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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슬시인</title>
    <link>https://brunch.co.kr/@@4uvp</link>
    <description>수어와 책을 눈으로 바라보고, 마음을 손으로 글 쓰기를 좋아하는 꿈 많은 시인(視人, 보는 사람, Seeing Person)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34: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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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어와 책을 눈으로 바라보고, 마음을 손으로 글 쓰기를 좋아하는 꿈 많은 시인(視人, 보는 사람, Seeing Person)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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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땐 몰랐었지 - 나의 삶도 역시 역사가 된다는 걸</title>
      <link>https://brunch.co.kr/@@4uvp/72</link>
      <description>10년 전 한창 미니멀라이프가 유행이었을 때, 나는 관련 다큐를 보고 크게 감명을 받았다. 집 안 온갖 장난감들과 잡다한 물건들이 뒤덮여 나의 심신을 지치게 한 그 때, 물건의 개수를 줄여 내가 관리할 수 있는 만큼만 소유하면 삶이 훨씬 편안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때부터 나는 매일매일 내가 잘 쓰지 않는 물건, 아깝지만 오랫동안 자리만 차지하는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p%2Fimage%2FNJJOz8ocDAwqAln1lkLasMpXR4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1:49:32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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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자연 선배] 아싸, 그냥 기다리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4uvp/70</link>
      <description>오늘도 나의 시간을 즐기기 위해 바삐 주차장으로 가는 도중 우연히 나무를 바라보다 아주 조그마한 새순을 보았다. 이번주 내내 너무 추워서 두꺼운 패딩 껴입어 바람 피하기 바쁜 요즘 같은 날씨에 그 나무는 묵묵히 자기의 할 일을 하고 있었다. 다가올 봄에 꽃을 피우기 위해서 매서운 바람과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새순을 내밀고 있었다.  나무가 봄을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p%2Fimage%2FD1mLEFPkBh82knQM-0iU0TCCs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3:57:56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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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하지만 특별한 빛 - 자연 선배] 빛 ✨️ 나</title>
      <link>https://brunch.co.kr/@@4uvp/69</link>
      <description>여느 때처럼 점심 시간 나만의 공간에서 고요를 즐기고 있었다.  북적북적한 사람들의 수 많은 말소리들은 특히, 직장에서의 말소리들은 내게 압박감과 불안감을 가져다주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런 소음의 세계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1시간.  나는 그 시간을 오로지 나만을 위해 쓰겠다고 다짐한 이후 꽤 잘 지키는 편이다.  짧다면 짧지만, 나에게 온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p%2Fimage%2F9oJk5ITo42cDcMEVl7IDrZSL6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3:55:10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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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인 연구자들이 한 곳에 모이면? -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할까?! 농인 아카데미 참여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vp/67</link>
      <description>2025년 11월 27일 저녁 7시   무척 기대가 되고 기다려왔던 순간이다. 수어를 연구하면서 농인들을 만나지만, 졸업 후에 어떤 식으로 농인 연구자들이 모이는지 궁금했다.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학회 말고는 따로 모이는 게 없다고 해서 아쉬움을 품고 다녔던 어느 날, 반가운 내용을 보았다.   &amp;lt;농인 아카데미 창립식 및 세미나&amp;gt; 대상 : 농인(석사 재학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p%2Fimage%2FFNZgfrEoeXmVTHQ76T5VgSy9W4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4:57:12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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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인이 대학원에 간다면 - 꿀팁이나 조언 몇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4uvp/62</link>
      <description>1. 석사이든 박사이든 대학원에 간다면 연구 주제나 관심 분야를 미리 정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 본인 이름으로 연구 논문 하나 정도는 내야 대학원 다닌 보람을 느끼지 않을까? 사회에서 소통 장애의 벽에 부딪히고, 가족에서 수어를 쓰는 사람이 없어 배제당하고, 학교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해 정보 접근권을 침해당하고, 한국에서 농인을 위해 제대로 된</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11:44:53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guid>https://brunch.co.kr/@@4uvp/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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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열아홉 고개 - 과연 이것은 무엇일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4uvp/13</link>
      <description>Q1. 살아있는 존재인가요? A1. 네, 살아있어요.   Q2. 몸을 가지고 있나요? A2. 네, 특히 커다란 귀를 가지고 있어요.   Q3. 고통을 느끼나요? A3. 네, 느낍니다.   Q4. 사람들이 알고 있나요? A4. 네, 거의요. 단, 어린 아기들은 잘 모를 것 같아요.   Q5. 싫어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A5. 음, 잘 모르겠어요. 감정을 잘</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5:18:25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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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에게 말해주기 - 토닥토닥 안아주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4uvp/61</link>
