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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이플</title>
    <link>https://brunch.co.kr/@@4zc2</link>
    <description>글 쓰는 걸 좋아하는 3n 살. 취미는 프리다이빙, 아직 초보입니다. 바닷속에서 숨을 참고 유영하는 순간의 감각이 좋습니다. 신인류에게는 아가미 달려있을 게 분명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4:25: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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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걸 좋아하는 3n 살. 취미는 프리다이빙, 아직 초보입니다. 바닷속에서 숨을 참고 유영하는 순간의 감각이 좋습니다. 신인류에게는 아가미 달려있을 게 분명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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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DAY 1) 모든 여행은 첫날이 중요하다 - 해와 달과 별, 그리고 커피-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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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빛투어가 뭐냐. 말 그대로 돈 내고 별구경을 하는 거다. 별이야 호텔 발코니에서도 볼 수 있는 거 아니냐고, 그걸 돈을 주고 봐야 하냐고 한다면 할 말이 없다. 틀린 말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왜 별빛투어를 신청했냐면 첫째는 내가 렌트를 하지 않아 기동성이 없었고, 둘째는 다이빙하지 않는 날은 할 게 없어서 남는 시간을 보내기 위함이었으며, 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2%2Fimage%2FQjgKjzo5QGBmkl-6OXox5P2TL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05:58:33 GMT</pubDate>
      <author>박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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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DAY 1) 모든 여행은 첫날이 중요하다 - 해와 달과 별, 그리고 커피-1</title>
      <link>https://brunch.co.kr/@@4zc2/12</link>
      <description>3년 만에 간 인천공항은 낯설었다. 수화물을 맡기고 체크인하면서 직원은 이런저런 서류를 요구했다. 1. 백신 접종 증명서 2. 괌에서 숙박할 호텔 바우처. 그동안 여행하면서 호텔 바우처를 실제로 보여준 적은 한 번도 없었기에 제법 일 처리가 야무지다고 생각했다.  사실 체크인을 하면서 머릿속에 든 생각은 오직 하나였다. &amp;lsquo;어디라도 앉고 싶다.&amp;rsquo; 편하게 누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2%2Fimage%2FZWVyeAXU40n26yVxBPwRqS8IQ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06:47:43 GMT</pubDate>
      <author>박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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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다채로운 인생 - LIFE IS COLOR</title>
      <link>https://brunch.co.kr/@@4zc2/11</link>
      <description>생은 쉼 없이 모순을 반복하는 게 아닐까. 사람마다 목표한 바가 다르겠지만 나의 삶은 안정으로 가는 여정이다. 그곳으로 가는 길은 실로 다양한데 마치 수학 문제를 푸는 것과 같다. 하나의 수학 문제에 하나의 풀이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니 말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방법, 공식 하나로 1분 만에 풀리는 방법, 무작정 숫자를 나열해 기어코 답을 찾아내는 방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2%2Fimage%2FZWeNTx467b8Pg8LAiDoe5TY9o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Oct 2022 04:53:09 GMT</pubDate>
      <author>박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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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어떻게든 비행기는 뜬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나는 수밖에</title>
      <link>https://brunch.co.kr/@@4zc2/10</link>
      <description>얄궂다.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삶은 참으로 얄궂다. 언젠가 S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amp;lsquo;내가 뒤집는 패는 하나같이 엉망진창이야.&amp;rsquo; 손에 쥐어진 그것들을 보고 있자면 그저 눈을 질끈 감아버리게 되는 것이다. 나쁜 패 다음엔 어김없이 나쁜 패가 뒤를 이었다. 나 말고도 모두가 만연한 불행 중에 소소한 행복을 부여잡고 삶을 이어가는 걸까. 그런 게 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2%2Fimage%2F0XnoCaICxnKOVvZM_slnc95DL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1:49:10 GMT</pubDate>
      <author>박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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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거나 끊어내거나 - 글을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4zc2/9</link>
