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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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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콘텐츠를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일 얘기, 사람 얘기, 여행 얘기, 세상 얘기를 기록합니다. 그리고 2021년 5월 5일(추정)생의 육묘일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07: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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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를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일 얘기, 사람 얘기, 여행 얘기, 세상 얘기를 기록합니다. 그리고 2021년 5월 5일(추정)생의 육묘일기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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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사용법을 알게 된 여행 - 8개월간의 YOLO, 그래서 나는 무엇을 얻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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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내게 선물한 약 8개월의 쉬는 시간, 그래서 나는 무엇을 얻었는가.  하필 특목고 입시가 한창이던 시절에 학생이었던 나는 내가 원해서인지, 친구들이 준비해서인지, 부모님이 가라고 해서인지 목적도 모른 채 초등학생 때 벌써 입시생 신분이 되었다. 당장 눈앞의 목표만 향해 달리던 입시생 신분은 대학에 가서야 끝이 났고, 대학생이 되어서는 직장인이 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XrYMNAubLkJaeKDnvtnT6gQ5Xo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9:43:57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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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에 갇혀 친절함을 외면하지 말지어다 - 다합에서 느낀 글로벌 인정(人情)</title>
      <link>https://brunch.co.kr/@@4wHy/74</link>
      <description>우여곡절 다합에서의 프리다이빙 도전기가 3일 만에 끝나버리고 나는 다합에서 남은 5일의 시간을 알차게 즐길 방법을 고민했다.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하기엔 통장이 조금 버거워했고, 다합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낮엔 다이빙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혼자서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해야 했다. 결국 나는 '알차게' 보내야 한다는 부담과 강박을 내려놓고 바다가 보이는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L9iVhXUqDwjW2U7Z0e7beSD9zX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8:49:51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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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참기와 평정심 득템의 상관관계 - 다합에서 배운 마인드 컨트롤</title>
      <link>https://brunch.co.kr/@@4wHy/79</link>
      <description>야속하게도 프라하에 봄이 와버렸다. 프라하에 봄이 온다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로맨틱한 프라하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한 일이지만, 나에게는 프라하를 떠날 시간이 되었다는 의미다. 나는 한국에서 열리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매년 꼭 참석했는데 어쩌다 얼리버드 티켓을 구해버려 나의 여행은 갑자기 시한부가 되었다. (하지만 당시 라인업이 굉장했기 때문에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z8Gh83eN5QAicEUonGMfoUytQu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7:37:42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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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때문에 기분이 나빴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 흔해빠진 인종차별 썰, 근데 이제 약간의 사이다를 곁들인.</title>
      <link>https://brunch.co.kr/@@4wHy/72</link>
      <description>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8개월간의 유럽살이가 항상 꽃길이었던 것은 아니었다. 가장 흔히 그리고 쉽게 처할 수 있는 나쁜 상황은 인종차별이었는데, 인종차별도 수위가 천차만별이라 대체로 뭐라고 할 수도 없는 애매한 것들이 많았다. 분명히 저 사람의 태도와 언행으로 내가 기분이 나빠졌는데, 그 태도와 언행이 굉장히 아슬아슬하게 줄을 타고 있어 내가 기분이 나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mp5lG0Y9kOY-v0Mc2MReus6Vxc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Sep 2021 10:59:35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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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친구들은 취향이 확실하던데. - 프라하에서 배운 취향의 중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4wHy/77</link>
      <description>여행을 다니지 않는 동안엔 계속 프라하에 머물렀었는데, 별일이 없으면 이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는 베트남 카페 &amp;lt;TONKIN KAFE(이하 톤킨 카페)&amp;gt;를 가는 것이 나의 일과였다. 이곳이 왜 베트남 카페인가 하면, 우선 사장 일동이 베트남계 이민자였고, 정말 맛있는 베트남식 커피를 팔았기 때문이다. 톤킨 카페는 프라하의 한인 민박에서 함께 스탭으로 일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DVlbvfW8Ztv73npXg2veZ0Hs-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Sep 2021 09:02:28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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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오전 비행기인데요, 항공사가 파산했습니다. - 뻥 아니고 100퍼센트 리얼 실화.</title>
      <link>https://brunch.co.kr/@@4wHy/73</link>
