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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황제</title>
    <link>https://brunch.co.kr/@@4tHT</link>
    <description>2021년에는 행복한 소비를 하고 싶어요. 10년차 회사원, 영화일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3:02: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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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에는 행복한 소비를 하고 싶어요. 10년차 회사원, 영화일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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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에게 주는 용돈 : 일주일에 15만 원으로 살기 - 가난한 황제 탈출기 #5.</title>
      <link>https://brunch.co.kr/@@4tHT/7</link>
      <description>대학교 1학년, 스무 살의 나는 엄마에게 매주 일요일마다 5만 원씩 용돈을 받았다. 곧장 씬 27이라는 바에 가서 잭콕을 두 잔, 혹은 세 잔을 마셨고, 친구와 둘이 앉아 &amp;lt;화양연화&amp;gt;에서 양조위의 담배 연기를 따라해 보겠다며 담배 한 갑을 다 피우고 나왔다. 그렇게 하루 만에 2만 5천 원을 썼고, 나머지 요일은 하루 5천 원으로 정도로 버텼다. 대학을 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HT%2Fimage%2F7d-FLzTTSf11JAYJakOlPBQCU7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Feb 2021 14:52:41 GMT</pubDate>
      <author>가난한 황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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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구독제 다이어트부터 - 가난한 황제 탈출기 #4.</title>
      <link>https://brunch.co.kr/@@4tHT/6</link>
      <description>넷플릭스가 없었을 땐 주말에 주로 뭐했더라? 영화를 봤지. 집 근처 영화관에 가고 IPTV에서 보고. 그리고 산책을 했지. 지금도 여전히 주말엔 영화관에 가고 IPTV를 보고 산책을 하고 그리고 넷플릭스를 본다. 왓챠도 본다. 웨이브도 본다. 광고 없는 유튜브도 본다.  가계부를 쓰기 전까지는 몰랐다. &amp;nbsp;내가 매달 얼마를 구독제 서비스에 퍼붓고 있는지. 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HT%2Fimage%2FcU9iaWc47ayTrt3Q4gkoZBYZUO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an 2021 12:09:29 GMT</pubDate>
      <author>가난한 황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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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월급 연대기: 소처럼 일한자 고개를 들어라 - 가난한 황제 탈출기 #3.</title>
      <link>https://brunch.co.kr/@@4tHT/5</link>
      <description>2011년 5월 1일, 스물아홉의 나는 그날이 노동절 인지도 모르고 근로계약을 체결하러 갔다. 간단한 면접을 마치고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일단은 11개월짜리 파견직이라고 했고, 내가 원하면 최대 2년까지는 쪼개기 계약으로 계속 일할 수 있다고 했다. 파견직이 뭔지 정확히 몰랐고 쪼개기 계약은 더더욱 뭘 의미하는지 몰랐지만, 영화 관련 일을 할 수 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HT%2Fimage%2F4jAYCLgKcrQUJ7psHTh6xBr7e7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21 13:10:40 GMT</pubDate>
      <author>가난한 황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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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 습관으로 다시 보는 나라는 사람 - 가난한 황제 탈출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4tHT/4</link>
      <description>J는 2020년 10월~12월까지 원단위로 기록한 나의 가계부를 보고 &amp;quot;황제 같은 생활을 하고 있네.&amp;quot;라고 진단했다. &amp;nbsp;물론 나는 최선을 다해 방어했다. 10월, 11월에는 제주 3박 4일 여행의 여파가 있었고, 12월에는 연말연시라 다소 약속이 많았으며, 3개월 동안 한 번에 5만 원 이상 결제 금액이 거의 없는 걸 봤을 때 큰 소비를 한 것도 아니고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HT%2Fimage%2Fa_DOvgMrDqhPei29rxonktgBC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Jan 2021 11:29:48 GMT</pubDate>
      <author>가난한 황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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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만큼 벌고요, 큰돈을 쓰고 싶어요. - 가난한 황제 탈출기 #0.</title>
      <link>https://brunch.co.kr/@@4tHT/3</link>
      <description>2020년 나는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 중 가장 많은 돈을 벌었고, 가장 많은 돈을 썼다. 그리고 이는 매년 갱신될 것이다. 최소한 물가 상승률만큼이라도 연봉은 오를 거고, 나는 그만큼 또 돈을 쓰겠지.  매달 월급날이면 죄책감이 든다. &amp;nbsp;세 장의 카드를 골고루도 긁고 다녔는데(1장당 30만 원 이상을 긁어야 에어컨, 핸드폰, 대출 이자를 할인받으니까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HT%2Fimage%2FP6SEpRKDo6p3WNpntVdMxa4RRIc.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Jan 2021 03:37:08 GMT</pubDate>
      <author>가난한 황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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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에서 뭐할까 &amp;nbsp; - 천문대에서 마디그라 퍼레이드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4tHT/2</link>
      <description>누구나 두 개의 고향이 있다고 한다. 하나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 그리고 다른 하나는 내가 선택한&amp;nbsp;고향. 나에게 두번째 고향을 물으신다면, 언제나 대답할 준비가 되어있다.&amp;nbsp;&amp;nbsp;5년을 살면서도, 1인 가구를 위한 가장 완벽한 동네라고 매일 매일 칭찬해 마지않았던 나의 망원동! 망원동에 살면서 좋았던 것 중의 하나는 공항철도를 타고 저렴한 가격에, 빠르게, 인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HT%2Fimage%2FjjC8tXvWd9GOoydvfyU1aMpEP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19 14:53:08 GMT</pubDate>
      <author>가난한 황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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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같이 호주에 다녀왔다 - 함께쓰는 '제목없는 여행기'&amp;nbsp;&amp;nbsp;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4tHT/1</link>
      <description>호주에 다녀왔다. 이 한 문장을 쓰기까지 꼬박 두 달이 걸렸다. 부산에 사는 K, 그러니까 나는 J와 호주 여행기를 함께 쓰기로 했고(어쨌거나 나도 그 운명의 토요타 안에 같이 있었으니까) 일단은 노트북을 사야했다. 노트북을 사는데 왜 두달이 걸렸는지에 대해서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따로 설명하고 싶다.  시드니에 도착한 둘째 날, J와 나를 본다이 비치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HT%2Fimage%2FERX5ffaqsy0DzFDJeV0viQUiN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19 14:16:34 GMT</pubDate>
      <author>가난한 황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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