      <description>단상 斷想1. 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2. 생각을 끊음    언어라는 것이 그렇다. 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무슨 의미인지 대략 짐작하지만 정확하게 뜻을 설명하라면 어물거리게 되는 그런 것. &amp;lsquo;단상&amp;rsquo;이라는 단어 또한 마찬가지다. 글을 쓰거나 대화할 때 심심찮게 사용하나 무슨 뜻인지 서술하라 한다면 글쎄, 쉬지 않고 말을 뱉어내던 입을 조용히 닫게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2%2Fimage%2F7MQV7zJD6KzaRvQFmQNnbze8q7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06:23:43 GMT</pubDate>
      <author>박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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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여행할 때 꼭 필요한 것을 보기에서 고르시오 - 추신. 복수 정답 가능</title>
      <link>https://brunch.co.kr/@@4zc2/8</link>
      <description>여권이라든가 세면도구와 같이 뻔한 물품이 아닌 이번 여행에서 오직 나의 행복만을 위한 나만의 필수품을 소개해보겠다.  1. 책  여행할 때마다 새로운 향수를 구매한다는 어느 연예인의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가. 그 향수를 뿌리면 그 도시로 회귀한다는 그의 말은 무척이나 낭만적이다.  고등학교 친구인 D는 여행하면 주제곡을 정해 그 노래를 계속 듣는다고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2%2Fimage%2FN98UhHMxeZByZslE-Bpr1glljK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10:59:55 GMT</pubDate>
      <author>박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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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괌에서 스쿠버가 아니라 프리다이빙을 한다고요? - 괌에서는 프리다이빙은 안 한대!</title>
      <link>https://brunch.co.kr/@@4zc2/7</link>
      <description>스쿠버다이빙이 유행하던 과거에, 나는 이집트 다합에서 스쿠버가 아닌 프리다이빙 자격증을 땄다. 그에 대한 이유 또한 별거 없었는데 같이 여행을 간 친구가 스쿠버다이버가 아닌 프리다이버였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프리다이빙에 발을 들이면서 들었던 말 중에 잊지 못할 3가지가 있다.    스쿠버다이빙은 무거운 산소깡 없으면 다이빙 못하잖아. 프리다이빙은 몸만 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2%2Fimage%2Fw3DGO-Wqo77mgwi0I4P95bjl6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Sep 2022 15:39:09 GMT</pubDate>
      <author>박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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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이 여행 갈 수 있을까요? - 서른이 되어도 가장 어려운 건 사람이라</title>
      <link>https://brunch.co.kr/@@4zc2/6</link>
      <description>누가 나에게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고 묻는다면, 나는 망설이지 않고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혼자여도 괜찮은 사람이요.  &amp;lsquo;선천&amp;rsquo;이라는 말이 있다. 먼저 선, 하늘 천. 태어나면서부터 몸에 지니고 있는 것. 미역국을 얼추 서른 번 먹으면서 깨달은 건 나의 선천은 외로움이라는 것. 해가 저물어 불을 켜지 않은 자취방에 어둠이 드리우고, 한 톨의 소음조차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2%2Fimage%2F44FhqEbKpNlXr20eV8xc5BKXs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Sep 2022 06:32:00 GMT</pubDate>
      <author>박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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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퇴사 대신 휴가를 통보했습니다 - 아가미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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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가미가 있으면 좋겠어.  습기를 가득 품은 대기가 숨을 버겁게 했다. 지금의 공기를 두 손에 가득 담아 무게를 재면 쇳덩이보다 무겁지 않을까, 실없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물을 잔뜩 머금은 공기가 내 몸을 짓누르는 건지, 실은 일상에 치인 내 마음이 바닥을 모르고 가라앉는 것인지 구별할 수 없었기에 그저 날씨를 탓하기로 했다.  문득 어릴 적 학교에서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2%2Fimage%2FmHpTrYNOqRHf_WvvpW6zrlRhc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Sep 2022 06:30:35 GMT</pubDate>
      <author>박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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