      <description>감격스러운 오로라를 선사한 아이슬란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던 교훈 넘쳤던 아이슬란드 여행은 마지막까지 순탄치 않았다.  아이슬란드 링로드 투어를 마무리하고 국제공항이 있는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에 도착했다. 아이슬란드에서의 마지막 날, 아이슬란드에 도착하자마자&amp;nbsp;면세점에서 샀던 그 많은 술 중 남은 술을 들이붓고 여러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Q9G-Z2LUv6qpPLUiNL7o0_6i5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Sep 2021 09:13:18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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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인 줄 알았는데요, 딸이었습니다. - 육묘일기: D+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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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9  생각보다 아이의 적응이 빨라 예방 접종을 시작해도 될 것 같아 동물 병원을 갔다. 아기 고양이는 보통 3회에 걸쳐 예방접종을 맞는다. 오늘은 젤리의 첫 번째 접종일. 그동안 열심히 검색해둔 고양이 대기실이 따로 있는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의 동물병원을 가기로 했다.&amp;nbsp;젤리는 의외로 이동장에 잘 들어갔고, 이동하는 중에도&amp;nbsp;굉장히 얌전했다. 덕분에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bO7o6xHcN9OisVWHTfOXhwU_0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Aug 2021 03:45:43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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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이런 고양이가 다 있어? - 육묘일기: D+7~8</title>
      <link>https://brunch.co.kr/@@4wHy/68</link>
      <description>D+7  아이가 집에 온 지 벌써 일주일이 됐다. 그 사이에 아이는 체감상 두 배는 더 큰 것 같았고, 점프력도 좋아져 캣타워를 자유자재로 넘나들기 시작했다. 그만큼 호기심도 더욱 왕성해져 기웃거리는 곳이 많아졌다. (점프력과 호기심이 커졌다는 것은 집사인 나의 정신이 더욱 혼미해질 것을 예고하기도 한다.)       고양이들은 대체로 극세사 재질을 좋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qOSruwj2zHOlcCSaw10cOg7cZd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Aug 2021 08:14:24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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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이 많이 가는 너란 아기 고양이 - 육묘일기: D+4~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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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4 큰일이다. 이놈의 귀여운 고영희를 보느라 일을 못 하겠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일하러 책상 앞에 앉아도 온 신경이 아이에게로 쏠린다. 우리의 고양이 친구 젤리는 아직 아기인 탓에 호기심도 왕성하고 여기저기 탐험하느라 바쁘다. 그러다 보니 눈에 보이는 곳은 일단 다 올라가 보고 싶은가보다. 하지만&amp;nbsp;아직 아기 고양이다 보니 높은 곳에서 착지하는 자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Itz-feQbFuatuQk7prijGM57x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21 03:37:09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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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도의 솜털 덩어리가 주는 위안이란 - 육묘일기: D+2~D+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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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2 남편은 출근하고 나랑 하루 종일 보내는 첫날. 나는 평소와 같이 일어나 오전 카페인 수혈을 위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잔 타서 서재로 출근했다. 스케줄러에 적힌 오늘의 업무 일정을 확인하고 있는데, 발 밑에서 젤리가 삐용빼용하고 우는 소리가 들렸다. 애처롭게 나를 올려다보던 젤리는 본인도 엄마의 손이 분주하게 왔다 갔다 하는 그 책상 위를 구경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P54-KQWVuYbZowaYler44upvn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ul 2021 05:13:03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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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우리 집에 고양이가 생겼다. - 육묘 일기: D+1~D+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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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1 젤리가 나타났다.  아침부터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혹시 몰라 쇼파 밑, 거실장 밑까지 열심히 청소했다. 그동안 하나하나 사두었던 장난감과 숨숨집, 쿠션 등을 거실에 쫙 펼쳐놓고, 남편과 다소곳이 쇼파에 앉아 젤리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띵-동  중문을 열고 현관문을 열었다. 임보자 분이 젤리가 있는 이동장을 들고 집안으로 들어오셨다. 이동장 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Ux5nUqK-vqFxeEZD3ZAoXpqT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l 2021 08:48:57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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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우기로 했습니다, 고양이. - 육묘 일기:D-14~D-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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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14  &amp;quot;이제 결정할 때가 됐다. 우리 집에 새 식구를 들일지 말지에 대해 제대로 논의해보자꾸나.&amp;quot;  결혼식도 끝났겠다, 9박 10일간의 긴 신혼여행도 마쳤으니 매번 미루고 미뤘던 이 사안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해봐야 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가족회의를 소집했다. 안건은 우리 집에 새 식구를 들이는 일.  5년의 연애 동안 반동거와 다름없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OTWk90sFY1asrsDBm7B2ddNNG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l 2021 06:29:44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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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워라밸이 없습니다. - 워라밸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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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밀레니얼 세대의 회사생활에 가장 중요하다는 워라밸(work-life balance), 알고 보니 나는 워라밸이 없는 사람이었다. 일과 삶이 나뉘어 있는 삶이 아닌, 일+삶 통합형 인생을 살고 있다. 퇴근해서도 안 멈추는 일 생각. 혹시 콘텐츠를 업으로 삼은 사람은 모두 이런가요?   요즈음 나의 직업관에 대해 고민해볼 기회가 많았다. 덕분에 나는 어떤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bfbfCRgt_ABZpAJjj4gyTvXWb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0 11:50:35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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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성 스펙 쌓기, &amp;nbsp;완벽한 YOLO를 위한 플랜B - YOLO도 플랜B와 함께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4wHy/55</link>
