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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거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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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누고 싶은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6:40: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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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누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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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베지, 세상 고요한 아침 - 잠비아_잠베지 강</title>
      <link>https://brunch.co.kr/@@4tfH/30</link>
      <description>아프리카 대륙에서 인도양으로 흘러가는 잠베지 강. 위대한 강이라는 뜻의 이 강을 처음 맞닥뜨렸을 때, 넓은 수로와 깨끗한 물에 비친 아름다운 풍경이&amp;nbsp;한눈에 들어왔다. 5월의 잠베지 강은&amp;nbsp;티 없이 맑은 하늘과 수심에 따라 다른 색조의&amp;nbsp;강이, 서로 조화로운 그런&amp;nbsp;날이었다. 잠베지 강을 유람하는 크루즈에서는 간단히&amp;nbsp;아침식사가 제공된다. 잠베지 강 위에서 일출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8fabX_LxnxyC-LwG_qGNgerc4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un 2018 08:30:50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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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 망설여진다면 - #19.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4tfH/29</link>
      <description>계획했던 10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나이로비 국제공항에 서있는 우리.  우려가 반이었던 이번 여행을 무사히 마쳤다는 의미겠지. 해냈다는 의미겠지. &amp;quot;이 모든 게 꿈이었나?&amp;quot;  &amp;quot;응, 우리가 바랐던 꿈이었지.&amp;quot;  100일에 걸쳐 남아공에서 케냐까지 왔건만, 4시간 조금 넘는 비행 끝에 여행의 시작점이었던 남아공에 도착했다. &amp;quot;비행기 참 좋다.&amp;quot; 어쩐지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jfr9-iztgBeh8-hn5onqg2IFD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un 2018 01:37:39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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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인(Goal in) - #18. 케냐</title>
      <link>https://brunch.co.kr/@@4tfH/28</link>
      <description>탄자니아 아루샤에서 마지막 여행지 케냐 국경으로 향하는 길이 매우 스산하다. 어쩐지 내 마음과 닮은 이곳.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매틸알콜에 해 먹던 설익은 밥이 오늘따라 어찌나 맛나던지. 돌이켜 보면 모든 게 소중한 추억이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amp;quot;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amp;quot; 밥을 하는 동안 입 밖으로 노래가 절로 나온다. 탄자니아에서 케냐 국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QwNg_kMqtnQHdWB-RH2A45RkU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un 2018 01:55:45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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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국경을 넘어 - #17. 탄자니아</title>
      <link>https://brunch.co.kr/@@4tfH/27</link>
      <description>5박 6일간의 킬리만자로 등반을 마치고 돌아왔다. 피로가 몰려와 몸이 노곤하다. 그러나 팀원들과 재회하는 날이어서 인지, 들뜬마음에 쉬이 잠이 오지 않는다.   약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난 팀원들. 건강한 모습이었다. 이곳으로 오는 길이 고됐는지 정대원이 털썩 주저앉았다. 오는 길에 역풍이 몰아친 모양이다. 이렇게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갑고 기쁘다.   그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rRUvseRLnXHGiZmmDq_985OkK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un 2018 02:34:56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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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킬리만자로에는 표범이 없더라 - 마차메 루트(Machame Route)</title>
      <link>https://brunch.co.kr/@@4tfH/26</link>
      <description>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적이 있는가? &amp;quot;없다&amp;quot; 아프리카의 지붕이라 불리는 킬리만자로.&amp;nbsp;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지만 고산병으로 인한 중도 포기자도 꽤나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산행을 위해 필요한 값비싼&amp;nbsp;비용이, 포기를 불러일으키는 가장 큰 장애 요소이기도하다. 매일같이 100km 이상을 쉬지 않고 달려온 나는, 모시(Moshi)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5zMwEtSAGqtZBp59diPcMlAVe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un 2018 03:29:17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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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킬리만자로로 가는 길 - #16. 탄자니아</title>
      <link>https://brunch.co.kr/@@4tfH/25</link>
      <description>잔지바르를 빠져나와 다시 여행을 재개했다. 부득이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메인 로드로 이동할 계획이었지만, 다르에스살람부터 모시(Moshi)까지는 해안 근처 도로로 이동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러기 위해서는 Saadani National Park를 지나야 하는데, 자전거로 이동 가능할지 우려가 됐다. 우선 국립공원 근처까지 이동한 후 현지인들에게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eF6T4COvoekRIHL6FMRKaeU4o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un 2018 14:22:45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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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에 이렇게 아름다운 섬이? - 탄자니아_잔지바르</title>