      <description>난 어릴 때부터 늘 들어왔던 말이 있다.  &amp;quot;너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잘 못 들으니까 10배 100배 더 노력해야해&amp;quot; &amp;quot;보청기는 안경이나 똑같아. 그저 불편한 거야. 장애가 아니야&amp;quot; &amp;quot;너도 할 수 있으니까 잘 들으려고 노력해봐&amp;quot;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께서 하셨던 말씀이라 무조건 맞다고 생각했고, 당시 나로서는 정보도 없고 대화할 만한 사람이라고는 부모님이나</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0:56:43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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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을 믿기로 했다. - 누가 알아주나? 내가 알아주지!</title>
      <link>https://brunch.co.kr/@@4uvp/54</link>
      <description>예전에 작사가 김이나가 진행하던 프로그램 '톡이나 할까'에서 이런 대화를 본 적이 있다. (톡으로 이야기하는 포맷이기에 대화를 듣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다.)  &amp;quot;성실함도 하나의 재능이에요! 엄청난 재능이지요!&amp;quot;  성실함은 그저 사람의 성향으로만 여겼지, 재능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굉장히 새로운 발상으로 다가왔다. 그렇다면, 꾸준함도 하나의 능력이</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8:59:54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guid>https://brunch.co.kr/@@4uvp/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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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두번째 대학원 - 수어를 알고 싶어서 대학원 재학 중</title>
      <link>https://brunch.co.kr/@@4uvp/53</link>
      <description>수어를 처음 배운 2018년, 그리고 지금 수어 관련 학과 대학원에서 논문을 작성하고 있는 중이다. 첫 번째 전공(식품)과는 전혀 다른 분야인데다가 수어 관련 자료가 부족한 실정이라 두 번째 임에도 불구하고 처음만큼 어렵고 힘든 것은 똑같다. 수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농인 선생님보다는 한국어에 조금 더 익숙하기에 한국어로 적혀 있는 논문 자료를 이해하기에</description>
      <pubDate>Sat, 02 Dec 2023 02:35:08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guid>https://brunch.co.kr/@@4uvp/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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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代 전통 대중 요리 예찬 - 누구에게나 인생 요리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uvp/52</link>
      <description>&amp;ldquo;오늘은 그거 해줄까?&amp;rdquo;        내가 어릴 적 엄마께서는 내가 입맛이 없거나 딱히 원하는 반찬이 없을 때, 항상 해주시는 메뉴가 있다. 계란간장밥.    계란을 탁 깨뜨려 뜨거운 기름 위로 촤르륵 올리면 투명한 젤리 같던 흰자가 우윳빛 젤리처럼 서서히 익어간다. 그리고 중간 지점의 노른자까지 하얀빛으로 변하면 잽싸게 반대쪽으로 확 뒤집어준다.</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02:49:56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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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심이 최고의 법이다. - 20분 글 쓰기(25) - 누구나 판사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4uvp/51</link>
      <description>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나온 어느 판사 이야기를 보았다.  그의 판결문은 조금 특별하다.  양형 이유에 대해서 조금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  그 판사는 자신만의 감성과 생각이 담긴 문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사회의 책임을 알리고 우리의 양심을 올린다.  공문서에 감성 팔이 하냐는 등의  비난 섞인 부정적 말을 들어가면서 그는 그렇</description>
      <pubDate>Sat, 25 Jun 2022 14:42:02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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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라에게 - 20분 글 쓰기(24) - 그녀의 친구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vp/50</link>
      <description>오래전에 써둔 시가 있었다.  그녀의 친구가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문득 그 시가 떠올랐다.  이렇게나마 그녀의 마음에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본다.  그리고, 막 살아도 된다고 까불어도 된다고 응원해주고 싶다.         보통은 떠나간 사람을 떠올리고  그리워하며 슬퍼하지만,  알고 보면 그 곁에 있었던 사람을  더 살펴봐줘야 한다.  그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p%2Fimage%2F9NBsYEzSQL2ER_Orv204OEESdy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n 2022 14:59:26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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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고  - 20분 글 쓰기(23) -&amp;nbsp;말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4uvp/49</link>
      <description>사랑해 이 말을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사랑한다고 말할 사람이 있어서 참 행복하다  사랑한다는 내 말을 들어줘서 참 감사하다  사랑한다는 당신의 그 한 마디 참 그립다  사랑했다고 말한 추억이 있어서 참 소중하다  사랑해달라고 듣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어서 참 애틋하다  사랑, 그 단어가 뭐라고 이리 오만가지&amp;nbsp;감정이 드는 건가  사랑, 그 단어가 뭐라</description>