      <description>나 욜로 할 거야, 퇴사한다!  바야흐로 2년 전인 2018년 3월 1일부로 나는 공식 백수가 되었다. 그때 한창 유행이던 'Y.O.L.O. (You Only Live Once)', '욜로, 즉 한번 사는 인생 열심히 제멋대로 살아보자'&amp;nbsp;열풍에 귀가 아주 펄럭였기 때문에. 그렇게 퇴사를 하고 주섬주섬 짐을 싸서 연고도 없는 체코 프라하에서 무모하게 반년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qG9O7pVE8U8bAlEKP56q80r4eM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0 14:25:24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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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덜 동요하고, 조금 더 잔잔해지자. - 불필요한 감정 소모는 이제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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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님과 떨어져 산 것이 어언 12년째다. 고등학교와 대학교는 기숙사 생활을 했고, 한국에 돌아와 직장을 다닌 후에는 집이 멀어 자취를 했다. 스무 살이 된 후에도 부모님과 함께 산 것은 합쳐도 1년이 채 안된다.  타지 생활을 꽤 오래 혼자 하다 보니 눈치가 빠삭하다. 원래 예민한 탓도 있겠지만, 공기의 흐름이 변하는 것에 참 민감하다. 이 사람이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7WHoJptRvsPmFAw9r4xOccw9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0 12:56:40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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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 톡엔 젬병이라서 - 생각이 많아 스몰 앤서(answer)가 안 나와서요</title>
      <link>https://brunch.co.kr/@@4wHy/52</link>
      <description>스몰 톡(Small talk)은 늘 어렵습니다.  스몰 톡, 가벼운 잡담. 보통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과 점심을 먹거나, 티타임을 가질 때, 일이 아닌 일상생활 속 주제로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는 행위. 보통은 날씨 얘기를 하기도 하고, 최근 이슈가 되는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각자 어쩜 그리 정보들이 바삭한 지, 각지의 카더라 통신도 엿들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AgnZngaWB_WoXcwML2O8UT0Yb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0 08:59:53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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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들이 거 리  를    두    는      법 -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글로벌 기업들</title>
      <link>https://brunch.co.kr/@@4wHy/51</link>
      <description>지금 전 세계는 코로나와 거리 두는 중  코로나19의 팬데믹 사태로 전 세계가 난리다. 최근엔 해외에서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있는데, 도시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를 봉쇄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봉쇄한다는 것은 외부의 접촉을 막겠다는 것. 그만큼 이 바이러스는 유난히 전염성이 크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는 사회적 거리두기 중이다. 각국 대표와 유명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K6_EHgApMFW-392WA10e-6ybc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0 14:40:16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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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머리에 렉 걸린 것 같은데요. - 똥멍청이가 된 기분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wHy/49</link>
      <description>아 큰일이다, 아주 똥멍청이가 된 기분이야.  머리에 과부하가 걸렸다. 지난주는 몸이 말썽이더니, 이번 주는 머리가 말썽이다. 그나마 마음은 멀쩡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이 또한 몸과 마음에서 발생한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어쨌건, 머리가 렉 걸린 것처럼 멈춰서 돌아갈 생각을 안 한다. 이것 참 큰일이다.  집중력이 유지되는 시간도 확 짧아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CibLPY_9qYP8WbgQ4Lo7rP-F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0 13:52:45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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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의 생산적인 피드백 생활을 위하여 - 한 줄의 피드백을 위한 열 줄의 돌려 말하기가 과연 생산적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4wHy/48</link>
      <description>나는 피드백 중독자다.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최선의 결과물이 탄생하는 과정을 참 좋아한다. 하나의 아이디어를 각자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좋은 아이디어들만 쏙쏙 뽑아 최고의 결과로 만들어내는 것은 언제나 즐겁고 뿌듯하다. 그렇기에 다른 팀원의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고, 나도 누군가에게 피드백을 주는 것을 망설이는 타입은 아니다.  애초에 그렇게 배워왔다.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6_ZshAzhNuAzr-KXl83BI4isV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0 14:15:03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guid>https://brunch.co.kr/@@4wHy/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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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한 자신감이란 얼마만큼일까? - 자신감과 자만심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4wHy/46</link>
      <description>오늘 낮에 효과적인 아이데이션(ideation) 방법에 대해 설명한 글을 읽었다. 이 글에 나온 대부분의 방법은 끄덕거리며 읽었는데, 나를 살짝 멈칫하게 만든 방법이 하나 있었다. 그 방법은 바로 '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기'. 즉, 나의 아이디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뻔뻔해지라는 내용이었다. 이런 말을 보면 바로 다음 고민이 생겨난다.   내가 대단하다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Hy%2Fimage%2Fcca5CpD_oG3tbZCMSnNZjtpQ64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0 13:30:09 GMT</pubDate>
      <author>이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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