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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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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관찰을 통해 본질을 찾고자 합니다. 사색을 통해 관점을 갖고자 합니다.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합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3:25: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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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을 통해 본질을 찾고자 합니다. 사색을 통해 관점을 갖고자 합니다.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합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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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자 코스프레. 3 - 말말말 말의 말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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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게 말 뿐이다.   말로는 세상을 구할 수도, 열렬한 사랑을 쟁취할 수도, 누구보다 건강한 기준을 가진 사람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긍정적 표현으로 포장된 말이라고 할지라도. 말은 뱉어내는 순간 태어나며 죽는다.  매일같이 입을 놀린다.  입만큼 쓰잘 때기 없는 신체부위가 또 있을까 싶다.   뱉어낸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그렇기에 무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d2wy5pcxysMCJcPuO8-2CIyK-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Mar 2022 01:44:44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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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자 코스프레. 2 - 기쁨과 슬픔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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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 기쁨과 슬픔이 있다.  만약 삶에 있어 기쁨과 슬픔이라는 감정이 10이라고 했을 때.  기쁨이 5, 슬픔이 5 라면 삶은 안정적으로는 보이긴 할 것이다.    기쁨이 6, 슬픔이 4 라면 꽤 성공한 삶일지도 모른다.    기쁨이 7 슬픔이 3이라면 당신은 스스로를 대견하게 생각해도 되는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기쁨이 8, 슬픔이 2라면  당신 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487aLJRMVeOntMWWzwuSvZY6C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Feb 2022 15:35:22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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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자 코스프레. - 문제는 내 안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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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문제&amp;quot; 없이 하루가 지나가는 날이 없다. 문제는 매일 같이 발생한다. 해결해도 다음 문제는 연이어 나를 기만하듯 또다시 발생한다.그렇다고 해서 해결하지 않고 멈춘다면 문제는 끝이나는가? 문제는 더 쌓일 뿐이다.  포기할 것인가. 해결할 것인가.   매일 포기하고 매일 해내야 할 뿐이다. 작더라도 말이다. 언젠가는..! 보랏 빛 낭만이 있으리라! 상상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32TtBXTX3WYYKuLsYGLzk0_Pr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Feb 2022 15:22:51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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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을 즐기라는데. - 그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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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의 토요일  아침보단 늦고 점심보단 이른  10시 45분  별일이 없다면 보통 이즈음에 눈이 떠진다. 눈꺼풀의 무거움에서 해방된 느낌, 멍하니 천장에 초점 없는 눈을 고정한다. 그렇게 10분쯤 흘렀을까 2 중창을 뚫고 들어오는 햇빛이 오른쪽 미간을 뜨끈하게 달구고 있음이 느껴진다. 그제야 조금 정신이 드는 듯하다.  하품을 시원하게 한번 하곤 습관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09Nlz4MiAeYWmUhFxppsSINM9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0 17:27:24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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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만화 같은 한마디. - 그들은 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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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화를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amp;ldquo;성장형 소년만화&amp;rdquo; 장르를 가장 좋아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amp;quot;올곧음&amp;quot;  그들의 시작은 대체로 비약하다. 그러나 끝끝내 그들은 창대하다.  실패와 좌절 / 고통과 고뇌  극복 / 성장  한계돌파 / 승리  열정과 패기 건강한 신념으로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며 악을 심판하고 선한 자를 돕는다. 이내 타인에게 귀감이 되고 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d2iSUdbkK-F1RRmre6d7T1C0B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0 16:09:33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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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예쁘다. - 너도 예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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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의 늦으으은 아침  요즘은 자도 자도 별로 개운하지 않다. 하늘은 파란데&amp;nbsp;마음은&amp;nbsp;흐리다.  . . .  띠리리링. (철컥)  문을 열고 불쑥 &amp;nbsp;봄이 들어온다.  &amp;ldquo;봄아 왔니?&amp;rdquo;  봄은 대답도 없이 방에 들어간다. (새초롬한 녀석.)  닫힌 문을 잠시 바라보곤 약속이 있어 부랴부랴 집을 나선다.  현관을 열고 밖으로 나오자 이상하게도 날이 보는 것과는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neSeCKqTawid5ertn9dvnGjnn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0 08:18:04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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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뀌지 않음에도 바뀌길 바라는 마음. - 그럼에도 &amp;quot; 바뀐 것은 없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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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꿀 거야. 