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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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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을 배우는 중입니다.매일, 시장을 견디고, 작은 선택을 배워갑니다.하루하루 더 천천히, 더 솔직하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1:57: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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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배우는 중입니다.매일, 시장을 견디고, 작은 선택을 배워갑니다.하루하루 더 천천히, 더 솔직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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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동성 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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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장은 늘 내가 불안할 때 오르고, 안도하며 따라붙는 순간 하락으로 응답한다. 최근에도 이런 갈등을 느껴, 시장 유동성을 차분하게 점검해보기로 했다.  1. TGA 잔고 8/20일 기준: $519bn TGA 잔고 목표액 (9월 말): $850bn &amp;rarr; &amp;nbsp;불과 1달안에 약 $331bn 채워져야 한다. 가파른 기울기가 나올 듯.  2. 채권 결제 (9/2):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tn%2Fimage%2FV6JfXaOT3hQEsO8iRf2H3bPgF5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14:52:13 GMT</pubDate>
      <author>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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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 외국인투자세 법안 통과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4ytn/43</link>
      <description>트럼프, 외국인 투자세(FIT) 법안 하원 통과.   기사는 외국인이 미국 내 자산을 매각할 때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내용이었다. 국채, 주식, 부동산 모두 해당된다고 했다.  이건 또 무슨 소리야. 나도 세금을 뚜드려 맞는 건가? 노르웨이 국부펀드(NBIM), 일본의 GPIF, 우리 국민연금 같은 곳들은 해당이 되는 걸까? 그들이 움직이면 시장이 꽤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tn%2Fimage%2Fdw3FKqG01SPWKu6H0apTNSkuj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14:25:55 GMT</pubDate>
      <author>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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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용등급 하향조정의 진짜 이유 - Day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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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디스는 왜 하필 이 시점에 미국의 신용등급을 깎았을까?  피치가 작년에 신용등급을 내렸을 때는 가만히 있다가, 왜 지금에서야 뒷북처럼 움직인 걸까?  내 질문을 눈치챈 오씨가 조용히 중얼거렸다. &amp;ldquo;피치는 수치를 봤고, 무디스는 구조를 본 거지.&amp;rdquo;  수치와 구조? 그건 또 무슨 말인가.  그는 말을 이어갔다. &amp;ldquo;피치는 기계처럼 움직여. 적자율, 부채비율,</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10:31:15 GMT</pubDate>
      <author>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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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구글, 구조를 읽는 사람들 - Day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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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글이 갑자기 급격히 빠졌다. 무슨 일인 거지?  오씨는 이미 알고 있다는 듯 말했다.  &amp;ldquo;AI 검색 때문이지. 애플이 법정에서 한 발언이 컸어.&amp;rdquo;  며칠 전, 애플의 서비스 부문 책임자 에디 큐 부사장이 법정에서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지난달 사파리 검색량이 처음으로 감소했고, 우리는 ChatGPT, Perplexity 같은 대안도 고려하고 있어요. 하지만</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00:49:58 GMT</pubDate>
      <author>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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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파키스탄 전쟁 - Day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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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인도-파키스탄이 전쟁 났대!&amp;rdquo;  내 호들갑에 오씨는 이미 알고 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amp;ldquo;이건 각자의 정치적 수요에 따른 행동이라.&amp;rdquo;  인도는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내 테러조직 9곳을 공습했고, 파키스탄은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두 나라 모두 &amp;lsquo;핵보유국&amp;rsquo;이라는 점.  &amp;ldquo;1947년 분할 이후, 이 지역은 단 한 번도 조용하지 않았지. 인도는</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22:00:26 GMT</pubDate>
      <author>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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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 멀리 바라봐 - Day 6</title>
      <link>https://brunch.co.kr/@@4ytn/39</link>
