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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촌 아빠</title>
    <link>https://brunch.co.kr/@@4wsP</link>
    <description>도시의 속도에서 시골로 온 우리가족 육아휴직 체험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23:50: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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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속도에서 시골로 온 우리가족 육아휴직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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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육아를 하기 전까 - 육아휴직 2개월 차 성적표, 그리고 조급함을 내려놓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4wsP/17</link>
      <description>&amp;quot;육아휴직 다녀오겠습니다.&amp;quot; 회사에서 이 어색한 인사를 건넨 지도 벌써 두 달이 훌쩍 지나가고 있다. 처음 휴직을 시작할 때만 해도 내심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육아휴직이라는 직함에 걸맞게 가정일과 육아에 전념한다 하더라도, 회사에 매여있던 때보다는 분명 내 시간이 많이 남을 것이라 계산했다. 복귀 후 한층 더 총명해진 모습으로 나타나기 위해, 남는 시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sP%2Fimage%2FihDM3kp98FB2TkEa-ryK1O83O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1:58:36 GMT</pubDate>
      <author>귀촌 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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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 대신 논산의 딸기밭을 꿈꾸다  - 인구소멸 위기의 시골과 교육 난민을 구할 유쾌한 상상, '논산 에듀-빌리</title>
      <link>https://brunch.co.kr/@@4wsP/16</link>
      <description>논산 인근 부여 새도 초등학교에서 작년 10월 20일부터 4박 6일간 20여 명의 초등학생이 싱가포르 해외 글로벌 체험학습을 갔다는 이야기를 이곳 지인을 통해 들었을 때 이 동네 수학여행 스케일 정말 글로벌하구나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귀촌생활 육아휴직 1달째 아직은 적응 중에 있지만 교육과 육아 부분에 관심이 높은 육아 휴직자 신분으로 아직 이곳 유치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sP%2Fimage%2FmowPTw85o_fLaYXlN1Uq0yVYUU0.jpg" width="415"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7:01:28 GMT</pubDate>
      <author>귀촌 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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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자와 토끼가 함께 요리하는 세상 - 40개월 딸의 동화책이 어른인 나에게 가르쳐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wsP/15</link>
      <description>논산에서 아이의 퇴근을 도와준후 아내가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나와 40개월 된 딸아이는 컴퓨터 앞에 나란히 앉아 새로운 놀이에 푹 빠져있다. 바로&amp;nbsp;AI를 이용해 우리들의 '이야기 북'을 만드는 일이다. &amp;quot;자,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볼까?&amp;quot; 아빠의 질문에 아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허공을 휘적이며 상상 속의 단어들을 쏟아낸다. 나는 그 말들을 프롬프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sP%2Fimage%2F7a6OTdtpbLz6bBbNica8b5REX9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0:35:00 GMT</pubDate>
      <author>귀촌 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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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년의 질서가 무너지는 특이점, 나는 가장 느린곳으로 - AI라는 거대한 파도, 그리고 논산이라는 역설적 대피소</title>
      <link>https://brunch.co.kr/@@4wsP/13</link>
      <description>육아 휴직을 결정하고 직장동료나 지인들의 고민 섞인 물음이 있었다. 한창 일할 나이에, 그것도 회사가 중대한 과도기 시점에 그 어느 때보다 자리보전에 고민해야 할 이 타이밍에 왜 굳이 1년이나 쉬느냐고. 표면적인 이유는 물론 사랑스러운 딸과의 시간, 육아다. 하지만 내 마음 깊은 곳에는 누구에게도 쉽사리 꺼내지 못한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sP%2Fimage%2Fht0nDWysqJz06JaoGN0_H76Ut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0:00:34 GMT</pubDate>
      <author>귀촌 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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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애들'의 논산 방문 - 세대 차이를 넘어, 사람 대 사람으로 남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4wsP/12</link>
      <description>내가 몸담았던 곳은 차량을 공유하는 플랫폼 서비스 회사였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넘는 시간 동안, 회사의 성격도 공기의 흐름도 숨 가쁘게 변해왔다. 초창기 전통적인 렌터카 업무가 주를 이룰 땐 현장의 땀 냄새가 짙었다면, 플랫폼의 시대가 도래하자 기술과 데이터의 향기가 그 자리를 채웠다.  그렇게 회사의 변화와 함께 중심축이 대전에서 서울로 완전히 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sP%2Fimage%2FjrTMGqk7ZQuPU8mf--wfow2Y2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3:37:07 GMT</pubDate>
      <author>귀촌 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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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보다 힘든 게 육아라지만, 쉰 살 아빠는 웃습니다 - 체력은 방전되어도 마음은 충전되는, 늦깎이 육아의 미학</title>
      <link>https://brunch.co.kr/@@4wsP/11</link>
      <description>얼마 전 유튜브에서 류현진 선수가 가족과 함께 나오는 예능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amp;nbsp;&amp;quot;야구 vs 육아, 무엇이 더 힘든가?&amp;quot;&amp;nbsp;이 질문에 그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숨도 안 쉬고 대답했다. 육아가 백배는 더 힘들다고. 천하의 메이저리거가 혀를 내두르는 그 장면을 보며 빵 터짐과 동시에 묘한 위안을 얻었다. '아, 육아의 난이도는 남녀노소, 지위 고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sP%2Fimage%2FyhM5Tq9jF7EOVNzNoCS_aDggF_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3:16:03 GMT</pubDate>