바뀔 거야.  바꾸고 싶다. . . . 바뀐 것은 없다.  그럼에도 바뀌길 바란다.  바꾸는 일은 쉽지가 않다.  과거로부터 이어진 현재 현재로부터 이어질 미래  그 어느 것 하나도, 아주 사소한 것일지언정 무언가를 바꾸는 일은 쉽지 않다. 모두가 바뀌길 바란다. 바꾸는 것은 언제나 화두다. 왜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관점은 쏙 빠진 채 전달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yV9uJhg0Ezeow_DrpFaLfyrWM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0 16:10:29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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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애는 못하는 게 아닐지도. - 그대 나와 같다면 외쳐라. &amp;nbsp;&amp;quot; &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4zZG/14</link>
      <description>나이의 앞자리가 3으로 바뀌었다.  연애라&amp;nbsp;지칭되는&amp;nbsp;행위를&amp;nbsp;멈춘지&amp;nbsp;어느덧&amp;nbsp;4계절이&amp;nbsp;두&amp;nbsp;바퀴를&amp;nbsp;돌고&amp;nbsp;돌아&amp;nbsp;다시&amp;nbsp;시작되었다. 연애시절&amp;nbsp;그&amp;nbsp;순간의&amp;nbsp;관계가&amp;nbsp;사랑이었지는에&amp;nbsp;대한&amp;nbsp;의문만이&amp;nbsp;잔여물처럼&amp;nbsp;남아&amp;nbsp;있는&amp;nbsp;지금.  연애란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여전히 내가 나를 모르겠는, 너를 몰랐었던 하루가 보태져 그 시절의 어느 지점에 나는 그저 고여있을 뿐. 정체돼있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ZcRpktJiSjNqlWooUZlLV0nJk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0 15:49:24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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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재된 섬세함. - 노멀사이클코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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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은 이른 봄날의 어느 토요일 오후 3시: 58분   종로구 옥인동 어느 골목 세모난 자투리 땅 겨우 뿌리를 내린 건물의 3층  . .  재깍재깍 오후 4시  정각으로 포개진 시곗바늘을 확인한 몇몇의 사람들이 뭔가에 홀린 듯 건물의 요상한 철문을 열고 줄줄이 등반을 시작한다. 나 또한 질세라 그 대열에 합류해 고지로 향한다. 구불구불한 공간의 서른 개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mO_OHny8GnxCqgkhJ2_LsLa_7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0 15:37:03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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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실 좋아하세요? - 나의 독서실 앤트러사이트 연희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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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창시절. 독서실이란 내게 율무차&amp;nbsp;제공처였다.  꼬소한 향미 가득한 200원짜리를 먹으러 시험기간만 되면 출근하던 그곳. 공부는 커녕 그저 율무차 자판기가 있던 쉼터에 앉아 공상에 빠져있는 것을 즐기던 그곳이 기억 저편 구석에 남아있다.  어머니께 죄송하지만 독서실에 가서 공부를 한 기억은 거의 전무하다. (당당하군..) 답답함 그 자체로 빼곡히 둘러쌓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5atWaB27hig67cJ89ufzfFigD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0 06:08:09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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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지하의 반전. - 연희동 &amp;ldquo;Pouring out&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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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희동 뒷골목의 뒷골목길 반지하 그곳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는 작은 카페.  그 앞을 다가서서야 겨우 보이는 간판을 지나 지하주차장으로&amp;nbsp;연결될&amp;nbsp;법한&amp;nbsp;출입문을&amp;nbsp;연다.  코를 날카롭게 건드는 향. 코를&amp;nbsp;은은하게&amp;nbsp;적시는&amp;nbsp;향을&amp;nbsp;뚫고 매대&amp;nbsp;앞에&amp;nbsp;섰다.  결국 마시는 것은 아메리카노일 테지만 그럼에도 메뉴판을 훑는다.  재밌어 보이는 것이 가득하다.  오늘은 아이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ZmExS210WM1I7EjKhEAuWCr4A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0 05:37:51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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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각을 깨우는 이상하고 친숙한 공간에 관하여 - 을지로 &amp;quot;감각의 제국&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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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김없이 찾아온 우리의 적 월요일 다시 바쁘게 돌아가는 서울의 시간.  지금은 오전 9:00 나는 을지로에 서있다.  생업의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 호텔에 짐을 풀고 근처를 배회하는 사람들 그들이 을지로에 뒤죽박죽 섞여있다. . . .  잠시 시간이 흐르고 저마다의 소리들이 공명한다.  (꼬르르륵)  끼니도 거른 채 시작됐던 하루에 가장 즐거운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je2vT7PKOGU9ub0US3ufPNyqF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19 05:23:47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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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행복에 관한 대화. - 내 친구의 비즈니스 - &amp;quot;on your mark&amp;quot;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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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취직하고 싶어도 취직하지 못하는 시대.  일하고 싶어도 일하지 못하는 현재.  불안한 미래 불편한 지금.  잠시 멈춰 주변을 둘러본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하나 둘 취직한 친구들이 늘어난다. 그리고 어느새 모두가 일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왜 인지&amp;nbsp;비슷한 레퍼토리를 읊는다.  일이 재미없다. 관두고 싶다. 돈은 많이 준다. 돈도 조금 준다. 