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박세미</title>
    <link>https://brunch.co.kr/@@4wLH</link>
    <description>그림책과 생활 속 이야기로 공감되는 글을 쓰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5:43:5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그림책과 생활 속 이야기로 공감되는 글을 쓰고 싶어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raiutY31sHBqXtG4WbtJzmY9njs</url>
      <link>https://brunch.co.kr/@@4wLH</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사람의 곁에 선다는 것&amp;nbsp; - : 고정순 책방을 다녀와서</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86</link>
      <description>화창한 봄날이었다. 햇살이 눈부시게 내려앉던 그날, 나는 파주에 있는 고정순 책방을 찾았다.   한 달 전,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고정순 작가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말에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신청부터 했다. 무엇을 하는지 전혀 모르고 무작정 신청부터 했다. 어떤 프로그램인지, 무엇을 하게 될지는 전혀 모른 채였다. 그럼에도 망설임 없이 신청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01BXd_G4YYTtcO4Sz7CTRqqaO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4:42:35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86</guid>
    </item>
    <item>
      <title>관계 속에서 자라는 생각 - : '생각하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85</link>
      <description>이와무라 카즈오(지은이), 박지석(옮긴이), 『생각하는 개구리』(진선아이, 2021)   생각은 종종 고요 속에서 시작된다. 개구리는 혼자 있는 시간, 사물과 타인의 마음을 상상하며 조용히 사유한다. 풀에 찰싹 붙어 풀의 마음을 생각해 보기도 하고, 두꺼비 머리 위에 앉아서는 참고 있는 두꺼비의 마음을 생각해 보기도 한다. 그것이 전부다. 생각은 그 자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pSYjbemI2J9YTXcpNhBceem-O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1:48:26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85</guid>
    </item>
    <item>
      <title>등을 내주고 기다려 준다는 것 - : &amp;quot;내게 좋은 방법이 있어. 내 등에 너의 등을 맞대고 걷는 거야.&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84</link>
      <description>무르르(지은이), 『너와 등을 맞대면 검색』(킨더랜드, 2025)  길에 핀 민들레 꽃을 밟지 않으려고 조심스럽게 걸어간 한 사람의 파란 발자국을 따라가 보면, 열린 파란 문 사이로 들어가는 한 소년을 발견할 수 있다. 그 발자국 위에 서 보면 우리는 자연스레 등을 벽에 기대게 된다. 소년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그는 늘 벽에 등을 붙인 채 한 발자국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7lOZpgSodkqEy24jQw1UxXp9i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9:48:41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84</guid>
    </item>
    <item>
      <title>걱정 속에서,&amp;nbsp;우리를 다시 일으키는 한마디 - : '따뜻한 마음은 날개가 있어 가볍다'</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83</link>
      <description>자신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면, 마음은 좀처럼 가볍지 않다. 타인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보이던 것들이 정작 자신에게로 향하면 복잡해진다. 걱정이 물밀 듯 밀려오기 때문이다.   걱정은 어떤 모습일까?   걱정의 모습과 이유는 저마다 다르지만, 그것에 잠식되면 우리는 쉽게 멈춰 서게 된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 그 무력감은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감정일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1h1UcnHC33E6ehrBk3_iRieJ1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9:07:16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83</guid>
    </item>
    <item>
      <title>다시 담장 위에 오른다는 것 - :&amp;nbsp;깨진 뒤에 시작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82</link>
      <description>댄 샌탯 글/그림, 김영선 역, 『떨어질까 봐 무서워』(위즈덤하우스, 2019)   영국에는 &amp;lsquo;험프티 덤프티가 담 위에 앉아 있었네&amp;rsquo;라는 오래된 구전 동요가 있다. 담벼락에 앉아 있던 험프티 덤프티가 떨어져 깨졌고, 결국 아무도 그를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이 동요는 오래도록 &amp;lsquo;깨진 뒤에는 되돌릴 수 없다&amp;rsquo;는 상징처럼 전해져 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9J_UJA_aBMhkltWGZP3047pqn6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9:33:49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82</guid>
    </item>
    <item>
      <title>왕을 모신 집, 마음을 모은 공간 - :&amp;nbsp;위엄을 넘어 기원의 공간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81</link>
      <description>윤여림(지은이), 김세현(그림), 『종묘: 신과 인간이 만나는 곳』(웅진주니어, 2009)   종묘는 조선 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국가 최고(最古)의 사당이다. 조선 태조가 1394년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궁궐보다 먼저 종묘를 세웠다는 사실은, 유교 국가 조선이 무엇을 가장 중하게 여겼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조상에 대한 예(禮)는 곧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ACDnBotxHZRNAe5Ymp0kJWwCWbo.jpg" width="23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2:50:13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81</guid>
    </item>
    <item>
      <title>처음 힘차게 밟은 페달 - :&amp;nbsp;균형은 그렇게 만들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80</link>