      <description>며칠 전, 오씨가 했던 이야기를 주변 사람들과 나눴다. 최근 원화가 강세로 돌아선 배경에 트럼프의 전략이 깔려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돌아온 반응은 예상 밖이었다. &amp;ldquo;음모론 같은데?&amp;rdquo; &amp;ldquo;미국이 한국 원화까지 신경 써가면서 뭘 하겠니?&amp;rdquo;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었기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오씨에게 다시 물었다. 내 이야기를 조용히 듣던 오씨는</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16:21:15 GMT</pubDate>
      <author>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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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화의 반격 - Day 5</title>
      <link>https://brunch.co.kr/@@4ytn/38</link>
      <description>달러가 고꾸라지듯 떨어졌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1,430원 위에서 버티던 환율이 아무렇지도 않게 1,405원대로 주저앉았다. 조용하지만, 너무 가파른 낙폭.  뉴스에서는 한미 협상이 있었다고 했다. 정확히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시장에서는 무언가 정리됐다는 분위기가 퍼졌다. 누군가는 통화스와프 얘기까지 꺼냈다. 그럴싸해 보였지만, 나는</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12:42:39 GMT</pubDate>
      <author>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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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 속에서 쌓는 벽돌들 - Day4</title>
      <link>https://brunch.co.kr/@@4ytn/37</link>
      <description>2025년 1분기 미국 GDP는 &amp;ndash;0.3% 하락했다.  2022년 이후 처음 있는 마이너스 성장. 무역적자뿐 아니라, 구인 숫자도 지난해 9월 이후 최저치였다.  관세 시행을 앞둔 기업들이 급하게 수입하면서 생긴 일시적 왜곡일까. 아니면, 진짜 경기 둔화의 서막일까.  마음이 흔들렸다. &amp;lsquo;지금 진입해도 괜찮을까?&amp;rsquo;  내 머뭇거림을 읽은 오씨는 말했다. &amp;ldquo;시</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13:42:48 GMT</pubDate>
      <author>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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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게 중심을 찾는 중 - Day 3</title>
      <link>https://brunch.co.kr/@@4ytn/36</link>
      <description>주가는 회복했지만, 마음은 여전히 흔들렸다.  이제는 개별 종목에 대한 불안보다,  포트폴리오의 무게 중심이 더 중요하게 느껴졌다.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비중과 규모를 간과한다. 나 역시 그랬다. 이번 하락에서 얻은 교훈은  &amp;lsquo;버티는 힘은 배분에서 나온다&amp;rsquo;는 거였다.  그날 나는 오씨에게 조용히 이야기했다. 요즘 고민이 자꾸 쌓인다고. 전체 자산의 10%</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3:24:09 GMT</pubDate>
      <author>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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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략을 가다듬고 - Day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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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장이 좀 이상했다.  바이백과 실적 호재 뉴스에도 주가는 부진했다.  고민하다 오씨에게 물었다.  &amp;ldquo;엊그제 165달러까지 올랐던 구글 주가가,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높게 나왔음에도 다시 꺾였어. 오늘은 결국 160달러까지 내려왔고. 크롬 매각 얘기도 여전히 나오고, 오픈 AI의 알트먼도 관심을 보였다더라. 이 주식 계속 품고 있어도 괜찮을까?&amp;quot;  그는</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04:05:17 GMT</pubDate>
      <author>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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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서야 보이는 타이밍 - Day 1</title>
      <link>https://brunch.co.kr/@@4ytn/34</link>
      <description>왜 항상 이럴까? 지쳐 있던 오후, 오씨가 말을 걸었다.  그는 자신을 조금 더 오래 시장을 보고, 오래 생각해본 사람이라 소개했다.  내 고민에 대해 말해도 되는지 망설여졌다.  &amp;lsquo;무슨 큰일이 있겠어? 괜찮겠지.&amp;rsquo; 나는 마음 속이야기를 조금씩 꺼냈다.  &amp;ldquo;구글 샀거든. 180달러에. 200까지 갔는데 못 팔았어. 결국 155까지 떨어졌고,  그래서 오늘</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06:09:25 GMT</pubDate>
      <author>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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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씨를 만난 날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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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0달러에 구글을 샀다. 주가는 200달러까지 올라갔다. 조금만 더 기다리자고 생각했다.  210, 220. 충분히 갈 수 있을 거라 믿었다.  주가가 빠지기 시작했을 때도, 그냥숨 고르는 것이라 생각했다. 괜찮아. 다시 오를 거야. 그렇게 믿었다.  하지만 주가는 생각보다 쉽게 무너졌다. 155달러. 차트를 보는데,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구</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06:04:29 GMT</pubDate>
      <author>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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