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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래비스</title>
    <link>https://brunch.co.kr/@@4x4x</link>
    <description>2010년 10월부터 사보기획자로 살고 있습니다. 얕고 넓게 두루 알 순 있어도 두루뭉술할 수밖에 없기에 회사를 나왔다가 고정수입의 위대한 가치를 깨닫고 재취업했습니다. 갸륵!</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5:3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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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년 10월부터 사보기획자로 살고 있습니다. 얕고 넓게 두루 알 순 있어도 두루뭉술할 수밖에 없기에 회사를 나왔다가 고정수입의 위대한 가치를 깨닫고 재취업했습니다. 갸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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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덕력 충만 #1.굴김치찌개 - 참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이 최애를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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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하고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나에게 시어머니가 처음 해준 음식. 이바지음식과 여행지에서 사온 선물을 두 손 무겁게 들고 시댁에 내려갔는데 김치찌개를 끓여주셨다. 얼큰해서 좋긴 한데 알 수 없는 서운함을 느끼며 한 숟가락 푹 떴는데 오잉? 웬 굴이 보였다. 제주도에선 김치찌개에 굴을 넣어 먹나? 궁금했지만 물어보긴 애매해서 그냥 먹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서운함</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18:33:41 GMT</pubDate>
      <author>트래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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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늦게 풀어보는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썰 2 - Day1.머릿속엔 액션영화 한편이 뚝딱(feat.그랩기사)</title>
      <link>https://brunch.co.kr/@@4x4x/4</link>
      <description>이를 악물고 아이들을 달래며 입국심사를 거쳐 수하물 벨트까지 도착. 쿠알라룸푸르 공항은 참 넓다. 이만큼 오기까지 한세월 흘러버린 느낌. 시간은 어느새 3시반이 넘었다.   카트에 짐을 이고지고 그 위에 아들을 앉혔다. &amp;quot;누우니까 좀 낫다&amp;quot;는 아들의 말로 잠깐 평화로워진 우리. 그 모습을 지켜본 웬 남자가 다가와선 &amp;quot;그랩 그랩&amp;quot;이라며 자신의 신분을 밝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4x%2Fimage%2FxwOKaXSbW5F7pyaJ9ozYUAvjEZ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17:50:42 GMT</pubDate>
      <author>트래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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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늦게 풀어보는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썰 - Day1. 역시나 환상은 깨지라고 있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4x4x/3</link>
      <description>오랜만이다.2월 3일부터 3월 2일까지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두 아이와 함께 한달살기를 하고 왔다. '작가님, 글쓰기를 꾸준히 하지 않으면....'으로 시작했던가? 어쨌든 글쓰기가 중단되자 간간이 나를 일깨웠던 브런치의 푸시알림을 보면서도 단 한 편의 글을 올리지 못했다. 새로운 것에 두려움 많고 예민함으론 따라올 자가 없는 두 아이의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4x%2Fimage%2FekiPSp5vOHAZTZdtw_Ass9T_zM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17:27:45 GMT</pubDate>
      <author>트래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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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요? OO만원이요? - 위태롭지만 긍정적인 프리랜서의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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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흘 전 한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계간지 입찰을 준비하는데 연간기획과 계절별 세부컨텐츠(계간이니 4개)를 제안해달라는 거였다. 익히 아는 고객사의 사보라 들뜬 마음으로 내용을 듣고 있는데, 슬슬 돈 얘기가 나오면서 내 열정은 짜게 식어갔다. ​ 너무 어처구니 없는 금액이라 내 귀를 의심하며 재차 물었다. &amp;quot;얼마요? OO만원이요?&amp;quot; ​ 전화를 한 사람과 받</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04:58:40 GMT</pubDate>
      <author>트래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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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저택'은 나에게 불합격을 줬어 - 안물안궁 '퇴사의 변'</title>
      <link>https://brunch.co.kr/@@4x4x/1</link>
      <description>퇴사를 언제부터 구체화시켰을까 돌이켜보니 그 자리엔 '하와이대저택'이라는 유튜버가 있다. 자기계발 컨텐츠 크리에이터인 이분을 구독자 1000명도 안 됐던 초창기부터 좋아한 남편. 매일 아침을 '하대님' 영상으로 시작하고 그가 소개하는 책을 읽으며, 다 큰 남자가 구부정 허리 숙여 '꿈 100번 쓰기'를 하는 모습에 난 그저 웃음이 났다. 에휴 그래 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4x%2Fimage%2FrqcCzSy-KojdgQpis4YcYnpJnx0.jpg" width="441"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24 14:01:22 GMT</pubDate>
      <author>트래비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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