      <pubDate>Thu, 23 Jun 2022 14:30:08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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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열아홉 고개 인터뷰 - 20분 글 쓰기(22) - 과연 주인공은 누구일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4uvp/48</link>
      <description>Q1. 살아있는 존재인가요? A1. 네, 살아있어요.   Q2. 몸을 가지고 있나요? A2. 네, 특히 커다란 귀를 가지고 있어요.   Q3. 고통을 느끼나요? A3. 네, 느낍니다.   Q4. 사람들이 알고 있나요? A4. 네, 거의요. 단, 어린 아기들은 잘 모를 것 같아요.   Q5. 싫어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A5. 음, 잘 모르겠어요. 감정을 잘</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14:37:08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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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의 감정 - 20분 글 쓰기(21) - 바라만 봐도 알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4uvp/47</link>
      <description>우리의 눈 속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입으로도 손으로도 몸으로도 많은 말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눈도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한다.  누군가의 시선을 받는다는 것은 때론 행복하게, 때론 불편하게 느껴진다.  그 누군가가 날 모르는 타인일 때는 어떠할까? 지하철에서,  길거리에서, 가게에서  누군가가 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질 때 그로 인한 생기는 감정</description>
      <pubDate>Tue, 21 Jun 2022 06:28:46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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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데 다른 사랑 - 20분 글 쓰기(20) - '짝사랑'에 대한 시 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vp/46</link>
      <description>시를 쓰는 것은  꽤 오랜 고민을 필요로 한다.  시를 쓰는 것은 평소의 연습이 전제되어야 한다.  시를 쓰는 것은 주변에 대해 관찰해야 함을 뜻한다.  시를 쓰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과정이다.   '짝사랑'을 주제로 시를 쓰는 과제를 받고 나서 이렇게 써 보았다.    같은데 다른 사랑</description>
      <pubDate>Sun, 19 Jun 2022 22:21:37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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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워서 남 줄래! - 20분 글 쓰기(19) - 나를 넘어서 남에게도 주는 공부</title>
      <link>https://brunch.co.kr/@@4uvp/45</link>
      <description>옛날 어르신들은 그랬다. &amp;quot;배워서 남 주냐? 다 너를 위해서 하는 거지!&amp;quot;  그러나 요즘엔 이렇다. &amp;quot;배워서 남주자! 다 너를 위해서 그런 거다!&amp;quot;  그렇다. 요즘은 남에게 주는 공부도 필요하다. 공유 경제, 나눔 경제 등의 용어가 익숙해진 요즘 나눌 줄 아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 되었다.  왜냐하면, 지금은 정보가 넘쳐나서 그 수많은 정보들을 혼자서 흡수하</description>
      <pubDate>Sun, 19 Jun 2022 13:24:34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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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언에도 적시가 필요해 - 20분 글 쓰기(18) - 좋은 글귀도 때와 마음이 맞아야 하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4uvp/44</link>
      <description>명언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시도 때도 없이 명언을 날리는 그였지만,  주변 사람들은 지겨워하면서 &amp;quot;또 명언 타령이에요?'라며 그를 타박한다.  지금도 여전히 명언을 말하려고  타이밍을 항시 노리고 있다. 참, 그도 한결같다. ㅎㅎ 그 모습이 그만의 매력이겠지.   나도 명언을 통해 배우고 깨닫는 것을  좋아라 하는 편이다.  한 때는 명언의 와</description>
      <pubDate>Sat, 18 Jun 2022 15:00:24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guid>https://brunch.co.kr/@@4uvp/4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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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보고 잘 쓰고 싶어서 - 20분 글쓰기(17) 수어문자가 필요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4uvp/43</link>
      <description>2019년 어느 날 우연히 구글에서 수어 관련 서핑을 하다가 Sign Writing 홈페이지를 들어갔다.   수어를 문자로 기록하는 법을 처음으로 알게 된 날이었다.   2020년, 농인 선생님들과 함께 '시나누기'라는 모임을 가지고 정기적으로 모여  수어문자를 함께 공부하고 수어 문자에 맞는  한국 수어를 검색 및 분석하고 마침내 첫 책을 만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p%2Fimage%2FiO3NB6AdCFTnfibJuxl67Gffg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n 2022 04:39:51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guid>https://brunch.co.kr/@@4uvp/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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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 7시 - 20분 글 쓰기(16) - 즉석 시 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4uvp/42</link>
      <description>'나'와 '시'는 꽤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가끔씩 혼자 시를 끄적끄적 써 본 적이 있다.  대학 다닐 때, 문학동아리에서 시를 쓰고  서로 품평을 해주고, 시화전도 했었다.  나의 필명 및 닉네임에도 '시'가 들어가 있다.   한 달 만의 글쓰기 수업 주제가 '시'여서 참 좋았다.  애매하고 어렵고 쓰기 어렵다고는 하지만, 난 시적 허용도 되고 언어유희를</description>
      <pubDate>Thu, 16 Jun 2022 08:31:21 GMT</pubDate>
      <author>케슬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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