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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작은행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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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목표와 하루의 의미를 찾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5:52: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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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목표와 하루의 의미를 찾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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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칙과 마음 - 규칙에 흔들리거나 규칙을 따라 휘청이어야 하는 규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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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를 거울에 비춘다. 투명하고 불투명한 빛들이 프리즘을 통해 여러가지 갈래로 쪼개진다. 시를 통해 보아온 것들이 있었다. 어쩌면 삶의 경험보다 더 값진 깨달음을 얻은 적도 있었다.  시의 세계에는 각 세계에 맞는 규칙이 존재한다.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 어길 수 없는 약속이 있다. 세계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수많은 규칙과 숨막히는 약속이 많아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FV%2Fimage%2FefFXmIPpWY0mCICUWiyMA63rQb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6:36:08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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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끔씩 우주가 보고싶은 이유 - 어쩌면 나의 퇴사는 예정되어 있던 건지도 모르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4yFV/54</link>
      <description>가끔씩 우주가 보고싶은 이유 잠이 오지 않아 책을 읽었다. 목표를 정해주는 책 하나, 수면법 책 하나, 글쓰기 책 하나.  사람이 욕망을 가지게 되면, 어떠한 소망을 가지게 되면 영화 캐리비안해적에 등장하는 소망의 나침반 같은 게 생긴다. 목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니 주섬주섬 목표를 가지게 되는 책을 골랐다. 잠을 잘 자고 싶어 수면법 책을 골랐고, 요즘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FV%2Fimage%2F54prWYi-ZLcYJ2Siz3uwEOOHu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8:27:25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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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언과 표명 - 글을 쓰는 일년</title>
      <link>https://brunch.co.kr/@@4yFV/32</link>
      <description>글을 써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들에 대한 글을 써야겠다. 귀에 꽃혔던 음악, 신기했던 시, 눈을 사로잡은 미술 모든 창작자의 관념과 신념, 광활한 포부와 열정  조그만 배를 타고 모험을 떠나는 항해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지만 일어났을 때 보이는 다른 풍경 노을이 붉었다가도 하늘이 푸르고 에메랄드 빛 바닷물에 희열을 느꼈다가도 짙은 밤바다에</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1:25:05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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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 속 새파란 하늘 - 나의 시속 이미지는 거울이다. 나를 비추지 않고 배경을 비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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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팀장에 대한 책을 읽었다. 생각의 폭이 조금은 넓어졌다. 신념과 관념을 가지게 되는 일이다. 말하자면 철학이 생기는 과정이다. 삶에서 어떠한 일에 대한 철학이 생기는 것은 삶을 조금 더 윤택하게 만든다. 더 적극적으로 삶을 살아가고 싶게 만들고 책임감과 의무감도 생기게된다. 일의 연속성과 지속성이 늘어나고 회복탄력성과 목적성이 생긴다. 가정도 잘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FV%2Fimage%2FvAgA0P2AyBuZC8I5c4KPumH0U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9:13:10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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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T - 하나의 세트가 완성된다.&amp;nbsp;&amp;nbsp;예쁘게 포장되어지고&amp;nbsp;진열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yFV/53</link>
      <description>연인과&amp;nbsp;만났고 치즈와 먼지를 분양받았다 치즈와 먼지는 고양이 인형 장난감이다 귀엽게 생겼다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무언가를 보며 기분이 좋아진 적이 언제인지 떠올려본다 도장을 받은 휴가계획서? 룰이 마음에 드는 보드게임?  생각에 빠지다가 다른 생각에 빠진다&amp;nbsp;요즘은 식욕도 없다 방금 식욕에 대한 생각을 하다가 또 다른 생각을 했다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FV%2Fimage%2FCQhxh_VLrwEaNTB9jBCJ1IS28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8:48:21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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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스크와 민낯 - 얼굴에 물감을 칠해 나를 잃어간다는 느낌이 들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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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기침이 멈출 생각을 하지 않는다. 기관지가 많이 나빠진 모양이다. 마스크를 써서 많이 답답하다. 전반적으로 3월은 답답하다.&amp;nbsp;작년 하반기부터 많은 프로젝트들이 수주되지 못했다. 많은 악몽에 시달렸다. 대부분은 죽는 꿈이었다. 칼에 내 목이 잘리거나, 총에 맞거나. 내가 죽지 않으면 작은 마을 혹은 소도시에 핵폭탄이 떨어져 다 죽었다. 