      <description>김민우, 『자전거 배우는 아이』 (웅진주니어, 2025)   &amp;lsquo;자전거 배우는 아이&amp;rsquo;라는 제목은 자연스럽게 수없이 넘어지며 자전거를 익혀 가는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그 예상은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 이야기는 자전거를 배우는 과정이면서, 동시에 한 사람이 성장해 가는 방식을 담고 있다.   보조 바퀴를 뗀 아이는 아빠와 함께 공원에 나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ijTjOJLn_OmNVENZTNGHd8Zd2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4:27:24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80</guid>
    </item>
    <item>
      <title>작은 점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 : '시작이 반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79</link>
      <description>이량덕, 『시작점』(사계절, 2005)  까만 문의 손잡이를 열면 아침 햇살이 들어온다. 그 까만 문의 손잡이는 작은 점이었다. 그 작은 점은 식물을 키우고, 시간을 보여주고, 눈, 물고기, 우산, 목걸이, 반지, 성냥, 연필심이 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시끄러운 소리를 멈추게 하는 것, 흥을 멈추게 하는 것, 오랫동안 정든 것을 멈추게 하는 것 등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UeCxND58VqH9G4Qe_UAlXvMsk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1:53:19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79</guid>
    </item>
    <item>
      <title>선택과 집중의 시간&amp;nbsp; - : 2026년 잘 부탁해</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78</link>
      <description>2026년 1월 1일   몇 시간 사이로 새해가 시작되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잘 살았다고 나를 토닥이면서 글을 쓴 것이 채 하루가 되지 않았다.   사람의 마음이 참 간사하다. 시곗바늘 그 한 칸의 움직임이 새로운 다짐을 하게 만든다.   2026년은 걱정이 앞서기는 하지만 기대가 많이 되는 시간이다.   무엇보다 아이가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ZiRrbtsylopyFpccwBa6-CapS5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3:48:25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78</guid>
    </item>
    <item>
      <title>맛있는 명절 음식에 더해져야 할 것은? - : 영양? 개성?</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77</link>
      <description>정현진(지은이), 『토끼전 대 호랑전 : 명절맞이 부침개 대결』(창비, 2025)   훔쳐 먹었던 전의 맛을 잊지 못해 전을 부치기로 한 토끼와 호랑이가 전 부치기 대결을 한다. 심판은 전을 잘 부치기로 소문난 업둥이었다. 업둥이는 토끼와 호랑이에게 맛, 향, 감촉, 모양새, 씹는 소리 오감에 하나를 더 담아내라고 요구했다.     토끼와 호랑이는 자신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Z8QrX_NpYvOTikGYlerxlD-y-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3:31:33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77</guid>
    </item>
    <item>
      <title>수고했어 2025년! - : 잘 가랏!</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76</link>
      <description>2025년.   정신없이 살다 보니 12월 31일.   오늘이 마지막 날인가 싶을 정도로 나의 오늘은 여느 날과 다름없이 해야 하는 일 투성이었다. 감사할 따름이다.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오늘을 보낸다는 것이 고맙다. 특별한 것을 바라지 않는다.   올해 1월 1일,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자고 노력하자고 새해 다짐처럼 썼다. 다행히도 나는 이 다짐을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_GHRNdegFfd4uC4zly2qxMrFf2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4:10:18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76</guid>
    </item>
    <item>
      <title>&amp;lsquo;별일&amp;rsquo;의 상대성 - :&amp;nbsp; 한 단계 성장하게 하는 주변의 도움</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75</link>
      <description>곽윤숙(글), 릴리아(그림), 『별일 없는 수요일』(샘터사, 2025)   가영이는 호원초등학교&amp;nbsp;3학년이다.&amp;nbsp;얼마 전에 자신이 다니던 초등학교가 있던 동네에서 다른 동네로 이사를 했다.&amp;nbsp;그래서 가족들이 가영이의 하교를 도왔다.&amp;nbsp;수요일 단 하루,&amp;nbsp;가영이는 버스를 타고 혼자서 하교하기로 했다.   가영이의 첫 수요일 버스 혼자 타기 도전이 시작되었다.&amp;nbsp;초등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mz4n_uOuWrOEY6MhrqA8un0kN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0:31:43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75</guid>
    </item>
    <item>
      <title>김치 특공대 합체! 그리고 출동! - :&amp;nbsp; 김치가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74</link>
      <description>최재숙(글), 김이조(그림) 『김치 특공대』(책읽는곰, 2011)   11월 22일은 김치의 날이다. 김치의 재료 하나하나가 11월에 모여, 22가지의 효능을 낸다는 의미다. 김치는 추운 겨울에 나물이나 채소가 없어서 미리 햇볕에 말리거나 소금에 절여서 보관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중국의 옛 기록에 따라 아마도 삼국 시대 이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UftA8hxDaXkvozFnEQCGKiKcz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7:50:33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74</guid>
    </item>
    <item>
      <title>평화로워 보이는 농장에서 훌륭한&amp;nbsp;돼지가 되는&amp;nbsp;180일 - : 자라는 것이 아니라 길러지는...</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73</link>
