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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프로디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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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적인 책읽기와 사색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2:11: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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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적인 책읽기와 사색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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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하구나... - &amp;quot;친하다고해서 비슷해질 필요는 없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4vE/7</link>
      <description>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 동안 지속되면서 많은 것이 변했다. 거리두기는 필연처럼 심리적 거리마저 넓혀 놓았다. 이 같은 거리감은 Z세대의 사회 진출과 함께 시작되었다. 자기 자신의 행복과 편의가 그 무엇보다 우선인 세대의 성향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이미 회식 문화가 낯설고, 야근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E%2Fimage%2FoJNBCHjA2fGuYZvqt9DD0KjY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pr 2022 05:51:59 GMT</pubDate>
      <author>북프로디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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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남친의 여자친구에게 걸려온 전화</title>
      <link>https://brunch.co.kr/@@4vE/6</link>
      <description>000 씨죠?미안합니다. 내가 너무 궁금한 게 많아서실례인 줄 알면서도 000에게 통화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어요... 그렇게 나는 4년 동안이나 만났던, 헤어진지 채 2개월이 안된, 이미 전 남친인 그의 여자친구라는 사람의 전화를 받아야 했다. 이게 무슨 막장드라마냐며, 그 따위 막장드라마에 휩쓸리지 않겠다고 친구에게 노발대발한지 정확히 2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E%2Fimage%2Fb5oqK2qcKbtb6RDYjszmYvxlb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Feb 2022 04:28:32 GMT</pubDate>
      <author>북프로디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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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 가족이 코로나19에 걸려버렸다 -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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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 목이 아프다는 아이에게 &amp;quot;이따가 낮에 아빠랑 병원에 가서 약 지어와&amp;quot;라고 하고 출근하던 길... 뒷덜미를 잡는 찝찝함에 친정집에 전화를 걸자 고통스러워하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는 직감했다. 이것은 감기가 아니구나... 엄마, 아빠의 컨디션이 내 아이와 같다는 사실을 알고 곧바로 동생에게 전화를 했다. 조카가 목감기에 걸린 것 같다는 말에 &amp;quot;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E%2Fimage%2F6u7aOaokRNoiAHGNezrHIS8sO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an 2022 06:57:03 GMT</pubDate>
      <author>북프로디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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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만두를 빚어 줄 할머니가 없다... - 최은영 장편소설 _ 밝은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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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지막 책장을 넘기면서 동시에 자동반사처럼 굵은 눈물이 흘렀다. 유독 할머니가 그립던 요즘이었다. 살짝 고이는 눈물이라야 감춰보기라도 하겠건만 늘상 할머니를 생각하면 순식간에 왈칵 눈물이 솟구친다. 솟구치는 눈물은 감출 수가 없다는 불편함이 있다. 멀쩡히 쇼파에 앉아 책을 읽던, 마흔 넘은 여자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는 한낮의 모습이라니..  누구에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E%2Fimage%2FcnmJalqrgQZZfaUR4J3uYus7x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an 2022 10:48:29 GMT</pubDate>
      <author>북프로디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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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미치는 것만이 해법일지도. - 82년생 김지영</title>
      <link>https://brunch.co.kr/@@4vE/3</link>
      <description>&amp;ldquo;그놈의 돕는다 소리 좀 그만할 수 없어? 살림도 돕겠다, 애 키우는 것도 돕겠다, 내가 일하는 것도 돕겠다. 이 집 오빠 집 아니야? 오빠 살림 아니야? 애는 오빠 애 아니야? 그리고 내가 일하면, 그 돈은 나만 써? 왜 남의 일에 선심 쓰는 것처럼 그렇게 말해?&amp;rdquo; -144P-  어쩌면 우리 모두의 자화상일지 모를 &amp;lsquo;82년생 김지영&amp;rsquo;을 읽는 내내 가장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E%2Fimage%2FZpCqtk1kpPT9S7MwMdQyUQK6I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17 05:41:49 GMT</pubDate>
      <author>북프로디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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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그는 편안해 졌을까? - 밥벌이의 지겨움 _김훈</title>
      <link>https://brunch.co.kr/@@4vE/2</link>
      <description>어젯밤에 본 영화 속에서 이병헌은 고독했다. 지독하게 고독했던 중년의 가장은 아내와 아들을 호주로 떠나보낸 2년 동안 &amp;quot;궁금하지 않았다&amp;quot;고 말했다. 영화 '싱글라이더'를 혼자 본 후 고독이 전이된 건지, 애초에 내가 고독했던 건지 모를 상실감에 휘말렸다. 나이를 먹을 수록 인간은 고독한 모양이다.  증권사 지점장이었던 재훈(이병헌)은 회사가 법정관리에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E%2Fimage%2FWhpWBEL0JytqeBtAV8hVV4b7L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r 2017 07:31:08 GMT</pubDate>
      <author>북프로디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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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남편이 바람을 펴요&amp;quot; - 채식주의자_한강</title>
      <link>https://brunch.co.kr/@@4vE/1</link>
      <description>&amp;quot;남편이 바람을 펴요&amp;quot; 며칠 전 후배 D가 문득 던진 말이다. 담담하고 직설적인 고백을 불시에 받은 터라 적지 않이 당황했었다. 결혼한 지 불과 6년이며 태어난 아이는 이제 5살인 그녀의 입에서 나올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말이기도 했다.  남편의 바람은 결혼 후 1년이 지나서 부터였고 D가 알게된 것은 이미 3년의 시간이 흐른 뒤였다. 당시 둘째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E%2Fimage%2FVptZrJh6jfdZk-mIg7mukWioa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17 17:21:49 GMT</pubDate>
      <author>북프로디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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