작은 방에 갇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FV%2Fimage%2FLqzcFq6dfUchVEWuxBGBvyU8K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03:42:35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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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사라지고 무엇이 남았나 - 사라졌는가, 남아 있으나 결국, 잊혀졌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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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멀어진 우리 거리만큼 내 삶과 더 가까워져서 뚫어져라 나만 보다 오늘은 마침내 관통했나봐  구멍난 이 맘 가리우고파 새하얀 웃음 귀에 걸고선 느닷없이 사라지던 그 숱한 밤들을 떠올려보네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잊혀진 모든 밤들에게 그럼에도 속삭이던 조그마한 사랑과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다 한 대도 이 밤 또 노래를 불러야지 그리워하는 마음이 미래를 향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FV%2Fimage%2FFFxl1u0u8q7D4SS_w1qcWHbq3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18:40:56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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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로운 놀이터 - 코 끝이 간지러워지는 어린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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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렸을 때 기와집 지붕위에 올라가 바람을 맞으며 낮잠자는 걸 좋아했다  사근사근 코 끝을 간지럽히는 산들바람이 꼭 다정한 연인의 따뜻한 손길 같아 편안한 마음이 들어 미소가 지어졌다.  얼마 전 조카와 함께 놀이터에 갔다. 그곳에서 해먹을 발견하고 잠시 누워 눈을 감았는데&amp;nbsp;어릴 적 내가 보였다.  세상 평화로운 초등학생 모습의 나 노란 반바지에 하늘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FV%2Fimage%2FYWJ_80utCEuyPWOeNK4p4fWO7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18:25:26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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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 Don't ever say it's over if I'm breath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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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은 월요일이다. 일요일이면 늘 마음이 꺾인다.  점점 하고싶은 것도 하고싶은 말도 없어지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FV%2Fimage%2F0r5gIR_M6JrzuM7--sWaoxKVx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09:28:00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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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명한 어지러움 - 레몬 물에 성에 껴, 잔엔 finger print, 지문같이 완전 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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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빈지노의 lemon  신경이 곤두설때면 찾는 빈지노의 lemon 단순해보이던 문제들을 심각하게 생각하다보면 투명해 보이던 것들이&amp;nbsp;소용돌이 치며 점점 안으로 빨려들어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FV%2Fimage%2FfsDTiAE2apBzOxEWA5fdxfe-c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09:17:35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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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괘 - 선망이 될 것입니다. 돌고 돌아 만나는 장신구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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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폴론 자리에서 태어난 나는 잔뜩 당기어진 활 시위와 함께 우주로 발사되었다. 지구가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종의 신탁이었다.  저는 우주를 떠돌고 있습니다. 멈춰진 것 같은 우주에서 어느 곳에 정처하지 않고, 빠른 속도로 회전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생활은 의심이 듭니다. 덜컹이는 소리와 멈춘 풍경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청록빛 가득한 우주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FV%2Fimage%2F8EfhpCTb5B7q1cpe2-wK0swC8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19:30:06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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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걀귀신 - 용서할 얼굴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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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 아빠가 싸운다 아빠가 잘못했어? 아빠가 잘못했어? 엄마는 말이 없다  엄마 아빠가 싸운다 엄마가 잘못했어? 엄마가 잘못했어? 아빠가 집에 없다  엄마 아빠가 싸운다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용감한 잘못에 표창장이 수여된다  표창된 잘못에는 목이 없고 다리가 없어 화해되지 않은 엄마 아빠가 싸운다 목과 다리 없는 잘못이 도망간다 또 누가 잘못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FV%2Fimage%2FMBxq5E-LMx_qhkF2PlwMAP0gG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19:03:36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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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은 시 리뷰 - 나야 들기름, 최강록 같은 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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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 기차는 빨라,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높으면 백두산, 백두산은 뾰족해, 뾰족하면 바늘 - 문장이 구조적으로 잘 짜여져있고 앞서 제시된 이미지와 뒤에 나오는 이미지의 연결이 매끄러웠습니다. 관용구와 의태어, 의성어가 많고 단어의 라임배치와 펀치라</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18:59:24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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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갯벌과 소라, 호수와 러버덕 - 끊고 싶어도 끊어질 수 없는 안과 밖</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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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런 약속도 없이 돌아갈 곳 없는 시간이 좋았다. 