      <description>이민선, 『어쨌든 모두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월천상회, 2024)   남색 바탕의 위쪽과 아래쪽에 그려진 노란 줄, 위쪽이 아래쪽보다 조금 더 두꺼울 뿐 별다른 무늬도 그림도 없다. 그래서 &amp;lsquo;어쨌든 모두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amp;rsquo;라는 긴 제목에 눈길이 먼저 간다. 그런데 이 그림책을 다 보고 나면, 이 그림책의 표지가 절대 단순하고, 간단하게 보이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nmwFSlp3bbIfHDr3SLlSQ7YqR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3:21:15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73</guid>
    </item>
    <item>
      <title>힙한 할머니가 보여준 사랑 - : 삶을 버티고, 살게 하는 가족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72</link>
      <description>안효림, 『자개장 할머니』(소원나무, 2024)  자개장이 그림책이 된 듯하다. 화려한 까만색 자개장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어느 집에서나 쉽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자리에는 깨끗한 단색의 깔끔한 장이 놓였다. 자개장은 이제 과거 속에 흘러가 버린 물건이 되었다. 그래서 이 자개장은 어떤 이에게는 추억을 돋아나게 하는 물건이 되고,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pDkG5EYYcUni63_IqHGXe6Em8EA.jpg" width="279"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0:53:12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72</guid>
    </item>
    <item>
      <title>꽃에 몰입된다는 것의 의미&amp;nbsp; - :&amp;nbsp;미친다는 것, 그 몰입은 사랑이고, 열정이고,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71</link>
      <description>김동성, 『꽃에 미친 김 군』(보림, 2025)   길에 핀 들꽃으로 꽃놀이를 하던 한 아이가 무심코 올려다본 담장 위에 나팔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아이는 자석에 끌리듯 나팔꽃의 아름다움에 빨려 들어갔다. 아이가 꽃의 세계로 들어가는 순간이었다.    사람들은 그 아이를 김 군이라고 불렀다.   김 군은 그날부터 꽃을 들여다보고, 꽃을 심고 가꾸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OuwDTsZFYrDssXoEkRkCklxEj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1:05:37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71</guid>
    </item>
    <item>
      <title>다양한 가족의 모양 속 본질, 사랑 - :&amp;nbsp; 순수한 그림 속 따듯한 메시지</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70</link>
      <description>전미화, 『가족의 모양』(창비, 2024)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가족은 주로 부부를 중심으로 한,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집단, 또는 그 구성원, 혼인, 혈연, 입양 등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다른 말로, 식구라고도 한다. 식구는 함께 밥을 먹는 사이를 말한다.     식사 때마다 숟가락 여섯 개, 젓가락 열두 개, 아기용 포크 하나를 식탁 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AL0j5wzScyRNZooU1Z6EjfJsd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21:51:54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70</guid>
    </item>
    <item>
      <title>소리로 보여주는 엄마의 사랑 - :&amp;nbsp; '톡톡톡' '탕탕탕'</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69</link>
      <description>이순옥, 『엄마소리』(길벗어린이, 2025)   &amp;lsquo;콩콩콩&amp;rsquo; 뛰는 심장 소리에 맞춰 &amp;lsquo;톡톡톡&amp;rsquo; 엄마의 칼질 도마소리가 리듬을 탄다. 엄마의 마음이 도마소리를 타고 아이에게 닿는다.   아이의 이유식을 시작으로 엄마는 아이를 위해 직접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 도마소리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변하기 시작했다.  그 소리는 소풍을 준비하기도 하고, 아이의 생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gWE3V4fOx6MI-UKyZH9PAOXV1EY.jpg" width="216"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23:37:57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69</guid>
    </item>
    <item>
      <title>조국에 닿기를 바라는 노랫소리 -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68</link>
      <description>저자 정란희, 그림 양상용, 『사할린 아리랑』(한울림어린이(한울림), 2023)   1941년 5월, 열일곱 살 흥남이는 사할린 탄광으로 끌려갔다. 어디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자신이 어떤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르고, 어떻게 살게 될지도 모른 채, 어쩔 수 없이 끌려갔다.   커다란 화물선에 짐짝처럼 실려 도착한 사할린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지옥 같은 곳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XY1AM3sip-V6EdcIbRalGzc4m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2:53:56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68</guid>
    </item>
    <item>
      <title>커다란 그림책 속 작은 딱정벌레들 이야기 - : '황금 왕관을 쓴 외계의 임금님'</title>
      <link>https://brunch.co.kr/@@4wLH/267</link>
      <description>김유대, 『이런, 멋쟁이들!』(이야기꽃, 2025)   켜켜이 쌓인 노란색 나뭇잎 위로 갈색 곤충이 그려져 있다. 그림책만큼 커다란 곤충이다. 곤충 뒤로 흘려지듯 써진 곤충의 학명과 자세하게 그려진 곤충의 모습이 곤충의 생태를 사실적으로 알려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한다. 표지만으로도 이 그림책이 어떤 그림책인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LH%2Fimage%2FSaYvDbu8Qdt0DSfIpI9kAnQYu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3:53:52 GMT</pubDate>
      <author>박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4wLH/26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