      <author>귀촌 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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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에서 일곱이 된 식탁, 2025년의 크리스마스 - 고향 대전, 아웃백, 그리고 조금은 성숙한 우리들의 크리스마스</title>
      <link>https://brunch.co.kr/@@4wsP/10</link>
      <description>5년 전, 대전 사무실이 서울 본사로 통합되기 전까지 내 삶의 배경은 온통 대전이었다. 그곳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냈고, 사회생활의 시작도 대전이었다. 최근 잠시 몇년 서울이라는 객지 생활을 거쳐 지금은 인생 계획에 없던 논산 시골 생활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나의 뿌리는 그 도시에 닿아있다.  학창 시절엔 대전을 떠난 삶을 상상조차 해본 적 없었건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sP%2Fimage%2F1hWaYrOi8A7F6WwmalIhNik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0:00:22 GMT</pubDate>
      <author>귀촌 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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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월요일 - 제목 없는 불안감</title>
      <link>https://brunch.co.kr/@@4wsP/9</link>
      <description>어제저녁까지도 여느 때와 다름없는 일요일 밤이었다. 아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내일 새벽 서울행 고속버스를 타야 하니 일찍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고 있었다. 늘 그렇듯 출근을 앞둔 일요일 저녁의 마음은 무겁기만 했다. 그러다 문득 우리가 나눈 한마디에 헛웃음이 터졌다.  &amp;quot;아, 맞다. 내일부터는 새벽에 아이가 아빠 없다고 우는 일이 없겠구나.&amp;quot;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sP%2Fimage%2F_pe8J0-4_bZ2TUYKaULZDo_tJ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3:00:11 GMT</pubDate>
      <author>귀촌 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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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1년, 아빠의 'To-Do List'&amp;nbsp; - : 휴직(休職), 쉼표가 아닌 느낌표를 찍기 위한 가정 내 의무</title>
      <link>https://brunch.co.kr/@@4wsP/8</link>
      <description>다음 주부터 시작될 1년이라는 시간, 이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않기 위해서는 나침반이 되어줄 'To-Do List'를 미리 작성해둠이 필요했다. '육아휴직'이라는 이름처럼 '육아'에 집중하는 것이 본질이겠지만, '휴직'이라는 부제 또한 소홀히 할 수 없기에. 알찬 1년을 보내기 위해 나는 해야 할 일의 목록을 [가정의 공공 의무]와&amp;nbsp;[개인의 역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sP%2Fimage%2F2RT58bri0d5jWIxMneOX6P8oaz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0:58:07 GMT</pubDate>
      <author>귀촌 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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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가 돌아다니는 카페, 아이를 반겨주는 시골 - 토요일 아침 버스 여행, 그리고 사랑받는 아이로 자란다는</title>
      <link>https://brunch.co.kr/@@4wsP/7</link>
      <description>아내가 토요일 오전 근무를 하는 탓에, 주말 아침은 온전히 딸과 나 둘만의 데이트 시간이 되었다. 금요일 저녁만 되면 스마트폰을 붙들고 내일 아침 데이트 코스를 짜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그러다 문득 헛웃음이 났다. 데이트 코스를 고민하고 리드해야 하는 것은 인류 역사상 남자들에게 주어진 오래된 숙명이었던가?  갑자기 찾아온 겨울 추위에 활동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sP%2Fimage%2F-Row4DZQth5i6GSz8XbqO0f7_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1:31:32 GMT</pubDate>
      <author>귀촌 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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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시선에서 로그아웃했습니다 - 도시의 '정답'이 없는 곳, 나를 치유하는 논산의 '적당한 격리'</title>
      <link>https://brunch.co.kr/@@4wsP/6</link>
      <description>지난 1년간 서울과 논산을 오가며, 나는 예상치 못했던 시골 생활의 치명적인 매력을 하나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군중으로부터의 자유'**였다.  물리적인 인구 밀도가 낮다 보니 출퇴근길을 옥죄던 교통체증이 없고, 매일 전쟁 같던 주차 문제에서 해방된 것은 덤이다. 하지만 내가 느낀 진짜 자유는 물리적인 공간보다 심리적인 공간에서 찾아왔다.  가족 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sP%2Fimage%2FqwEY2HbSBzzz81huo_zSqFpj3-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23:00:23 GMT</pubDate>
      <author>귀촌 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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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겨질 업무와 떠나는 마음 사이 - 육아휴직 카운트다운</title>
      <link>https://brunch.co.kr/@@4wsP/5</link>
      <description>오전까지는 자잘한 미팅들이 이어졌다. 다음 주에 있을 꽤 비중 있는 미팅을 위해, 나의 소임을 다하고자 꼼꼼히 인수인계 자료를 넘겼다. 아직 내 손을 거쳐야 할 소소한 일들이 남아있긴 하지만, 이마저도 남은 9일이라는 시간 안에는 빠르게 정리될 것이다.  흔히들 조직은 '생물(生物)'과 같다고 한다. 내가 자리를 비우는 순간, 조직은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sP%2Fimage%2F7QY-cqiKGsUADVaX1SmcJW9XC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1:00:21 GMT</pubDate>
      <author>귀촌 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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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보다는 육아를&amp;nbsp; - 서초동-&amp;gt;논산</title>
      <link>https://brunch.co.kr/@@4wsP/4</link>
      <description>15년 차 직장인의 쉼표, 논산에서의 시골 일기를 시작하며  믿음직하고 언제나 자랑스러운 동료들이 치열하게 일하는 곳, 서초동. 사랑스러운 아내와 토끼 같은 딸이 평화롭게 숨 쉬는 곳, 논산.  주중은 서초에서, 주말은 논산에서. 서울과 논산을 오가며 두 개의 삶을 산 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간다. 회사가 서울로 통합된 올해부터 시작된 주말 부부의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wsP%2Fimage%2FtZCbJdQljN0t6EvxzdZBuCciP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21:59:37 GMT</pubDate>
      <author>귀촌 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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