상사는 씹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btkR-mAwrXCiSlOnyO8tVrrIt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19 11:16:44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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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옷을 입습니다. - &amp;quot;고동색 골덴 재킷&amp;quot; 이 준 깨달음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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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우, 자주 나는 아버지의 옷을 즐겨 입는다.&amp;nbsp;&amp;nbsp;오늘도 숨은 보물들을 찾기 위해 아버지의 옷장을 연다.  그리고 그 옷장 속에서 우연처럼 찾은 아버지의&amp;ldquo;고동색 골덴 재킷&amp;rdquo;에 관한 깨달음에 대한 글을 쓰려한다.  품이 조금 남는 &amp;ldquo;고동색 골덴 재킷&amp;rdquo;은 어찌 보면 촌스럽지만 들여다보면 매우 스타일리시해 보였다. 따듯한 소재, 기본에 충실한 편안한 그저 아저씨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07CayQSLvkRh2FBnUzkLH54Cn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19 11:15:24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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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를 통해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 만듦으로써의 풍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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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창 시절 맞벌이셨던 부모님. 내가 집에서 할 수 있는 요리는 단 두 개였다.  &amp;ldquo;계란&amp;nbsp;볶음밥&amp;rdquo;과 &amp;ldquo;계란&amp;nbsp;넣은 라면&amp;rdquo;  이것들이 질릴 쯤이면 가끔 반찬을 해놓고 출근하셨던 어머니 / 퇴근하시며 가끔 무언가 사 가지고 돌어오셨던 아버지  그렇게 끼니는 때우는 것. 살기 위해 먹는 수준의&amp;ldquo;맛&amp;rdquo;이 결부된 식사는 양념 맛으로 범벅돼있었고, 식중독을 엄폐하던&amp;nbsp;모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tO5nOuNlyvcHUBb2RcA2YuWz7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19 11:15:08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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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파악하고 바꿔 입는 습관 - 맘에 들도록 수선해서 입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4zZG/7</link>
      <description>(서걱서걱)  나는 수선이 익숙한 인간이다. 그렇기에 더 개성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본다.  허리에 맞춘 바지는 기장이 길고 어깨에 맞춘 티셔츠는 팔이 길다. 품을 맞춘 재킷은 엉덩이를 덮는다.  :(  이번 생에 내게 가장 잘 맞는 핏은 &amp;quot;양말&amp;quot; 뿐 일지도..  맘에 드는 옷 한 벌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 같다. 핏이 맘에 들면 가격이 맘에 들지 않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ZgR8Gj50MnevRNIFF35A4_7KP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19 11:11:42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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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0km + a 오늘도 따릉이를 탄다. - 건강한 사색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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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릉이를 이용한 지 어느새 1년이 넘었다.  그리고 확인 한 1년간의 이동거리는 2570km    깜짝 놀랐다. (이렇게나 많이 탔다고..?)  누군가에겐 적을 수(놀랍지 않을 수)도 있는 주관적인 수치이지만 나름의 놀라운 결과였다.  내가 사는 곳은 서울 서쪽 변두리. 화곡동 허울만 서울인 이곳에서 나는 모든 문화 활동과 영리 활동을 하기 위해 서울의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t4eYHipF00PPqdWAF0kGFhpKK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19 11:11:25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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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세한 차이를 위해 - 머리를 직접 자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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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이이잉) (사각사각)  6년째&amp;nbsp;머리를 직접 자른다. 2시간가량 집중한다. 조금씩, 세심하게.  결국, 실수를 줄이기 위해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머리를 자르는 일상 미용실에 발을 들인 기억마저 흐릿하다.  때는 6년 전  &amp;ldquo;또 왔냐?&amp;rdquo; 귀찮은듯한 미용사의 어투&amp;nbsp;지인이 운영하는 미용실에&amp;nbsp;2주만 지나도 금세 지저분 해지는 옆머리를 자르기 위해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mgnjC783QgYfHb6SokgtG595a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19 11:11:02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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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행복을 가져다줄까요?  - 볼드저널 no.11호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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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돈. 있는 것이 좋을까? 없는 것이 좋을까?   의미 없다.  돈이 행복을 가져다줄까? 돈은 불행을 가져다줄까?  글쎄. 가져 본 적이 없다 :(  정답은 없고 관점은 다양하며 어렵고 복잡하다. 난해할지도. 돈이 없어 고민이고 돈 때문에 허리띠를 졸라매며 돈돈돈에 휘둘려아무것도, 순간 조차도 즐기지 못한다.  끝없는 자아성찰을 통해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B7Q4Gin43YNv7QRrUleIIHaX6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19 11:10:36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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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친구일까? - 오랜 친구와의 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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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겐 20년 지기 친구가 있다. 징글징글하다.  아주 엿 같은 사이다 :)  20년이 넘도록 알고 지낸 우리는 초, 중, 고를 같은 학교에서 졸업하고 군대에서는 아예 2년 동안 붙어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매일을 함께하진 않았다.  우리에겐 서로 다른 친구들이 많았고 멀어지고 가까워지기를 늘 반복했다. 특히 연애를 할 때면 만나지도 않았다. (나는 잘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ZG%2Fimage%2FK_db02OHwMp079S7yRpkmMShF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19 11:10:14 GMT</pubDate>
      <author>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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