      <link>https://brunch.co.kr/@@4tfH/24</link>
      <description>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듯, 6월의 첫날이 매우 뜨겁다. 그래서인지 불현듯 생각나는 잔지바르의 바다.&amp;nbsp;검은 항구로 불리는&amp;nbsp;'잔지바르'는&amp;nbsp;해외여행객들에게는&amp;nbsp;이미&amp;nbsp;저명한,&amp;nbsp;전 세계&amp;nbsp;어느&amp;nbsp;바다와&amp;nbsp;견주어도&amp;nbsp;손색없는&amp;nbsp;아름다운 바다이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과, 아프리카, 유럽, 아랍의 문화가 잔지바르에 공존하며, 볼거리, 먹을거리 가득한 곳이기에 아프리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WXuDoTB2xEjtSYa6jnj4LqA1-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Jun 2018 02:51:35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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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러서기 - #15. 탄자니아</title>
      <link>https://brunch.co.kr/@@4tfH/23</link>
      <description>타자라 기차에 오른 지 약 하루. 멋진 풍경이 늘어져 있기는 하나 좀이 쑤시기 시작한다. 스쳐 지나가는 타자라 기차를 기다리다, 있는 힘껏 손 흔드는 세 꼬마에게 나 역시 힘차게 손 흔들어 화답한다. 얼마 만에 힘껏 손 흔들어 인사해 보는 것인지... 어쩐지 겸연쩍다. 타자라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한국인 배낭여행자와 독일인 자전거 여행자를 만나게 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9tRmPBerbLiKrbijwL9aRhSml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May 2018 01:58:50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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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자라 기차여행 - 잠비아와 탄자니아를 잇다.</title>
      <link>https://brunch.co.kr/@@4tfH/22</link>
      <description>2011년과 2016년, 두 차례 잠비아발 탄자니아행 타자라(Tazara) 기차를 타고 여행할 기회가 있었다. 타자라 기차는 잠비아 뉴 카피리 음포시(New kapir mposhi)에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을 잇는 단선 길이 1860km의 동아프리카 철도이다. 남아공에 중심 됐던 경제 의존도를 벗어나기 위해 중국의 자금지원으로 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fyhwsG-VuDDn9OGFRJf0mLxgQ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y 2018 04:01:07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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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자라 기차 - #14. 잠비아</title>
      <link>https://brunch.co.kr/@@4tfH/21</link>
      <description>뉴 카피리 음포시(New kapiri mposhi)로 이동하여&amp;nbsp;죽음의 기차라 불리는 타자라(Tazara) 기차를 타고 탄자니아로 넘어간다. 기차를 타고 2박 3일 길게는 3박 4일 동안 이동하는 여정이다. 타자라 기차는 신형과 구형, 이 두 가지로 운영되고 있다. 구형 기차는 이전에 타본 경험이 있어, 신형 기차를 타기 위해 스케줄에 맞추어 자전거 페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8WTO5Ggcj98phNDBVAcd1-Fu4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May 2018 03:02:36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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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남 - #13. 잠비아</title>
      <link>https://brunch.co.kr/@@4tfH/20</link>
      <description>수도 루사카(Lusaka)에 도착한 우리는 강대원과 재회했다. 미니벨로 자전거 여행자였던 강대원은, 남아공에서 우연히 만나 함께 여행하게 된 동료이다. 남아공 Garies, 보츠와나 Maun에서 차례로 자전거에 문제가 생겨 여행을 계속할 수 없게 됐고, 새로운 자전거를 구하기 위해 보츠와나에서 남아공으로 이동했다. 이후 적당한 자전거를 구한 그는 잠비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aGiHFBvqMVYzBjnmAk0qB7Mw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May 2018 02:22:09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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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서&amp;nbsp;야생동물 찾기 - 보츠와나_오카방고 델타</title>
      <link>https://brunch.co.kr/@@4tfH/19</link>
      <description>때는 7월의 보츠와나 베이스캠프인 마운(Maun)에 도착했다. 희귀 사례 중 하나인 내륙 삼각주 오카방고 델타를 관광하기 위해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빛나는 오카방고 델타(Okavango Delta)를 방문하게 되어 벌써부터 들썽거리는 마음이다. 우리는 1박 2일로 오카방고 델타&amp;nbsp;투어에 나섰다. 모코로(Mokoro)를 타고 내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PB80tY7kqkAtKPtdnwpQ3uzoZ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May 2018 05:50:38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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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사카로 가는 길 - #12. 잠비아</title>
      <link>https://brunch.co.kr/@@4tfH/18</link>
      <description>네 번째 나라 잠비아는 내게 조금 특별한 나라다. 5년 전, 봉사자 신분으로 6개월간 잠비아에서 생활하며 맺은 인연과 추억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amp;nbsp;빅토리아 폭포 다리를 건너는&amp;nbsp;감회가 새롭다. 두 번 다시 올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잠비아에 막상 발 디디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감동이 밀려온다. 내 기억 속의 장소는 얼마나 어떻게 달라져&amp;nbsp;있을지 벌써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JW9qOEGK8QNsxAp8vjTM8cGqs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y 2018 08:38:57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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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목 - #11. 짐바브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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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 날, 새끼 코끼리와 함께 있는 어미 코끼리를 발견하지 못하고 죽을 고비를 넘겼다. 이 사건으로 우리는 계속 여행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순 없었다. 카중굴라, 카사네에서 짐바브웨 국경까지는 약 5km 밖에 되지 않는 거리였으나 하루 만에 트라우마를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았다. 마을 사람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4-2XCmffG4PvDURiQi93ZSQDU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May 2018 04:53:36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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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의 역습 - #10. 보츠와나</title>
