마모한다. 그런 와중에 오늘도 어쩔 수 없이 내가 나를 마주해야하는 역설 속에서 텍스트에 접근한다. 이러한 접근을 위한 사소한 방편들을 이 노트에 적는 것이리라.   2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GQ%2Fimage%2FDUxyTaySa_9_ehXEvG6cu0cboR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l 2021 12:56:30 GMT</pubDate>
      <author>깡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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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박스] 그거 참 나직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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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언제나 돌아와 보면 마음의 작은 그릇을 지키려 애만 썼다는 생각을 한다. 내 손에 쥔 그릇을 고집하고 그릇 밖의 마음들을 헤아리지 못했다. 늘 자신을 깨트리고 멋드러진 이념에 머리를 조아려 시도해보지만, 손에 쥔 그릇만 참으로 나직하니 아래로 떨궈진다.  2. 이제야 내 그릇이 깨지는 일을 염려하랴. 아니면 깨진 조각들로 인해 상처 받은 영혼들에 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GQ%2Fimage%2FT2c76S6HqnOmXUawvuFhIkZHx-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l 2021 12:55:20 GMT</pubDate>
      <author>깡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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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박스] 자기 앞에 세워지는 일 外</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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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1.3.29 ​ &amp;quot;그는 '시에 다가감으로써 우리는 우리 안에서 앞세워진다'고 역설했다뿐이죠(251, &amp;lt;생각하는 여자&amp;gt;)&amp;quot; ​ 1. 시적 은유와 서사적 풍경에 따르지 않더라도, 일상의 작은 틈에서의 명상으로 자신을 자기 앞에 세울 수 있다. 그리고 더 극적인 명상이란 타인과의 관계로부터 내가 행동하고 말하는 것들에 대한 속내를 경청하는 일이다. 이렇게 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GQ%2Fimage%2F0uFcrXlxOj0sGxRIUWRlfkc82T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l 2021 12:53:13 GMT</pubDate>
      <author>깡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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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간의이미지] 플라스틱 꽃 - The Plastic Bloom - Vicki L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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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캉은 라멜라를 프로이트가 '부분 대상(partial object)'이라 부른 것의 한 형태를 상상한다. 그것은 신체 없이도 존속하는 신비로운 자동성을 지닌 기이한 기관이다. (중략) 무한한 조형체로서 이 대상은 끊임없이 형태를 바꿀 뿐만 아니라 하나의 매체로부터 다른 매체로 자신을 이전시킬 수 있다. (중략) 숭고하게 영적인 불멸성이 아니라, 매번의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GQ%2Fimage%2FxVz0-dMpCTBwhv4LytKxjT7nZ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l 2021 11:03:00 GMT</pubDate>
      <author>깡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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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간의이미지] 크로노스의 오페라 - Cosmic Noise -&amp;nbsp;Pol Sol&amp;agra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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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토성은 크로노스(Chronos)라 하여 시간을 다스리고 농경의 지혜를 관장하는 신을 상징했다. 농경 사회의 지혜가 곧 우주가 주는 시간의 질서를 온몸으로 헤아리고 터득해가는 것을 의미하기에, 시간과 농경을 모두 다스리는 신인 크로노스의 존재 의미는 더욱 특별했다. 저 구만리 너머에서 나사의 탐사선 카시니가 보내온 우주의 소리, 토성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GQ%2Fimage%2FI94LZ-oMZOCIkU5y0S9SU75TS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l 2021 10:58:42 GMT</pubDate>
      <author>깡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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