잘하고 싶은 게 없어졌다. 그 자리에 유지하고 싶은 것들이 들어섰다. 넓은 바다를 갈망하던 소라가 정박된 배처럼 박혀있다. 주택단지처럼 갯벌에 널려있다.  소라가 뱉는 바다소리는 어떠한 음처럼 갯벌을 매우고 있다. 슬프지 않는 갯벌, 빠지지 않는 갯벌.  누군가가 밟고 지나가도 다시 부풀어오른다. 잔잔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FV%2Fimage%2FdY1n9o6mTRK4p5Jo9dVaObqEh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18:21:57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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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 도트 - 작고 검고 어두운 우주에서 딱 하나 반가운 일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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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리 구슬이 굴러간다 빗방울을 지나 잠자리의 눈을 지나 고드름을 지나 깨지면 누군가가 다칠 것 같아 불안하게  기분 탓인지 모를 기시감 구조 요청은 언어보다는 신호에 가까웠다 멀어지는 일은 일정하게 흘러갔다  퍼져나가는&amp;nbsp;소리를 받아적는 일 벅차올랐던 지난 일들을&amp;nbsp;재생하는 일 첼로 음악을 틀어놓고&amp;nbsp;우는 걸 좋아했다 나는 습관적으로 울었다  참 잘 울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FV%2Fimage%2FtgJnBoeGLT-LvAO5hFBWPUC_g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18:09:10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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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일기5 - 원더랜드의 장난감, 웃지 않는 낭만</title>
      <link>https://brunch.co.kr/@@4yFV/42</link>
      <description>Ready player one! 환상에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쿵푸게임과 목숨 999개 람보, 갤러그 장난감 칼과 리코더  부모님이 사주신 게임보이 하나로  하루를 보내곤 했다.  장난감과 게임은  가장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였다. 어린 시절 장난감가게에 들어가면 신이 났다. 나를 반겨주는 귀여운 나의 친구들  퍽퍽한 삶 속에는  나를 응원해주고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FV%2Fimage%2FVDKKSRNaUDgDlGW-QgoIl1H5L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11:36:00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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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일기4 - 잿빛과 푸름, 계절의 끝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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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단한 돌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지간한 일에는 휘청이지 않는다고 주위 환경에 물들지 않는다고 흔들리지 않는다고   계절의 끝과 시작이 이어집니다. 겨울의 잿빛과 봄의 푸름 주변이 어지럽습니다.  살갖에 와닿는 계절의 온도보다 더욱 빠르게 삶이 변합니다.   지나온 작고 커다란 사건들이  나의 무늬가 되고 나의 질감이 되었습니다.  내가 자라온 시간만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FV%2Fimage%2F_E_dfwuZoJOoz7h59bGsr89j6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pr 2024 07:53:21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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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일기3 - 양가감정이 끄는 쌍두마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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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견례를 위해 고향에 내려갔습니다. 고향에 내려갈 때 마다 드는 생각은 고향에 내려갈 시기가 되면 저는 항상 약한 감정일 때라는 겁니다.  내 생에 첫 잿빛 선물  집을 나설때마다 삐걱거리는 녹슨 철문 소리와 떨어지는 검붉은 녹 조각은 나의 호흡을 짓누르고  매일 아침 꾸겨진 양은 솥에 수돗물을 담아 가스레인지로 솥을 데운 뒤 머리를 쭈구린 채 하늘색 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FV%2Fimage%2F-UQjfGu2-DVZ6hJM9TA2Z0tDl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pr 2024 23:55:34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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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일기2 - 벚꽃과 차가운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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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벛꽃을 찍었습니다. 어느덧 봄이 찾아왔습니다.  봄이 오는 동안 저는 퇴사를 했고 상견례를 진행했습니다. 전봇대와 나무도 찍었습니다.  가만히 서거나 앉아서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삼룡사와 새벽을 함께하고 직접 키우는 식물과 점심을 먹고 앙상한 나무를 찍으며&amp;nbsp;밤을 보냈습니다. 영화 버닝과 her의 색감을 좋아합니다. 에드워드 호퍼와 귀스타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FV%2Fimage%2FJBA1B6cH46QkRdAoM292rXZmXv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15:14:33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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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일기1 - 내 기분은 내가 정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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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내 기분은 내가 정해&amp;quot;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 소니 카메라를 샀습니다. 라이트룸과 포토샵도 구매했습니다. 사실 누나가 쇼핑몰을 시작하여 사진기를 구매한 것이지만 사진을 찍고 보정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의 나는 어느 사진을 선택할 것인가. 또, 오늘의 나는 어떤 기분으로 사진의 분위기를 정할 것인가.  차갑고 날카롭게,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FV%2Fimage%2FU-VD3dk6qTtiAYTeBa3Vn5xk7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19:10:28 GMT</pubDate>
      <author>아주작은행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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