      <link>https://brunch.co.kr/@@4tfH/16</link>
      <description>해가 뉘엿뉘엿 져가고 있었다. 나와 정대원은 적당한 캠핑 장소를 찾기 위해 쉼 없이 페달을 밟았다. &amp;quot;어?&amp;quot; 하는 소리와 함께 정대원이 급하게 브레이크를 잡았다. &amp;quot;코.... 코끼리!!!!&amp;quot;&amp;quot;어?! 어디 어디????&amp;quot;정대원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amp;nbsp;불과 30M 전방에 거대한 무언가가 서있었다.&amp;nbsp;코끼리였다.&amp;nbsp;너무 갑작스럽게 나타난 코끼리에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SMJWFlVk8447XLZKGoPfpWSDj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May 2018 09:58:40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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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핑장에 야생 코끼리가? - 보츠와나-엘리펀트 샌즈(Elephant Sands)</title>
      <link>https://brunch.co.kr/@@4tfH/14</link>
      <description>나타(Nata)에서 초베(Chobe) 방향으로 약 50km 떨어진 곳에 숙박시설 엘리펀트 샌즈(Elephant Sands)가 있다. 코끼리 최대 서식지 초베에서 엘리펀트 샌즈로 모여드는 야생 코끼리들을 숙소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이색적이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은 곳이다. 그렇기에 보츠와나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과감히 추천하고 싶은 장소이기도 하다. 엘리펀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lWubTtHezqn0950Nzbt7qlz97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8 23:03:51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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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생을 달리다 - #9. 보츠와나</title>
      <link>https://brunch.co.kr/@@4tfH/15</link>
      <description>두 번째 국경을 넘었다. 남아공에서 만난 강대원과는 처음으로 넘는 국경이었다. 나미비아 입국심사장은 문전성시를 이뤘는데 보츠와나는 비교적 한가한 편이다. 보츠와나는 인구밀도가 현저히 낮고 마을과 마을 사이의 거리가 멀다. 무엇보다 야생동물의 보고라 불리는 나라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끼리가 서식하고 있는 나라 이기도하다. 남아공 그리고 나미비아를 여행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7OLjl9Y8i-se1Gnae0JKA-bpV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8 23:34:10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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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국경을 넘어  - #8. 나미비아</title>
      <link>https://brunch.co.kr/@@4tfH/13</link>
      <description>빈트후크에 베이스캠프를 잡고 약 1주일간 나미비아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고 다시 자전거 여행길에 올랐다. 남아공 Nuwerus에서 만난 한국인 미니벨로 자전거 여행자(강대원)와 재회하여 케냐까지 함께 여행길에 오르게 됐다. 그는 바퀴 림이 망가지는 바람에(남아공 편 참고) 여기저기 호환 가능한 바퀴를 찾아 헤맸지만 빈트후크에서 조차 구할 수 없었다. 결국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HA1vWUZMfolS1KisNg1fdtcxC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y 2018 19:57:36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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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00살 먹은 식물이라고?  - 나미비아 문밸리 그리고 웰위치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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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미비아 스바코프문트와 왈비스베이는 사막과 바다가 공존하는 곳으로 우리가 살면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색과 멋의 자연경관을 볼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스바코프문트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달의 계곡 문밸리와 메마르고 척박한 땅 사막에서 천년이 넘는 질긴 생명력을 가진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웰위치아를 만나볼 수 있다. 문밸리를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OsfQPQP1o_mmDKcdRepUVygcR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May 2018 23:59:08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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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바(Himba) 부족을 아시나요? - 나미비아 오푸오 힘바 부족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tfH/10</link>
      <description>나미비아 북부 앙골라 국경 가까운 지역에 오푸오(Opuwo)라는 마을이 있다. 힘바(Himba)라 불리는 부족이 살고 있는 이 마을은 수도 빈트후크에서 700km 이상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오푸오(Opuwo)로 향하는 도로 위 멀리 해가 져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실로 느낀 감동을 모두 렌즈에 담자 못해 아쉬운 마음이다.이튿날 아침 힘바족을 방문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fH%2Fimage%2FvRyj_U7kSORywTLf30WQuchGt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May 2018 02:25:33 GMT</pubDate>
      <author>작은거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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